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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소리가 영화 오아시스 강간씬에 대해 쓴 글

[댓글수 (69)]
글쓴이 : 재래식119 날짜 : 2019-10-24 (목) 11:09 조회 : 40981 추천 : 104  


한국 영화계의 거장이라 불리는 이창동 감독의 영화 '오아시스'

베니스 영화제에서 이창동 감독과 문소리에게 값진 상을 안겨준 작품이지만

또 그만큼 논란도 있는 영화













문소리 인터뷰





문소리는 지금도 영화인들의 권리를 위해 힘쓰고 있음

예술이라는 이름 하에 자행되는 폭력..없어져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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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로 2019-10-24 (목) 11:31 추천 42 반대 9
스텝이 배우한테 작품속배역으로몰입해서 치워달라고한다고? 너무 과장이 심한거아닌가싶다. 문소리배우님...
삐꾸네 2019-10-24 (목) 11:49 추천 10 반대 2
원래 예술 작품이라는게 고난 속에서 탄생하는 거죠. 등따시고 배부르고 아무 근심걱정이 없으면 작품이 안나옵니다. 소설가가 얼마나 자신 내면과 투쟁해서 문장 하나 하나를 만들어 내는데요. 조커만 하더라도 호아킨이랑 촬영감독이랑 싸우기도 했잖아요
다르네크 2019-10-24 (목) 13:00 추천 9 반대 1
?
이건 솔직히 정상인의 범주에서 생각해보면
감독이 뭐 크게 잘못한건 없는데..?
문소리가 좀 너무 극단적인거 같고
의상 지적하는거 보니 소외받는 분들이 어떻게 사는지 하나도 모름
빨강거머리앤 2019-10-24 (목) 14:03 추천 7 반대 1
영화속 인물에 대해 감정이입이 안된다고 해서 그게 말이 안되는 영화는 아닌거죠. 현실속 인간이 모순된 행동을 할 때가 얼마나 많은데...
MetalG 2019-10-24 (목) 11:09
특히 거장이라 불리는 사람들의 작업 방식을 보면 '고집, 예술에 대한 집착' 따위로 포장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거 참 위험한거 같아요. 전적으로 감독과 배우간의 확실한 합의가 있어야 하는데 갑과 을의 관계가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루레이 2019-10-24 (목) 11:40
일부 작품을 골라서하는 탑급 제외하곤...어쩔수 없믄게 현실이죠...
안써주면 결국 묻혀버리니,더군다나 업계가 워낙좁다보니 더한거 같네요
     
       
ㄱㄴㄷㄹABCD 2019-10-24 (목) 11:48
그래서 거장이 될 수 도 있단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아집일 수도 있고 그들의 작품관일 수도 있는데... 그냥 일반인이 보기에 좀 똘아이(?) 같거나
약간 이해불가인 부분들....영화계든 미술계든... 거장이나 특출나 사람들 보면 대부분이.....앙트레프레너라고 해야하나...
          
            
MetalG 2019-10-24 (목) 16:22
물론 저도 논란이 됐던 혹은 평가가 갈리는 감독들의 작품들 많이 좋아합니다.
특히 만들때마다 미친놈 소리 듣는 라스 폰 트리에 정말 좋아하구요.ㄷㄷ
근데 제가 좋아하는 그 작품들을 보면서도 작품을 위해서 현장의 부조리가 무시돼도 괜찮은가 자주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요즘엔 다른게 아니라 저 배우들의 근무 조건이 합리적이었을지가 더 걱정이 돼요.
다운족123 2019-10-24 (목) 11:09
임권택이 길소뜸에서 어린 이상아에게 했던 짓은 요즘같으면 사실상 사형감이지요.

나체신 못 찍겠다고 우는 어린 애에게 필름값 물어내라고 협박하면서 결국 나체신을 찍은 범죄자.
     
       
고수진 2019-10-24 (목) 12:27


일본 거장감독인 구로자와 아키라 생각이 나네요


맥베스를 일본으로 배경을 옮겨 만든 거미집의 성에서 화살 쏘는 장면에서
진짜로 화살을 수백여발 쏴대서 배우인 토시로 미후네가 정말로 겁에 질려 비명지르고 놀라서
그야말로 완벽한 현실적인 두려움에 빠진 얼굴로 연기했죠

물론 공기 압축으로 겨눠서 안전을 대비했다고 하는데 문제는 생판 초보 담당이 해서 이거 이렇게 쏘면 되나요?라고 하는  ㅡ ㅡ....

감독-초보니까 더 담당 못해서 더 리얼하잖아!

이게 담당이 잘못하면 정말로 배우가 화살 수백여발 고슴도치 될 수도 있었죠

촬영 끝나고 허허허허 웃던 미후네였지만 집에 와 술마시더니만 진짜로 겁에 질려 비명지르던 게 떠올라서 울분이 터졌고 엽총을 꺼내들어

감독 집으로 찾아가 대문 발로 차고

이 시발넘아...이번에는 너가 내 총알 피해볼 연기 해볼래!? 소리를 질렀다는 전설
미후네도 술에 취했지만 총알을 빼고 가서 경찰들이 와서 난리부렸다가 총보니
 빈총이라 아....

그냥 가벼운 소동이었다고 하지만 밤중에 술에 취한 사람이 저렇게 소리지르며 엽총 흔드는 거 보면 .....(그나저나 주변 이웃들은....)
          
            
충혈된노을 2019-10-25 (금) 12:37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영화상식이 풍부하시네요
아자 2019-10-24 (목) 11:09
이창동감독님 ㄷㄷ
듀그라니구드 2019-10-24 (목) 11:09
문화, 체육계의 갑질은 군조직이나 다를 게 없음. 생존권을 쥔 소수가 다수의 미래와 자리를 가지고 노는 것이니.
     
       
고수진 2019-10-24 (목) 12:22
그게 사회나 일상 무수한 곳 현실이니...
속세기웃기웃… 2019-10-24 (목) 11:09
이것저것 다 따지면 속칭 미친 작품은 안나옴
폭력과 살인, 갱단에 대한 우려때문에 팔다리 절단했으면 미국 영화 조커 같은 작품이 나왔을까?

안찍으면됨
계약 안하면됨
왜 찍고 나서 저럼
     
       
고수진 2019-10-24 (목) 11:09
클라우스 킨스키가 안하겠다고 (그럴만도 한 게 뱀이 텐트마다 들어오고 모기에 시달리고 밤에는 푸마에서 재규어 울음소리가 들리니;;;) 때려친다던 영화 위대한 피츠카랄도 생각나네요

베르너 헤어초크 감독이 총 꺼내서

찍을래?
죽을래?
          
            
쿨킥 2019-10-24 (목) 11:21
감독이 협박을ㅋㅋㅋㅋㅋ
               
                 
고수진 2019-10-24 (목) 12:15
킨스키는 헤어초크 이런 포스에 질려 명연길 보며 영화를 완성했지만 촬영현장에서 대놓고

야이 너같이 미친 놈은 영화감독계에서 찾아보기 어려울 거다...개놈 색이야
볼때마다 욕했지만 헤어초크는 픽 무시하며 욕이야 얼마든지 해라...이런 태도였다네요

(그래도 나이 치가 18살이나 위였지만 킨스키랑 헤어초크랑 영화 많이 만들었죠..킨스키가 죽고 나서 그를 회고하던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온갖 이런 이야기를 씁쓸하게 말하던 헤어초크)
                    
                      
쿨킥 2019-10-24 (목) 13:01
굉장하네요
          
            
뉴러씨니아 2019-10-24 (목) 11:28
고수진님 현대 영화사의 권위자신듯, 좋은 의견 잘 들었습니다!
          
            
꽃날린다 2019-10-24 (목) 11:30
클라우스 킨스키가 누군지 몰라 검색했더니..
상습 친딸 성폭행이 떡하니 뜨네요;;;; 딸이 5살때부터 14년간 성폭행...
클라우스가 지나치게 우상화 되는걸 막고 싶었다며. 자신의 우울했던 유년기를 폭로했네요
클라우스 연기에 대한 칭송이 자자할 수록 괴로웠다고 하네요..
               
                 
고수진 2019-10-24 (목) 12:13
나스타샤 킨스키 말이군요...
                    
                      
아리가또고자… 2019-10-24 (목) 15:57
나스타샤는 아니고 이복 누나라고 하네요.
                         
                           
고수진 2019-10-24 (목) 16:07
??!나스타샤가 아니라 뭐야 그러면...

클라우스의 이복누나를요?
     
       
이아아아 2019-10-27 (일) 10:00
한국영화가 계약서상에 세세하게 모든 항목을 다 반영하고 촬영수위까지 모두 계약에 올려져 있으면 뒷말도 안나옴. 계약위반이니까.
항상 배우들이 말하는건 계약에 없던걸 즉석에서 시킨다는거지.
조덕제 배우도 결국 감독이 시킨대로 했을 뿐인대 성추행범이 되어버린게 감독이 협의되지 않은 사항을 시켰기 때문임. 계약서상에 그 씬에 대한 수위 얘기가 있었으면 조덕제씨는 절대 성추행범이 안되지.
bluestage1 2019-10-24 (목) 11:09
오아시스 보면서 진짜 문소리 엄청 빡셌겠다 라는 생각많이 들었는데 정말 힘들었을듯
FCBarca 2019-10-24 (목) 11:09
빌어먹을 페미나치들
요즘 봉준호까지 잡아먹으려는 거보면 절레절레
이미 있는 설정을 가지고 시비걸거면 출연을 하지마

이것들 논리대로면 베니스 영화제는 무슨 강간범 옹호영화제야
쫀스노우 2019-10-24 (목) 11:09
영화로 상도타고
이익은 다보고 시간지난후 뒷담화하는거로밖에 안보이는데

지금이 쌍팔년도인가 정말 안하고싶으면 안하는거지
     
       
Astraios 2019-10-24 (목) 11:09
월급 받고 회사 잘 다녀 놓고서 왜 나중에 와서야 노동청에 고발하나? ㅋㅋㅋ

오아시스 개봉은 지금부터 17년 전인 2002년.
          
            
얏옹군 2019-10-24 (목) 13:55
시나리오는 이미있는거공...
그렇게 찍은 영화니지금의 문소리가 있는거고...
참 ㅅㅂ비교를 해도...
wdiydw3 2019-10-24 (목) 11:09
? 왜 현장에서 싸우지??
시나리오에 다 있는거고 싫으면 계약 안하는건데
     
       
마크로스 2019-10-24 (목) 19:53
우리 인생도 계획대로만 흘러가지도 않고, 매뉴얼대로만 흘러가지 않듯이

모든 상황이 시나리오대로 흘러가지는 않죠.

그래서 영화나 드라마 찍다가도 트러블 생겨서 싸우거나 하차하는 상황들도 생기는것이고요.

위의 본문만 봐도 의상은 평범하게로 합의 봤다고 하는데도 문제가 생겼는데
말이나 텍스트상의 글로 합의를 봐도 실제 입는 옷에 대한 화려하다, 평범하다등의 사람들의 생각은 똑같지는 않으니까 얼마든지 현장에서 트러블이 일어날 수 있다고 봅니다.

찍을때도 배우들 배려해서 적당히 오케이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런거 생각안하고 무조건 작품만을 위해서 아니면 감독 생각대로 배우 지쳐 쓰러져도 계속 같은 장면 만족스러울 때까지 찍어댄다면 그런 부분도 갈등이 될 수 있을테고요.
슈퍼레이터보 2019-10-24 (목) 11:09
문소리도 자기만 아는부분에 대한 고정관념 있구만 실제 영화속 사람처럼 사는사람이 없는거도 아닌데
하하소 2019-10-24 (목) 11:09
이창동이랑 김기덕 같은 감독들 영화를 보면 본능적으로 영화에 대한 거부감이 들던데
다 이유가 있었군요
따량해요 2019-10-24 (목) 11:25
흐음
야쿠로 2019-10-24 (목) 11:31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스텝이 배우한테 작품속배역으로몰입해서 치워달라고한다고? 너무 과장이 심한거아닌가싶다. 문소리배우님...
야밤에체조 2019-10-24 (목) 11:47
댓글 보니 노예새끼들 많네.
     
       
고수진 2019-10-24 (목) 12:21
그런데

한 사람 말만 듣으면 확실할까요?

문소리 말이 무조건 다 진리이고 맞는 말일까요?
삐꾸네 2019-10-24 (목) 11:49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원래 예술 작품이라는게 고난 속에서 탄생하는 거죠. 등따시고 배부르고 아무 근심걱정이 없으면 작품이 안나옵니다. 소설가가 얼마나 자신 내면과 투쟁해서 문장 하나 하나를 만들어 내는데요. 조커만 하더라도 호아킨이랑 촬영감독이랑 싸우기도 했잖아요
     
       
고수진 2019-10-24 (목) 12:18
이런 거보면 산 하나는 가득 채우고도 남을 걸요

죠스를 찍을 당시 스필버그랑 제작진이랑 하두 말다툼 벌어져 촬영감독 빌 버틀러는 영화 끝내자마자
스필버그에게 시발넘아 잘 있어라..내 다시는 너랑 안 찍는다 ....이러고 그냥 집에 가버렸고 정말로 다시는 같이 일 안했다든지 제작진들이 로봇 상어 말고 진짜 상어로 영화 찍읍시다라고 제작자들에게 건의하여 이유를 묻자

"저 스필버그라는 놈을 상어밥이나 하라고 바다에 밀어버리고 싶으니까요."

말한 것도 전설이죠(제작자는 허허허 농담으로 알고 그럴까? 하다간 그렇게 해달라는 제작진들
얼굴 보고 ...........정말로 유감이 많구나 어이 날렸다죠..스필버그에게 이 이야기하자 스필버그도
피식 웃으면서 각오했던 일이라고 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반대로 화들짝 놀랐다는 이야기도 있고)

조커라고

하니 1989년 배트맨에서 조커 연기한 잭 니컬슨도 감독이랑 무진장 다퉜다는 것도 전설이죠

저예산 독립영화나 단편 영화도 촬영현장에서 터지는 일이 수두룩한데 하물며.....
          
            
난도질잭 2019-10-24 (목) 12:51
이런 일화 읽다보니 재밌네요 어디 블로그 같은거 운영 안 하시나요?
          
            
르로이사네 2019-10-24 (목) 13:43
아니 원글내용보다 댓글을 더 집중하게 되는데

유튜브 안하시나요? 아님 블로그나...
               
                 
고수진 2019-10-24 (목) 16:09
네이버에 블로그를 하긴 하지만.....영화 적 이야기는 아니고 주로 비디오 표지 올리고 있죠
많이 오는 거 그다지 반기지 않아서 홍보도 안해요
                    
                      
난도질잭 2019-10-24 (목) 23:33
아쉽네요 글 읽자마자 빠져들었는데.. 블로그에 여유되시고 심심한날 영화속 비화? 글 올려주심 안될까요??
          
            
충혈된노을 2019-10-25 (금) 12:45
고수진님 이동진이죠?? 정체를 밝히세요
그레고리P 2019-10-24 (목) 12:49
문소리도 예전부터 꾸준하게 극단적 페미발언 서슴치않는 인물입니다


이글내용만으로 이창동감독 이상하게생각하는 사람 없길
CoolMK 2019-10-24 (목) 12:56
메갈혐오는 이해하겠는데 이건 그런 글은 아닌데...다들 오버하고 있음
다르네크 2019-10-24 (목) 13:00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
이건 솔직히 정상인의 범주에서 생각해보면
감독이 뭐 크게 잘못한건 없는데..?
문소리가 좀 너무 극단적인거 같고
의상 지적하는거 보니 소외받는 분들이 어떻게 사는지 하나도 모름
bldf 2019-10-24 (목) 13:03
강간신이 갑자기 추가 된거면 인정..근데, 그건 아닌것 같고..


계약 전에 시나리오 다 읽어 보았을텐데, 막상 찍을때 되서 안찍겠다고 하면, 그것이 이상한거지, 그대로 연출하는 감독이 이상한건가??

그 작품으로, 연기력 인정받고 상받고, 인기 얻고, 자기는 얻을거 다 얻어놓고, 이제와서 욕을 하는 그 인성 ..더럽네.
USNewYork 2019-10-24 (목) 13:33
요약:국개의원이 하고싶다
네버님 2019-10-24 (목) 13:50
이창동 영화는 박하사탕이 최고였음. 다른 영화들은 보다보면 뭔가 갸우뚱 해지는 부분이 항상 존재했음.
     
       
충혈된노을 2019-10-25 (금) 12:43
버닝
빨강거머리앤 2019-10-24 (목) 14:03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영화속 인물에 대해 감정이입이 안된다고 해서 그게 말이 안되는 영화는 아닌거죠. 현실속 인간이 모순된 행동을 할 때가 얼마나 많은데...
얀도르 2019-10-24 (목) 14:14
참 저런사람들이 이해안가는게
실컷 연기잘하는배우니 뭐니 얻을건 다 얻어놓고선
이제와서 저는 안그랬는데 딴놈들이 개레기에요 하면...
판타지는계속… 2019-10-24 (목) 14:18
칼로 적장의 목을 배면 영웅이 되지만
반대 입장에선 그저 살인자에 불과 할 수 있다
일이삼사오다 2019-10-24 (목) 14:36
정말 페미는 독인가...
bigblue 2019-10-24 (목) 14:53
‘방구석 1열’ 신인 문소리가 ‘오아시스’ 한공주를 연기하기까지[어제TV]
+ http://newsen.com/news_view.php?uid=201808241924250710
ㅁㄴㅇㄹㅇㅍ 2019-10-24 (목) 15:25
페미에 좌좀에 ㅋㅋㅋㅋ 꺼억~
정의구현 2019-10-24 (목) 15:56
베댓이 전부 게시물 디스하는 글이네
공갈포1 2019-10-24 (목) 16:05
직장이나 군대서 저런 비슷한 상황에 같은 맘 가지고 어쩔 수 없이 군말 안하고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 정말 많죠. 누가 더하냐 덜하냐 그런거 따지기 보단 이런 상황에 항의 해도 받아들여지고 대화가 통하는 사회가 만들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개인적인 경험인데 군대서 진짜 싫어하지만 표현은 평소에 못했던
간부 놈이 저 껴안길래 진짜 진저리 치면서 뿌리쳤거든요.
장난인데 왜 그렇게 진저리 치면서 싫어햐냐고 화내면서 말하길래
저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라고 표현할 자유는 있다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더니
그넘은 그나마 알아듣더라구요.
하늬나비 2019-10-24 (목) 17:39
1.처음에는 몰랐지만 영화를 찍을수록 언니들(영화를
위해 만난 장애인분들)을 만나면 만날수록 이 영화가 위험해보여서 의견을 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독은 더 자극적인 씬을 위하여 십여차례 재촬영을 강행했다

2.의상은 평범하게 가기로 했지만 자꾸 심하게 리얼리티가 떨어지는 의상을 강요했다.

이게 왜 문제죠? 페미니즘에 의한 남혐도 문제지만
안티페미니즘에 기반한 극단적 여혐도 문제있다고 봅니다. 저는 이 글에서 문소리가 페미에 연관될 이유가 1도 없다고 보는데..
영화를 찍으며 장애인들을 직접 만나며 이 영화가 위험하겠구나라고 느끼고 신인이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면서까지 옳은 일을 한게 왜 문제가 되는거죠?
     
       
브라운아이둘 2019-10-24 (목) 19:38
저도 공감하네요 지나친여혐도 지양해야합니다. 문소리씨도 자신의배역에 목소리 낼수있죠 전부는 공감되는건 아니지만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 생각이들었어요 읽으면서
     
       
회전다리걸기 2019-10-24 (목) 22:43
ㅇㅇ 요즘은 조금이라도 여자 편들면
여혐프레임 씌워서 말도못함;;

물론 이렇게 된 근본적 원인은
극단적 페미니스트들의 미개한 행위들 때문이지만...
Renge 2019-10-24 (목) 18:18
염정아가 테러리스트에서 옷 벗겨지고 가슴 노출된것도 자기의 의지가 아니었다는거만 봐도
영화계는 단순히 예술이라고 넘기기엔 말이 안되는 부분들이 많죠.
     
       
고수진 2019-10-24 (목) 19:05
그걸 모르고 맡았을까요?
penpen 2019-10-24 (목) 19:02
배우는 하고 싶고 힘든 장면은 하기 싫고. 
대본에 없던거면 강하게 항의 했어야 하는거고  있었는데 힘들게 했으면
그 작품 하지 말었어야 한다.
     
       
고수진 2019-10-24 (목) 19:12
ㅡㅡ그러게요
bag321 2019-10-24 (목) 19:49
아니 그거 근데 강간이 아니라 강간미수자나
스스럼 2019-10-24 (목) 20:46
페미냐 아니냐 이리 선긋고 보지마...
문소리도 연기하나로 일어선 사람이다...
이창동도 그렇겠지...
그럼 서로 해온게 있어서 고집하는 무언가가 있고....현장에서 싸울수도 있는거다..
그리고 시나리오 말인데....시나리오 적힌대로 영화가 진행되는 국내 영화를 본적이 없다
중간에 바뀌고 사라지고 갑자기 나오는 씬도 있다...
이유는 배우나 감독의 생각이 영화를 찍으면서 자꾸 바뀌기 때문이다...
그리고 굉장히 고압적이고 심한 촬영 환경도 있고 즐거운 환경도 있다...
우리가 현장에 있지 않음 사실 판단하기 힘들다
문소리가 주장하면 그렇게 느꼈구나....이창동이 주장하면 그렇게 생각했구나...
이정도로만 받아들이면 되는거다...꼭 누가 잘했다 못했다 답을 낼 필요는 없다
     
       
오타장군111 2019-10-24 (목) 22:44
꼭 누가 잘했다 못했다 답을 내는거라고 선긋고 보지마...
누가 잘했다고 주장하면 그렇게 느끼는 구나,
혹은 누가 잘못했다고 주장하면 그렇게 느끼는 구나...
이정도로만 받아들이면 되는거다...
콩나물밥 2019-10-24 (목) 22:06
문제는...
자기가 속해있을때는 다른 불이익이 있을까봐 아무말도 안하고 조용히 있다가...
시간 많이 지나고 난후에 뒤에서 칼질을 해댐...
실제로 그런일이 있을때좀 나서서 시끄럽게 좀 하면 안되는 어떤 이유가 있나 ?
유니키 2019-10-24 (목) 22:27
시나리오도 안보고 찍는다고 한건가?
시나리오 봤을꺼고 그대로 찍겠다고 했을꺼고
찍다보니 마음이 바뀐건지 찍기전부터 마음에 안들었는지 몰라도
저런 식이면 첨부터 못한다고 해야지
뒤늦게 감독,스텝,상대배우 전부 양아치 쓰레기 만드네
휘프노스2 2019-10-24 (목) 22:37
이창동 감독님 문화부 장관시절 밑에 사람들 대하는 태도에 관한 말 들어보면
솔직히 저런말 100프로 동의하기 힘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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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스타일] [이토인훈남되기] 베이직한 모직 코트 남성스타일
18855  [유머] 음원 불법다운로드에 대한 유명인들 발언.jpg (207) 스샷첨부 쿨킥 11-19 38808 114
18854  [동물] 극한직업 코브라 배식 담당.gif (111) 스샷첨부 산꾼 11-19 37024 92
18853  [회원게시판] 번개장터 사기꾼한테 걸릴뻔했네요. (77) 스샷첨부 페이원 11-19 26785 65
18852  [동물] 마리아나 해구에서 발견된 해파리 . (40) 스샷첨부 찬란하神김고… 11-19 34410 42
18851  [연예인] [레드벨벳] 예리 성숙한 분위기 (29) 스샷첨부 IDOL 11-19 76213 19
18850  [정보] 교통사고시 증거영상 확보하는 방법 .jpg (197) 스샷첨부 천마신공 11-19 44033 230
18849  [기타] 대중성, 작품성 모두 갖춘 훌륭한 영화 30개.jpg (201) 스샷첨부 찬란하神김고… 11-19 32615 87
18848  [기타] 밥집 거부당한 일본인 유튜버.jpg (154) 산꾼 11-18 48191 132
18847  [취미생활] (취미요리) 고추장찌개를 만들어먹었습니다 (64) 스샷첨부 용장금 11-18 14966 41
18846  [유머] 일상생활 가능한가..? (198) 스샷첨부 찬란하神김고… 11-18 56389 88
18845  [유머] 게임 중 도발 버튼 잘못 누름 (54) 스샷첨부 일체유심조 11-18 53755 57
18844  [연예인] 강민경 역광에 양옆으로 출렁이는 슴부먼트 ㅗㅜㅑ (52) 스샷첨부 IDOL 11-18 95968 68
18843  [공개자료실] 기계식 키보드 소리, 마우스클릭 소리 나는 프로그램 (49) 스샷첨부 친절한니킥 11-18 18047 54
18842  [정보] 집에서 고구마 키우기 (스압) (54) 스샷첨부 프로개 11-18 20044 93
18841  [회원게시판] 동네 탕짜면 클라스..... (98) 스샷첨부 이라으카루다 11-18 37564 62
18840  [정보] 집에서 바질 키우기 (50) 스샷첨부 프로개 11-18 21619 80
18839  [엽기] 쌍욕쳐먹는 그알 나온 유투버...현재상황... (110) 스샷첨부 찬란하神김고… 11-18 51761 57
18838  [유머] 불법주차 300번 신고한 사람.jpg (80) 스샷첨부 프로츠 11-18 34790 102
18837  [엽기] 지하철 몽정남.jpg (101) 스샷첨부 찬란하神김고… 11-18 46196 100
18836  [정보] 심리학자가 말하는 악플러 (66) 스샷첨부 찬란하神김고… 11-18 25611 82
18835  [동물] 100살 바다거북 실제 크기.gif (75) 스샷첨부 아이언엉아 11-18 39488 67
18834  [정보] 에어프라이 200% (231) 스샷첨부 TENTACION 11-17 67033 236
18833  [영화게시판] 82년생 김지영 (KIM JI-YOUNG, BORN 1982, 2019) (51) 스샷첨부 너덜너덜 11-17 25160 78
18832  [감동] 일본의 피해자 코스프레 멈추게 한다는 영화.avi (94) 왜죠 11-17 42546 137
18831  [유머] 곽철용 광고는 이걸로 종결이라는 신작광고 ㄷㄷㄷㄷ.JPG (영상포함) (90) 스샷첨부 사나미나 11-17 48360 74
18830  [연예인] 조현....수영복 뒤태.jpg (50) 스샷첨부 패션피플 11-17 64728 71
18829  [블박] 쉴 새 없이 경적울린 뒤차 운전자 gif (243) 스샷첨부 Xuiolsa 11-17 42523 117
18828  [기타] 설리 생전 저격한.....유튜버 디바제시카ㄷㄷㄷㄷ (158) 스샷첨부 패션피플 11-17 79200 120
18827  [기타] 운전병의 최후 (99) 스샷첨부 찬란하神김고… 11-17 40311 101
18826  [정보] 보기싫은 유튜브 차단하는 방법 (85) 스샷첨부 찬란하神김고… 11-17 35781 66
18825  [기타] 클라이밍 영재소녀 근황 .jpg (98) 스샷첨부 천마신공 11-17 46142 125
18824  [기타] 만화에 나올법한 레전드 일본인 .jpg (103) 스샷첨부 천마신공 11-16 69487 208
18823  [유머] 한국 방송 연예계 11대 불가사의 (122) 스샷첨부 Orange16 11-16 55642 103
18822  [유머] 김가연이 말하는 외국 거주 악플러 처리방법 (126) 스샷첨부 라돌 11-16 40689 107
18821  [연예인] 조현 살랑살랑 흔드는 주름치마속 ㅗㅜㅑ ㄷㄷㄷ (54) 사나미나 11-16 64008 62
18820  [기타] 냉부해 올타임 레전드 (56) 스샷첨부 찬란하神김고… 11-16 46358 114
18819  [회원게시판] 앞에 앉은 여자가 왜 쳐다보나 했더니 (96) 파란피99 11-16 50927 110
18818  [유머] 1억원짜리 자동차 클라스 (204) 스샷첨부 찬란하神김고… 11-16 64433 94
18817  [연예인] 신세경 미모 근황 (feat. 팬미팅포스터촬영현장) (고/24p) (95) 스샷첨부 그린이 11-16 53832 82
18816  [기타] 씻지도 눕지도 못한 채 건선으로 고통받는 남자 (165) 스샷첨부 사스미리 11-15 65152 226
18815  [유머] 한국인이 길거리에서 무심하게 걷는 이유 (120) 스샷첨부 라돌 11-15 55490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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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3  [기타] 아기 아빠가 써보는 신생아의 포스.jpg (119) 웨이백 11-15 55201 111
18812  [나혼자산다] 독거남의 혼밥 10 (63) 스샷첨부 전숲인 11-15 21973 42
18811  [회원게시판] 중고나라 사기를 호되게 당했네요 휴 (262) 항생제 11-15 34502 93
18810  [연예인] DJ소다.... 엉덩이 다 보이는 수영복 ㅗㅜㅑ (94) 패션피플 11-15 75804 65
18809  [취미생활] 맛있는 베트남요리 분짜, 분가 (닭고기)로 만들어봤습니다 (취미요리) (40) 스샷첨부 용장금 11-15 13287 38
18808  [블박] 보복운전으로 처리되서 억울해하는 운전자 ㄷㄷㄷ (120) 스샷첨부 찬란하神김고… 11-15 28649 60
18807  [정보] 유럽 도시별 한달 살기 장단점.jpg (111) 스샷첨부 산꾼 11-15 37456 69
18806  [유머] 독일 남편의 사고방식 (94) 스샷첨부 넘나좋은날 11-15 42781 98
18805  [유머] 호란 혓바닥 긴거보소 (151) 스샷첨부 마춤법파괘자 11-15 54642 83
18804  [회원게시판] 편의점갔다가 기분 잡치고왔네요. (136) 동네북 11-15 30080 79
18803  [여행게시판] 속초여행 다녀왔습니다. 여러분께 드리는 대단히 간략하고 개인적인 정보... [자필] (125) 연남동연가 11-14 24207 90
18802  [반려동물] 말벌이랑 맞짱뜨고싶은 고양이 (42) 스샷첨부 솜냥안냥 11-14 22833 40
18801  [동물] 길 잃은 댕댕이 편의점 난입 소동.jpg (231) 스샷첨부 아이언엉아 11-14 33363 89
18800  [회원게시판] 교회다니면서 신천지 욕하는거 이해가 안 됨 ㅋㅋ (235) 스미노프 11-14 25985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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