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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베트남을 못 떠나는 이유.

[댓글수 (131)]
글쓴이 : 그치지않는비 날짜 : 2019-10-15 (화) 11:07 조회 : 34945 추천 : 63  

베트남에 온 지 6년이 넘었네요.

평생 서울에서만 살다가 군생활 제외하고 서울을 벗어나서 생활하게 된 곳이

베트남 그것도 대도시가 아닌 시골 촌구석이었습니다.

그런데 생각 보다 생활이 나쁘지는 않더군요.


요즘은 다시 한국 들어가면 못 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워낙 바뀐 것도 많고 해서 적어도 회계 쪽 일은 하기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마저 들 정도 입니다 ㅎㅎ

암튼...제가 베트남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가 몇 가지 있습니다.

굉장히 사소할 수도 있지만...뭐...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마사지 그리고 이발소.

제가 마사지를 참 좋아합니다.

스무살 무렵에 마사지를 처음 접하고 매력에 빠져서 직접 각종 마사지를 배워 보기도 했었을 정도 입니다.

해외 여행 나가면 마사지만 하루에 두 번도 받을 정도로 마사지를 참 좋아합니다.

베트남에서도 마찬가지로 마사지를 참 많이 다닙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일주일에 최소한 2-3번은 갔었죠.

이 동네는 일반 마사지집이 딱 한 곳 아주 허름한 곳에 맹인이 하는 마사지집이 있어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 거기를 이용합니다.

가격은 정말 너무너무 착한 가격입니다.

ㅈ~약 허이(Giac hoi)라고 부황 떠 주는 것이 1500원.

마사지가 4천원 입니다.

다른 곳 처럼 팁 같은 것은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이발소도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여기는 촌구석이라 호치민 처럼 마사지에 온갖 서비스 다 해주는 그런 곳은 없지만,

머리 감겨 주고 흡입기로 피지 제거해주고 얼굴 마사지 까지 해주는 서비스는 있습니다.

머리 깍고, 면도 하고, 고이 더우(Goi dau, 샴프 및 얼굴 마사지)까지 하면 약 4천원 정도 나오네요.

고이 더우만 매일 해도 어지간한 피부관리실 안부러울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것만 매일 해도 한달에 4.5만원 이네요 ㅋㅋ


한국에 들어가서 저런 식으로 마사지나 관리를 받는다면 못해도 돈 100만원은 깨지겠지요?

뭐....중독 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2. 돈 쓰는 재미(?)

뭐랄까 돈을 돈 같이 쓰는 느낌이 납니다.

한국에서는 진짜 돈을 돈 같이 쓰는 느낌 내기가 힘든데 여기서는 진짜 돈을 돈 같이 쓰는 느낌이 납니다.

얼마 전에 휴가 들어가서 친가 쪽 어른들 모시고 식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삼겹살에 소주 해서 열댓명이서 마셨더니 50만원돈 나오더군요 ㅋ

인원이 많기는 해도 50만원 정도면 식사 비용으로 작은 비용은 아닐텐데 너무 쉽게 나가더군요.

베트남이었다면 육해공군 다 출동해서 음식 가짓수만 20가지 이상 시키고,

커다란 연못의 한가운데 있는 특실에서 전담 직원 3-4명이서 계속 술 따라주고 서빙하고

팁 까지 줘도 그 절반도 안되는 금액이 나올 텐데 ㅋ

택시를 타도...한국 같으면 택시 잡기도 힘들 뿐 더러 눈치 볼 일도 있을 텐데..

베트남은 택시를 타면 거의 자가용 처럼 여기저기 끌고 다니고 기다려 달라고 하면 기다려 주고

뭐...그래도 요금은 생각 보다 많이 안나오고...

이번에 한국 들어갔을 때 대형마트에 갔더니 몇 개 고르지도 않았는데 20만원 정도 나오더군요.

과일 몇 개 사고 LA갈비 좀 사고 뭐...좀 했더니 그 정도 나오더군요.

베트남에서는 마트 가서 돈 10만원 쓰기 힘듭니다.

카트에 한가득 이것저것 담아서 끌고 나와도 어지간하면 100만동 우리 돈 5만원 안쪽에서 해결이 됩니다.

수입물품은 똑같은 품목일 경우 어지간하면 한국 보다 베트남이 쌉니다.

어떤 제품들은 한국산 제품인데 한국 인터넷 최저가 보다 베트남 가격이 더 싼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ㅡㅡ;;

이러다 보니 생활 하면서 특별히 아껴서 쓴다는 생각 없이 쓰고 싶을 때 쓰고 그러고 살아도,

한국에서 쓰면서 아낄 것은 아끼고 살면서 모으는 돈 보다 여기서 모으는 돈이 더 많습니다.


위의 이유들 때문에 한국 보다 불편한 것도 많고 답답한 것도 많지만,

다시 한국으로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들지를 않네요 ㅎㅎㅎ

B on D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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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탐지기 2019-10-15 (화) 11:07 추천 19 반대 1
그래서 이토하시나봐요
암바사맨 2019-10-15 (화) 17:32 추천 17 반대 1
베트남 사람이 베트남에서 태어나
베트남에서 살아가는 기준에서 쓰여진 글은 아닙니다.

그게 왜 중요하냐면,

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에서 교육받은 사람이기에
베트남에서 지금과 같은 직장과 연봉을 누릴 수 있고,

여기서 발생한 갭에서 큰 행복을 느끼신다는 겁니다.
오히려 글쓴이가 한국인이기 때문에 현지에서 행복하신게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민을 가서 베트남인으로 살 경우
물려줄 수 있는 부를 제외한 다른 모든 것들은
베트남 현지인의 인프라를 디폴트로 삼게 됩니다.
그러면 글쓴이의 자녀는, 부모와 같은 삶의 질을 지속하기 어렵습니다.

현지에서 고급 교육을 받게 한다,
혹은 한국으로 유학을 보낸다.

교육 때문에 이민도 가는 환경인데 정답은 되기 어렵죠.
현지인이 평범하게 자라서 글쓴이와 같은 삶의 질을 가지는 것도 흔한건 아닐겁니다.

삶이란게 이렇듯,
보는, 중요시하는 관점이 다양하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그저 즐길 곳일 뿐, 평생을 주유할 곳은 아닐 수 있습니다.
국밥부장관 2019-10-15 (화) 14:15
싸긴 싼데 그만큼 내가 버는것도 적어짐
아바이왕순대 2019-10-15 (화) 14:35
숙소는 어떤가요? 한국의 30평대 아파트 정도의 크기라면 얼마정도??

거기도 부동산은 만만찮다고 들었는데
     
       
글쓴이 2019-10-15 (화) 14:44
한국인들 많이 사는 하노이 쭝화나 호치민 푸미흥 혹은 2군 지역 같은 경우는 아파트 월세 정말 비쌉니다. 요즘 지어지는 아파트 30평 정도 크기면 기본 1000~1200달러 달라고 하는 곳 천지일 겁니다 ㅎㄷㄷ.
저 같은 경우는 시골의 단독 주택에서 살고 있는데 한달 월세 12.5만원 입니다 ㅋㅋ

아파트를 사야 한다면...대충 푸미흥지역의 경우 요즘 지어지고 있는 거 20평 정도가 대충 1.3~1.5억 정도 하는 듯 싶더군요. 근데 베트남 사람들은 아파트를 별로 안좋아해서....
질주본능1 2019-10-15 (화) 14:40
한국 단점 언급하셨는데. 이거 정말 국내에 있는 사람으로서 문제를 느끼고 있죠.
쓸데없이 비싸다입니다. 유통단계가 너무 복잡해서 유통업자가 다 해먹는것같아요.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베트남에서 살기 좋다는 사람 나쁘다는 사람 여러가지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인데요. 좋다고 느끼는 사람이 행복한겁니다. 불평불만에 내나라도 싫고 딴나라도 싫고 이러면 골치아프죠.
     
       
글쓴이 2019-10-15 (화) 14:47
네, 맞습니다. 한국 물가 너무 비싸요. 물류비로 따진다면 베트남이 한국 보다 물류비가 훨씬 비쌉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유통마진이 너무 쎈 것 같아요. 제가 전에 한국제품 사려고 인터넷 뒤졌었는데 최저가로 마눌님께 이야기하니 마눌님이 놀라면서 여기가 더 싸다고 ㅡㅡ;; 도저히 이해 못 하겠다고 하더군요 ㅋㅋㅋ 아니 한국에서 만든 한국제품인데 왜 베트남이 더 싸냐고 ㅋㅋㅋ
     
       
불타는떡볶이 2019-10-15 (화) 17:28
님이저렴하게 해서 팔아보세요.
역이용하면 부자되겠네요^^
비싼인건비 주려면 식겁하실겁니다.
그런데 이토에선 176만원 최저임금이 적다고들 말하죠.
사업주가 되보면 좋은경험 되실듯.
유통업자가 다해쳐먹으면 유통업하심 되지않을까요.
정답은 본인이 잘아시네요. 부자신가요?
글쓴이 2019-10-15 (화) 14:45
위에는 전에도 그러더니 차단을 해놨으면 읽지를 말거나 아니면 리플을 달지를 말던가 리플 달아 놓고 차단 걸어 놓으면 어쩌란 거야 ㅋㅋㅋ 거기 당신 말이야 국밥부인지 뭔지 하는 사람. 버는게 적어지긴...뭐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최소한 한국에서 마지막 받았던 연봉 보다는 여기서 경험하고 있는 두 회사 모두 더 많이 받고 있구만...전직장은 이것저것 다 하면 억대는 나오겠구만. 물론 지금 다니는 회사는 택도 없지만 ㅠ.ㅠ
말루다 2019-10-15 (화) 15:56
현지식으로 사는건 전혀 문제가 안되는데...
베트남에서 돈버는게 힘들다는게 문제죠.
     
       
글쓴이 2019-10-15 (화) 16:40
맞습니다. 현지에서 창업하거나 아니면 현지 업체에서 일하는 건데...이게 그리고 간단한 것은 아니라서요..
하니우 2019-10-15 (화) 16:57
베트남에서 수익 올리기 힘들다고 하던데용 흠...
암바사맨 2019-10-15 (화) 17:32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베트남 사람이 베트남에서 태어나
베트남에서 살아가는 기준에서 쓰여진 글은 아닙니다.

그게 왜 중요하냐면,

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에서 교육받은 사람이기에
베트남에서 지금과 같은 직장과 연봉을 누릴 수 있고,

여기서 발생한 갭에서 큰 행복을 느끼신다는 겁니다.
오히려 글쓴이가 한국인이기 때문에 현지에서 행복하신게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민을 가서 베트남인으로 살 경우
물려줄 수 있는 부를 제외한 다른 모든 것들은
베트남 현지인의 인프라를 디폴트로 삼게 됩니다.
그러면 글쓴이의 자녀는, 부모와 같은 삶의 질을 지속하기 어렵습니다.

현지에서 고급 교육을 받게 한다,
혹은 한국으로 유학을 보낸다.

교육 때문에 이민도 가는 환경인데 정답은 되기 어렵죠.
현지인이 평범하게 자라서 글쓴이와 같은 삶의 질을 가지는 것도 흔한건 아닐겁니다.

삶이란게 이렇듯,
보는, 중요시하는 관점이 다양하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그저 즐길 곳일 뿐, 평생을 주유할 곳은 아닐 수 있습니다.
     
       
떡쟁이1 2019-10-15 (화) 20:02
이토아저씨들 입장에서 이런 댓글과 같이 '고급단어', '고급표현'글은 잘 안읽혀지나봐요.
본문 글 보면서 딱 느꼈던 감정과 생각을 댓글로 표현해 주셨군요.
     
       
양키베베 2019-10-16 (수) 23:03
제목이 '내가 베트남을 못 떠나는 이유.' 라고 되어있네요?
베트남에 온 지 6년이 되었다고 써져있구요
다들 내가, 자신이, 저런 이유라면 베트남을 떠나고 싶지 않을 것 같네요ㅕ
뽀드득뽀드득 2019-10-15 (화) 18:26
이건 소득대비 경제규모의 차이라.... 소득이 얼마나 되시는지 모르겟으나 소득이 한국수준이고 베트남에서 소비하신다면 진짜 왕처럼 살죠.. 우리도 미국계 회사 다니면서 미국 기준 급여 받고 한국에서 소비하면 꽤 여유롭습니다. 베트남 사람들 수준의 급여를 받고 베트남에서 소비하면 똑같습니다.. 근데 뭐... 글쓴님이 지금 생활하고 있는걸 쓰고 계신거니.... 한국 오고 싶진 않으시겠네요.ㅋㅋㅋ
앨빈토플러 2019-10-15 (화) 18:34
베트남하고 한국의 물가를 비교하는 자체가 무리가 있죠
글쓴이가 베트남에서 태어나서
교육받고 직업을 갖고
지금처럼 생활은 불가능하죠
     
       
글쓴이 2019-10-16 (수) 09:29
그야 당연하죠.
홍콩힘내 2019-10-15 (화) 19:12
베트남은 좀 괜찮나요? 필리핀, 태국은 한국인을 사냥감으로 보더만요.
돈 뺏으려고 하다가 잘 안되면 그냥 죽여버려도 아무 탈이 없음.
     
       
글쓴이 2019-10-16 (수) 09:28
베트남은 그런 한국인 관련 사건사고들은 그다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법인설립과 관련해서 더미 관련 사건사고들이 있었는데 그건 애초부터 그 분들이 정식 FDI가 아닌 편법으로 회사 만들려고 현지인 더미 썼다가 빼앗긴 케이스로 정상적으로 사는 사람들의 경우 특별한 사건사고는 별로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베트남 사람들도 과시하는 것을 좋아하는 특성이 있어서 주변에 외국인 지인이 있으면 그걸 자랑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외국인이라서 더 대접 받을 때도 있습니다.
생각좀해봅시… 2019-10-15 (화) 20:38
대저택이 5~6억, 가사도우미 한달 80달러, 그냥 호사스러운 생활 쌉가능인데, 돈 나올 구석만 있으면 됨.
     
       
글쓴이 2019-10-16 (수) 09:26
아주 깡촌에 주변에 아무 것도 없는 허허벌판이 아닌 이상 대저택이 5-6억은 불가능합니다. 단적인 예로, 지금 장인 사시는 집이 시골 촌구석의 우리로 따지면 읍네 정도 되는 곳에 있는 작은 시장 초입의 대로변에 있는 집인데...면적이 약 200~250 제곱미터 정도 되는 평범한 2층 집입니다. 거기 가격이 얼마나 될까요? 최소한 4.5억 입니다. 호치민에 있는 호화맨션들? 최소한 3-40억 이상 갑니다. 그리고 베트남의 최저임금이 한달에 가장 낙후된 지역이라고 해도 약 130달러입니다. 그런데 그 돈 주고는 사람 못 구하죠. 언제적 이야기를 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스피카 2019-10-15 (화) 22:01
일년에 4번정도 호치민 여행가는데 베트남은 그냥 여행하는걸로 만족합니다..
사람마다 적응하는게 다르겠지만 저는 그런 로컬의 지저분한 맛사지나 음식은 안맞더라구요..
sharp123 2019-10-16 (수) 11:13
시골사시니까 그렇죠. 한국도 지방소도시 내려가면 삶의 질이 바뀝니다. 재미가 없을뿐
민경아범 2019-10-16 (수) 12:12
저도 3년 주재했을때의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지금은 대부분 잊어버렸지만, 생활하는데 문제 없을 정도의 언어를 구사했고, 오토바이도 있어 호치민시내는 어디든 갈 수 있었죠. 마사지, 주점, 로컬시장 특히 그립구요,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선했던 걸로 기억 남았습니다. 특히 먹는게 너무 잘 맞았는데, 퍼보, 분보, 반쎄오, 분팃능, 껌승 아주 좋아했던 음식이고,베트남의 로부스타 특유의 깨맛나는 커피를 좋아했습니다. 이후에도 다낭, 냐짱, 호치민에 몇번 놀러갔었는데, 요샌 다시 중국 주재중이라 3년째 못가고 있네요. 중국보다 뻥안치고 100배정도 좋습니다. 많이많이 그립네요. 부럽기도 하구요.
아야해써 2019-10-16 (수) 12:56
베트남에서 태어나서 현지인으로 생활한다면?
     
       
글쓴이 2019-10-16 (수) 18:05
그러면 금수저나 은수저 아닌 이상 헬이죠 헬.
똥광이래 2019-10-16 (수) 19:23
저기 악플은 아닌데 이렇게 살던 넘들 늙고 병들면 한국에 못기어 오게 법으로 안되나요
     
       
글쓴이 2019-10-17 (목) 09:35
뭔 개소리인지요? 오히려 한국에 세금은 세금대로 내고 아무런 혜택도 못 보고 살고 있구만. 한국에 살면 세금 안내도 받는 혜택들 여기서는 한국에 세금 다 내고도 아무 혜택도 못 받고 살고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개소리 적어 놓고 뭔 악플이 아니래. 악플의 개념 모르나?
          
            
1ws12f 2019-10-20 (일) 12:30
ㄹㅇ 넘들, 못기어 오게 이런 단어쓰는것부터 악플인데ㅋㅋㅋ
다테 2019-10-16 (수) 22:10
부럽습니다, 그것도 본인 능력이 따라주니 그만큼 누리고 사시는겁니다.
립립 2019-10-19 (토) 18:59
베트남이 굉장히 매력적인가봐요!
이번에 11월중순에 휴가내고 처음 베트남에 가보려하는데 6년 짬밥 경험으로 보실때 나트랑 어떨까요? 아니면 다른 베트남 추천해주실 데가 잇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글쓴이 2019-10-19 (토) 20:15
냐짱 나쁘지 않습니다. 저도 냐짱은 올 해 처음 가봤는데 괜찮더라구요. 근데 기억에 남는 곳은 딱 두 곳. 원숭이섬하고 빈펄랜드.. 그 두 곳은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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