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미국인이 가진 중국 채권.jpg

[댓글수 (115)]
글쓴이 : 뚝형 날짜 : 2019-09-10 (화) 15:14 조회 : 46328 추천 : 75  



https://supchina.com/2019/08/30/qing-dynasty-bonds-and-a-trade-war-toddler-tantrum/



이것은 청나라 때의 채권으로 약 1조달러, 한화로 약 1100조원


듀크대 국제법 교수는 이것이 완전히 합법이며 중국 정부가 갚아야 한다고 주장함.


지난 8월 말 청나라가 발행한 채권 소유자 대표가 최근 트럼프 미 대통령과 므누신 장관과 면담해 상환을 


가속화한다는데  지지를 얻음.



청나라는 1911년, 호북에서 광동을 연결하는 호수 넓이 철도를 건설하기 위해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의 서방 국가에  국채를 발행 해 


600만 파운드의 자금을 모음. 이 채권 발행은 청나라의 경제적 붕괴를 더욱 초래해 신해혁명의 발단이 됨.


미국 채권자는 지난 수십 년간 채무 상환을 요구해왔음. 1979년 채권자들은 중국 당국에 상환하도록 소송을 제기함.


미국 법원은 당시 중국 외무 장관을 증인으로 소환했었음. 그러나 당시 미국 정부는


 중국 당국과의 관계를 회복하는데 관심 있었기 때문에 법무부가 원고 측의 소송을 기각함.





중미 관계 악화된 지금, 이 채권으로 다시 이목이 집중되고 있음 중국이 이걸 부정하면 청나라를 이어간다는것을 부정하는것이고


그렇다면 영국이 청나라와 맺었던 홍콩 반환 당사자가 현재 중국이 아니라고 부정되는거라


중국 입장에선 정말 골 아픈 상황임


만일 중국이 이걸 안 갚겠다 선언하면 홍콩에서 당장 손 떼고 


대만이 홍콩 업어가거나 홍콩이 아예 독립해버려도 중국이 끼어들 여지가 사라짐


현재 공산당 내부에선 나라 망해도 좋으니 이걸 갚자 vs 지금 갚으면 중국 경제 진짜 붕괴된다로 논쟁중임


이와 비슷한 상황은 나폴레옹이 전시징발로 남발했던 채권이 있는데 현재 프랑스 정부가 180년만에 이자까지 다 계산해서 갚아줬음


뚝형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뒤똥 2019-09-10 (화) 19:13
나폴레옹은 가짜뉴스입니다. 이자까지 쳐서 준적 없습니다. 그냥 요구하는 측에서도 액면가치만큼만 요구했고, 프랑스정부에서도 상징적으로 액면가치만 주는 퍼포먼스 한거고요. 애초에 이자까지 하면 말도 안되는 금액이 나와서
djkwdhkj 2019-09-10 (화) 19:20
이게 대중들의 수준이지
부르르부르 2019-09-10 (화) 19:24
트럼프 앉아있을때 최적기긴하네
jmac 2019-09-10 (화) 20:27
반대인거 같은데요 오히려 중국이 미국 채권을 많이 가지고 있죠 ;; 이런건 첨 듣는 얘기네...
     
       
칠동주 2019-09-10 (화) 21:40
미국은 마음만 먹으면 달러를 마구 찍어낼 수 있습니다. 그럼 미국이 망해야 하는데 안그렇죠.
세상이 참 우스운 게 종이쪼가리나 숫자로 다 해결이 되진 않습니다.
섶다리 2019-09-10 (화) 20:56
중국 공산당 내부에서도
"나라 망해도 좋으니 이걸 갚자 vs 지금 갚으면 중국 경제 진짜 붕괴된다로 논쟁중임" 이라고 하니
중국도 간단히 뭉개 버릴 수 있는 일이 아님을 알고는 있는 거네요.
근데 액수가 1100조원 ㄷㄷㄷㄷㄷ
     
       
하트공주 2019-09-10 (화) 23:19
가짜뉴스좀 만들지 마세요 무슨 중국에서 논란이라는거에요
미국내에서도 아뮤 효력없는 종이쪼거리라고 이야기 한건데
그리고 미국이 인정한 청나라 계승국은 대만이에요
무슨 중국 공산당 내부에서 논란중이라고 헛소리 뱉는건지 모르겠내요
yuripi 2019-09-10 (화) 21:56
시대상 있을 수 없는 얘기. 채권 1장에 1조달러는 더우기..
이런 거에 사람들이 꼬인다니... 그러고 보니 나도 낚였네.
     
       
돼지신부 2019-09-10 (화) 22:38
100년전 발행된 실제 채권이 맞고 액면 이자율은 5퍼센트 라네요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24271
기사 보면 윗 글은 논핀션과 픽션을 잘 버무린 얘기긴 합니다
          
            
하트공주 2019-09-10 (화) 23:20
신세기뉴스라고 알베발 쓰레기 유튜브에서 잘하는 방식1%의 진실에 99%위 구라를 섞어서
영상을 만듬
수박2 2019-09-10 (화) 22:35
중국이 뭐가 골이 아프죠 그냥 무시하면 되는데..
청나라 부정하면 홍콩 영국이 다시 가져간대요? 대만이 가져간다는건 너무 말이안되고..
중간부터 너무 소설을 썼네요
하트공주 2019-09-10 (화) 23:16
휴 아직도 가짜 뉴스에 속는 사람이 있다니
홍콩반환 협정은 영국과 중공사이에 맺어진거라 청나라와 아무 상관이 없는데 저걸 계속가져와서 이야기하네
미연방증권국애서도 아무런 효력이 없으니 사기당하지 말라고 이야기 한건데
신세기 티브이 인지 일베발 쓰레기 뉴스를 사실이라고 믿고 있으니

홍콩반환협정이 몇년도에 맺어진건지만 봐도 저게ㅜ얼마나 가짜뉴스인지 알슈있을텐데
이도혁 2019-09-11 (수) 19:50
짱깨 1100조 정도 규모로 경제에 문제 안 생김

지금 짱깨는 경 단위임
swastica 2019-09-12 (목) 15:30
영국이 홍콩반환협정을 맺은 주체가 청나라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국에 홍콩 반환할 의무는 애초에 없었다고 할 수도 있는데
어쨌는 중국이 그 협정을 이어받는 주체로서 홍콩을 반환받은거죠
만약 중국이 이 채권을 청나라의 것이라고 거부한다면 홍콩반환을 받을 대상도 아닌게 되어버리는 거죠
1100조를 낼것이냐 홍콩을 반환받을것인가를 양자택일해야할듯 합니다.
HarryLee 2019-09-15 (일) 00:20
사실이면 큰일이군요.
1100조원이면 장난아닌데
처음  1  2
   

  • 제주렌트카
  • 차량용품
  • 리니지m
  • 넥산타이어
  •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 라크나로크
  • 통신의달인
  • 걸카페
  • 카멜레옹
인기  주간추천순 | 월간추천순 | 월간조회순 | 월간댓글순 | 반기추천순 | 반기조회순 | 반기댓글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 인기게시판은 각 게시판에서 추천 및 조회수로 산정해 자동으로 이동됩니다. eToLAND 10-22 33
[스폰서박스] [나눔이벤트] 이토랜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 (99) 스폰서박스
22056  [연예인] 과거 AOA찬미 어머님 인터뷰 (23) 이미지 웰시고기 13:58 10490 1
22055  [기타] 사설구급차 막아서 환자 숨지게 한 택시기사 근황.txt (105) 이미지 아이언엉아 13:26 16199 11
22054  [연예인] 집에서 편한 김새론 (35) 이미지 아이언엉아 11:08 22721 28
22053  [연예인] AOA 민아의 멘탈이 흔들릴 수밖에 없는 이유 (32) 이미지 수라도 10:59 22417 22
22052  [회원게시판] 조금전 생각보다 심각해진 AOA 지민&민아 인스타 상황 (51) 이미지 루미에 10:22 14204 18
22051  [도서게시판] 100화 미만 작품만 리뷰 합니다. (스포 있습니다.) (17) 핸젤과그랬대 09:57 6903 7
22050  [유머] 해병대만 유독 욕먹는 이유 (134) 이미지 김이토 09:44 27582 43
22049  [유머] 쿠팡옷 아내 뒷모습 추가.jpg (94) 이미지 DGTM 08:46 41591 39
22048  [연예인] 예능을 진심으로 한 aoa ㄷㄷㄷㄷ (56) 이미지 웰시고기 08:17 27243 42
22047  [회원게시판] 어제 도를 아십니까 만난 썰 (34) ㅇㅇ그러해다 07:42 12133 44
22046  [기타] 혼성그룹 진정한 팀의 리더 터틀맨 (42) 이미지 사나미나 03:03 24487 71
22045  [기타] 18초만에 벌금 130,000원 발송 (103) 이미지 사나미나 07-04 38125 86
22044  [연예인] 아이유의 경제관념 (28) 이미지 사나미나 07-04 24989 67
22043  [컴퓨터] 대전에서 작은 컴퓨터 가계 오픈 했습니다. (108) 하씨아재 07-04 14882 136
22042  [연예인] 아이즈원 V앱 중......권은비 충격적인 장면....gif (58) 패션피플 07-04 30569 73
22041  [회원게시판] (사진주의) AOA 민아 인스타그램 ㅠㅠ (57) 이미지 허랭득이 07-04 31545 64
22040  [회원게시판] 회사에서 승진했습니다 (52) 다이어트해야… 07-04 18511 95
22039  [기타] 택배대란 이기주의 끝판왕 (137) 이미지 사나미나 07-04 34672 78
22038  [유머] 김민아 사태 팩폭하는 작가 오세라비 (181) 이미지 매직메탈 07-04 33975 245
22037  [연예인] 편의점 샛별이 김유정 크로스백 패션 (62) 이미지 사나미나 07-04 35140 57
22036  [감동] 절대 건드려선 안될 사람을 건드린 언냐들.jpg (78) 이미지 노랑노을 07-04 48090 72
22035  [연예인] 노브라 엠마 스톤 .JPG (134) 이미지 샌프란시스코 07-04 48384 43
22034  [기타] 한국 드라마의 수준을 지적하는 사람 (160) 이미지 사나미나 07-04 40185 69
22033  [연예인] 멤버에게 괴롭힘 당했다고 고백한 AOA 민아 (82) 이미지 탱폭도 07-04 24636 29
22032  [엽기] 주택가 플래카드甲.jpg (137) 이미지 노랑노을 07-04 41073 72
22031  [블박] 학교 앞에서 차 만지면 진짜 돈 주나요? (136) 이미지 파라파라파라 07-04 24999 50
22030  [연예인] 권민아 "AOA 탈퇴 이유 10년 괴롭힘" 폭로.."꺼져 XX아" (64) 이미지 웰시고기 07-04 20938 36
22029  [기타] 조작 유튜버 송대익이 당해온 일 (93) 이미지 사나미나 07-04 33377 53
22028  [정보게시판] 모르면 손해보는 생활 상식.txt (57) 이미지 Loopy 07-04 20772 53
22027  [연예인] 우주소녀 다영......숨겨뒀던 반전 몸매.GIF (27) 패션피플 07-04 40957 30
22026  [회원게시판] 불청 윤기원 ㅋㅋㅋㅋㅋ (49) 이미지 9700 07-04 26588 45
22025  [연예인] 손연재 골반 운동 . GIF (74) 이미지 사나미나 07-03 47156 56
22024  [기타] 중견기업 오뚜기, 정규직 98.63%인 이유 (131) 이미지 사나미나 07-03 26780 119
22023  [블박] 뇌정지 온 블박 운전자 ㄷㄷ (70) 이미지 아트람보 07-03 31607 63
22022  [기타] 한 아이돌의 입대 사유 (107) 이미지 냥이사모 07-03 50771 50
22021  [연예인] 얼떨결에 이나은 밥 먹여준 남학생 (52) 이미지 아이언엉아 07-03 39897 56
22020  [연예인] 안소현 미드 클래스 ㄷㄷ .JPG (59) 이미지 샌프란시스코 07-03 56482 66
22019  [회원게시판] 편의점 폐기상품 얻어왔습니다. (77) 이미지 시간이제일정… 07-03 25622 85
22018  [연예인] 오하영 레깅스.gif (25) 이미지 Loopy 07-03 46072 33
22017  [유머] 은근히 논란이 많은 회사 정시 출근 ㄷㄷ.jpg (503) 이미지 라이프포아이… 07-03 50712 80
22016  [연예인] 노홍철 아이린 보고 놀란 이유 ㅎㄷㄷ.gif (67) 이미지 choio 07-03 38118 40
22015  [엽기] 택시 운짱 평균 인성 (164) 이미지 마춤법파괘자 07-03 27660 106
22014  [기타] 진짜 첫사랑과 결혼한 배우 레전드 (65) 이미지 사나미나 07-03 50195 67
22013  [연예인] 한때 방송금지 댄스 달샤벳 조커 .gif (65) 이미지 Loopy 07-03 47186 64
22012  [연예인] 입국심사받는 아이린.jpg (35) 이미지 탈레랑 07-03 33291 49
22011  [블박] 제주카니발 허세가오충 보복운전.gif (108) 이미지 Loopy 07-02 36109 147
22010  [유머] 장원영 바지 봐 (95) 이미지 바리에이션 07-02 62333 63
22009  [기타] 인스타 여신들의 실체 .JPG (165) 이미지 샌프란시스코 07-02 65570 74
22008  [기타] 이연복 셰프가 입양한 강아지 근황 (77) 이미지 사니다 07-02 40446 98
22007  [기타] 귀화 결심한 브라질 출신 세징야의 속마음 (109) 이미지 사스미리 07-02 50134 102
22006  [회원게시판] 결국 코로나때문에 사업 하나를 접게 되었습니다. (85) 이미지 Artistry 07-02 27538 71
22005  [엽기] 양호선생님 집단 성폭행 사건 .JPG (94) 이미지 샌프란시스코 07-02 56000 125
22004  [연예인] JYP의 새로운 걸그룹 niziu (172) 이미지 코다마레나 07-02 50533 57
22003  [블박] 자신이 무개념 운전자인지 모르는 상황.gif (144) 이미지 아이언엉아 07-02 30586 100
22002  [정보게시판] 독서갤러리에서 만든 책 입문 방법.jpg (155) 이미지 피라맥스 07-02 21860 157
22001  [유머] 포르쉐 적반하장 사건 근황 (98) 이미지 마춤법파괘자 07-02 44100 100
22000  [감동] 이국종 교수가 간호대학에서 받은 민원 (96) 이미지 사나미나 07-02 36950 119
21999  [회원게시판] 용인 주차폭행 반전입니다 ㅋㅋ (77) 이미지 배튼튼 07-02 29097 70
21998  [기타] 박수홍 인성 알수 있는 사건들.jpg (90) 이미지 사나미나 07-02 42707 113
21997  [기타] 천년이 넘어서도 치욕스러운 이불킥 (98) 이미지 거스기 07-01 50450 76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