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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결혼한다고 카톡 온 여자 후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수 (275)]
글쓴이 : 민트초코극혐 날짜 : 2019-10-23 (수) 14:18 조회 : 42471 추천 : 51  

방금 연락 받고 범죄도시 진선규의 대사 "내가 호구로 보이니?" 가 떠올랐는데요.


졸업 후 3년동안 연락도 없었는데 갑자기 20분 전에 느닷없이 오빠 잘 지내? 이래서

잘 지낸다 하고, 넌 잘 지내냐 물으니 갑작스럽겠지만 결혼한다고 ㅋㅋ 하더라고요.


뭐 오죽하면 나한테 연락을 했을까 싶어서 갈까 말까 하는데

제 신조가 고민되면 안 하는 게 낫다거든요.


뭐 고등학교 여자동창들 결혼식 여럿 다녀봤고

걔네는 뭐 두 달에 한 번씩 생사확인 연락도 오던 애들이니 그냥 거부감 없이 바로 갔고

축의금도 두둑이 줘도 안 아까웠는데

얘는 뭔가 애매하네요.

다른 애들은 오기로 했다고 하고... 제 친한 친구 둘은 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안 가면 나쁜 사람 될까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가자니 뭔가 후회할 것 같고...


저보다 인생 선배님들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민트초코극혐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배나온인생 2019-10-23 (수) 14:18 추천 122 반대 2
안갑니다
xlzkvp 2019-10-23 (수) 14:18 추천 61 반대 1
한가지 힌트드릴게요 그분이 글쓴이 결혼식에 올것같은가요? 올것같으면 가고 안올것같으면 안가면됍니다 참 쉽죠? 제가보기엔 당연히 안올것같습니다만 저는 저분을 잘모르니까요
세가지 2019-10-23 (수) 14:18 추천 35 반대 1
여자 후배는 시간 지나면 자연히 어떻게 사는지 존재도 알기 어렵습니다.
모르카 2019-10-23 (수) 14:18 추천 30 반대 2
카톡으로 축하만 해주고 오라고 질척댄다? 바로 차단
막말로 생판남으로 살다가 3년만에 연락해서
축의금 달라는건 얼굴에 철판깔고 선 넘은거;
용탱 2019-10-23 (수) 20:17 추천 6 반대 0
가든 안가든 님은 잊혀질 사람입니다ㅎㅎ 기억도 못할걸요
도막사라묵 2019-10-23 (수) 20:15
뭘 그런걸로 고민을.. 잘가 하면 되죠
FGGG 2019-10-23 (수) 20:16
쌩까세요 ㅋㅋ
용탱 2019-10-23 (수) 20:17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가든 안가든 님은 잊혀질 사람입니다ㅎㅎ 기억도 못할걸요
푸룬이 2019-10-23 (수) 20:28
다른 친구들도 비슷한 심정일텐데 그 친구들도 5만원 내면 그런 이유로 5만원 내실 건가요.
결혼하면 못 봅니다. 안 보는게 아니라.
돈도 부치지 마세요.
토랭토렝 2019-10-23 (수) 20:32
저도 저런 경험있는데
축하한다 하고 시간되면 갈게 하고 안갔어요
물론 그년은 그뒤에 연락없습니다
메롱롱1 2019-10-23 (수) 20:38
안타깝다리ㄷㄷ
제로백3 2019-10-23 (수) 20:39
3년 동안 연락 한번 없었으면
여자후배 결혼후엔 더더욱 연락할일 없을껍니다
엉덩이가무거… 2019-10-23 (수) 20:46
연락이라도 했으니 가는게...

카톡으로 청첩장만 보내면 전 안감.

전화하는 성의라도 보리면 밥먹는다 치고 감.
SylphiD 2019-10-23 (수) 20:51
여자는 아닌데, 친구놈들중에 그런놈들 있었죠..
학교졸업후 연락한번안되다가 갑자기 카톡이...
축하한다고하곤 시간되면 가겠다고 한 뒤에 가줬습니다.
그리곤 다시연락없다가 1년후인가 2년후에 지 애 돌잔치한다고 또 연락오네요...^^
손절각잡았죠.. 장기적으로 연락안되던 지인 이었던것들 무조건 가는거도 아닌거같더라고요
하늘가득유자… 2019-10-23 (수) 21:02
안갑니다.
축의금도 없습니다.
ikbkr 2019-10-23 (수) 21:03
차라리 그게 나을지도요.
결혼하고 남편이랑 사이 안좋아지거나 이혼한 후에 연락오면 기분 더 더러워요.
진작에 그렇게 챙겨보시지.
다각도 2019-10-23 (수) 21:16
그냥 축하한다고 하고 끝.
8gae 2019-10-23 (수) 21:19
많이겪어봤는데 대부분 먹튀더군요. 심지어 연락두절까지 당해봄
콜라먹는곰 2019-10-23 (수) 21:23
정 난감하시면 이렇게 이야기 하세요.
아마 이런 대화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대화가 오갈테니까요 ㅋㅋㅋ
=========================================================

응~ 축하해

그날 내가 시간이 없을거 같아서 못갈거 같아

응? 못가면 돈 달라고??
나요즘 빚 갚느라 친구들 결혼식 못간지 오래야
미안~
================================================================

하고 가지 마세요 ㅋㅋㅋㅋㅋ

대부분 그냥 먹튀합니다.
크린조 2019-10-23 (수) 21:23
별 의미없습니다
다들 오랜만에 연락하면 돈의 노예라도 된듯이 욕하지만
돈 몇만원 때문에 그런다기보다
그래도 아는사이였는데 쌩까기 뭐해서 연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냥 축하한다고하고 말면 되는 일
알라리라 2019-10-23 (수) 21:28
안주고 안 받는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은 결혼식 안 왔다고 욕 안 해요.
못 올 수도 있고 안 올 수도 있는 건데 그걸로 욕하면 안되겠죠.
축하한다고 말하고 최대한 가도록 노력해볼게라고 하면 다 알아듣죠
혼자살껄 2019-10-23 (수) 21:30
안주고 안받는게 최고죠. 주고 못받으면 기분드릅거든요. 전 안주고 안받습니다
빠갈로돈 2019-10-23 (수) 21:42
김구라 씨가 시사대담 시절에 그랬죠.
3년 이상 연락 없다가 시집장가 간다고 연락하는 사람은 양아치니깐,
관계 끊고, 안봐도 된다고.
화이트그리핀 2019-10-23 (수) 21:43
3년만에 생각나서 연락줬는데 사람이 미운정도 정이라고
심사숙고후 갈지말지 꼭 3년만에  답장해주시길 추천합니다.
멋진넘72 2019-10-23 (수) 21:46
어짜피 올거라고 생각한고 연락한거 아닙니다.
그냥 한번 여기저기 찔러보는거에요.

그냥 텔레마켓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푸리푸린 2019-10-23 (수) 21:46
카톡으로 왔으니
카톡으로 "결혼식 축하해"
바빠서 안갑니다. 축의금 안합니다.
보낸 후배도 글쓴이 오고 안오는거에 큰 신경은 안쓸것 같네요.
조니워커 2019-10-23 (수) 21:53
저랑 같은상황이군요
전 2년만이지만
간단합니다
간다하고
안갔습니다.
nkino 2019-10-23 (수) 21:55
휴대폰 연락처에 단 한번이라도 1년에 연락 한 번이라도 없었다면
과감하게 지워라가 정답이지요....
주경야동 2019-10-23 (수) 22:14
일단은 그래도 철면 깔고 연락이라도 했으니 좋은 소식 전해줘서 고맙다고 하고

결혼식날 다른일정이 있어서 못가지만 축하한다고 말은 해주세요.

그게 제일 나을것 같아요.
애미야물좀다… 2019-10-23 (수) 22:14
전 혼자 갔었습니다. 그리고 1~2년 뒤에 저 결혼식 때 전화했더니 자기 피부과 예약 잡혀있어서 미안한데 못간다고 하길래 알았다고 전화 끊고 바로 전번 지웠습니다 아마 다시 과거로 갈 기회가 있다면 이런 더러운 기분 느끼지 않게 간다하고 안 갈껍니다 이런 상황 안 겪을 확신이 있다면 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국보하현우 2019-10-23 (수) 23:47
계좌번호는 보내셧나요ㅠㅜ
랑동 2019-10-23 (수) 22:15
고민되면 안하는게 맞죠
명왕성 2019-10-23 (수) 22:20
5년만에 맞선임(퇴사한지 오래됨)에게 결혼한다고 연락이 와서

전 쌩깠습니다

결혼같은 중대사를 그냥 문자로 오라고만 하다니...

자주 만나는 사이거나 안봤더라도 밥이나 한끼하면서 청첩장 주는게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클힛흣힌아 2019-10-23 (수) 22:32
비슷한 고민으로 간적도 있고 안간적도 있는데
경험상 결론은 안간다 입니다.
3년간 연락도 없었는데
결혼식 가면 와줘서 고맙다는 인사도 없을껄요?

중간에 갈껄이라고 생각이 많이 바뀔수도 있어요.
근데 최종 결론은 역시 안간다가 맞더라구요
졸업후 10년간 의리지킨 여자 선,후배 동기 통틀어서
1명밖에 없었어요
미노기다 2019-10-23 (수) 22:34
우와... 이걸 왜 고민하지..???
소울런트 2019-10-23 (수) 22:35
1년에 한두번 안부전화 하는수준 미만은 아는사이가 아니라 생각
JJAJ 2019-10-23 (수) 22:35
이걸 고민한다는것부터 호구인데요;;
판타지는계속… 2019-10-23 (수) 22:51
후배위하는 선배 도전
항정쌀 2019-10-23 (수) 22:56
결혼 축하도 축하지만 동기들 보러 가는게 결혼식인것 같아요.
축의금 적당히 하고 다녀오시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가는것 안가는것 둘다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이거 간다고 인생이 호구 되는것도 아니고요.
할까 말까 고민되면 안한다고 하셨는데 나중에는 정말 그런 고민안하게 되는 경조사가 더욱 많아집니다. 그냥 고민되면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양사나이 2019-10-23 (수) 22:56
다들 예상대로 그렇게 될겁니다.. 먹튀다.. 연락 없다.. 본인결혼식엔 안올꺼다..
학과가 여자비율이 많은 편이라 저도 여자친구후배들 결혼식에 자주 다녔지만... 예상대로 ㅋ
그런데 결혼후 와이프 생활을 보니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더군요. 아이가 생기면~~
이런 일도 있었네요.. 여자후배가 결혼 한다고 연락이 와서 제가 과후배들하고 자리 만들어서 밥한번 먹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뒤에 제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서울에서 여수까지 내려와 주더군요..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뻔한 예상이지만.. 돈도 아깝겠지만.. 그 스무살 같은 공간에서 그때를 공유했었단 추억으로 기분 좋게 갔습니다. 반가운 얼굴도 만날 수도 있구요..(반대 경우도 있을수..ㅋㅋ)
결혼 할때 축의금보다는... 사람이 얼마없어서 민망한 경우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혼 알바도 쓰는 경우도 봤구요.
시간이 된다면.. 그냥 가시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젊을때 추억이 있다면요
많아15 2019-10-23 (수) 23:06
축하해~답 끝 ㅋㅋㅋ
지로의뢰서 2019-10-23 (수) 23:08
3년간 연락만 따지면 안 갈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근데 피차 서로에게 연락하지 않았다면 연락여부로만 간다 만다고 하기에는 그렇고..
저 같은 경우 학교를 같이 다닐 때의 친분정도와
그 결혼식을 갔을때 동기나 후배, 선배를 볼 겸사겸사 가기도 합니다.
물론 그 상대방의 싸가지를 먼저 봐야 겠고요.. 학교 때도 자기 이익만 챙기는 사람이라면 손절!!
디스프 2019-10-23 (수) 23:10
적선하실거면 가세요  어차피 결혼후 연락 절대 안올겁니다
강무 2019-10-23 (수) 23:12
결혼식을 참석하고 축의금을 내더라도
결혼식 끝나고 축의금 고맙다고 연락올 가능성이 0.1%는 될까요?
름름이름 2019-10-23 (수) 23:33
앞으로는 절대 볼 일 없을테니 마지막으로 얼굴 한번 보고싶으면 가는거고, 아니면 마는거고.
이게 고민거리가 되나?
의사없는국경… 2019-10-23 (수) 23:41
여자인 사람친구 결혼식엔 가지마세요
여자인사람 결혼 후엔 가정일 때문에 바빠서 못옵니다 100%
불알친구면 모를까...
세임 2019-10-23 (수) 23:53
경험으로 봤을 때 거르는게 답입니다. 가셔도 내 결혼식에 안올확률 90%입니다.
레니스 2019-10-24 (목) 00:01
결혼식이야 요즘 많이 안 가는 추세고, 정말 친한 사람이라면 축의금을 따로 보내기는 합니다만.
대신에 장례식은 경우가 다릅디다.
조금의 친분이 있다면 되도록 얼굴이라도 비추는 게 상주 입장에서는 많은 위로가 되더이다.
그런데 나름 친하게 지낸다고 생각했던 여자 후배들이 있었는데, 무슨 야구 경기 보러 가느라 못 갔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니... 그 싸가지 없는 것 바로 손절하고 싶었지만, 얼굴이라도 예뻐서 걍 냅뒀습니다. 사실 걔도 어차피 이제 서른 후반이라 똥값 됐기 때문에 그냥 놔둬도 FA시장에서 허우적대다 뒤지겄죠.
사악한멋쟁이 2019-10-24 (목) 00:03
가면 호구 인정이죠. 가지마시고 친하게 지내는 주변분들이랑 치맥이나 하세요. 축의금으로.
nick4 2019-10-24 (목) 00:07
우리나라 경조사 문화를 좀 바꿀 필요가 있는듯 합니다.

https://namu.wiki/w/결혼식

서양도 나라마다 좀 달라서 미국 같은 경우엔 한국이나 일본처럼 좀 결혼식을 번쩍하게 하는 기질이 있고 서유럽이나 북유럽은 간소하게 한다. 남유럽은 친지들을 불러서 대규모로 한다.

한국에서 결혼식이 중요한 것은 축의금 때문이다. 부부 본인들이 결혼식을 거르거나 간소하게 치르려고 해도 부모의 자존심이나 그동안 뿌린 부조 때문에 못 할 수도 있다. 이게 선을 넘어버리면, 이미 순수한 축복과는 거리가 먼 옹졸한 계산이 되어버릴 수 있으니 주의.[2]

하객들의 숫자가 너무 적으면 '인간관계가 안 좋은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박힐까봐 걱정하는 예비부부들도 많다고 한다. 그래서 하객알바라는 씁쓸한 사회현상도 생겨났다. 말 그대로 신랑신부의 지인인 척 해주는 대행 아르바이트.

다른 나라의 경우 청첩장이 없으면 결혼식 참석 자체가 거의 불가능한 곳이 많다. 진짜로 친한 사람들 아니면 초대 자체를 안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식 결혼식은 바로 이 축의금을 걷기 위한 품앗이 수단으로 변질됐다는 비판마저 존재하며 연락한지 오래된 사람이 축의금을 위해서 마구잡이로 초대장을 남발하는 경우도 많다.

평소 연락도 않고 만남을 거부하던 지인이나 동급생 들이 친하지도 않으면서 친한 척을 하며 오라고 초대하는 마법이 펼쳐지는 날이기도 하다. 아무래도 인맥 과시나 자기가 잘 나간다고 자랑하기 위해, 축의금 수거 셔틀로 이용하려는 수가 아닌가 싶다. 혹시 "이제부터 친하게 지내려나? "하고 착각해서 헛된 희망을 품지 말자. 이런 부류는 식이 끝나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쌩을 깐다... 어차피 이렇게 초대받는 사람들도 그 정도는 간파하고 있어서 무시하고 안오는 경우가 많다. 만약 지인 중에 연락한번 없다가 갑작스레 결혼식인데 오라고 하면 절대 가서는 안된다. 정말 돈만 아깝다. 가더라도 축의금은 내지 말고 피로연 뷔페나 축내고 오자.
nick4 2019-10-24 (목) 00:11
결혼식 장례식 등의 경우
넓은 장소 잡고 각종 과시용 허례허식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옛날 부터 내려온 관습이라 하면 뭐라 하기 힘들기는 하지만...
가까운 친지들과 간소하게 하는 것이 나을듯 합니다.
몇년에 한번 얼굴 보는 사람을 결혼식에서 몇분 얼굴 보는것을 만남이라 하기도 힘들고..
시간 낭비 돈 낭비 기타 등등 좋지 않은듯 합니다.
차라리 만남을 가질려면 아는 사람 그룹별로 소규모로 만나는 것이 낫지 않겠습니까?

결혼식 장례식 등등의 문화를 좀 정비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카르시엔 2019-10-24 (목) 00:13
주고 못받으면 진짜 기분 드러워요 ..
가방12 2019-10-24 (목) 00:39
고민하는게 신기하네요
잠보만보 2019-10-24 (목) 00:47
몇년에 결혼한다고 연락오는거 대부분 결혼식 할때 하객 많다고 과시할라고 저 난리 치는겁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걍 하객 적어서 자기 결혼식 초라해 보일까봐..
머 안가도 상관없어요.
100% 올거라고 생각하고 연락하는것도 아닐테니까요.
스피노라 2019-10-24 (목) 01:09
제가 한국에 살기 싫은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경조사... 사회는 변혁하는데 하드웨어가 바뀌면 소프트웨어도 좀 같이 업그레이드 되어야 하지 않나 싶음. 아주 얇고 넓어지는 인간관계에 지쳐버림.
검은마늘 2019-10-24 (목) 01:20
가든 안가든 작성자님 자유이지요.
하지만 거꾸로 생각해서 결혼식때 와주었으면 하고 생각해준 사람이 그분입니다.
가서 그냥 자리라도 채워주는것도 나쁜 선택지는 아닐듯 하네요.
싸들라12 2019-10-24 (목) 01:44
kong0804 2019-10-24 (목) 02:02
그놈의 돈 봉투 문화. 두레, 품앗이 같은 상부 상조의 집단 농경 문화와 자본 주의가 만난지 70여년 되니, 물질만 남았네요. 인제는 상부 상조 좀 개나 주고, 관심있는 경조사 부담 없이 찾아가 축하하고, 위로하는 새로운 전통을 만들때도 된것 같은데...
이슈카 2019-10-24 (목) 02:22
가든 안가든 그냥 돈받을 호구 정도로 생각하고 있고, 절대 본인 결혼식 청첩장을 보내도 안올 상대입니다.
그냥 모른척 하고 안가도, 원망은 해도 평생 볼 상대도 아니고, 인연을 이어갈 상대도 아니니.....
가도 후해하고, 안가도 후해할 거면, 그냥 가는 것도 자유고요.....이건 본인이 해야 되는 결정이니까....
무라마사이븐 2019-10-24 (목) 03:15
나라면 그 후배에게 "결혼식 참석하게 차비 좀 계좌이체해줘라고 했을 것이다."
만약 보내준다면 더블로 줄 것이고
무시한다면 나도 무시할 것이다

거기까지 밖에 안되는 사이라면 무시해도 됨
두번돌아뒷차… 2019-10-24 (목) 04:32
식사하세요!

뷔페면 다행이고 코스면 취향맞길 기도하고...

어차피 신경쓰여 이런글 쓰신거 같은데 얼마 안되는 돈 쓰고 심적 부담 떨치는게 나은 듯 합니다.
아톰이다 2019-10-24 (목) 06:02
가지마세요. 뭐하러 돈버리고 시간낭비해서 가나요.진짜 저런것들 양심없어서 상대도 하기 싫음. 손절이 답.
꿈꾸는어린왕… 2019-10-24 (목) 06:07
2년만에 연락온 남자선배 결혼한다고....축의금 하고 예식장도 다녀왔는데....그흔한 감사문자도 안돌림 ...나이 44살에결혼하면서....여자까지 병신으로 보였네요
cosmos 2019-10-24 (목) 08:13
베푼만큼 언젠가 돌아옵니다.
Paradox 2019-10-24 (목) 09:43
반대로 생각하면됨 님이 결혼할때 그  후배에게 오라고 전화할껀지.....그러면 올거 같은지....
랜디113 2019-10-24 (목) 10:08
님 생각대로 하는게 맞습니다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니까요

이 글에 대해서 마지막에 물어보셨는데 저라면 안갈겁니다
왜냐구요?
3년만에 연락해서 결혼한다, 와서 축하나 해줘라 = 축의금 호구

이해되시죠?
몰라요오2 2019-10-24 (목) 10:47
말로만 인사했으니 말로만 축하해주면 되죠.
솥귀현 2019-10-24 (목) 11:54
가야할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뭐라도 있나요?
따랑따랑따랑 2019-10-24 (목) 13:22
축하해주세요~ 이모티콘으로~~
야마골김서방 2019-10-24 (목) 15:49
본인 신조대로 하세요.
삽질의나날 2019-10-24 (목) 16:50
보세요. 갈지 말지 고민하며 글 올린다는거 자체가 안친하다는 거겠죠? 안가는게 맞는겁니다.
아톰진져 2019-10-24 (목) 17:03
축하해~ 한마디 하면 될듯 ㅎㅎ
밤꽃숲 2019-10-24 (목) 18:15
동성 지인이면 결혼식 계기로 경조사 서로 챙기는 인맥이 될 가능성도 있지만
이성이면 본인이 낸 축의금 돌려받을 가능성도 희박한게 현실입니다. 저라면 안가겠습니다.
사랑이앨리 2019-10-24 (목) 21:26
3년 후에.. 3년전에 결혼 했다면서 ? 축하해~~ 일케 복수를 ? ㅋ
조커함 2019-10-25 (금) 00:06
가서 밥만 얻어 먹으세요..^^
정부장 2019-10-25 (금) 16:09
결혼식에 가도 눈인사 한번 쌩긋하고 말뿐...결혼식 끝나면 30년이 더 지나도 연락 올 확률 제로입니다.
저라면 가지 않습니다!!
akano 2019-10-26 (토) 14:10
님 결혼식에 왔으면? 간다
결혼전 밥이라도 한끼 샀다? 간다
나머지? 안 간다

전화도 아니고 카톡으로? 절대 안 간다!
청첩장 보내도 갈까 말까인데...
당근로봇 2019-10-27 (일) 00:35
지 필요할때만 찾는 인간은 정리대상이죠 1년에 한번만이라도 명절에 카톡이라도 보내면서 그러면 이해라도 하지 카톡에서 전부 숨김처리 해놓은지 오랩니다.^^;;
실버크로스 2019-11-07 (목) 17:09
3개월이내 얼굴 볼 가능성이 있는 사이라면 가겠지만 아니라면 그냥 패스죠
르뺑 2019-11-08 (금) 17:43
누구나 한번쯤 있는 경우 아닐까여? 처음에 직장 초년생때 전... 그냥 가줬습니다. 네 호구되 줬져 그인간에게 배푸는 마지막 호의정도라 생각하고 여기저기 잘도 돌아 댕겨봤지요
 그러면서 오랜만에 친구들 얼굴 한번 보고... 근데요... 댕겨오고 나면 대부분 기분참... 안좋아요 먼가 찝찝하고 평상시 연락 잘하던 친구들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몇번 가고 그뒤로 다른 인간 친구들 결혼식은 안갔답니다^^ 부주? 그런거 해줘봤자 기역도 못할텐데 머하러 하나요
축하는 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에게 해주는게 축하라 생각합니다
꺼지라 하세요 님 와줬다고 절대 고마워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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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8  [회원게시판] 유명한 거랑 친절한 건 다른가봐요 (70) 스샷첨부 Oneday 16:50 7190 2
19897  [회원게시판] 반려묘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48) 스샷첨부 에이스123 14:42 5747 31
19896  [운동/헬스] 175cm 122kg...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운동을 시작합니다... (121) 라테라이나 12:52 15048 101
19895  [유머] 이태원클라쓰 여주? (136) 스샷첨부 마춤법파괘자 12:22 38111 23
19894  [연예인] 마술 선보이는 조유리.gif (67) 스샷첨부 칸나스 09:26 26389 29
19893  [기타] 요즘 리모델링된 초등학교 교실 근황.jpg (121) 스샷첨부 서울팽 08:50 25784 69
19892  [기타] 방송중 청각장애인을 만난 최민수 (45) 스샷첨부 하데스13 05:42 30181 104
19891  [기타] LG가 드디어 해냈다 !!!.jpg (156) 스샷첨부 제임스밀러 02:28 43811 70
19890  [기타] 중국이 한국에 기증한 동상 (99) 스샷첨부 냥이사모 02-18 43723 163
19889  [기타] 아이유 드디어 고소장 접수 (124) 스샷첨부 사나미나 02-18 46384 117
19888  [연예인] 오또맘 드레스룸에서 몸매자랑 (81) 스샷첨부 냥이사모 02-18 59391 68
19887  [유머] 오빠! 미쳤어?! 지금 뭐하는 거야??.manhwa (78) 스샷첨부 노랑노을 02-18 64013 67
19886  [영화게시판] 영화 아수라....대체 왜 평이...... (135) 섹황상제 02-18 35699 71
19885  [기타] [보배]무개념 주차 응징 후기.jpg (84) 스샷첨부 노랑노을 02-18 43735 78
19884  [정보] 내가 언젠간 보려고 올리는 집밥 레시피.jpg (144) 스샷첨부 잇힝e 02-18 24513 136
19883  [유머] 구해줘 홈즈 방송 사고 (62) 스샷첨부 라돌 02-18 55806 57
19882  [유머] 내 남자친구의 애를 가졌다는 여자.jpg (123) 스샷첨부 말똑싸 02-18 43410 95
19881  [회원게시판] [펌글] 왜? 언론은 일본 크루즈선에 "한국인 14명"이라고 하는가? (46) 천마신공 02-18 12999 95
19880  [연예인] 과탑출신 서지혜.jpg (77) 플룸 02-18 41605 64
19879  [기타] 전설로 남은 청년다방 사건 . JPG (71) 스샷첨부 사나미나 02-18 49750 78
19878  [게임게시판] [에픽게임즈] Kingdom Come: Deliverance & Aztez 무료 배포 (16) 스샷첨부 Moebius 02-17 8466 18
19877  [기타] 강용석의 변명에 끝장 보자는 디스패치 (104) 스샷첨부 블루복스 02-17 34736 159
19876  [회원게시판] 돈이 없어서 동네 헬스장 폐기 신발 가져다 신었네요. (74) 카자마 02-17 27866 69
19875  [기타] 신도시 팩트폭력....... (106) 스샷첨부 하데스13 02-17 42044 112
19874  [기타] 손흥민 역전 극장골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GIF (62) 스샷첨부 샌프란시스코 02-17 33945 68
19873  [엽기] 일본 찬양 유투버.jpg (103) 스샷첨부 사나미나 02-17 35319 94
19872  [블박] 치아 9개가 골절된 개문사고.gif (187) 스샷첨부 뚝형 02-17 29382 48
19871  [회원게시판] 현 인천공항 근무자입니다 (79) 카일러스 02-17 24016 248
19870  [기타] 국내 최대 보이스피싱 조직 검거작전 (60) 스샷첨부 냥이사모 02-17 26667 85
19869  [유머] 샴푸 자궁까지 12초? 낭설에 빡친 산부인과 의사.jpg (102) 스샷첨부 베­베 02-17 42770 46
19868  [정보] MS, 윈도우10 KB4524244 업데이트 배포 중단 (85) 노랑노을 02-17 28467 61
19867  [기타] 캐나다인 : 님 한국인임 ? (38) 스샷첨부 M13A1Rx4 02-17 37881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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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4  [연예인] 유라 전설의무대 (54) 스샷첨부 jollypong 02-17 46046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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