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신호는 없어도 차량 신호는 초록불인데...?

신호등 자체가 없는 도로 아닌가요?

신호가 어디에..?

신호없는 횡단보도는 항상 보행자 초록불이라 생각하면됨..

???????? 어디서 보고 오셨어요

나름 몇번 봤는데, 그게 신호등이 아닌가보네요. ㅋ
모니터 감마랑 밝기를 낮추고 봐서 헷갈렸나봐요 ㅎㅎ

뭔가 헛것을 보는겁니까??

횡단보도가 보이면 엑셀에서 발 때고 브레이크에 발이 있어야 되는듯.

신호없는 횡단보도에서는 무조건 서행해야지
저게 개였기에 망정이지 사람이었으면 차량 백퍼나옴

개였으니까 700만 물고 끝나는거

이말이 맞음

더구나 60도로인데
대충보니 80이상 밟은거같네..

사람이면 다쳤으면 치료비는 수백,
합의금은 최소 200이상 불러야할 사이즈임

350 물었는딩??

아차 5대5 ㅋㅋ

저는 사람이�q 백퍼 차량과실이라 생각했더니 ㅋㅋㅋ

신호 없는 횡단보도 사람 서있음 전 무조껀 보내고 지나감니다..    정말 그게 맞음

개...
개같네..

기적의 50대50

횡단보도는 서행해야죠 ;;

동물병원 너무 비싼거 아님?

개값이상 치료비는 말이안되는데?

보험이 안돼서 엄청 나옵니다..

저희집 고양이 아깽이때 월령이 덜되서 접종하면 안되는데
집근처에서 돈벌려고 접종했다가

활력 떨어지고 밥안먹어서 저혈당 쇼크와서
큰 병원 데려가서 3일 입원하고 나왔는데
50정도 나왔습니다.

고향집에서 키우던 강아지도 자궁축농증으로
긴급수술했더니 중성화랑 마찬가지로 자궁적출만 하는건데
200 가까이 나왓슴 ㅜㅠ

동물병원에서 저런걸로 진짜 수술이라도 하고 그러면
기백 나오는거 우스워요

치료비는 무조건 물어주게 되있습니다.

죽으면 개값이고, 살아있으면 금값이네요. 생명윤리로는 옳지 않은 선례가 될 것 같아요.  이 사건을 아는 사람들이 동일한 상황이 벌어지면 극단적인 결정을 할 지도 모를 일이죠

개민폐

차주 부주의도 있겠네요.. 신호없는 횡단보도..하;;;
차라리 개가 그냥 죽었으면 싸게 치였을건데.. 하는 맘이 확 드네요...
개에는 잘못이 없고 견주가 개XX겠지만.ㅡㅡ;;

그냥 개를 안락사 시키고

무죄로 바꿔라.

개는 개지

무슨 개 동물권까지 생각하냐.

ㅋㅋ

동물도 타인의 재산인데요?
동물의 권리가 아니라 재산상 피해를 입힌겁니다

당연히 원복 시켜줘야죠?

전손처리하고 산개 1마리값으로 퉁치면 안됨?

그게 트럭기사들의 논리입니다.
죽으면 죽음에 대한 보상만 하면 땡인데
살면 치료비가 더 나갑니다..
그래서 다시 밟아죽이는것과 같아요..

운전자 입장에선 죽었으면
돈 덜나갈거 살아서 돈 더나간셈입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트럭기사 욕을 못하겠다 
나라도 그렇게 할듯

근데 반대로 당한사람 입장이라면..?
치어서 살았는데 병원가면 살수있는데
차가 후진을 해요..ㄷㄷㄷ

그게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살인이죠..

아마 님이 그렇게 당하실듯??

미친놈이네

­

만약 저게 챔피언까지 한개라면 천만원요 ....

안되더라구요.. 개가 죽었으면 개의 경매가 기준 판매금만 물어주면 되지만, 치료가 필요한 경우 다 물어줘야됩니다.

그럼 동물이 아니라 물건이었다고 생각해봐요.
남의 물건 쳐버렸는데 서로 책임 있으면 책임만큼 돈 줘야죠 당연한건데..왜???
동물 이전에 남의 소유에 피해를 끼치면 잘못이 있는거죠

내가 박은게 아니라  그 남의 물건이  내차에 달려와서 때려박았잖아요

신호없는 횡단보도라 서행했어야하는 지점이었잖아요.
사람이었어도 잘못없나요??

횡단보도인게 중요요..

개주인이 개를집어던져서 차에때리박기라도햇음?ㅋㅋㅋ

니가 박은거지 뭘 남의 물건이 와서 때려박은거냐;;
니가 멈춰야 되는데 안멈추고 박은거자나

강아지로 보험사기한건가.....

보험사기를 할수가없죠
견주과실 5 나와서 치료비 350나왔는데요..

700만? 이만한 돈이면  개해공갈단 만들어도 되겠는데

치료비잖아요..
개가 죽었으면 그 만큼 돈은 안나왔을텐데....

치료비인데 5대5 나와서
견주가 350물었잖아요
차주가 350물고

견주가 무슨 돈 번것처럼 착각하시네

마인드가 쓰레기시네

영상보면 앞에 차랑 속도 비슷한거 같고, 개 주인이 차주쪽을 안보고 그냥 바닥보면서 가려고 걸으니 개도 같이 횡단보도 뛰어가다가 사고난것처럼 보인다

이런저런꼴 안보려면 방어운전이 최곱니다.

신호 없어도 일단 정지하라고 정지선 그어둔거 아닌가요?
아무리 60km도로라지만 진출입로 있는 T자형 교차로에 신호가 없었어도 정지선에선 정차해야되는 것으로 아는데

적색 점멸 시에만 일시정지입니다.
신호 없으면 황색 점멸이라고 생각하는 게 맞을듯하네요.

핸들을 안 틀고 그냥 밟고 지나갔으면 재물손괴가 되는 상황인가요?

진짜 똥 밟은 거야 ... 이게 뭐냐

횡단보도

사람이 건너기 위해 서있음

운전자는 그냥 내달렸음

개주인은 개관리 못했음

5대5

횡단보도 앞 정지선이 뭘 의미하는지 모르는?

목줄을 놓치면 목줄이 없는거 아닌가요? 저거도 목줄이 있다고 인정 되나요?

목줄이 없다고 봐서 견주가 50%나 물은것 같네요. 목줄 잡힌 상태였으면 차주 100프로도 가능한 상황.

내 기준에서는 차주가 운전을 ㅈ같이 햇는데

그러게요 마인드개샹이네요 안락사 시키고 개한마리사주면안되냐니 ㅂㅅ인줄  5대5나온것도다행이지 사람이었으면 100인데

억울할거 없어보이는데...

신호없는 삼거리에 횡단보도까지 있음 정지까진 아니더라도 서행하는게

운전자가 잘한건 없죠. 한문철티뷔인가에서 "무신호 교차로는 보행자가 어떤행동으로 사고나도 차가 70%부터 시작한다"고 했어요. 심지어 "건널 이유 없는 도로" 쪽 이라도요. 보행자가 서 있는게 보였으니 일단 브레이크에 발 얹고 속도 줄이고 갔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욕먹�瑁嗤�.. 개가 그냥 죽었어야 하는데... 저걸 살린다고 개가 정상으로 돌아 올거라 보이지 않네요.. 차라리 안락사가 낫지;;

와 진짜 이런 사람들 때문에 횡단보도에서 건너기 무서운거야..
아니 횡단보도에서는 서행 하라는거 못배운거야?

사람이 없어도 혹시나 서행을 해야지
사람이 뻔히 서있고 개도 있구만 존나게 밟고 달리다  대응 못한거네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였으니 억울하다고 하지 어린애 첬어봐라 억울하다는 소리 나왓겟나

횡단보도면 사람있던 없던 감속해라 더군다나 견주가 서있는데

횡단보도앞이면 제발 서행합시다...

진짜 윗분말대로 개였으니 망정이지 어린애였으면...

가입할때는 고객
보험금 지급할때는 적군

그냥 죽었으면 개값 몇십만원일텐데 병원비가 너무 많이 나왔네

억울하다고 올린건가요?
신호가 없는 도로에서
횡단보도에 사람이 서 있으면
100%트 감속을 해야지 사람이 건너올까봐
더 속력을 올린듯한 것같은데
강아지니 당행이지 사람이였다면
중과실 8개항목에 걸려 합의한다해고
6개월은 실형 살어야 합니다..

신호없는 4차선 도로 횡단보도에서 무조건 정지선에 섰다가라는건 뭐냐 ㅋㅋㅋ

아주 고속도로 마냥 질주를하네

방어운전 중요합니다만
일반 사람이 저렇게 갑자기 빠른속도로 달려듭니까?
개새끼니까 저렇게 급 가속으로 달리죠
목줄을 놓칠꺼면 머하러 끌고나와서 저 개지랄을 만들어놓는지 참

애들도 저렇게 뛸수있습니다..

저도 과속을 좀 좋아라 해서 팔이 안으로 굽어야 하는데..

이건 좀......

거 참.. 횡단보도인데 조심 좀 하시지..

노브레이크충들 예비살인자죠.
저긴 보행자가 횡단보도 건너려고 서있는데 그걸 내달린거잖아요.
살인 내기 전에 싸게 친거라고 봅니다.

차량 대물간의 사고..

동물병원은 보험이 없기때문에 부르는게 값이죠..  여타의 외제 오토바치 수리처럼 말입니다..

보통 차량대 애완동물 사고가나면 우선 살았냐부터 물어보게됩니다.. 죽었으면 강아지값만 물어주면되니까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도로교통법상 보행자가 있는 신호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정차후 출발(일시정지)이 원칙 아닌가요? 과실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인 듯합니다.

아뇨. 도로에 보행자가 나와있는 경우 일시정지이지만 횡단보도 대기는 아닙니다. 보행자가 뛰어든 경우라면 또 모르겠지만..

횡단보도를 떠나서 5대 5가 떻다는건 견주도 책임이 있다는겁니다.

지금 댓글들이 견주는 잘못없다를 엄청나게 많이 쓰시는거 같은데

차주는 과속 및 방어운전에 실패 한거고 견주는 자기 물건 관리 못한거죠

횡단보도라도 움직이는 물건이니까 본인이 간수 잘했어야 합니다 목줄 놓친 사람의 잘못도 큽니다

5대5가 맞다고 봄

특히나 신호등 없으면 더 조심해야함
애들이라도 튀어나오면 어쩔뻔함

견주던 어머니든 서로 조심해야 됩니다.... 다친사람이나 차주나 둘다손해에요

글 내용은 자기가 50프로나 책임이 있냐고 화나서 블박 공개한 내용입니다.

'개' 니까 그렇게 나온거에요..

댓글들 상황에 차주가 억울해 보인다라고
하는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개가 아니라 사람이었으면
차주도, 여기있는 사람들도
모두 차가 잘못했다고 했을겁니다..

개라서 견주도 잘못이다가 아니라
차량운전을 조심히 해야된다가 맞다고 봅니다.

횡단보도인데 왜 서행을 안 하세요?
필기시험에도 나오잖아요? 횡단보도에서는 서행이라고요.

횡단보도에 stop 사인이 있어서 스톱사인에선 미국처럼 무조건 섰다 가게 해야됨

보험에서 개는 사람의 소유물, 물건같은 개념으로 보지않음? 말 그대로 앞으로 움직이는 물건이 차 앞으로 들이밀어서 망가진건데 과실비율 이딴게 왜 붙는거지?

덩치큰 모터카를 횡단보도에서 실수로 전진스위치를 눌러서 차도에서 직진중인 차랑부딪친거랑 같은건데.. 그 물건의 주인이 100프로 무는건 당연하고 차 수리비도 물어야지

차한테 잘못이 있다면 과속이랑 신호등앞에서 감속하지 않은건데, 그건 별개로 벌금물리면 되는거고.

횡단보도는 차도를 사람이 건넌다는 개념보다
인도를 차가 건넌다고 생각하시면 편하겠네요

물건을 치었더라도 횡단보도에서 사고가 났다면
당연히 차주가 보상을 받는게 아니라
물건에 대해서 보상을 해줘야합니다.

당연히 물건주인에게 과실이 있다면
차주의 과실에서 일정부분 가져갈수 있겠지만

차량이 압도적으로 책임이 큽니다

그건 인사사고가 났을때 이야기죠.

물건 지 발로 횡단보도에서 부딪쳤을땐 반대로 그 주인이 사고유발의 책임으로 가해자가 되는게 맞습니다.

쉬운예시를 드는게좋겠네요
제가 횡단보도에서 핸드폰들고있다가 먼저 지나가는 차에 놀라서 핸드폰을 떨궜고 뒤따르던 차가 그걸 밟고 지나가면 뒤차가 제 핸드폰 값 물어줘야합니까?

당연히 케바케는 있겠지만요.

횡단보도에서 서행의 의무가 있고
물건을 고의로 사고를 내려 한것이 아니라면
진짜 크게 과실받아도 지금처럼 5대5나 나올겁니다.

사람이 저렇게 튀어나오지 말란법이 없으니
횡단보도에서는 서행 좌우주시 하는게 좋겠네요

무슨 5대5가 나옵니까... 그냥 핸드폰 떨어트린 사람이 100퍼센트 다 무는거죠.

그리고 위에서 말했지만 보행자 부주의로 일어난 대물사건은 횡단보도가 의미가 없어요. 만약 반대편에 차가 있어서 2차사고 나면 개 주인이 완전히 가해자가 된다니까요.

다만 개가 물건이기 전에 생명체이기 때문에 안타까운것이지. 그거때문에 과실잡는건 잘못된거죠.

핸드폰 내용은 수정을 하신거죠?
제가 댓글쓰기전에 댓글을 쓰신듯 합니다.

핸드폰과 같은내용이라면
보행자가 건넌 이후이기 때문에
운전자 과실이 잡힐수 없겠죠

건너다 횡단보도에서 떨어트림과 동시에
옆차가 폰을 밟고갔다면
차가 핸드폰 수리비를 줘야합니다

횡단도보에 보행자를 무조건 보호해야합니다.
보행자가 횡단보도 존재시
차량이 정지/서행 해야합니다.
법이 그렇습니다.

근데 그걸 위반하고 진행하다
보행자의 물건을 해했다면

당연히 차량과실이 되겠죠..

네 그렇네요.

법이 항상 딱 떨어지는건 없으니 위와같은 상황에 대한 운전자의 과실이 있겠네요.
저도 횡단보도에서 보행자를 보호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넵 보행자나 견주나 잘한게 없어서
5대5가 적절하다고 봅니다..

견주도 개 목줄을 제대로 잡고

운전자는 횡단보도에서
조금 주의할 필요가 있겠네요..

운전면허 시험볼 때 신호없고 횡단보도에 삼거리까지 있는 길을 그냥 질주하라고 나와있지는 않죠.

애당초 서행했으면(돌발상황 때 브레이크로 차량 제동이 가능한 상태) 발생하지 않았을 사고입니다.

저건 치인게 동물이든 사물이든 사람이든 사람이 잘못한거에요.

현행 도로교통법은 횡단보도를 건너는 시민이 있을 때 일시정지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요.
많은 운전자들이 이를 외면하면서 사실상 있으나마나 입니다.

운전자가 보행자 보호의무를 위반해 발생한 교통사고는 한 해 평균 7천 5백여 건,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가 그만큼 위험하다는 방증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운전자들의 안이한 행태를 비난하는 네티즌들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에게 경적을 울리거나 고함을 지르는 운전자들이 많다는 겁니다.

인터뷰> 하승우 /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교수
"선진국의 운전자들처럼 (운전자) 의식이 선진화되지 않다는 게 사실 문제고요.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난폭하게 운전하거든요."

(촬영: 송기욱 국민기자)

정부는 지난해 횡단보도 앞에 보행자가 서 있기만 해도 반드시 차가 서도록 하는 교통안전 대책을 내놨는데요.
국회에서 관련 법안이 아직 통과가 안 돼 시행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운전자라면 누구나 당연하게 생각해야 할 보행자 보호의무, 이런 기본적인 교통 문화를 외면한다면 교통사고가 많은 나라라는 불명예가 앞으로도 계속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http://www.ktv.go.kr/program/home/PG2150012D/content/567869

룅단보도에서는 항상 조심해야 해요! ㅠㅠ

신호 없는 횡단보도는 차량이 더 조심해야 하는거지 븅신이..

근데 개주인이나 블박 운전자중 누가 50임 ?

개만 나오면 진짜 개거품 무는 ㅂㅅ들 엄청 많네

횡단보도 서행을 안지켰으니까 그게 개건 사람이건 축구공이건
차주한테 과실이 생기는거라고

답답이들때문에 하나 더 단다

황단보도에 사람 서있는거 보이지
그럼 걔가 건너려는건지 그냥 멍때리는건지 모르면 일단 멈춰야한다
자해공갈이라도 저상황이면 빼박 가해자니까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말할 것도 없구요..
신호등 있는 횡단보도에서도 주행 신호라고 하더라도 서행/감속 후 지나가도록 되어있어요.
저거 안지키면 차량 대 비차량 사고시 아무리 신호 지킨 차량이라도 과실 들어갑니다.

우리가 인터넷에서 아무리 이렇게 왈가왈부 하더라도 현실은 운전자들중 80%가 무조건 차가 우선이라 생각하다보니 씁쓸합니다. 그런 운전자들이 또 보행자 입장 되었을때 안멈춰주는 차들 있으면 욕하면서 내로남불 시전하겠죠.

신호 없는 횡단보도에 사람이 건너려고 도로로 내려온 상태에서 차주가 감속하지 않고 진행하였네요.. 이럴 때 차주 일방과실에 벌금에 손해배상까지 먹여야 신호없는 횡단보도 사람이 서 있을 때 우선 멈춤은 아니더라도 서행정도는 해주지 않겠나 봅니다.. 호주는 벌금이 강해서 신호없는 횡단보도에 사람 서있으면 우선 멈춤.. 차 지나가라고 해도 안가고 기다리더군요..

그냥 미친놈들이네 횡단보도 잖아 무조건 서행이지
빨리 가도 5분인데 개지랄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