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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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따라하면 큰일납니다 사장님이랑 아는 사이면 진짜 큰일나요

사장님이랑 아는 사이면 진상짓을 해도 되는군요... 몰랐어요. 아님 누군가 권력이라도 있는 사람 있으면 그 권력을 이용해서 갑질을 하시나 봐요?

안타깝지만 현실이죠.

안타깝지만 현실222

진상짓을 해도 되는게 아니라 현실이 그런걸 우짭니까

안타깝지만 현실333

쓰리안타 깠지만 현실입니다

?? 왜 큰일나지?? 사장님이랑 아는 사람인데 저 상황에서 사장이 아는 사람 편들어 주면 때려쳐야지. -_-..

때려치면 그때는 진짜 큰일이 시작됩니다...

치는게 아니고 퇴사한다고요

사장이 무개념이면 꼬일 수도 있겠죠..
그런 회사는 때려칠 수 있으면 때려치는게 맞지 않나 싶은데..
현실적으로 안 맞을 뿐이지 ㅋㅋㅋㅋ

사장이면 다 상식은 까먹은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런사람이면 그냥 그사람 인연끊어요.. ㅡ,.ㅡ 뭐 에초에 그런낌세가 있다면 그전에 만나지 않겠지만..

전 여기서 새로운 직업군을 파악 합니다.

이런 경우나 사례가 많지요.

이런 사장님이 적지요.

이런 사장님이 많다면 사회가 행복하겠지요.

이런 사례를 모아서 보여주는 카페나 이토 같은 커뮤니티가 있다면 이 회사의 매출은 늘어 날것이고
이와 반대의 상황이면 이회사가 어려워 지겠지요.

세상에 이상한 사람 많습니다.
조금 일면식이 있다면 이 여자분 처럼 남용할수도 있습니다.

단 생각이 있다면 이런 사소한 것으로 이용하지 않겠지요.
오히려 가까울수록 조심하겠지요.
피해를 안주려도 하겠지요.
저 역시 아는 사람 가까운 사람이라면 오히려 피합니다.
이유는 저의 작은 편의로 인해 제가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에게 혹시 모를 피해나 꼬투리 줄까봐요.

나의 이익을 봐서 이런 작은 편의를 보아서 얻은 이익보다 내가 위의 내용을 지키면 더 큰 이익이 돌아오는데 왜 이런짓을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주차비가 없으면 차를 안가지고 다녀야지.
왜 불편하게 남에게 피해를 주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돈 몇백원 몇천원 가지고 아쉬운 소리를 하는지...

진짜 주차 할곳이 없어서 그런다면 최소한 음료수라도 직원에게 주면서 부탁한다면 글쓴이 분이 이렇게 할까요?

참 좋은 인맥이 될수 있는것을 이 여자분은 손해를 보았네요.

아이야아이야~
그래 시발 니들 이성적이다 그래 ㅋㅋ
암튼 시팔 세상 풍파는 다 쳐맞고 계시네들
아무리 그래도 아닌건 아닌거임

사장님 한테 설레여 버렸네

실화겠죠? 실화였음 좋겠다

요약
1. 아줌마가 회사사장이랑 친한척 차 주차하고 가서 안오길래 문잠그고 퇴근함
2. 다음날 남편이랑 찾아와서 욕하다 사장이 매우화나서 아줌마 극딜하고 회사 출구 다막아버리고 다퇴근
3. 경찰불렀으나 영장 가지고 오라해서 암것도못하고 아줌마랑 남편이랑 사과하고 차뺌

상식이랑 개념이 없는 아줌마네
사장님 나이스샷은 이럴 때 쓰는 말이구만

^_^

주차문제로 경찰을 부르면 경찰이.....네 하고 따라간다고????
한가한가??? 주작느낌....물씬나는데....통쾌하긴 하네....

경찰은 신고들오면 일단 가는게 규정임 하지만 개인사유지라서 아무것도못함....ㅋㅋㅋㅋ

그렇군요 ^^
한마디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경찰....공권력 낭비=혈세 낭비
그 아지매 차 몇 일 더 가둬뒀음 좋겠네요 ㅎㅎㅎㅎ

내가 님한테 기분나쁘다고 님집에 흉기랑 납치된 사람 있다고 허위신고 해서
경찰이 영장도 없이 무작정 집안에 쳐들어와서 수색하면 기분 좋습니까?
공권력 낭비가 아니라 불필요한 인권이나 사적 피해를 막기위한 예방책인겁니다.

저 분 말씀은 어차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경찰을 굳이 부른 아줌마가 공권력을 낭비 시켰다는 얘기 아닌가요?

저분 아니 저사람은 경찰이 하는것도없이 왔다갔다 한다 그러니 혈세낭비다 라는 말인것 같네요. 밑도끝도없이 그냥 경찰 에베베베 하는말로 보이니 쉴드안치셔도돼요

뭘 신고해도 오긴 옴

신고하면 반드시 오게 되어 있음.
주변 이웃들이 사람 화딱지 나게 해서
몇번 불러 본적 있었는데 꼭 와요.
저번에 우리집 대문에 중국여자가 술처먹고
대문 앞에서 "나랑 가요~ 같이 가요~"
그 어눌한 특유의 중국인이 한국말하는 그런...
머리도 산발에 새벽 1시에 철문 뒤에서
와 진짜 귀신을 봤다면 이런 느낌일까?
어잿든 개무서워서 경찰서에 신고 했는데
그여자는 일행들이 데리고 감
이후에 경찰와서 여기저기 동네 두어바퀴 돌다가
돌아갔음. 어잿든 경찰은 신고하면 반드시 옵니다.

줘도 못 먹...

따라갔다가 영영 못돌아올 수도 있음

안따라가고 데리고오면?

아마 저 상황이면 그생각 안날겁니다.

주차 문제로 다투다 살인 날 수도 있고...
신고했는데 안나갔다가 일터지면 또 난리니까요

경찰서 앞 공터에 차를 막아놔서 못뺐는데 전화번호도 없음. 경찰 부르자 마자 바로와서 차량 조회하고 통화해서 빼줌.  물론 전화할때 이런걸로 신고해도 되나 물어봤는데 당연하단식으로 응대해주고 엄청 친절히 대해줘서 고마웠네요.

오더라구요 그거때문에 싸우는사람때문에 신고했는데 와서 얘기하더니 경찰이 저한테 이런거로 부르지말라더라구요.

새벽3시에 찻길막고 둘이서 오지게 지랄중에 시끄러워서 주민들 몇몇 나와서 그만하라고 말리고 시장통인데 왔다가 그냥 감...

남의 사유지에 차 데고 연락 안되는 인간들 정문 닫아 버려도 경찰이 와서 어떻게 할수 없음 우리집앞 병원 주차장에 그런 사람들 많음 사유지에 지가 허락없이 들어 왔고 전화도 안되고 영업 끝나서 문 닫아 버려도 공권력으로 그거 강제로 못 염

엥? 납품 계약이 자기 마음대로 접고 그럴수 있는거였나

그러니 멋진거지요

사장 재량이죠 그래서 멋진거고

계약을 했으면 돈물리고 걍 가라 하면 되고
작은 회사에서는 구두계약?도 많이 하니 ...
김사장님 우리 어딘데 몇개만 언제까지 갖다줘 하는식으로 유선통화만...ㅋㅋㅋ

중소기업에서는 그냥 사장끼리 전화해서 출고 하루이틀 미루고 더 보관해주고 하는건 쉬운 일입니다.

대신 밥한번 사든 뭐 하면 되는거고

일단 기간이라는게 있는데  그안에 얼만큼 공급 계약이면 상관없겠죠

다만 우유나 과일 등 음식일경우에는 매일 매일 수량 받아서 보내는거라서  출하를 멈출수가 없죠

보여주기죠... 차 못�馨� 하라고 듣는데로 다 받아들이이면 답이 안나옵니다.

저런 개념없는 여자들 널렸습니다.
우리 회사에도 지가 무단주차해놓고 성질내면서 차빼는 여자덜 널렸다던데...
원래 갑질은 여자가 권력을 잡았을때 한도 끝도 없는 법
바꾸네와 최순실을 보면 알수 있죠.

측천무후 조차도 다시는 여자를 권력의 높은곳에 오르게 두지마라고 유언을 남겼으니 ㅋㅋ

지맘대로 마구 난리쳐놓고 보니 나라가 망하게 생겼거든 ㅋㅋ

결국 진짜 나라도 망했고 ㅋㅋ

개념없는 여자들도 널렸는데
개념없는 아재들도 널린듯요 ㅜㅜ
같은 부지 쓰는 다른 회사사람들 완전...
작업하고 있는데 거기다가 차로 딱 막아놓고
저희 작업중이라 다른데 이동주차 해주시면 안될까요?
하니...
여기가 늬들만 쓰는 공장이냐 시전 ㅋㅋㅋ
1달전만해도 c팔조팔 하면서 싸운기억이 --;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저런것들은 말로 오냐오냐해서는 못알아먹습니다 직접 몸으로 느껴봐야 알지
(물론 몸으로 느껴봐도 죄를 뉘우치진 못함 상황모면용 거짓사과)

영장 가지고와  - ㅋㅋㅋㅋ 역시 사장 하려면 배포가 좀 잇어야

사이다 먹으면 시원하냐..이 썩지;;;다른 딴지

솔직히 이런글은 결론은 사장와서 사과하고 차빼주고 욕먹는게 현실 시나리오였고 그 이후는 그냥 글쓴이의 바램을 다룬 주작일 가망성이 크더라구요 ㅠㅠ

사장이 화났다고 하루 납품을 포기? 주작도 좀 현실감있게 쓰지 뭔 취직도 안한 백수가 찌질하게 방구석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인터넷 게시판에 적은게 너무 티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