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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을 혐오하던 제가.. 당사자들이 이해가려고해서 무섭습니다. 너무 힘이 드네요..

[댓글수 (186)]
글쓴이 : 적돈1111 날짜 : 2019-09-18 (수) 03:43 조회 : 20270 추천 : 116  
처와 자식이 있는 결혼 10년차 36살 가장입니다.
동반자살하는 뉴스나오면 욕지거리 하던 제가 어느순간 공감하는걸 보면서 깜짝 놀라고 그 때문에  많이 괴롭네요.
얼마나 힘이 들었으면 그랬을까 하고요.

18년 5월 장모님이 빌라사업을 하시겠다고 하셔서 제 명의를 빌려드린 그 순간부터 문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제 이름으로 은행 빚 5억6천
시공업체가 빌린 사채 연대보증 4억 5천..
시공업체가 은행에서 빌린돈을 다른 현장에 써버리고
사채까지 끌어다 썼던 모양입니다.
깊이 생각안하고 다 해드린 제가 모질이지요.

내일이 제가 살고있는 빌라 압류건으로 법원에 출두 합니다. 밤새 잠 도 못들고 뒤척 거렸네요.



제 꿈은 평범하게 사는것이었습니다.
돈은 없지만 결혼을 빨리해서 아이들 낳고
가장답게 아이들에게 책임감 있는 가장답게 살아주고 싶었어요.

어릴적 밤마다 부모님 싸우는 소리를 듣고 자라다가
중학교 1학년에 한 쪽 청력이 소실될때 차라리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베게에 들리는쪽 귀를 파묻으면 아버지고함소리 어머니울음소리를 더 이상 듣지 않을 수 있었으니까요.
부모님의 자잘못을 떠나, 두 분께선 버티고 버티다 제가 21살때 이혼 하셨어요.

카드빚 1억 4천
우리가족이 10년간 쌓인 카드 빚.
크지도 작지도 않은.
이혼의 절대적인 이유.

27살 보증금도 없이 전월세 20만원 내던 자취집에서 월급 180만원 받으며 신혼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결혼한 그 다음달에 시험기 전문업체에 취직하고 올해로 직장도 10년차네요. 사원 대리 특진하며 연봉 5천을 넘겼을때 내게 평범하게 살 수 있게 해준 회사에 감사하며 이사를 4번이나 하다가 경기도 광주 한적한 외곽에 빌라 한 세대를 은행 대출을 끼고 분양 받았습니다.

분양가 1억 6천 7백
은행 빚 1억 1천 5백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의 집.
하지밪 부모님의 이혼했던 금액보다 높은 자가를 마련하면서 조금 서글프기도 했었어요.

이제는 남의손에 넘어가는 그 집
나의 평범했던 생활.

제 마음이 닫혀가는 것 같아서 너무 힘들어요.
일을 할때 처럼 제 힘으로 아니면 시단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였으면 좋겠지만 그 앞에 무력함를 겪으니 견디기가 많이 힘이드네요.

집 압류다음에는 급여 압류일텐데 눈앞이 깜깜 하네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 또한 지나가라리라
제 주문을 외우고 외워도 예전처럼 힘이나질 않네요.

얼마전에 대리운전을 시작했습니다
회사도 요즘 많이 상황이 안 좋아지고 이런저런 이유로 제 급여가 절반으로  감봉된 상황이라 현 상태도 유지하기가 어렵거든요. 참 힘드네요.

그것보다 힘든건 9살 큰 딸과 7살 아들녀석에게
이 상황을 나중에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 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 또한 지나가라리라.
제 주문을 외우고 외워도 예전처럼 힘이나질 않네요.

어디로 가야할지 길을 모르겠고.
이번주에는 병원에가서 상담을 받아봐야겠네요.

푸념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fox넴가 2019-09-18 (수) 03:43 추천 48 반대 4
힘내세요.
불휘기픈남우 2019-09-18 (수) 04:54 추천 16 반대 2
채무가 소득에 비해 과다하다면 개인회생이나 개인파산 알아보세요.
자세히 상담해보면 해결방법이 있을 겁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 이 제도를 만들어 놓았 거든요.
정신을 가다듬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Haye 2019-09-18 (수) 03:57 추천 15 반대 2
저도 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있습니다...처가가 와이프명의로 사업하면서 글쓴이님과 비슷한 금액까지 대출까지 많이 받은상태인데 ...상황이 좋지않아서 ... 밤에 잠도 오지 않습니다...저도 항상 느끼는거지만, 평범하게 사는게 가장 힘든거 같습니다. 힘내세요, 새벽에 같은 문제로 잠못들다가 읽은글이 남일 같지가 않네요. 우리 침착하게 앞으로 나아가요.
에로즈나 2019-09-18 (수) 03:43 추천 11 반대 1
가장으로써 남의 일 같지가 않고, 모든 가장들이 가장 두려워 할만한 상황에 처하신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다만, 인생을 좀더 살아본 선배로써, 얘기하신것처럼 시간이 지나면 결국에는 다 해결 되더라고요.

아마 마음을 추스리실때까지 시간이 필요하시겠지만,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하루 빨리

내가 이일을 극복해보겠다!    라는 의지가 생기는게 최우선일것 같습니다.
장모님의 불찰이 크겠지만, 아내분은 어떠신지도 생각해 보셔서 함께 할수 있는 온 가족이 힘을 합쳐야 합니다.

편법이라면 편법도 쓰시고요.

각오가 다져지셨으면, 5년이면 5년 10년이면 10년을 목표 잡으세요. 개인적으로 첫째가 성인이 되는 11년을
목표로 잡으시고, 우선 정확한 사태파악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법인으로 일어난것인지, 개인으로 일어난것인지
보증만 있는것인지 등등요. 그리고 빼돌리실수 있는거 최대한 빼돌리시고요. 개인회생을 할지 법정관리 신청을 할지랑.
수입은 최소한으로 잡으셔서 변제 계획을 잡으셔야 여유가 좀 생기실 겁니다.

개인회생이나 법정관리 모두 5년동안 갚을수 있는만큼만 받고 모두 탕감되는 회생 정책 입니다.
이럴경우, 가족숫자에 따라 최소한의 자산 소유도 할수 있습니다. (가족들이 살수 있는 월세로 이사)

그리고 추심도 그 즉시 멈춰지고요.  사채라고 해도 부동산 사업 하셨으면, PF 건일텐데
영화에서처럼 그런 난리 나는 경우 없습니다. 마음만 다 잡으시면 충분히 일어서실만한 나이입니다.

최대한 스트레스 안받으시도록 멘탈 관리 하시고, 뻔뻔해지세요. 원망도 마시고..
그래봐야 상심만 커집니다.        인생 뭐 있냐?    하시고 힘내세요.

이번 고비만 넘기시면, 세상이 완전 달라지실 겁니다. 마음부터 추스리세요. 몸에 안좋은
행동은 모두 멈추세요. 술담배 모두요. 잠도 푹 주무시고, 운동도 시작하시고.. 11년뒤
첫째가 20살 될때까지 온가족이 힘을 합치면 아빠는 다시 일어선다고 다짐하세요.
셰라자드 2019-09-18 (수) 07:37 추천 10 반대 1
개인파산인청이나 상담 하세요
이럴때 일수록 현실적 문제 해결을 찾으시고
개인파산 되어도 은행거래등 가능합니다
적어도 급여차압은 안됩니다
이건 금전적인 부분이고
제일 중요한 가족 맨탈이에요
장인 장모님이 혹여 나쁜생각 하실수 있으며
아내분도 심각한 정신적 스트레스 그리고 글쓴이분도
심각한 우울증으로 별생각이 드실겁니다
최대한 건질 수 있는것 포기해야  하는것
구분하시고 사는집등 모두가 고민 하면 됩니다
길면 10년 짧으면 5년 인생에 전부가 아닌 시간에
회복 할 수있어요. 인생에 끝이 처럼 느껴질겁니다
심각한 집단 우울증이 인생에 끝이라고 착각하게  만들지요
fox넴가 2019-09-18 (수) 03:43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힘내세요.
Haye 2019-09-18 (수) 03:57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저도 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있습니다...처가가 와이프명의로 사업하면서 글쓴이님과 비슷한 금액까지 대출까지 많이 받은상태인데 ...상황이 좋지않아서 ... 밤에 잠도 오지 않습니다...저도 항상 느끼는거지만, 평범하게 사는게 가장 힘든거 같습니다. 힘내세요, 새벽에 같은 문제로 잠못들다가 읽은글이 남일 같지가 않네요. 우리 침착하게 앞으로 나아가요.
RBflower 2019-09-18 (수) 04:11
제가 감히 기분을 헤아릴 순 없지만
지금이 글쓴님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일거라 생각합니다
분명 앞으로는 좋아질테니 시간이 흘러가게 내버려두세요
소불알 2019-09-18 (수) 04:33
요즘 사채는... 옛날처럼. 이자를 몇십프로씩 못받아요... 원금 받으면 잘한거라고 해요. 아마 제가볼때는.. 사업 하다가 님같이 된거는.. 개인파산이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우선 개인 파산으로 가시는게 ...  통과되면 개인파산이 되니깐... 좋을듯하네요..  그 많은 빚을... 짊어지지 마세요... 가까운 변호사나.. 상담을 받아 보시고.. 파산 절차를 밟으시고..  와이프한테 이혼 절차로 위자료 명목으로 집 지분의  반을 넘길수있는지도 확인해보세요..
불휘기픈남우 2019-09-18 (수) 04:54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채무가 소득에 비해 과다하다면 개인회생이나 개인파산 알아보세요.
자세히 상담해보면 해결방법이 있을 겁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 이 제도를 만들어 놓았 거든요.
정신을 가다듬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일렉장판 2019-09-18 (수) 11:38
채무가 5억이 넘어가면 개인회생은 안되고 일반회생을 해야 합니다. 변호사 비용도 대략 1000단위로 들어 갈 거고........채권자 동의 70%를 받아야 회생을 할 수 있습니다. 뭐라 위로에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힘내십시요.
빚의나라 2019-09-18 (수) 05:17
월급쟁이로 월급만 받아서 채무 변제는 어려울듯 하네요....위의 댓글처럼 법원이나 법무사등 가서...개인회생과 개인파산등 절차를 알아보세요.

그것도 힘들기는 똑같은데....과도한 빚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벗어나고 그나마 변제의 길은 열릴 수 있습니다.
원빈동혁 2019-09-18 (수) 05:20
분명히 지나가겠지만... 상처는 남겠네요... 그러나 상황에 당당히 맞선 후, 훗날 아이들과 함께 삼겹살에 소주한잔하며 웃으며 말씀하세요. 그런 날들이 있었다고... 너희들이 있어서 버틸 수 있었고, 지금은 너무 행복하다고^^
짝꿍1234 2019-09-18 (수) 06:19
힘내세요...
아이언엉아 2019-09-18 (수) 06:42
힘내서요ㅜㅜ
눈눈눈 2019-09-18 (수) 06:48
아.. 힘내세요 마음 단단하게 잡으시구요
jhakjung 2019-09-18 (수) 07:00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하루씩 버티는 것에 집중하시길..

강아지가 왜 몇년씩 주인을 기다릴수 있을까요? 미래에 대한 개념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절망도 없는 것이죠.
그냥 하루를 보내시고 잠들때 오늘하루 잘 버텼구나하고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주무세요. 그렇게 하다보면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시간은 모든 문제의 해결사입니다.
     
       
안경쓴해마 2019-09-18 (수) 12:31
와...와닿는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dmfidf 2019-09-18 (수) 07:02
'베게에 들리는쪽 귀를 파묻으면 아버지고함소리 어머니울음소리를 더 이상 듣지 않을 수 있었으니까요'
이런말씀 드려도 될지모르겠지만.. 글을 참 잘쓰시네요...
저도 살아야 하는 이유를 찾기 힘들때가 있었죠..
근데 지금은 이런 저런 취미를 만들다 보니 살고싶어졌어요.
목표도 취미도 없고 자신이 싫어졌을때 자살하고 싶어지는것 같아요.
이점을 해결할수 있다면, 극복 되는것같습니다. 제 경험 이였어요.
아침이슬12 2019-09-18 (수) 07:03
힘내세요..  눈물이 나려하네요..  저도 요즘 혼자 이 또한 지날간다 생각해요. 시간아 너무 빨리가지는마.
고소해 2019-09-18 (수) 07:32
토닥토닥...
셰라자드 2019-09-18 (수) 07:37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개인파산인청이나 상담 하세요
이럴때 일수록 현실적 문제 해결을 찾으시고
개인파산 되어도 은행거래등 가능합니다
적어도 급여차압은 안됩니다
이건 금전적인 부분이고
제일 중요한 가족 맨탈이에요
장인 장모님이 혹여 나쁜생각 하실수 있으며
아내분도 심각한 정신적 스트레스 그리고 글쓴이분도
심각한 우울증으로 별생각이 드실겁니다
최대한 건질 수 있는것 포기해야  하는것
구분하시고 사는집등 모두가 고민 하면 됩니다
길면 10년 짧으면 5년 인생에 전부가 아닌 시간에
회복 할 수있어요. 인생에 끝이 처럼 느껴질겁니다
심각한 집단 우울증이 인생에 끝이라고 착각하게  만들지요
죠니워커 2019-09-18 (수) 07:40
살아가시는 이야기를 여기에 계속 올려주실 수 있나요? 생각하고 계시는것들이라던지 꼭 다시 한번 더 올려주세요
제라드록바 2019-09-18 (수) 07:42
남의 말 듣고 사업하고
대출받아 사업하고
이런거 진짜 위험한데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 여전히 많죠
똥밭을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말도 있으니 어떻게든 버텨보세요
버티고 버티다 보면 다시 웃게 될 날이 올 겁니다
다구장닭 2019-09-18 (수) 07:44
하아! 글만 읽어도 얼마나 힘이 드실지 추측이 안되네요
사실 힘든상황에서도 자살같은생각에 동조 안하시고 사신것도 미래를 보고 열심히 살아왔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자살 생각은 하지마세요
다른분들도 알려주셨지만 지금이 제가봐도 인생최대 위기는 맞을거에요 ~~~~
허나 이런 시련이 왜 왔을까? 라는 해석을 해보시면 이 위기를 어떻게 이겨내야할지 해답도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꼭 힘내시길 바랍니다
육실 2019-09-18 (수) 07:54
친구 아버님께서 대학 교수셨습니다
높은 사회적 신망과 월 천만원 가까이 되는 월급에 집과 오피스텔만 네 채 가지고 계셨죠
그런데 어떠한 연유로 자살하셨습니다
아파트 20층 집에서 아파트 화단을 가리키며 저기로 가야한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저기로 가야 편안하다고
그리고 친구 동생이 보는 앞에서 투신하셨죠
우울증에 걸리면 그렇다고 합니다
하지만 남은 가족들은 어떨까요
경제적인 어려움과 아버지께서 자살하는 모습을 본 동생
그리고 본인확인을 위해 끔찍하게 망가진 시체를 봐야 하는 가족들
자살은 본인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방법입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자스토 2019-09-18 (수) 07:57
힘내세요
리오그란 2019-09-18 (수) 07:58
힘내시길..
유토피나 2019-09-18 (수) 08:09
기운 내세요..힘드시겠지만 자식들에게 되물림 되면 안됩니다.
나쁜 생각 마시고..이 악물고 견뎌내셔야 합니다..
반드시 좋은 날이 옵니다..
고진감래..인간만사 새옹지마라 했습니다..

꼭 이겨내실 겁니다..내일의 해는 또 떠오릅니다.
기기11 2019-09-18 (수) 08:09
힘내세요 급여압류관련해서 지급정지관련 일정부분 보장되는 규정이 있다고 하니 확인해보셨음하네요
잘되실껍니다
kjonguk8 2019-09-18 (수) 08:17
힘내세요
프레드리카 2019-09-18 (수) 08:19
파산하고 개인회상 신청하세요 그것만이 살 길 입니다
D로즈 2019-09-18 (수) 08:24
위로할 말이 없습니다. 견뎌낼 힘이 주어지기를 빕니다. 힘내셔요.
밥무라 2019-09-18 (수) 08:25
힘내세요
자인 2019-09-18 (수) 08:29
장모님은 지금 어디서 뭐 하시나요?
애초에 왜 사위 명의로 사업을 하시는지...
지금 따져봐야 무엇하겠습니까만은... 그저 힘내십시오 묵묵히 버텨내시다보면
다 지나갈 겁니다
MayTOne 2019-09-18 (수) 08:38
좋은 분들이 많군요.
그렇듯 님도 바티세여.
지나간 일에 바꿀 수는 없습니다.
가족만 생각하세요.
저격수 2019-09-18 (수) 08:43
이미 벌어진일은 기다리면 옅어집니다
놓기까지가 어렵지 막상 놓고나면 가끔 잠못드는것 외에는 견딜만 하더라구요
개인파산이나 회생 상담을 받으시고 결정하고 실행하세요

우리는 가장이니까 가정만 지킬수있으면 됩니다
좋은거 못해줘서 미안한맘이겠지만 대신 사랑을 주시면되고
나중에 아이들한테 원망들어도 클때까지 가정을 지켰으니 그거면 된거죠
우린 아빠잖아요  개인쪽지기능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연락한번주세요
아싸뷰 2019-09-18 (수) 08:45
힘내시고요...
법적인 문제는 회원님들이 조언을 많이 해 주셔서 좋은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우선 가까운 정신과를 찾으셔서 상담하시고 처방 받으십시오. 저도 요즘 여러 문제로 8주째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요즘은 제가 많이 좋 졌다고 합니다. 잠을 잘 수 가 있으니까요. 처음에는 분노와 좌절, 원망과 복수 등으로 잠을 잘 수 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극단적인 생각도 들기도 했고요. ㅠㅠㅠ
지금은 많이 고요해 졌습니다. 지나간 일에 대한 고통보단 앞날의 희망을 만들어 하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잠만 잘 자도 일단은 견딜 수 있습니다. 처방도 그렇게 해 주실 거에요. 푹 주무세요. 우선 몸이 견뎌야 합니다. 견디면 몸도 마음도 좋아 질것입니다. 그리고 틀림없이 고민하고 있는 것보다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저도 회원님들과 같은 마음으로 응원할께요!!!
투갓 2019-09-18 (수) 08:54
꼭 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십시요
명월이 2019-09-18 (수) 09:01
본인 명의를 빌려준건 좀 거시기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지나간일인데 지금 상황 봐서는 파산신청이나 개인 회생 신청이 괜찮을듯 합니다. 아마 딸린 가족도 있으시니 파산신청 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힘내시구요. 님 생각보다 구제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버티기만 하면 그리 어려운일도 아닙니다.  시간 지나서 보면 지금 이 글 올린것도 부끄러워 질꺼에요.
이토론트 2019-09-18 (수) 09:06
힘내시길 그리고 응원하겠습니다.
콩나물밥 2019-09-18 (수) 09:14
참고 버티다 보면 이 또한 지나갑니다...
힘내세요...
델라웨어 2019-09-18 (수) 09:52
힘든 시간을 잘 견뎌내고 이겨내시라 응원하겠습니다.
이럴때일수록 건강 더 챙기시길 바래요.
pagua 2019-09-18 (수) 10:22
힘내시라는 말도 조심스럽네요. 아무튼...!
pagua 2019-09-18 (수) 10:22
살아가다보면 좋은 날 반드시 오리라고 생각합니다.
긴따로 2019-09-18 (수) 10:29
힘내세요
어려서 부터 가지고 있던 부모님에 대한 힘든 기억 보다 더 큰 충격을 아이들에게 남겨주게 될수도 있습니다.
저 또한 몇년전 너무 힘들어 떠나고 싶었지만 남은 아이생각해서 버티고 버텨보니 지금은 그래도 아이보면서 웃을날이 생기더군요 부디 좋은 생각 많이 가지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jake1210 2019-09-18 (수) 10:37
그래도 아이들 생각하셔서 힘내시길 바랍니다.
이를 악물고 바티면 반드시 희망은 보입니다..
개비아빠 2019-09-18 (수) 11:00
약10억원이네요.. 은행이자로만 해도 월 400만원은 나올듯 합니다. 저도 비슷한 빚을 갖고있는데 현재 월급받은것 고스란히 이자로 나가고있는 상태네요. 나이도 갖고 애들나이도 비슷한데 빚도 비슷하시니 참 마음이 안좋습니다. 제 생각에도 개인파산 외에는 방법이 없을꺼같습니다.
     
       
글쓴이 2019-09-21 (토) 01:06
개비아빠님도 함께 버티고 해결하길 바랍니다.
언젠가 애들앞에서 예전생각하며 웃느날이 있길 바랍니다.
물론 저도요.
긍정과열정 2019-09-18 (수) 11:08
글을 보니 눈물이 나네요... 제발 혹여라도 나쁜생각은 절대..하지마시구요.
길이 있더라구요. 굴곡진 인생 저랑 나이도 비슷하고 사정도 비슷합니다.
힘내요 우리
아직 젊고 아이들도 있잖아요. 우린 할 수 있습니다!!
악쟁이 2019-09-18 (수) 11:11
힘내세요 ㅜㅜ
저도 아버지가 이번에 사기당하셔서 아버지 개인파산 알아보고 있네요
집이 아버지 명의여서 날리게 됐고
제가 모은돈 + 어머니가 모은돈 + 대출 껴서 작은집으로 이사준비중입니다
다행이 어머니가 일하시면서 월급으로 모은돈이라 아버지가 파산하셔도 어머니돈은 괜찮다고 하네요
ㅇ구몬 2019-09-18 (수) 11:27
장모님 탓하거나 책임회피보다는 상황을 직면하시는 모습에
존경을 표합니다...힘내세요....
철이대물 2019-09-18 (수) 11:30
제친구도 회생 신청했는데 한번 알아보셔요..
후끈통닭 2019-09-18 (수) 11:38
머라고 딱히 위로해 드릴수도 없네요

그래도 힘내세요
나은차 2019-09-18 (수) 11:38
ㅎ... 비슷한건 아니지만 직원한테 돈을 몇백 빌려줬는데 얼마전에 연락도 안되고 잠수탔어요 퇴사처리하고 새직원 내일 면접인데 알고보니 다른 직원들한테도 돈을 빌렸더군요

돈관계 다들 확실히 하시기 바랍니다
FOGRAIN 2019-09-18 (수) 11:39
저도 혼자 사는 빌라 은행에 압류될뻔 했었는데... 어떻게 잘 해결 했었네요.
그게 작년12월 부터 두달 전 까지의 일입니다.
집에서 안 먹던 술을 스트레스 때문에 매일 마시고, 살이 10킬로 이상 쪘지요...;;
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주변 사람들과 잘 상의하면서 노력하시면, 분명 방법이 생길겁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지 마시고, 몸 관리 잘 하시면서 해결 방안 잘 알아보세요.
아이좋아 2019-09-18 (수) 11:56
많이 힘드시겠지만,,
https://resu.klac.or.kr/intro/resu_office.jsp
대한법률구조공단 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인데 상담이라도 받아보세요. 어찌해야할지 모를때 저도 도움받았던 곳입니다
살아가다보면 웃으며 지금을 기억할날이 올겁니다. 화이팅입니다요
     
       
글쓴이 2019-09-21 (토) 01:05
고맙습니다..
dslkajf 2019-09-18 (수) 12:02
명의를.....
장난하지마 2019-09-18 (수) 12:14
힘내세요!! 지지말고 이겨내서 이겨냈다는 글 올려주세요!
     
       
글쓴이 2019-09-21 (토) 01:04
예..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우이띠 2019-09-18 (수) 12:24
개인 파산을 알아보심을 추천 드립니다. 또한 윗분들 말씀 처럼 살다보면 지금을 기억하며 웃을 날이 올겁니다~ 화이팅!!
     
       
글쓴이 2019-09-21 (토) 00:55
에 화이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hure 2019-09-18 (수) 12:24
안타깝게 생각되고 힘내시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점이 1억6천7백 정도의 자가, 게다가 대출이 1억이 넘는 상태에서 어떻게 본인이름으로 5억6천이나 대출 받을수 있나요?
     
       
글쓴이 2019-09-21 (토) 00:55
빌라 올리는곳의 담보로요..
고베나 2019-09-18 (수) 12:56
내가 아는 형은 동업해서 팔억 빚졌습니다. 자살하려고 하다가 끝내 못해서 결국 다시 사업했는데 지금은 다 갚고 잘 사네요. 님이랑 나이는 똑 같아요. 대신 총각입니다. ㅠㅠ
     
       
글쓴이 2019-09-21 (토) 00:55
사업하다가 내가 빚졌으면..
스스로 자괴감에 더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하곤 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베나 2019-09-29 (일) 10:42
맞는 말이네요 ㅠ
cFrxoima 2019-09-18 (수) 13:01
회사에 따로 이야기 해보시는게 좋겠어요.. 그 큰 금액을 도와주긴 어려워도 월급이 압류받지 않는 방법을 어떻게든 구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글쓴이 2019-09-21 (토) 00:53
네 회사에 이야기는 했는데.
마치 볼모로 잡혀있는 느낌이에요..
유미주인 2019-09-18 (수) 13:26
글 읽다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저 또한 힘들었던 기억이..

힘내세요ㅜㅜ
     
       
글쓴이 2019-09-21 (토) 00:34
고맙습니다.
힘낼께요.
SandRose 2019-09-18 (수) 13:41
힘내세요...
     
       
글쓴이 2019-09-21 (토) 00:53
감사합니다.
끝판대장친구 2019-09-18 (수) 13:43
똥밭이라도 이승이라 하잖아요 애들만 생각하세요
     
       
글쓴이 2019-09-21 (토) 00:54
네 처자식만 생각하면
번쩍 정신이 듭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소이힛 2019-09-18 (수) 13:47
저희 부모님이 사기를 당해 사업 말아 먹고
시골 사글세 내려오셨는데..
어머니 뱃속엔 제 동생. 저는 구석에서 빽빽 울고.
통장잔고는 마이너스.

아버지가 그 상황을 헤쳐나오신거 생각하면 솔직히 아무리 힘들어도... 버틸만하더라고요.
아버지보단 상황이 나으니까요.

님 상황도 최악은 아닙니다. 힘내세요. 지나가면 추억입니다.
     
       
글쓴이 2019-09-21 (토) 00:34
고맙습니다.
노고리 2019-09-18 (수) 14:15
파산신청 ㄱㄱ 하세요. 법률사무소 문의하시면 대행해 줄겁니다.
     
       
글쓴이 2019-09-21 (토) 00:32
다른 회원님 말씀처럼..
카페 가입 알아보려고요.
아후싸이다 2019-09-18 (수) 14:26
이또한지나가리라는 헛된 망상은 얼른 집어치우시고...
인생공부 비싼 수업료 냈다 생각해서
윗 베댓글 처럼 현실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시기 바랍니다.
막연한 낙관처럼 위험한게 없어요...
처자식들 놔두고 무책임한 결정을 상상하기보다 긍정의배신을
읽으며 현실문제에 집중하세요
     
       
글쓴이 2019-09-21 (토) 00:30
뼈를찌르는 직언 감사합니다..
정동진 2019-09-18 (수) 16:01
힘내시길 바랍니다.
어려운 시간 정말 버티긴 힘들겠지만, 언젠가는 지나갈 것입니다.
어여쁜 아이들 생각해서 힘내서 버티시고, 꼭 성공하기를 기원합니다.
     
       
글쓴이 2019-09-21 (토) 00:29
고맙습니다. 정동진님
동도로동동 2019-09-18 (수) 21:12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개인회생 파산 꼭 하세요
     
       
글쓴이 2019-09-21 (토) 00:22
시공사에 민.형사부터 알아보고 있습니다.
판사님께서는 조정안을 가져오라고 하는데..
조정은 안될 것 같아요.

경매 넘어가고. 파산 신청할 생각하고 있습니다.
뮤지컬님 2019-09-18 (수) 21:43
한 인격체로 살아가기도 힘든데... 남편으로 아버지로 짐이 더 올려진채로 살아야하는 현실.. 남들도 다 그러니까.. 그렇다고 해서  안 힘든게 아닌데... 글쓰신분의 글을 읽으면서 내내 가슴이 먹먹하네요.. 누군가는 이토록 힘들게 살아아야 하고... 누군가는 이런 고통을 드라마 또는 활자를 통해서만 간접 경험을 하고...(가슴아프네요ㅠㅠ) 절대로 삶의 끈은 놓치 마시길 바랍니다.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그 이유가 되지만, 무엇보다 글쓴분도 소중한 분이시니 본인을 위해서라도 힘내세요~~ ^^ 그저 힘내시라고.. 많은 이토회원들이 응원하고 있으니 빠른 시일내에 깊은 꿀잠을 주무실 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
     
       
글쓴이 2019-09-21 (토) 00:21
고맙습니다 뮤지컬님 회원님들 댓글에 정말 큰 힘을 얻습니다.
오늘 궁금한 이야기 Y보고 애아빠 심정이 너무 공감이 갔어요.
하지만 애아빠 자살전 심정이 간접적으로 느껴지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저는 엉뚱한 생각은 더이상 하지않을 생각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뽀로로Qaa 2019-09-18 (수) 22:19
이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그나마 조금더 살아온 사회선배로써... 딱 그 비슷한 나이에 부모님의 실수로 제가 사채빚까지 끌어쓰며 막다가 막다가 결국 우리와이프 카드.보험.캐피;탈대출마저 끌어다쓰고 결국 압류에 신용불량까지... 셋째 임신중에 빗쟁이들 전화통에 순진한 집사람은 유산까지 하고.. 정말 어디가서 죽을지만 고민하던때에 진짜 마지막으로 실오라기하나 잡는심정으로 없는돈 끌어모아 40만원? 정도들고 파산카페에서 소개해준 법원앞 법무사 찾아갔던 일이 생각나네요. 어떻게든 와이프카드.캐피탈.보험 대출만 막아도 가정은 지킬수있을듯 하여 법무사대표에게 빌고빌고 빌어서 파산신청을 햇는데.. 운좋게 일사천리로 파산소장 접수하고 파선선고후 8개월만에 면책까지 정말 하늘에서 도와주듯 판사님이 일사천리로 모든빚(제가 한번도 써보지도 못한돈..ㅠㅠ)을 면책받았던 기억이납니다. 정말 지금심정 다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이해가갑니다. 제 경험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결국 써보지도 못한돈 갚을때는 파산이나 개인회생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카페중에 파산.개인회생에 관련된 카페가 있는데 그곳에 글을 잘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부디 애들 생각해서라도 나쁜생가은 접고 충분히 이겨낼수 있으리라 빌어드립니다~
     
       
글쓴이 2019-09-21 (토) 00:16
정말 답변 감사합니다.  정신없이 일하구 난 후에 생각이 모여지면 정말 답답하고 힘들어지네요.
오늘 궁금한 이야기Y를 보는데 애아빠 생각하면서 하염없이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그분보고 버티렵니다.
다르게 한다고 해결하려고 합니다.
해결할꺼에요. 회원님들 응원한거 이상으로 더욱더 각오가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선배님
고맙습니다. 선배님
허구연 2019-09-21 (토) 18:43
https://youtu.be/wYOKtTIYcIU

글쓴이님의 마음에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노라조ㅡ 형 입니다.

듣고 힘내십쇼

저도 힘들때 듣는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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