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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지하철에서

[댓글수 (266)]
글쓴이 : moongun 날짜 : 2019-10-28 (월) 08:57 조회 : 37954 추천 : 50  

 




4호선 라인은 출근시 오이도(안산)에서 사당까지는 거의 껴서 가는 구간 입니다.


오늘은 언제나 처럼 양쪽에 끼어서 가고 있는데....

정부과천청사(?) 쯔음 역에서 노신사(70대초반) 꽉 찬 곳으로 승차를 했습니다.

사건은 이때부터 일어난듯 합니다.


70대 노신사 : 미안합니다.
20대 여학생 : 아~짜증나

70대 노신사 : (뒤돌아 쳐다봄)

20대 여학생 : (잔뜩 짜증난 얼굴로 노려봄)


70대 노신사 : (여학생 처다보며) 타려면 어쩔수 없지

                   어떻게 그런 눈으로 사람을 그렇게 노려봐

(몇초후 다시 뒤돌아 보며)

70대 노신사 : 아니 그렇게 이쁜 얼굴로 그러면 안되지

20대 여학생 : 아~ 뭐래 병신 짜증나게

70대 노신사 : (전형적인 꼰대 말투) 아니!! 뭐!!

                   아이고 너네 부모가 이러고 다니는거 아냐?

                   부모 얼굴을 먹칠을 하는구나

                   부모가 불쌍하다

20대 여학생 : 니가 먼데 우리 부모를 걱정해 미친새끼가


이후 출입문 열림

20대 여학생 : (작은소리로) 아 미ㅊㅅㄲ 재수없어 _작은소리라 정확하지는 않음

70대 노신사 : 어~ 하~ 어


이후 다음 열차를 타고 갈 생각으로 옆으로 이동후 지하철을 기다림


정말 잠깐 시간에 벌어진 일 입니다.

카페나 이런곳에서 글로만 읽었지 실제로 처음 본 광경인데

상당히 난해하더군요. 노신사도 여학생도 모두 똑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누가 잘했다 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사회가 너무 개인적으로 흘러가는 부분에서

안타까운 현상이라고 생각됩니다.


불편한 현실이지만 저 상황에 내가 노신사라면 내가 학생이었더라면...

생각해 보니 조금만 양보하고 조금만 이해하면 될거 같은데 ㅜㅜ

아침부터 인상찌프린 일로 답답해서 글 몇자 적어 봅니다.


----------------------------------------------------------------------------------------------

추가글 입니다.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ㅜㅜ

분쟁글 같은 생각이 들어 회원님들에게 불편만 드린거 같네요


많은 분들이 똑같이 않다 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고

저또한 일정부분 인정을 합니다. 다만 제가 전하고자 하는 말은


노신사분이 다만 작은 훈계만 했더라면 했을 아쉬움입니다. 

20대 학생에게 부모를 들먹이며, 훈계를 한다는 것이 조금 아쉬운 점 입니다.


그상황만을 가지고 시시비비 다투었다면 했다는 겁니다.

저역시 적지 않은 나이로 노인분들에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일부 대접을 받으려 하는 분들을 보면 눈쌀이 찌프려지는 평범한 40대 남자 입니다. 


젊은 친구들을 보면셔 안타까운적도 있고, 인성도 인성이지만 위에서 누구가가를 보고 배우고

그렇게 가르쳐 주지 않았던 사회에 아쉬움이 더 많은게 안타까운 상황이었습니다.(정말 원래 인서이 나쁜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많은 분들이 공경이라는 단어를 먼저 생각해주는 좋은세상이라는 것을 알게되어 기분이 좋은 하루인것 같습니다.

다만 이런 분쟁이 되는 글은 올리지 않도록 해야 겠네요...ㅜㅜ


모두들 좋은 하루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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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투더 2019-10-28 (월) 08:57 추천 144 반대 0
고의적으로 노신사분이 과도한 접촉만 없었다면 이건 20대녀가 잘 못한거 같은데요.
노신사분이 사과를 했고, 거기에 도레미친년이 발광을 한거고.
이건 개인주의와 상관 없습니다.
그냥 도덕과 인성이 덜된 떠라이일 뿐이죠.
최곰만 2019-10-28 (월) 09:05 추천 62 반대 0
노인분이 많이 참은건데도
꼰대라니....

글쓴이와 몇몇 댓글러들
평생 나이 먹지 마세요.

나이들면 노인분이 똑같았다란 생각이
아니라 오히려 지금 꼰대 틀닦 이라고 하는거보다
더한 추한 노인네가 될거임.

정말 꼰대라고 하는건 저런게 아님
카스텔라노스 2019-10-28 (월) 09:19 추천 57 반대 0
미안합니다 라고 했는데 아 짜증나 라고 이야기하면 싸우자는 이야기 아님
미르 2019-10-28 (월) 08:57 추천 50 반대 1
진짜 요즘 10대 20대 애들은 개념이 없다
toa77 2019-10-28 (월) 10:50 추천 29 반대 0
글쓴이가 저세상 정신세계를 가진거 같은데요?
욕이나 많이 처먹고 오래 사세요.
     
       
왼손재비 2019-10-28 (월) 17:00
요즘 애새끼들이 더해요
젊은꼰대짓 보면 잔소리 하려다가도 그냥 참습니다
꼰대라는 한마디로 비웃어버리거든요
멋진바바 2019-10-28 (월) 16:14
글 쓴 사람이 이상한건 나만의 느낌인가?
글 속에 본인은 여성이며 학생 나이가 비슷하거나 젊고 잘못된 편견을 가진거 같네요. 그녀(?)들처럼
이나바코시 2019-10-28 (월) 16:22
노인이 자한당 지지자일 확률이 높으므로 무조건 잘못입니다. 만약 아니라면 여자가 밑힌년인걸로.. 웃자고 하는 소립니다.
     
       
ilulil 2019-10-29 (화) 01:05
??????????
바리에이션 2019-10-28 (월) 16:25
글쓴이  생각이 좀이상하네  전형적인 꼰대말투라니 ㅋㅋ
욕들어 먹었는데  꼰대말투?
     
       
왼손재비 2019-10-28 (월) 16:59
글쓴이 나이가 중2병 말기쯤 될 시기면 이해합니다 진짜로

뭐 이런 황당한 자기생각이 잇나 싶엇을정도임
     
       
나야나왜이래 2019-10-28 (월) 21:59
쓰니 82년생일듯
빨강거머리앤 2019-10-28 (월) 16:54
진짜 귀싸대기로 정의구현 하고 싶네...
왼손재비 2019-10-28 (월) 17:05
요즘 애새끼들아
아무리 개념이 없어도 생각할 두뇌는 있잖아
요즘 핵가족 시대에부모는 맞벌이한다고 애를 다른곳애 맡기고 키우다보니 이 사단이 난듯
부모들도 똑같아
애새끼들이 그러니까 사회나와서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나대기나하지
늬들이 아무리 쿨병에 걸렷어도 한국 사회는 예의라는게 잇다
그리고 사과를 하면 받아들이고 상대가 어르신이라면 한번쯤은 배려를 할 필요는있다
개새끼들이 아무리 세상이 뭐같다지만 해도해도 너무 한거 아니냐
진짜 짜증이 나는 글이네 이거
Valmont 2019-10-28 (월) 17:08
나 같음 여자가 노려보면... "뭐요?"  하고 한 마디 하거나 같이 노려봤을것 같은데 ^^;;.
그럼 속으론 지랄했었도 입밖으론 조용했겠죠..
아마 저 할아버지도 괜히 말 걸었다 후회하셨을것 같은데 훈계조로 말 좀 들었다고 여자가 막말을 토해내면서 말들이 심해진것 같은데..  이런글 올리며 안타깝다고 얘기하기보단 저런 상황에서 저라면 여자한테 무슨 말을 그렇게 심하게 하냐고 한 마디 했을것 같습니다..
이런 글만 쓰는 작성자 또한 각자의 위치 - 노인,여학생,제3자 - 에서 사회적 이기주의에 빠져있던게 아닌가 싶으면서 저런 상황에 모두가 지켜만 보고만 있는 사회적 무관심이 더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향기바다 2019-10-28 (월) 17:12
할아버지 입장에서는 쌍욕을 해도 시원찮을 판인데, 점잖으신 분이네요.
김민 2019-10-28 (월) 17:13
꼰대 뜻이 뭔가요?
비상식적인 행동들이 튀어나왔을 때 점점 꼰대소리 듣는다는 이유로 바른 소리도 못하게 하려고 하는건가요?
저 정도면 가정교육 못받아처먹은 거 확실한데요.
부모 욕 안처먹일라면 행동 똑바로 해야죠.
아침부터 어디 미친년한테 저런 소리 들으면 진짜 며칠 기분 잡치겠네.
조니미첼 2019-10-28 (월) 17:40
부모 얼굴에 먹칠한 것 맞는데.
본문이 사실 그대로 적은 거라면,
노인 쪽에서 잘 참은 거 같음.
방망이" 2019-10-28 (월) 17:51
굳이 전형적인 꼰대말투 라고 적으시는 이유는 뭐죠? 저 상황에서 손녀뻘에게 욕을 먹었는데 거기다 화를내면 꼰대가 되는건가요? 꼰대 뜻은 제대로 알고 쓰시죠 어디가서 무식하단 소리 들어요.. 요새 다들 꼰대꼰대 하니까 나이 많은 사람들이 무슨 행동만 하면 꼰대꼰대 거리네.. 오히려 저 여학생이 젊은꼰대 소리 들어야 맞는 상황인데요? 젊은 사람이 예의없이 행동하면 그건 잘한일이고 나이 많은 사람이 예의 차리라고 하면 꼰대가 되는 요즘 상황 ㅋㅋ 어이가 없네요 꼰대꼰대 거리기 전에 어린 사람들이 버릇없고 싸가지 없고 개념없고 예의없는 현실을 먼저 지적하시죠? 님 논리대로라면 요즘 어린 학생들 패드립 치는건 다 어린꼰대 젊은꼰대에요 ^^ 그리고 똑같이 않다 라는 말은 없습니다. 한글이나 제대로 배우세요
     
       
IIIIIIIII 2019-10-28 (월) 21:17
후련하네요
오구라님 2019-10-28 (월) 18:02
건방진 에린년한테 할만큼 한겁니다.
배고픈귀족 2019-10-28 (월) 18:10
아니 그러면 어르신께서 무릎꿇고 사과라도 했어야 하는건가요? 가는말이 고우면 오는말도 곱다고 했는데 미안합니다 라고 하는말에 기분이 안불렸어도 그걸 저렇게 표현 하는건 잘못된거죠 글쓴이분 생각에 동의하기 어렵네요 추가로 달은 글에도 이건 공경이라기 보다는 기본적인 예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부러진날개2 2019-10-28 (월) 18:14
10대 ~ 40대까지 개념없는 종자들 많음. 만약에 내가 저 노인이었다면, 같이 육두문자 날렸음.
유리바늘 2019-10-28 (월) 18:16
추가글을 달아도 노인분이 크게 잘못한거 같지 않은데요. 저도 지하철 타거나 내릴때, 순서라는게 있는데.. 막 제 몸에 손대고 밀치는 아줌마들이나 할머니들 보면 아주 짜증이 나는데. 뭐 접촉한 것도 아니고 짜증난다고 어그로 끌고 나이를 떠나 남을 대놓고 면전에서병신이라고 말할 정도면 여학생이 더 큰 문제죠.
그리고 부모 들먹일만 한데요. 저정도는.
저도 나이만 먹고 그 나이가 벼슬인줄알고 들이대는 분들 참 싫어하는데. 글쓴이님 글로만 보면 이건 다른 경우라 생각됩니다.
     
       
충혈된노을 2019-10-29 (화) 08:50
저도 님하고 생각이 같네요.
글쓴이는 추가글에서 노인이 여자에게 부모 들먹이며 훈계한게 아쉽다고 했는데
인과관계라는게 있는데 여자가 노인에게 병신이라고 안했다면 노인이 부모까지 들먹이며 훈계하지는
않았을거라 봅니다.
글쓴이는 성인군자라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욕쳐먹고 얌전히 있는사람이 어딨겠어요.
여자가 먼저 병신이라 욕한건 간과하고 노인이 부모 얘기 꺼낸것만 언급하며 아쉽다하면
잘못된거라 봅니다.
역군은이샷다 2019-10-28 (월) 18:17
둘다 잘못했다는게 이해가 안가는데요, 쌍욕을 해대는대.. 어이가 없네요, 내딸은 인성교육 잘시켜야지
나은차 2019-10-28 (월) 18:23
웃기네요? 꼰대같다???? 글에도 적혀있듯

입에 걸레 쳐물은 미친년이 잘못한거아닙니까?

욕먹었는데 가만히 있으면 진짜 ㅂㅅ이죠
뭐라카노으잉 2019-10-28 (월) 18:29
글을 지우는게 맞는거 같은데.. 본인 얼굴에 침뱉기 아닌가요?;
퇴직연금 2019-10-28 (월) 18:36
저게 왜 꼰대
다크엔잴 2019-10-28 (월) 19:11
본인은 추가글을 변명이랍시고 쓴건가요?
누가봐도 어르신이 정중하게 사과까지 했는데 거기다 반말에 면상에 욕까지 쳐하는 상황에서 뭔 작은 훈계 했다면 아쉽다 라는 개소릴 하고있나요
참 세상에 다양한 사람 많다지만 글쓴이도 만만치 않으시네
ehlsxnd 2019-10-28 (월) 19:24
여자가 잘못했는데 뭐라는거야...미안합니다 안하는 노인네들이 더 많아요...미안합니다 했으면 된건데...지하철에서 사람없을때도 손잡이 안잡고 있다가 날아가는 여자도 봤는데...사람많을때 부딪히는건 이해해야지...미안합니다 듣고, 짜증나가 말이 되나? 그래놓고 양비론...씨바...
구름둥실 2019-10-28 (월) 20:13
노인이 강제적으로 성적인 접촉을 했다면 여자의 반응이 충분히 합당하지만 그것이 아니라 단순 만원 지하철로 인해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면 더군다나 미안하다고 먼저 사과도 했는데? 왜 노인이 꼰대가 되어야 하죠?
     
       
항정쌀 2019-10-28 (월) 21:17
그러게요
cantseeme 2019-10-28 (월) 20:24
그 년이 젊은 꼰대년인거죠.
출퇴근 길에 저런 접촉 싫으면 자가용 사면 되는거에요.
deicide 2019-10-28 (월) 20:27
인격수양 안된 젊은것들이 너무나 많아...
저는 천년만년 젊을꺼 같지...
지퍼와큰나물 2019-10-28 (월) 20:31
상황이 어떻든 이젠 노인이 뭐라 하면 꼰대가 되는구나. 엿 같네. 씨바~ 나도 얼마 안 남았는데... 사과까지 했는데, 년의 짜증 받아내고, 모르는 인간에게까지 꼰대 취급받으니... 참나~ 저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하지? '내려 쌍년아! 한판 뜨자!'라고 해야하나...
임감천林柑泉 2019-10-28 (월) 20:46
남성 혐오라도 하나 보네
개발자라구 2019-10-28 (월) 21:01
누가 봐도 여자가 철부지 싸가지 또라이네요
풔더봉봉 2019-10-28 (월) 21:08
70대할아버지가 먼저 사과를 했는데 짜증난다고 받아치는거 부터가 20대가 싸가지없고 글러먹은거 같은데.
할아버지가 성추행 한거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qorwla 2019-10-28 (월) 21:10
글쓴님아.. 안쪽팔리냐?????
제네식수 2019-10-28 (월) 21:12
나는 왜 글쓴이가 본문의 20대녀 같을까
항정쌀 2019-10-28 (월) 21:17
이게 논쟁거리가 되다니;; 욕을 먼저 한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
무상사 2019-10-28 (월) 21:37
진짜 꼰대면 바로 싸데기급 폭력날라갈지도 거기에 욕은 기본이고..ㅡㅡ
 옛날엔 길거리에서 길빵하면 젊은애들 그냥 욕먹었음..
내이름카카 2019-10-28 (월) 21:50
ㅋㅋㅋㅋㅋ 손자,손녀뻘애한테 , 저런 눈빛과 욕설을 듣고 , 침착하게 틀딱스럽지않은 훈계를 하는게 성인군자아님?ㅋㅋ
민짱77 2019-10-28 (월) 21:59
ㅄ소리 듣고 참으라니..씹선비 나셨네.  어디서 욕쳐먹거나 쳐 맞아도 잘 참고 사십쇼.
H34RT 2019-10-28 (월) 22:11
아니, 글만 봐서는 이건 아무리 봐도 년이 썅년인데....

먼저 병신 소릴 한 미친년이 있고 그에 대한 반응으로 부모가 어쩌고 얘기가 나갔는데
이걸 동급으로 보네... 되게 이상하게 균형을 맞추는 듯.......

글쓴이는 앞으로 뭔 소릴 들어도 의무인 것 처럼 다 참으십쇼
결믿 2019-10-28 (월) 22: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상황에 꼰대??
먼저 미안함니다라고 자기보다 한참어린사람한테 존댓말까지 써가면서 사과를 했고
짜증나라는 소리를 들어도 참아가시면서 이쁜얼굴에 그러면 안되지라고 좋게 하셨는데
그다음에 욕먹어가면서 까지 참으라고? 저정도면 신사적이신거고 틀딱이 아닌거지
암덩어리 글쓴이야
조인성닮았다 2019-10-28 (월) 22:29
와 10대애들이면 몰라도 20대가 되어서도 저런말투에다가 공공장소에서 저런행동을 하나? ㄷㄷㄷ
엄키2 2019-10-28 (월) 22:39
글쓴이도 제정신이아니네.........
e망치 2019-10-28 (월) 22:39
글쓴이는 자식이 없었으면 합니다
부모한테 뭘 배워?
저딴 썅년이나 될듯...
풀죽 2019-10-28 (월) 22:45
글쓴이가 쓴 글만 봐서는 글쓴이랑 저 여자가 못 배워먹은 또라이 같아 보이는데요
미쳐 돌아가는 사회다
기비골화초남 2019-10-28 (월) 22:51
글쓴이분은 그저 어른이면 다 틀딱인줄 아시나봅니다?

기본적으로 색안경을 끼고 계시네요.

인터넷에서 틀딱드립치는걸 아주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나봐요.
SCYaaa 2019-10-28 (월) 23:14
누가봐도 20대 여자 잘못인데

이걸 노인vs여자 구도로 글을 쓰네
fasjda 2019-10-28 (월) 23:22
딱 봐도 여자쪽이 잘못 했는데 무슨ㅋㅋㅋ 애초에 저런 상황이 싫으면 만원 지하철을 타면 안됩니다. 글만 볼때는 노인분이 충분히 점잖게 말했고, 여자쪽이 미친 또라이라 일을 키운걸로 보이는데요? 애초에 만원 지하철에서 서로 밀치고 밀리는건 당연하고 그게 안 짜증나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솔직히 노인분이 지하철 탈 때 미안하다고 하는 말도 안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쩔수 없는건데 왜 타는 사람이 미안해 하나요? 만원 지하철 탈때 미안하다고 하는 사람은 저는 한번도 못 봤네요. '미안합니다' 라고 하고 탔을때 노인분이 충분히 점잖고 예의 바르게 행동 한건데 거기서 개념 없게 큰 소리도 다 들리게 짜증난다고 하는것 자체가 또라이로 밖에 안 보이네요.

게다가 반말에 욕이라니 이건 뭐 X신도 이런 상X신이 없는것 같은데요? 우리나라말은 분명히 존댓말이 따로 있습니다. 다짜고짜 명백히 연장자인 사람에게 반말을 하는것 부터 상대할 가치도 없는 또라이라는걸 증명한다고 생각하네요
ghjgyjj 2019-10-28 (월) 23:39
제가봐도 꼰대라고 표현하신건 진짜 아닌것같네요
폴리오 2019-10-28 (월) 23:49
글쓴이 낯짝 함 보고싶다
뭐가 그리 신나서 사진까지 첨부해서 글을 올리는지 ㅉㅉㅉ
휴지끈티팬티 2019-10-28 (월) 23:59
70대 노신사 : (전형적인 꼰대 말투) 아니!! 뭐!!

ㅈㄹ불편하네....
글을 쓸거면 한번 검토하고 올리던가
앞글에 노인분도 어떤 문제가있던지 설명을하던가..
아니면 아무생각 없었으면 인성 뻔한거고~
혹시 ㅇㅂ하시나??
아루스란 2019-10-29 (화) 00:31
꼰대말투ㅋㅋㅋㅋ
아니 원인제공자는 따로 있는데 꼰대 말투로
부모님 안부물었다고 둘다 똑같다 양비론 진짜 소름돋네요.
이게 둘다 욕먹을 일입니까?
꼰대말투?
이거는 본인이 평소 생각한거 감정이입한거죠.
정보분석관 2019-10-29 (화) 01:14
저 미친x도 이해 안되고
이런글이 논쟁이 될거라고 생각한 글쓴이도 이해 안된다ㅎㅎ

나이든 사람이 머만 하면 꼰대 소리에ㅋㅋ
적정선이 잇어야 할것 아닌가..
dihpz 2019-10-29 (화) 01:47
노신사 여학생 모두 똑같은게 아니라 여학생 글쓴이가 똑같에요
숲냥 2019-10-29 (화) 03:39
저놈의 꼰대타령은 진짜 ㅋㅋㅋㅋㅋㅋ 이제 웃음만 나온다
신기한게 꼰대타령 하는 인간들 치고 객관적인 지표로 잘난인간이 없음
옳고 그름을 떠나서 나이 많은 사람이 지맘에 안 드는 말과 행동을 하면 무조건 꼰대 ㅋ
e이토랜드 2019-10-29 (화) 08:34


.
     
       
피지왕통키 2019-11-01 (금) 00:19
무슨의도죠?
     
       
bobmarle 2019-11-28 (목) 14:53
ㅋㅋㅋ
exelero 2019-10-30 (수) 01:57
정확히 무슨상황인지도모르면서 누가잘못햇느니 판단을 왜 님들이하시는지...
엉덩이나 가슴이라도 닿았다던가 실수로라도 그런경우는 짜증나죠
미안하다하면다가아닌데
아야해써 2019-10-30 (수) 14:07
글쓴이한테 10대 애들이 저렇게 똑같이 하면 어떨지 참으로 궁금하네요.
미안합니다
아 ㅅㅂ 짜증나
아 짜증났나요? 죄송합니다.
뭐래 병신이
제가 원래 좀 병신이라... 이렇게 대화할건가요?
카사노바정 2019-10-30 (수) 22:46
이건 그냔이 잘못햇구만 어디 이걸 꼰대짓이라고 하는 개같은 마인드이지?
출근시간대에 복잡한거 그 20대여성도 뻔히 알건데..
오히려 그 못되쳐먹은 20대 여자 직장인도 뭣도 아닌 쓰잘데기 없이 출근시간대에 나와서
왜 그리 사서 고생하는지..
먼저 나이가 많음에 불구하고 미안합니다 하면서 들어왓는데..속으로 짜증을 내던가..ㅅㅂ
아주 그냥 요즘것들 인성 개 쓰레기야 아주 그냥

대학교에서 스쿨버스 확대 운영해라..
돈도 많은 사립대..아어..
뭐 그리 지들이 하는게 뭐 잇다고 공부도 앉아서 하지..서서 하나..

하루종일 서서 걸어다니면서 일하는 힘들 일 하는 사람도 니들이 처 앉아가서 다들 서서 간다..
그리고 백팩 뭐 공부도 안하는것들이 든것도 없이 개 폼으로 다니면서..가방을 들고들 다니냐

가방을 앞으로 매던가 내려놓던가..

나라가 개 망하고 잇다 정말..나도 자식 키우는40대 지만..

쉽게 돈 벌고 힘든거 안할려고 하고 ..
공부 핑계되가며 부모 등골브레이크 하고 잇다가 취준생 하다 토익.토플 더 해야한다며..
부모 저세상 보내기 직전까지 가다 결국 지 전공이랑 관련 없는 일터가서 일할거면..
뭐하러 대학교 다니냐
FHDAV 2019-10-31 (목) 17:28
반도는 시궁창!
쿠루쿠루쿠룩 2019-11-01 (금) 23:04
저런거 싫으면 출근시간 전철을 타면 안되지;;;
사방손님 2019-11-04 (월) 11:17
신받을 냔들이 많네요
뱃살빵빵 2019-11-14 (목) 06:08
글쓴이도 저 도라이년하고 같은 도덕성과 인격을 가졌네 어떻게 이해가되지 저상황이? ㅋㅋㅋㅋㅋㅋㅋ
자식한테도 그렇게 가르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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