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요즘 신도시 단독주택 시공 트렌드 .jpg

[댓글수 (134)]
글쓴이 : 천마신공 날짜 : 2019-09-10 (화) 23:58 조회 : 55306 추천 : 42  


 

천마신공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붉은해적 2019-09-10 (화) 23:58 추천 13 반대 3
70년대 80년대를 상상하면서 지침을 마련한 거 같은 데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무식의 행정이지
요즘엔 개인주의가 득세해서 예전 80년대의 그 이웃집 숟가락이 몇 개인지를 기대하는 건 무리다.
어머니 2019-09-11 (수) 01:19
유행은 돌고 도는 법이지
USNewYork 2019-09-11 (수) 02:13


Medieval…
박은애박은애 2019-09-11 (수) 02:15
역시 무능한 개병신 정부와 공무원 철밥통 대가리 답세
     
       
투피에 2019-09-11 (수) 08:12
살그머니 기어들어오는 거 보소..
     
       
골드라이탄 2019-09-11 (수) 11:26


..
     
       
최대8글자입… 2019-09-12 (목) 12:04
왜구 왔능가 그렇게 정부와 공무원들이 싫으셨는데 이전과 그 이전 정부때는 무탈하셨는지요? ㅋㅋㅋㅋ
Smile에스 2019-09-11 (수) 02:36
서양하고 우리는 문화가 너무 다르죠.
눈 마주치면 서로 웃어주기라던지
사교나 친절이 떨어지면 큰 문제로 삼아 교육을 받는다던지.

반면 우리는 요새
손님한테도 인사 안하는 문화.
인사하면 진다는 듯.
빈 의자 가방으로 챙겨 놓는 문화.
새치기.
사람이든 차든 내가 먼저.
상당히 이타적이고 공격적인 문화죠. 서양애들도 급하연 같은 모습 나오겠지만 우리는 그 보다 노골적이고 간절하게 "나.내꺼"를 챙기는 문화.

또 한편으로는 이런 정책이 왜 나왔을까.
일반 주택의 현장을 모르는 관료주의 정책이라는 점이죠. 또는 일반인과 거리가 먼 고위직의 일방적인 아이디어 였던지.

공무원 특유의 관료주의 연공서열주의 냄새가 풀풀나네요.
정책 하기전에 현장을 직접 겪는 사람을 이 정책에 있었을까?
     
       
아라00 2019-09-11 (수) 09:41
문화가 다르기 보단 토지 사용관련이 다른게 크죠. 일산 신도시 주택가처럼 토지가 당시 저렴하고 넓직하게 사용 가능한곳에선 그렇게 가능합니다. 현재 그래서 그 동네는 자체적으로 주민자치로 마을도 가꾸고 있고 상당히 보기 좋죠.(아마도 그걸 보고 공무원들이 저런 마을을 만들면 좋겠다 생각한게 아닌가?싶은데)

근데 분당의 경우는 다르죠. 우선 땅값도 비싸고 건폐율 50%에 용적율 250%라고 하고 50평의 땅을 가지고 있을때 25평의 땅에만 건물을 지을 수 있습니다. 그 비싼땅의 나머지 25평을 주변경관을 위해 내놓는거 넌센스니 중정형태로 안에다 마당을 만든거죠. 평당 몇백짜리 땅의 1평과 기천만원하는 땅의 1평의 가치는 완전 다르니..

참고로 중정형태의 집들이 당연히 건축비가 많이 듭니다.
분당이란 비싼 땅값의 지리적 특징인거지 문화적인 특징이라고 이야기 하긴 어렵단 생각입니다.

지금도 용인이나 김포등 외곽쪽 전원단지 보면 저렇게 중정식으로 짓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꽉 틀어막는 담을 설치하지도 않고요. 단지 자체가 미관상 참 보기 좋죠. 집도 주변 미관에 맞춰서 튀지않게 약간의 제한도 하고요.

왜냐.. 우선 토지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기에 대지면적을 다들 넉넉하게 잡습니다. 위 사진의 분당처럼 저렇게 좁지 않죠. 그렇다보니 굳이 저렇게까지 공간을 극대화시켜 사용하고자 하진 않죠. 건축비도 더 적게 들고..게다가 사진처럼 분당은 무슨 자연경관을 보고 그런걸 위한 주택은 아니죠. 그런 부분도 작용한단 생각입니다.

그리고 인사나 교류역시 사람마다 다르단 생각입니다. 저흰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다 서로 인사합니다. 요즘은 아파트 동마다 네이버 카페도 다 있어서 이런 저런 아파트관련일도 넷상으로 상의도 하고 물건도 주고받기도하고

요즘 TV에도 일산 전원마을 주거지가 이쁘게 자주 소개되고 드라마나 영화 같은곳에도 자주 나오다보니 우리도 저런 주거지를 만들자 하는 생각에 나온 전형적인 공무원 성과주의식 형정이 아닌가 싶네요

땅값이 얼마인진 생각도 안하고.
          
            
천재소년3 2019-09-11 (수) 20:28
오..  상당히 설득력 있는 시각이네요.
무인황 2019-09-11 (수) 03:06
좀비 방어에 좋겠다.
로열스타 2019-09-11 (수) 04:39
아자 2019-09-11 (수) 05:47
근데 자동차가 벽면을 박거나 하면 좀.. 동네에 저런집들 제법 보는데 그런점이 좀 불안하더군요.
     
       
흔적 2019-09-11 (수) 10:50
응? 차가 집을 박을생각하는게 이상한거아닌가요..
쌀집김씨 2019-09-11 (수) 07:27
우리가 아파트식 실내주거환경에 너무 익숙해져버린 탓도 있어요.
보이굿 2019-09-11 (수) 07:35
와우 보기만 해도 삭막하네
감베리니 2019-09-11 (수) 08:28
하여튼 탁상정책 혐오스럽네
karlel 2019-09-11 (수) 08:30
중세시대 성같네 ㅋㅋ
얼래 2019-09-11 (수) 08:40
단독주택 살고 담장 허물었는데 별의 별인간이 다와서 주차합니다
한번은 어떤차가 집앞에 주차하고 일주일동안 안나타나서 주변집 다돌아다니면서 차주찾았음.. 경찰도 행정기관도 사유지라고 해결안해주고 견인할래도 차 상하면 책임 못진다고 안해줌..
빡쳐서 주차금지판 여러개사다가 박음
MrBlank 2019-09-11 (수) 08:57
진짜 웃기네, 지들먼저 탁 트인데서 한번 살아보면서 정책을 펴야지, 공무원놈들 증말 ㅋㅋㅋㅋㅋㅋ
마지나타 2019-09-11 (수) 09:49
가로막는 나무나  담장 없으면 엄청 불편합니다..
색체용 2019-09-11 (수) 09:52
집지으려고 하면 진짜 10년 늙습니다. 그냥 잘지어놓은 집 사거나 아파트 사세요. 아니 그냥 전세가 편하다. 요즘은..
문태양 2019-09-11 (수) 10:34
이 정도면 좀비 어포칼립스 터져도 버틸 수 있겠는데요?
fmqmfhs 2019-09-11 (수) 11:28
근데 총기합법으로 우리보다 더 살기 위험한 미국은 단독주택 대부분이 마당있고 개방형임.
저기 사는 사람들이 문제인거같은데
빅토리아송 2019-09-11 (수) 12:03
근데 양키들은 탁 띄워놓고 울타리만 낮게 있던데 마인드 차이인가
주니어네이버 2019-09-11 (수) 12:23
CoolMK 2019-09-11 (수) 12:41
그래도 저거보단 덜 성벽처럼 지을수 있을텐데 설계가 구린것도 한 몫하는듯
그리피티 2019-09-11 (수) 12:49
실효성을 생각해야지 그놈의 취지 취지
일베도 만들어진 취지는 좋았고, 여성부도 창설취지는 좋았음
지금 게임금지 법안 만드는것도 취지는 좋지.
세상 그 어떤 정책이 취지부터 나쁜게있겠냐
LUVe 2019-09-11 (수) 13:10
중정형 집의 가능조건에는 대지가 정방형, 대지가 여유있게 커야합니다.
이런 신도시들의 분양대지는 여유없다보니 실제 집에 들어가보면 답답합니다.
사진은 광각이라 멋있게 나오지만;;;;
맨슨 2019-09-11 (수) 16:39
니들 좋아하는 선진국 가도 대개 다 비슷해요 ㅋㅋㅋ
담도 없이 집 지어놓으면 도둑님들 어서 오세요~ 하는 거하고 대체 뭐가 다름?
이슈카 2019-09-12 (목) 00:56
어찌...나한테는 교도소 느낌이 드는 걸까.....
미김미김 2019-09-12 (목) 17:23
예쁘다
918spider 2019-09-12 (목) 19:23
담없으면 집앞에 주차 개떡같이 해노쿠
이웃끼리 주차 좀 하면 뭐어때 이런 개소리 시전할께 뻔한데
라르고 2019-09-16 (월) 11:09
괜찮은데?
진이님1 2019-09-16 (월) 17:56
주거가 불안정해서 그렇지. 존나 이사다니다 보니 오래 얼굴 보며 정이 쌓여 이웃 사촌이 될 수가 없다.

실주거용 외에 보유세 폭탄 때려야 된다.
처음  1  2
   

  • 리니지m
  • 넥산타이어
  •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 차량용품
  • 걸카페
  • 라크나로크
  • 통신의달인
  • 제주렌트카
  • 카멜레옹
인기  주간추천순 | 월간추천순 | 월간조회순 | 월간댓글순 | 반기추천순 | 반기조회순 | 반기댓글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 인기게시판은 각 게시판에서 추천 및 조회수로 산정해 자동으로 이동됩니다. eToLAND 10-22 33
[스폰서박스] 이토랜드 케이스쇼핑몰 (129) 케이스그리다
22032  [엽기] 주택가 플래카드甲.jpg (98) 이미지 노랑노을 10:51 26260 3
22031  [블박] 학교 앞에서 차 만지면 진짜 돈 주나요? (67) 이미지 파라파라파라 10:21 13355 5
22030  [연예인] 권민아 "AOA 탈퇴 이유 10년 괴롭힘" 폭로.."꺼져 XX아" (57) 이미지 웰시고기 09:35 13730 13
22029  [기타] 조작 유튜버 송대익이 당해온 일 (78) 이미지 사나미나 08:50 25491 18
22028  [정보게시판] 모르면 손해보는 생활 상식.txt (39) 이미지 Loopy 07:11 15794 24
22027  [연예인] 우주소녀 다영......숨겨뒀던 반전 몸매.GIF (21) 패션피플 04:52 33358 18
22026  [회원게시판] 불청 윤기원 ㅋㅋㅋㅋㅋ (46) 이미지 9700 00:35 22483 30
22025  [연예인] 손연재 골반 운동 . GIF (57) 이미지 사나미나 07-03 43525 42
22024  [기타] 중견기업 오뚜기, 정규직 98.63%인 이유 (125) 이미지 사나미나 07-03 25036 104
22023  [블박] 뇌정지 온 블박 운전자 ㄷㄷ (66) 이미지 아트람보 07-03 29497 56
22022  [기타] 한 아이돌의 입대 사유 (101) 이미지 냥이사모 07-03 48943 44
22021  [연예인] 얼떨결에 이나은 밥 먹여준 남학생 (50) 이미지 아이언엉아 07-03 38003 51
22020  [연예인] 안소현 미드 클래스 ㄷㄷ .JPG (57) 이미지 샌프란시스코 07-03 53758 63
22019  [회원게시판] 편의점 폐기상품 얻어왔습니다. (76) 이미지 시간이제일정… 07-03 24234 83
22018  [연예인] 오하영 레깅스.gif (25) 이미지 Loopy 07-03 44158 33
22017  [유머] 은근히 논란이 많은 회사 정시 출근 ㄷㄷ.jpg (490) 이미지 라이프포아이… 07-03 48856 77
22016  [연예인] 노홍철 아이린 보고 놀란 이유 ㅎㄷㄷ.gif (64) 이미지 choio 07-03 36419 39
22015  [엽기] 택시 운짱 평균 인성 (153) 이미지 마춤법파괘자 07-03 26133 102
22014  [기타] 진짜 첫사랑과 결혼한 배우 레전드 (64) 이미지 사나미나 07-03 48650 66
22013  [연예인] 한때 방송금지 댄스 달샤벳 조커 .gif (64) 이미지 Loopy 07-03 45611 64
22012  [연예인] 입국심사받는 아이린.jpg (35) 이미지 탈레랑 07-03 32231 49
22011  [블박] 제주카니발 허세가오충 보복운전.gif (106) 이미지 Loopy 07-02 34848 146
22010  [유머] 장원영 바지 봐 (94) 이미지 바리에이션 07-02 61167 63
22009  [기타] 인스타 여신들의 실체 .JPG (162) 이미지 샌프란시스코 07-02 64139 73
22008  [기타] 이연복 셰프가 입양한 강아지 근황 (77) 이미지 사니다 07-02 39725 98
22007  [기타] 귀화 결심한 브라질 출신 세징야의 속마음 (105) 이미지 사스미리 07-02 49091 100
22006  [회원게시판] 결국 코로나때문에 사업 하나를 접게 되었습니다. (85) 이미지 Artistry 07-02 26980 71
22005  [엽기] 양호선생님 집단 성폭행 사건 .JPG (93) 이미지 샌프란시스코 07-02 54477 123
22004  [연예인] JYP의 새로운 걸그룹 niziu (170) 이미지 코다마레나 07-02 49694 56
22003  [블박] 자신이 무개념 운전자인지 모르는 상황.gif (142) 이미지 아이언엉아 07-02 29636 99
22002  [정보게시판] 독서갤러리에서 만든 책 입문 방법.jpg (152) 이미지 피라맥스 07-02 20888 152
22001  [유머] 포르쉐 적반하장 사건 근황 (97) 이미지 마춤법파괘자 07-02 42971 97
22000  [감동] 이국종 교수가 간호대학에서 받은 민원 (96) 이미지 사나미나 07-02 36157 117
21999  [회원게시판] 용인 주차폭행 반전입니다 ㅋㅋ (75) 이미지 배튼튼 07-02 28533 67
21998  [기타] 박수홍 인성 알수 있는 사건들.jpg (90) 이미지 사나미나 07-02 41769 112
21997  [기타] 천년이 넘어서도 치욕스러운 이불킥 (98) 이미지 거스기 07-01 49830 75
21996  [연예인] 선미......해수욕장....하이레그 수영복 ㄷㄷㄷ (65) 패션피플 07-01 48519 62
21995  [연예인] 경수진 셔츠 찢기 레전드 (24) 이미지 IDOL 07-01 55453 47
21994  [기타] 배우 최불암 매니저 인증 .jpg (71) 이미지 천마신공 07-01 48800 93
21993  [회원게시판] 집에 선물이 와있네요~ (72) 이미지 잇힝e 07-01 22819 134
21992  [기타] 재혼시 죽은 와이프가 데려온 딸을 어디에 맡겨야 할지 고민입니다.txt (395) 이미지 Loopy 07-01 44218 71
21991  [회원게시판] 매니저 머슴 일 이거 기획사가 고용했다고 잘못 떠넘기려는 쉴드는 웃기네요 ㅋㅋㅋ (113) 컷우드 07-01 21975 50
21990  [유머] 양준혁 유명한 일화 (78) 이미지 사나미나 07-01 48951 78
21989  [유머] 현재 논란중인 임산부석 사진 (207) 이미지 파라파라파라 07-01 50505 65
21988  [도서게시판] 요즘 읽은 소설들 #51(문피아) (16) graysoul 07-01 11591 19
21987  [회원게시판] 아들 입대 후기.. (175) 금기자 07-01 19930 96
21986  [유머] 어떤 돈 많은 외국인의 충고에 멘붕 온 열도인들 (146) 이미지 별을찾아서 07-01 34599 102
21985  [유머] 업진살 시즌 2 (145) 이미지 물고기날개 07-01 38116 55
21984  [연예인] 극한직업 베스티 다혜 백댄서 (36) 이미지 아이언엉아 07-01 44118 58
21983  [연예인] 폐지 요구 편의점 샛별이 근황 (97) 이미지 fourplay 06-30 39140 80
21982  [기타] 한국에서 제작하면 난리날 프로그램 포맷 (130) 이미지 사나미나 06-30 45020 101
21981  [회원게시판] 지금 오산에 이리 비오는데 트렁크 열린채 주차되있던 벤츠... (83) 이미지 햄촤딩 06-30 28724 86
21980  [동물] 퇴사한 사육사를 오랜만에 봄 (55) 이미지 M13A1Rx4 06-30 29424 112
21979  [회원게시판] 퇴사 했습니다. (82) 가슴이시킨다 06-30 22830 124
21978  [기타] 무너진 라면의 왕좌 (273) 이미지 사나미나 06-30 45891 235
21977  [회원게시판] 퇴사후 배달대행시작했습니다. (146) 뿌슝뿌슝 06-30 27339 140
21976  [운동/헬스] 스피닝으로 본 효과 (솔직후기) (61) 트라마라 06-30 27616 48
21975  [유머] 여자 주호민 (93) 이미지 파지올리 06-30 43062 50
21974  [유머] 대한민국에 남자로 태어나 받는 혜택들 (77) 이미지 김이토 06-30 33728 91
21973  [회원게시판] 한달전 이직한 회사... 진짜 대단하네요 (95) 해티 06-30 31632 71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