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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옆집에서 닭키웁니다

[댓글수 (134)]
글쓴이 : 삶은달걀O 날짜 : 2019-09-09 (월) 19:34 조회 : 29836 추천 : 92  

오늘도 6시에 닭이 처우는 소리 들리길래 내가 꼭 잡고만다는 생각으로 눈도 안떠지는데 나갔습니다

원룸 바로 뒤에 주택에서 키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띵동 띵동 누르고 여기서 닭키우세요? 하니깐 하는말이

알때부터 키웠답니다

제가 닭 때문에 약 10일전부터 4시 5시 6시 시도 때도없이 울어대서 잠을 못잔다 주택가에서 닭키우는건 좀 아니지 않냐고 물어보니

4시 5시고 사람들 잘만 일어난다 우리집도 와이프가 공단다닌다고 4시30분이면 일어난다

나랑 뭔 상관이냐 일이 있어서 자의로 일어나는거랑 소음으로 타의로 일어나는거랑 같냐

창문이나 닫아라 방음이 안되서 그런거다(이때부터 개빡)

개고 고양이고 다 들리는데 왜 닭은 안되냐

그것들은 떠돌이고 이건 직접 키우는거 아니냐

난 집앞에 쓰레기버리는곳 있어서 새벽이면 쓰레기차와서 시끄럽다

그게 나랑 뭔 상관이냐

개 지랄지랄 하니

일단은 알겠다고 지인주든 없애든 하겠다 하는데

끝까지 창문닫고 자라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아하니 절대 안없앨거 같습니다

1주일 동안 녹음 계속 할거구요 1주일 후에도 바뀌는거 없으면?

경찰 신고 구청 민원등 넣을수 있는거 다 넣을겁니다

이미 거주지 토지이용계획 확인원에 가축사육제한구역인거 확인했구요 10일전부터 닭우는거 대화내용 전부다 녹음했습니다

이 씨발 닭대가리 글쓰는 내내 처우네


코코코방 2019-09-09 (월) 23:58
뭘 이거 가지고..
저희 동네도 주택가인데 두집이 닭 키우는거 같습니다..
그냥 참고 삽니다.
저도 잘난거 없기 때문에 제가 시끄러우면 상대방도 참으면서 사는거죠.
     
       
오반레이 2019-09-10 (화) 11:33
님이 참고 산다고 글쓴이도 참고 살아야 되요?ㅋㅋㅋ
     
       
혼자살껄 2019-09-10 (화) 11:58
저분은 잘났을수도 있잖아요
     
       
일렉장판 2019-09-10 (화) 12:34
동네 시끄러워 피해보는 게 잘 나고 못 나고랑 무슨 상관이래요? ㅋ
     
       
뫼비잡스 2019-09-13 (금) 06:08
ㅋㅋㅋ 병신 같은 논리넼ㅋㅋㅋㅋㅋㅋ
     
       
김마트 2019-09-15 (일) 15: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suny 2019-09-10 (화) 00:11
후기기다려봅니다
술김에 2019-09-10 (화) 00:16
원룸뒤서 닭을 키워요~? 세상에나.....~~
Meshr 2019-09-10 (화) 00:57
닭을 좋아하지만 키우진 못하는 사람입니다.
냄새/소리 이 두가지때문에 집에서 키우는 건 힘들죠.
한두마리라도 목청이 워낙 좋아서.
어떤분은 새벽에 장닭을 안고 주무시더군요 울지 말라고
영자여 2019-09-10 (화) 01:34
예전에 어떤 분이 옆집 개가 하도 떠들어서 본인 집에 개가 없어서 본인이 개가 되어서 죽어라 피가나오도록 짖어가지고
본인 사는 빌라에 이슈화시켜서 옆집개가 짖은 것 처럼 만들어서 쫒아내게 만들었다는 걸.. 본적이.....
본인이 새벽2-3시에 그사람들 잠 못자게.. 죽어라 확성기 대고 꼬끼오~ 그래서 그 지역 이슈화 시켜서 닭 못키우게 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봐요...
     
       
노구찌 2019-09-10 (화) 09:00
ㅋㅋㅋㅋ 본인이 개가 되어ㅋㅋㅋㅋ
     
       
상상초월 2019-09-10 (화) 10:20
ㅋㅋ 그거 만화로 그려서 본적있어요. 원룸에서 그랬죠.
똥탄말 2019-09-10 (화) 01:44
자유엔 책임이 따른다는걸 모르는 사람이 참 많은 것
같음...
소불알 2019-09-10 (화) 01:55
닭 녹음해서 동네 존나 크게 스피커로 한시간씩만하셈  그런뒤에 옆싶에서 키운다고 하면됨
산타페오리지… 2019-09-10 (화) 02:38
삼계탕 엔딩
어그로탐지기 2019-09-10 (화) 03:56
아직도 신고안했어요?? 일주일을 또 뭘기다림 걍 국민신문고에 민원넣으면 알아서 처리해줍니다
momotaro 2019-09-10 (화) 04:52
새벽마다 강제 기상이겠군요. 법적으로 어떻게 결론이 날지...
야수의눈물 2019-09-10 (화) 06:10
우리옆집 새끼랑 똑같네요 개새끼가 시도 때도 없이 짖어서 어떻게좀 해달라고 말하니까 누구준다고 하더니 몇달때 감감무소식인데..... 이것들은 말이 안통하고 자기 밖에 모르는 것들이라 무조건 강제적으로 나가야된다고 봅니다
하다아 2019-09-10 (화) 07:16
정월 무렵에 비슷한 일을 겪었습니다.
애들 교육차원인가 싶었는데,
어느 순간 들리지 않더군요.
솥을 거쳐서 입으로 들어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spondeep 2019-09-10 (화) 08:14
어릴때...300원 500원에 병아리 뎃구와서 키웠던 기억이...새록새록.....

원룸서 닭을 어케 키우지 ㅎㅎ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인데 ㅠㅠ
홍이요 2019-09-10 (화) 08:26
후기 기다릴깨요
Lolita 2019-09-10 (화) 08:33
원래 공동주택에 소리내는 동물 키우는게 민폐로 인식되었는데 드라마에서 아파트에 개 키우는게 나오면서부터 개판이 되버림. 닭도 동물이니 어쩔 수 없을 듯.
우악 2019-09-10 (화) 08:42
주변에 길고냥이들한테 밥주고 길고양이들 어느정도 많이 모인다 싶으면 밥을 끊어버리세요.
닭새끼들 조용해질꺼임
조니미첼 2019-09-10 (화) 08:45
[소음 진동 관리법]에 동물 울음소리에 대한 규정은 없는 걸로 알고 있고요.

규모있는 사육장 같은 경우는 관련법에 해당이 되지만,
본문처럼 한 마리 키우는 거 갖고는...

민원 넣으시면 구청에서 해당 집으로 찾아가
민원인의 불편사항을 전달하는 행정지도 정도만 해줄 겁니다.
사실상 강제적인 해결방법은 없는 것입니다.
닭 주인이 그 정도 선에서 물러나서 해결 보면 좋은데,
만약 그걸로 안 되면 환경분쟁조정 신청을 해서 피해보상을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MrDeath 2019-09-10 (화) 08:56
그냥 쳐 죽인다음에 닭값 물어주자...닭 한마리 얼마나 한다고
     
       
조니미첼 2019-09-10 (화) 19:00
니...닉값 ㄷㄷ
하을까시 2019-09-10 (화) 09:24
닭똥 냄새가 장난이 아닐텐데.
고두릭 2019-09-10 (화) 10:26
저는 예전에살던 집이 교회옆이였는데 일요일에 늦잠좀 자고싶은데 일요일 아침만되면 찬송가소리때문에 진짜 스트레스였음 그이후로 집구할때 교회근처는 보지도않고 패스 입니다
yongeeee 2019-09-10 (화) 10:51
선을 넘는 소리와 냄새. 보는거야 집안에 들어오면 대략 가려지지만. 참. 고생이십니다.
참고 산다는 분들은 참을만한 정도인거 같습니다. 바로 옆집에서 운다면 진짜 못참을걸요.
아리야스 2019-09-10 (화) 11:25
제가 시청에 신고하고 해보니 10마리 미만은 답없어요
jae1004 2019-09-10 (화) 12:03
세상을 자기 기준에서만 사는 또라이들이 주변에 참 많죠.
고생하십니다.
꽃다지 2019-09-10 (화) 23:35
보살이십니다
다른 내용이지만 안전신문고에 민원 넣어도 해결 안되길래
국민신문고인가에 아예 원하는 부서를 경찰청(도로 통행 관련 문제라)으로 했더니
결국엔 같은 담당 공무원이 책임자인데 해결 되었네요
더불어 운전 중 기본은 지킵시다.
간간히 상품권 날려달라고 요청합니다.
10일 전 제보하고 지금 확인하니 며칠전 상품권 보냈을 것 같네요
참고로 1주일 넘은거 제보하니 방어권 보장 어쩌면서 넘어가니 되도록 빨리....
추가로 블박 개발자님들,
화각 180 이상에 사람 눈 이상으로 선명한 화질 나오는 제품 빨리 개발 좀 부탁합니다
울퉁불끈 2019-09-11 (수) 16:11
닭 ㅋㅋㅋㅋㅋ 개웃기네ㅋㅋㅋㅋㅋ
어쩌라GO 2019-09-11 (수) 22:35
새벽 4시30분에 일어나서 출근한다면
저녁 일찍 자겠군요
글쓴이님 잘시간에 음악소리 존나 크게 들어서 깨운담에
문닫고 자라 시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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