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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가 김수미네 식당에 혼자 밥먹으러 온 사연

[댓글수 (94)]
글쓴이 : heicli 날짜 : 2019-11-13 (수) 11:34 조회 : 30217 추천 :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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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풀 2019-11-13 (수) 11:34 추천 54 반대 3
그대의 고단함을 이루 말 할 수 없음이요,
그대 곁의 빈자리 또한 지나가는 객들의 위로가
충분치않음을 모든 이가 알고있다오..
그러나, 하늘에서 바라볼 해바라기같은 그대의 선한 배우자는
온전히 한결같은 마음으로 바라볼것이라오..
그러니.. 험한세상 따뜻했던 사람의 마음과 눈빛을 기억해주길..
이번 생에 못다 한 짧은 동행을...
내세에 두 손 고이 잡고.. 느리지만 오랜날들 함께 걷기를...
마스터리1 2019-11-13 (수) 11:34
ㅠㅠ
Ast가브리엘 2019-11-13 (수) 11:34
ㅜㅜ..
학여불급유공… 2019-11-13 (수) 11:34
어후.. 밑에꺼 보고 와서 또 울었네
흑적우 2019-11-13 (수) 11:34
ㅠㅠ
미친강아지 2019-11-13 (수) 11:34
왜이리 사람 울리는 글이 많어...ㅠㅠ
다이노소 2019-11-13 (수) 11:34
ㅠㅠ
앓음다운인생 2019-11-13 (수) 11:34
아....!
하바나백곰 2019-11-13 (수) 11:34
아.. 너무 안타깝다...ㅠㅠ
RedMir 2019-11-13 (수) 11:34
남편이 위에서 보고 있다면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Goauld 2019-11-13 (수) 11:34
뭐라 할 말이 없네요
나이 40에 심장마비라니 ㅜㅡ
탱폭도 2019-11-13 (수) 11:34
아..눈물난다...
씨날두호발럼 2019-11-13 (수) 11:34
부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눈물이 나네요..
JsKali 2019-11-13 (수) 11:34
하..남편이 보낸 마지막 선물인가 보구나....건강하게 잘 태어나길....
와이즈먼 2019-11-13 (수) 11:34
와이프랑 지내는게 좋긴 좋은갑다...
요새 이런거 보면 진짜 눈시울부터 뜨거워지네요

진짜 세상에 혼자 남겨지는 기분일거 같다....
나메 2019-11-13 (수) 11:34
23살터울 넷째라니 금슬 짱이시네 하고 내리다가 심장이 덜컥하네요..
없다뮤 2019-11-13 (수) 11:34
아우 소리밖에 안나네요ㅠㅠ
롤랑 2019-11-13 (수) 11:34
아놔....끝까지 보기 정말 어렵네요...ㅜ.ㅜ
리드풀 2019-11-13 (수) 11:34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그대의 고단함을 이루 말 할 수 없음이요,
그대 곁의 빈자리 또한 지나가는 객들의 위로가
충분치않음을 모든 이가 알고있다오..
그러나, 하늘에서 바라볼 해바라기같은 그대의 선한 배우자는
온전히 한결같은 마음으로 바라볼것이라오..
그러니.. 험한세상 따뜻했던 사람의 마음과 눈빛을 기억해주길..
이번 생에 못다 한 짧은 동행을...
내세에 두 손 고이 잡고.. 느리지만 오랜날들 함께 걷기를...
시안이 2019-11-13 (수) 11:34
와.. 이런사람에게 세금 좀 써라 너네가 다 해처먹지말고
후라덜 2019-11-13 (수) 11:34
아...
연료첨가제 2019-11-13 (수) 11:34
ㅠㅠㅠㅠㅠㅠ
etorent 2019-11-13 (수) 11:34
아.... ㅠ ㅠ
저런건방진 2019-11-13 (수) 11:34
마지막까지 감동이네요. ㅠㅠ
하루미치 2019-11-13 (수) 11:34
... 신이 있다면 정말 죽일새킈다..차라리 악마가 낫다..소원,힘이라도 주니..
그냥3 2019-11-13 (수) 11:34
아... 정말 짠하네요...ㅠㅠ
안녕하신가영 2019-11-13 (수) 11:34
ㅠㅠ
커트다 2019-11-13 (수) 11:34
슬픈 현실.
큰애가 나이 40~50 먹을때 동안 막내를 사실상 길러야 한다는 점.
이거 정말 쉬운일 아닙니다.
란샤오펠 2019-11-13 (수) 11:34
이 새벽에 와...ㅠㅠㅠ 진짜 저런분들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사셨음 좋겠어... 애기들도 건강하고
decury 2019-11-13 (수) 11:34
세상 나쁜놈들 그리 많은데  하필 저런 사람을 데려가나~
곰보선짱 2019-11-13 (수) 11:34
아..마음이 아프네요
새토깽어맹뿌 2019-11-13 (수) 11:34
세상에...이런...
님하수고요 2019-11-13 (수) 11:34
남은 가족분들 그리고 새로운 가족될 애기. 다들 행복하시길 바랩니다.
쏘울팩토리 2019-11-13 (수) 11:34
저 아픔이 어떨지 상상이 안됩니다. 주변에서 많이 도움주면 좋겠네요.
wdiydw3 2019-11-13 (수) 11:34
혼자 4 키우는건.... 정말 혼자 사는거보다 4배 힘든건데....
아...........
시바 신
yesimmad 2019-11-13 (수) 11:34
홀몸에 사남매라니...어쩌면 좋냐 ㅠ ㅠ
Jack4u 2019-11-13 (수) 11:34
그나마 첫째가 다 커서 다행이긴한테 돈 들어갈일도 엄청날테고 거기에 뱃속의 아기까지..정말 막막하다.  정작 죽일놈들은 안 데려가고...
안경쓴샌님 2019-11-13 (수) 11:34
아침부터 눈물이...
레인데디 2019-11-13 (수) 11:34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인내가성공 2019-11-13 (수) 11:34
아침부터 울려~!!!ㅠㅠ
조형우 2019-11-13 (수) 11:34
이 세벽에 울리고 날리야  ㅜㅠ
불감자7 2019-11-13 (수) 11:34
하...ㅠㅠ
◇에오구스◇ 2019-11-13 (수) 11:34
크흡 유ㅅ유
toosa 2019-11-13 (수) 11:34
세상엔 참 힘든 사람도 많고 별의 별 해괴한 행동, 말을 하는 사람도 많지.
배즙주세요 2019-11-13 (수) 11:34
꼭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ssak 2019-11-13 (수) 11:34
김수미님 당신은 천사입니다.
가나다oo 2019-11-13 (수) 11:34
역시나 주변을 돌볼줄 아는 분입니다. 방송이니 예능이니 그런것 따지고 싶지 않았으면 합니다..리얼예능이 시작부터 끝까지 작가의 각본에 따라서 돌아가는 예능이니.
이이니쿠 2019-11-13 (수) 11:34
개인적으로  이 프로그램 보다가  못보겠는 이유가  처음에는 막 사람구한 여고생들?
이런 좋은일한 사람들이 나왔다면 어느 순간부터 정말 슬픈사연 가지신분들이 나와서 안 슬픈편이 없어서 못보겠음..
사는게뭐 2019-11-13 (수) 11:34
아이고... 이를 어째요... 애가 넷인데 홀어머니가 어찌 키우시나요...
신파커 2019-11-13 (수) 11:34
출근하자마자 눈물글이.......
jae1004 2019-11-13 (수) 11:34
아..참을 수가 없네..
앞으로달릴까 2019-11-13 (수) 11:34
좋은일만 있으시길.
복권이라도 되셨으면 좋겠네요.
OSISO™ 2019-11-13 (수) 11:34
아!
녹차녹차 2019-11-13 (수) 11:34
지금은 힘들더라도 나중엔 진짜 꼭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ㅠㅠㅠ 그래야합니다 ㅠㅠ
투미소 2019-11-13 (수) 11:34
건강하고 가족사랑하고 열심히사는 좋은아빠인데 그나이에 심장마비라니..
글로만 봐도 이렇게 울컥한데 옆에서 보고듣고느끼는사람은 얼마나 더 슬플까요 ㅠ
월매 2019-11-13 (수) 11:46
아...ㅜㅜ
유자나무 2019-11-13 (수) 11:46
헐... 넷째까지 낳을 정도면 금술이 좋았던 듯 한데...
급성 심장마비라니...
넷째 소식도 못 듣고 떠나서 얼마나 아쉬울지.. T_T
어둠의저편™ 2019-11-13 (수) 11:52
에이씨~~!!!!
또.... 눈물이......ㅠ.ㅠ
haveiii 2019-11-13 (수) 12:17
와.... 울었다..
카제1 2019-11-13 (수) 12:20
아.. 너무 슬프다.
살아라병아리 2019-11-13 (수) 12:34
가슴 아프네요... 그리고 김수미 할머니도 많이 늙으셨군요
뭐래ㅋㅋㅋ 2019-11-13 (수) 12:39
아 놔 점심시간에 핸드폰 보다 울었잖아요
하 나랑 비슷 또래 라서 더 슬프네요 ㅠㅠ
심장마비 라니  하~
 고통 속에서 몸부림 치며 무슨 생각 했을지 ㅠㅠ
쥬딩이1 2019-11-13 (수) 12:39
너무해 흑흑
당나귀웃음 2019-11-13 (수) 12:41
어우.. 힘내시기를 ㅠㅠ 진짜 눈물난다
닥똥집똥침 2019-11-13 (수) 12:49
요즘같은 세상에

애 키우는 엄마는 정말 우리 사회가 모두가 지켜줘야 합니다. 아이들까지...
개후 2019-11-13 (수) 13:10
아이고.. 남편도 사별하고 남은 아이들 키우려면 어쩌나.. 국가에서 보조를 좀 해주면 안되나
마황21 2019-11-13 (수) 13:17
눈물 젖게 하는 ㅠㅠ
무적LG 2019-11-13 (수) 13:17
ㅠㅠ
별이랑 2019-11-13 (수) 13:19
ㅠㅠㅠ
퀵크린 2019-11-13 (수) 13:21
아.... 너무 슬프다 ㅠㅠ
구우울 2019-11-13 (수) 13:39
세상....
유르이 2019-11-13 (수) 15:09
아이고...ㅠㅠ
img4 2019-11-13 (수) 15:21
어휴..ㅡ.ㅜ 진짜 소설도 아니고.....그냥.. 읽어봐도..눈물이 나는군요..
통장잔고천억 2019-11-13 (수) 15:43
ㅠㅠ
lamejor 2019-11-13 (수) 16:07
신이있긴한가..
왜 선하고 착한사람들은
항상 외롭고 힘들고 손해보며 살아야하나
나라도 그런 좋은 사람들에게
무언가 작은것이라도 도움되는 인간이 되자
참된어른이되자
신은없다
레코드 2019-11-13 (수) 16:19
신은 없다
있으면 너무한 놈이지
도시바님 2019-11-13 (수) 16:27
그래도 첫쨰가 23살이라...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이지만... 심장마비라니 ㅠㅠ
cro3mid3 2019-11-13 (수) 16:42
아..감동적이다가 갑자기 김흥국 사별드립이 생각나서...
1계단2계단 2019-11-13 (수) 16:51
읽다보니 감동받았네여..눈물이 나네요..
힘내세여..화이팅!!
SEED유지 2019-11-13 (수) 16:52
가는거 끝까지 배웅하는거보니까 첫 해외여행으로 일본 갔을때 식당 주인 아주머니 생각나네요

집안에 안좋은 일 있어서 힘들었을때라 기분전환 겸 가고싶지 않았어도 억지로 간건데
겁나 친절한 식당 아주머니덕에 기분 좀 나아짐

임산부분도 마음 좀 나아졌을듯
고독한샹크스 2019-11-13 (수) 17:27
정말 잘 지냈으면 좋겠다..ㅠ
인시그니아 2019-11-13 (수) 17:45
이시루 2019-11-13 (수) 17:46
항상 행복하셨으면 행복했으면 좋겠다ㅜㅜ
BlackRock 2019-11-13 (수) 17:56
중간에 양락형님 나와서 감동파괴가 살짝 일어났다.. (피식..) ㅠㅠ
휴지끈티팬티 2019-11-13 (수) 18:50
아이가 셋인 아빠는 얼마나 가족에게 미안해하며 피터지게 일을했을까...감히 나 따위는 상상도 못하겠다....ㅠㅠ 좋은곳에서 넷째  건강하게 잘 지켜주세요~~엄마 혼자 4아이를 키울려면 주변에 많은 도움이 필요할것같다.
kshcg 2019-11-13 (수) 18:52
꼭 연락하시길
블루베리치즈… 2019-11-13 (수) 18:58
더이상의 불행은 없었으면 좋겠다
보이굿 2019-11-13 (수) 19:51
아;; 요즘 눈물이 많아진건가;;; 잘 됐으면 좋겠다..막내도 못보고 간 남편 안타깝네...그나저나 국가 지원좀 나오는 지역이여야할텐데...
딸기아빠™ 2019-11-13 (수) 19:59
방망이" 2019-11-13 (수) 23:58
아 슬프당..ㅠㅠ
리이이이이이… 2019-11-14 (목) 01:52
어휴 눈물이 다나네,..
KEnMI 2019-11-14 (목) 02:14
하....ㅠㅠ
spondeep 2019-11-14 (목) 10:52
ㅜㅜ...왜ㅠ 건강한 남편을 데려가셨어!!!!!!!!!!!!!!!!ㅠㅠ
휴...마음아프다
랜디113 2019-11-14 (목) 11:53
정말 이런거보면 열심히사는 사람들은 일찍가는게 맞나보다
하물며 온갖 쓰레기짓을한 사람은 오래살고..
코피터친다 2019-11-14 (목) 16:29
하.. 울면서.. 코풀면서.. 보게 되네요..

정말 가슴이 아프다..

얼마나 황망할까..

휴....  꿋꿋히 이겨내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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