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인은 한국에서  1년만  일해도

태국 에서 10년 동안 버는 돈 을 만질 수 있음

2016년을 기점으로

태국인들의 한국불법체류률이 매우 높아지게 되었고

2017년 6만 이었던 태국인이

무비자정책 으로 인해서

2018년 12만,

2019년 18만 까지 증가함. (최신자료 : 18만)

태국인은 전체 불법체류자의  2/3  수준이며

태국인의 불법체류율은  90% 에 달함

그냥  태국인 = 불법체류자  공식성립이다.

불체자들은 20만명만 넘어도 관리가 불가능함

근데 우리나라는 태국인만 20만명이라 사실상 소도시를 공짜로 태국에게 넘겨준거나 마찬 가지임

뒤늦게 심각성을 인지한

前 법무부가 태국인 무비자를 폐지할려고 했지만

외교부가 거부하는 바람에 무산되버림.

한국인들이 태국인 불법체류자에 대한 무관심한걸 이용해

몰래 꿀빨던 태국정부는 법무부의 태국인 무비자철폐를 시도한것 자체에 놀라서

태국노동부 장관이 한국을 방문함.

태국장관은 뻔뻔하게도

" 태국 인 불법체류자의 원인은  모두 한국탓임!!"  라는  개소리  시전하고

체류를 허용시켜달라는 철판두른 소리를 하고감.

어쨌든 뻔뻔함에 놀란 한국정부는

특별자진출국 기간을  2019년 3월까지  두고

태국정부에게 홍보도 부탁함.

시행 첫달 불법체류 3명만 자진출국함.

자진출국 정책은 완전히 실패했는지  그다음 결과를 아무리 찾아봐도 없음

한국이 불체류자들도 꿀빨기 좋은 개호구 나라라서  제발로 나가는 애들이 없는게 당연함.

그리고 한국의 이런 조치를 비웃기라도 하듯,  자진출국기간동안 통제가 느슨해진 틈을 타서

65% 였던  태국인 불체율 이 그 사이에  90% 로 올라버림..ㄷㄷ

어쨌든 자진출국기간은 올해 3월로서

끝났고 한국정부가 불법체류자들을 잡든지 안잡든지간에

태국정부는 다시 잘만 꿀빨다가 불안에 휩싸이기 시작했음.

개호구 한국에서 계속 꿀빨아야 되는데 말이야 ㅎㅎ

이때 대왕조개사건이 터져줬음.

방송에서 하루종일 대왕조개사건 방송하고

경찰동원해서 5년 징역때리겠다 뭐다 협박중

정작 벌금 76만원 따리인 조개고

지들 국민들도 쳐따다먹는 조개갖고 갑질행세함

불법체류자 일시체류 연장카드로 이용할려는 포석으로 추정됨

근데 정작 한국에서 물뽕먹이고 강간한 태국새끼는

송환안해주는 내로남불 새끼들임 ㄹㅇ...

또, 대왕조개사건은 연예인 한명이지만

한국에 있는 태국불법체류자 새끼들은 

사제총기 까지 만들어서 한국동물 마구마구 잡고다님


한국에 있는 외국인이 사제총기만든 사례는 태국인이 최초임.

대한민국 불체자 30만명 중에  태국인이 20만명으로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음

(1) 태국인이 한국에서 1년 일하면 태국에서 10년동안 버는 돈 벌고

(2) 태국불법체류자들을 단속할려는 의지도 없고

(3) 태국범죄자들이 한국에서 마약유통, 강간, 사제총기 제작, 밀렵행위 해도 처벌을 안하거나 솜방망이 처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