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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남편들 화이팅!

[댓글수 (190)]
글쓴이 : 오빠믿으면홍… 날짜 : 2019-09-07 (토) 07:34 조회 : 45019 추천 : 240  

6년차 남편입니다 외벌이 한지는 2년차 입니다


맞벌이 부부였지만 와이프가 공부하고 싶다고해서 지금은 혼자 열심히 벌고있습니다


어제 거래처 사장님이랑 술약속이 잡혔고 


추석선물 준비를 못해서


뛰어다니며 선물을 구했습니다 비도오고 약속시간인 촉박하고 선물살곳은 없고


그런데 갑자기 발이 축축한 느낌 이상한 촉감이 느껴지길래 봤더니



한참을 봤습니다 나올때는 괜찮았는데,,나 신발 언제 샀지,,,


마지막 구두 사본지가 6년전 결혼할때 산거 하나뿐


옷도 사본적이 별로 없고 갑자기 서러워 지더라구요


너무 자신에게 신경 안썼구나 얼굴은 못생겨도 옷빨과 말빨로 인기좀 있었는데 


잠시 과거를 회상하고 사장님과 술마시고 대리불러서 집에왔습니다


주차장에서 집까지 가는길에도 느껴지는 축축함 


이제 쇼핑좀하고 구두도 두켤레 사고 옷도 사야지 하는 생각도 잠시 집대출금과 와이프 학자금3개


카드값이 스쳐지나갔습니다 구두 한켤레만 사자,,


결혼은 희생인거 같습니다 내 희생과 맞바꿔서 같이하는 행복


모든 남편들 힘냅시다


결혼은 굳이 안해도 될꺼같습니다






ㅎㅎㅎㅎㅎ

행복한나날들 2019-09-07 (토) 14:32
30대 노총각이라 엄청 외로운데요 우울증도 심해지고..
결혼하고 싶어서 돈도 모으고 있구요..

근데 결혼해도 외로운건 마찬가지에요?

솔직히 결혼 하고싶은 마음 접는다면
자린고비같이 한푼두푼 적당히 모으고
사고싶은거 사고 하고싶은거 하고 일도 돈 200만원도 못받더라도  주5일에 칼퇴근 하는곳으로 가고싶은데.
그놈의 결혼하고 싶어서 에휴..
     
       
혼자살껄 2019-09-07 (토) 22:46
어떻게 사느냐 누굴 맞나느냐에 달렸죠. 저도 외벌이에 한달벌어 한달살지만 외롭진 않습니다. 살딱 괴로운건 있어요
          
            
띠용Eldyd 2019-09-28 (토) 18:47
그냥 하지마..젭알.
          
            
머치쿨가이 2019-09-30 (월) 07:10
닉이 모든걸 말해주네용
     
       
블랙템플러 2019-09-07 (토) 23:03
애가 생기면 인생이 좋든싫든 달라집니다. 힘들때 아이가 옆에와서 사랑한다고 뽀뽀 한번만 해줘도 정말 행복해요. 자꾸 니꺼내꺼 따지고 양보안하면 뭔들 즐겁고 행복할까요
     
       
팥고물떡 2019-09-08 (일) 18:36
결혼 5년차이고 애기도 5살입니다..

결혼해도 외로운건 똑같아요. 어떻게 마음먹이 따라 달라요..

애가 있고 와이프 있으니까 힘들어도 돈벌고 사는거죠..

같이 있으면 웃음도 나오고 행복한데..

한편으로 한번 뒤돌아서 혼자 있으면.. 뭔가 외로움..

"결혼은 희생인거 같습니다 내 희생과 맞바꿔서 같이하는 행복" 이 말에 공감이 가네요.

결혼해서 후회하는건 아닌데.. 내 희생 많이 할수록 가정이 행복해지는건 맞는거 같아요.
     
       
 익 명  2019-09-21 (토) 22:01
장단점이 있겠지만..전 다시 결혼하느니 혼자살겠습니다...
     
       
무적산적 2019-09-22 (일) 03:46
외로운건 잠깐이지만 고통은 평생입니다.
취미나 운동하면서 사람들 만나고 그러면 괜찮아집니다.

-외로워 결혼한 1인-
          
            
행복한나날들 2019-09-22 (일) 08:53
그래서 억지로 취미생활을 만들려고하고있어요
그래도 밖에 나가서 연인들이나 부부들보면
외로운 마음이 더해지는거 같아요
     
       
폐비윤씨2 2019-09-22 (일) 04:07
그럴때마다 시궁창 결혼생활하는 사람들 이야기좀 들으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행복한나날들 2019-09-22 (일) 08:54
이게 그때뿐이더라구요
밖에 나가질 말아야하나ㅎ
     
       
해피롱롱 2019-09-30 (월) 22:35
결혼하면 더 외로워요 쏠로의 외로움에 10배라고 생각합니다
     
       
BTM3000 2019-10-04 (금) 03:46
결혼하지 말고 연애하세요

연애도 안하고 싱글하니까 외로운거에요.

저도 ... 그래요 저도 외롭습니다.  전 그래도 짧은 만남을 자주 갖습니다.
진지한 연애도 해보려 합니다
ITZY 2019-09-07 (토) 14:57
혼자 살면 외롭지만 결혼은 괴롭다.
     
       
사악한멋쟁이 2019-09-07 (토) 19:13
혼자살아도 외로운거 없습니다. ㅋㅋ
도발적각선미 2019-09-07 (토) 15:30
막 줄 한줄 요약 잘 봤읍니다.

힘내세용!!
깜죤 2019-09-07 (토) 15:37
막줄이 참 마음에 와닿네요
스맬 2019-09-07 (토) 15:37
멋진 남편 추천드립니다.
자유롭네 2019-09-07 (토) 15:37
하 ㅠㅠ 결혼해서 부부라지만 부부도 남이라 생각하기에.. 조금은 이기적으로 사셔도 될것 같습니다 남편구두는 아내가 좀 챙겨줬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만 ㅠ 힘내십시오 화이팅입니다!
고소해 2019-09-07 (토) 16:36
희생하는 남편과 아내가 있어 지금의 당신이 존재합니다.
모든 생명체의 궁극적 목적은 자신의 DNA를 남기는것...
미혼으로 혼자 살면 오록히 자신을 위해 살아지겠지만 정작 생의 목적이 없는것이 아닐까요?
     
       
아뿔싸아싸라… 2019-09-07 (토) 20:08
오로지도 아닌 오롯이도 아닌 오록히 는 도대체....
     
       
아드렌 2019-09-07 (토) 23:09
ㅎㅎ 요즘세대에서는 '자신의 DNA를 물려주겠다'따위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한번사는 인생 재밌고, 편하고, 즐기며 사는게 최고인 마인드도 많기에, 후손 남기는것이 결코
궁극적인 목적은 아닌경우가 많습니다.
     
       
피지왕통키 2019-09-17 (화) 15:36
지적생명체답게 본능에서 벗어납시다~
     
       
모나리자스쿼… 2019-09-21 (토) 14:00
애견인들은 생명체의 궁극적인 목적을 없애버린 우주 최고의 괴물이라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생의 목적을 없애버리는 잔인무도한 괴물 중의 괴물 애견인. 우주 쓰레기 라고 불러도 될까요?
팔십원빈 2019-09-07 (토) 16:39
이렇게 희생하면서 까지 결혼을 해야 하나.......
점점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에 비혼이 점점 느는게 아닐까 싶어요
애헤헷 2019-09-07 (토) 18:35
음... 그냥 하고 돌아오더라도 한번 해보라던데.

안해보고 지레 그러지말고
     
       
이토쪼아 2019-09-08 (일) 15:17
그래야 결혼 사업이 먹고 사니까요.
술이술이말술… 2019-09-07 (토) 18:45
입사하고 팀 내 기혼자인 차장부터 대리까지 결혼은 하지마...원래 결혼 안할 생각이었지만, 참 씁쓸하네요.
남편이 이렇게 입고 다니면 가슴 아파할 거 같은데 아닌가 보군요....
느와아앗 2019-09-07 (토) 19:06
모 커뮤니티의 그 글이 생각나네요.

니들은 결혼 하지 마라...진심이다...
     
       
그냥짖는개 2019-09-07 (토) 19:59
왜??
          
            
아뿔싸아싸라… 2019-09-07 (토) 20:08
하지말라면 그냥 하지마
               
                 
USNewYork 2019-09-07 (토) 20:47


아뿔싸!!
존버킹 2019-09-07 (토) 19:42
혼자 살면서 자기한테 투자하며 즐겁게 사는게 답인 듯
외로운 건 순간순간 잠깐씩 오지만 괴로운 건 계속 옴. 잘못하면 이혼하고 나서도 옴.
라분고래 2019-09-07 (토) 20:16
해본사람만이 안다는...
얼마나 바쁘게 사셨을까요?! 멋지시네요~!!
현준사랑해 2019-09-07 (토) 20:20
그래도  전  아직은 반반 이내요 ㅋ
죽음의저편 2019-09-07 (토) 20:24
한번 아내분과 이야기를 해보시는게 어떠실까요?

의외로 상대와 대화를 하지 않으면 부부니까 세세한 모습까지 알기는 어려울지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사셨던 만큼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__)
촉새 2019-09-07 (토) 20:36
크 막줄에 이영화에 담겨진 감독의 마지막 말이
담겨있다 !!
USNewYork 2019-09-07 (토) 20:47


하지말귀
익스큐티브 2019-09-07 (토) 21:13
대한민국 가장 화이팅...
대형팬더 2019-09-07 (토) 22:29
열심히 사시네요.
결혼 안하겠습니다..
봉좌 2019-09-07 (토) 23:41
결혼은 미친짓이다 ㅇㄷ
으따 2019-09-08 (일) 00:00
미치게 만드는 여자 아니면 맞는 말씀
넥슨불매 2019-09-08 (일) 00:24
사람따라 달라요
제 동생과 제 친한 친구 한명은, 둘 다 술도 안해 담배도 안펴..딱히 취미도 없어..
평일엔 일하고 주말엔 애들하고 놀아주고...둘 다 그냥 좋다네요...힘들다가도 애들 보면 기운이 솟고...그렇다네요..

다른 친구는 힘들어 죽겠다고 하고요...생활이 약간 궁핍한데도 술과 담배는 죽어도 못끊겠다고 하고...
주말엔 자기도 쉬어야하는데 애들 때문에 쉬지도 못한다고 하고...

결혼에 있어선 자기자신도 중요하고...배우자도 중요하고...
결혼을 하던...독신으로 살던...어떤게 좋은지는 자기자신이 제일 잘 알겠죠...
     
       
이토쪼아 2019-09-08 (일) 15:21
영양학 공부(?)를 하는 입장에서 하는 말이지만, 술담배 끊지 못하면 평생 만성피로에서 벗어나질 못합니다.
디모나 2019-09-08 (일) 05:29
지가 벌어논 돈으로 가던가 아니면 1년벌고 1년 학교 다니고 해서 지돈으로 가야지 무슨 아우.. 개 짜증나네
아야해써 2019-09-08 (일) 07:49
애를 낳아본자와 그렇지못한자들의 대화
자리돔 2019-09-08 (일) 22:39
영화제목이 실감나네요
결혼은 미친짓이다....

돈에 따라서....
돈이 많으면 결혼이 행복할것이고
돈이 없으면 결혼이 불행할것이고

머니 머니해도 머니가 문제라는....

싱글이든, 결혼이든....
구천구백 2019-09-09 (월) 00:38
아내분 학자금대출.....??? 3개..??
정말 결혼은 미친짓이구나...
정말 남자 여자를  떠나서 남녀 서로가 같이 살아야 겠다 아닌 이상은
그냥 안하는게 정답
또랑잉 2019-09-09 (월) 20:55
제 남편이랑 비슷하네요
저도 외벌이로 벌고있고 남편은 아직 공부해요..
열심히 해야하는데 합격 할 수 있을지 모르니까 더 불안한 것 같아요
힘들고 외롭죠
라디오레인 2019-09-10 (화) 17:49
결혼 9년에
아들아들딸 외벌이는 어느덧 3년째 매달 마이너스 70
내 옷 산지는 언제 했는데 생각해보니 아내도 언제지?
ㅠㅠ
ㅎㅎㅎ
공감 200%입니다.
하지만 우린 아빠입니다.
힘내보아용
요리조리님 2019-09-10 (화) 22:21
맞벌이 지금은 와이프 출산휴가중인데 힘내세요 파이팅 입니다.~!!
릿지시티 2019-09-11 (수) 06:35


하..
충혈된노을 2019-09-11 (수) 10:49
와 사진 짠하다ㅠㅠ
이프섬 2019-09-16 (월) 10:25
결혼한 친구들 자식이 중학교 다니는데
결혼 초기에는 힘들어 죽을 것 같아하다가도 시간이 흐르면 괜찮더라
재미난녀석 2019-09-16 (월) 10:41
결혼은 굳이 안해도 될꺼같습니다
쓰뎅1231 2019-09-16 (월) 15:49
저는 결혼이 희생이라고 생각되면 끝까지 유지 하기 힘들듯요..ㅠㅠ

다만 육아는 희생이 맞습니다....ㅠㅠ

희생이라는 마음가짐 아니면 버티기 진짜 힘들듯요~ㅎㅎㅎㅎㅎ

아이는 이뻐 죽겠네요~ㅎㅎㅎ
jblack 2019-09-16 (월) 21:53
나름대로 멋지게 삶을 사시는군요,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도전 2019-09-16 (월) 22:44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도 결혼했어요
까쿵 2019-09-17 (화) 12:33
공감가는 글이군요.
희생이 아직 부족한 1인입니다.
Muzik 2019-09-17 (화) 12:43
와... 저렇게나 열심히... 대단하십니다.
MayTOne 2019-09-17 (화) 13:43
마지맛 멘트가 참 듣기싫네. 결혼하고 신혼기간의 그 바꿀 수 없는 행복기간도, 자식을 낳았을 때 행복감. 좋은 때는 없고 나쁠 때만 하소연! 결론은 너희들 결혼하지마라!! 듣기 역겨운 X소리!!
     
       
쿠피디타스 2019-09-17 (화) 18:55
새끼 존나게 꼬였네.
 당시 심정으로 저 정도 글도 못쓰냐?
     
       
터진벌레 2019-10-05 (토) 07:36
새끼 꼬세요?
당시 심정으로 저 정도 글은 쓸수도 있죠
위키이이 2019-09-19 (목) 15:21
와 열심히 사시네요.. 저도 곧 결혼하는데 신발취미인 저로써는 많은걸 생각하게 되네요... 지금도 40족이있는데..... 이제 못사겠죠 하....
생각좀해봅시… 2019-09-19 (목) 21:57
아버지께서 평생 일해서 번 돈으로 모든 가족이 행복해졌지만 정작 아버지 본인은 퇴직하시면서도 허전함에 한달여간을 힘들어하셨다.
직업 특성상 사회와의 교류가 없었고 오로지 직장에서의 30년이었다.
그마저도 자식들을 위해 일찍이 퇴직하셔서 자식들에게 가산점을 안겨주셨다.
아버지에게 남은건 가족뿐이었다.
가족이 아버지를 외면하면 아버지에게 남는건 아무것도 없었다.
아버지는 퇴직하시고 자신이 일군 가정을 보며 어떤 기분이셨을까..
나는 아버지를 위해 무얼 해드려야 할까..

이런 생각을 괜히 해보게 되네요...
미국패씽 2019-09-20 (금) 15:58
부부는 모름지기 사고방식이 같아야 합니다.
광식이형 2019-09-20 (금) 16:54
기운 내셔요 화이팅!!!!
개발자라구 2019-09-21 (토) 12:43
정말 자기와 잘맞고 어른들 공경하는거,
주변사람들 관계, 돈 쓰는거 잘 보고 결혼하세요.
안그러면 결혼은 안하느니만 못해요.
아니 결혼생활이 지옥이 될거에요
     
       
건강세상 2019-09-21 (토) 13:11
구구절절이 맞는 말씀...
건강세상 2019-09-21 (토) 13:14
한쪽이 너무 이기적인게 보이네요..
코크코크 2019-09-21 (토) 13:56
아... 역시 결혼 안해야지..
다큰맨 2019-09-21 (토) 17:26
그리 고생해서 완전 우리집이 되면 아내분이 살림잘해서 집도 구입했다라는 소리가....
꼰조 2019-09-23 (월) 07:19
산타크루즈1 2019-09-23 (월) 15:02
전 결혼 8년차 입니다.
제 친구들이 결혼에 대해 물어보면 전 이렇게 대답합니다.
"결혼하면 좋다. 근데 굳이 할 필요는 없다."
머큐리14 2019-09-23 (월) 23:15
인생을 한번 밖에 못살아 보니 저의 경험상 결혼은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어떤 배우자를 만나느냐는 전적으로 본인의 눈썰미와 성격과 약간의 운이겠지만요~
 모피어스 2019-09-24 (화) 08:21
아.. 게시글을 이제서야 봤네요.
가장의 어깨가 참 무겁더라구요. 대한민국의 가장님들...

힘냅시다!!
xbox 2019-09-24 (화) 15:06
술먹고 대리부를돈 있는것도 다행..
구름둥실 2019-09-24 (화) 15:55
부모도 아니고 여유있는 집안도 아닌데 와이프가 공부한다니.. 외벌이니 일하면서 하는 것도 아닐텐데.. 삶은 지옥일 듯..
이토랜드꿀잼 2019-09-24 (화) 19:20
힘내세요
재훈아범 2019-09-24 (화) 22:46
힘들어도 참고 견뎌봅시다
13살 9살 아이 둔 유부남입니다
저도 옷은 2002아울렛에서만 몇천원할때 사입어요
40대 넘어서고 자꾸 똑같은 옷 입는다고
얘기가 나와서 살짝 부끄럽지만
어쩌겠어요
집사람이랑 애들한테 더 좋은거 사주는게
좋아요
홍콩힘내 2019-09-25 (수) 11:23
왜그러고 사냐.
팩트만남김 2019-09-26 (목) 12:05
음...인터넷으로 하나 사세요..
기기11 2019-09-27 (금) 12:03
구두하나사세요

결혼해도 어차피 더라구요

배려존중해주면서 내꺼챙기는게 제일인거 같아요

10년차였습니다
오늘도인생 2019-09-28 (토) 11:19
솔직히 만날 기회 있어도 잘보일려고 맞출려고 노력해야하는 것도 귀찮아서 노력도 안하게 되고 혼자 벌만큼 벌면서 사고싶은거 다사고 이래라저래라 하는 사람도 없고 .주변 시선 신경 안쓰면 진짜 결혼을 해야 하나 싶어요 . 부양해야할 가족이 생기면 진짜 풍족한 생활도 사라질거고 잔소리 하는 사람도 생길거고.. 점점 생각이 없어져서.. 큰일 같기도 하는데 .왠지 이생활이 좋고 하네요
김영21 2019-10-03 (목) 10:53
글쎄요 공감하기 힘든 글이네요 아이셋 키우는 외벌이도 저정돈 아닌데

이미 결혼하고 아이까지 있으미 무르지도 못할 거 참으면 조금 더 자신을 위해 사세요
blueray13 2019-10-03 (목) 18:49
희생이라.. 전 모르겠네요 한달에 하루쉬면서 가게 3개돌리는데 물론 힘들지만 커가는애들 행복해하는 와이프 보면 그런생각안들던데..
관세잉 2019-10-04 (금) 09:48
저도 36살 외벌이입니다..
집대출금에 카드값에.. 쉬는날 없이 주말투잡 한지 4년 정도 되어가네요..
몸도 마음도 힘들고 지칩니다..
용된뱀 2019-10-04 (금) 15:57
결혼은 오나홀 푸어로 가는 지름길
ragsak 2019-10-04 (금) 23:42
아직 퇴근 못한 직장인으로써 공감
오무오무 2019-10-06 (일) 21:46
혼자서도 살기 힘들정도 수준이면 둘이서 살 수 있을정도의 여성분을 만나면 되겠죠. 저는 결혼한지 그리 오랜 안됐지만 (8년차) 아이와 세식구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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