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박]

개값 물어준 사고

글쓴이 : 흐아앙갱장해 날짜 : 2019-09-04 (수) 02:08 조회 : 27996 추천 : 41    



저도 100프로 견주 책임일거라 생각했는데 현대해상에서는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의 사고라서 50대50 책임인걸로 판례가  그렇답니다 동물 보험이 따로 없어서 치료비는  부르는게 값이더라고요 수술비 700만원 나와서 보험처리 했습니다

 

자세히보면 목줄은 했고요 순간 견주가 목줄을 놓아버려서 저는 피할수가 없는 상황이었고요 보험사의 어처구니없는 결론에 금융감독원에까지 민원을 제기했지만 보험사에서 민원 취소해달라고 빌기만 할뿐 바뀌는건 없더라고요 소송까지 가기엔 너무 피곤해서 보험료 인상 감수하고 350만원 보험 처리했습니다

 

저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죠 저한테 과실이 50프로나 있다는게 신호가 있는 횡단보도면 몰라도 없는 횡단보도는 운전자도 주의할 의무가 있어서 과실이 있다는 판례가 있답니다

 

 

목줄있었고 차량때문에 놀라서 목줄놓침

5:5 과실이고 개치료비 700만

횡단보도에서의 사고이기에 차주잘못도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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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아 2019-09-04 (수) 08:45 추천 29 반대 2
아 불편하다 불편해... 신호도없는 횡단보도앞인데 감속은 1도 없고... 지금은 강아지이지만 다음엔 어린아이가 아닐꺼란 보장없음...
CCulture 2019-09-04 (수) 08:23 추천 20 반대 0
둘다 문제네, 신호등 없다고 횡단보도 무시하고 감속없이 달리는 운전자나
가만히 서있다가 목줄 놓치는 사람이나. 저렇게 쉽게 놓치는 거면 목줄이 무슨의미인가 싶음.
사람이야 횡단보도에서 주변상황 판단하지만 동물이 그게 되나? 횡단보도같은데는 안고 건너던지.
네체시타 2019-09-04 (수) 09:04 추천 14 반대 0
횡단보도에 사람 서있는데 감속안하면 과실먹는거지 사람이 튀어나올수도 있었음
야인시대 2019-09-04 (수) 08:14 추천 13 반대 2
나도 개를  키우는 입장에서 이상하네.. 만약에 개가 물건처럼 취급당한다 치자. 그럼 본인 물건 아무대나 굴러다니게 내버려두나? 아니면 손에 쥐고 가나? 발로 차면서 가진 않겠지? 반대로 개를 사람과 비슷한 수준으로 보자. 내 아이라면?
사리분별 잘 못하는 어린 영유아를 손도 안잡고 길을 건너게 한다? 내 아이라면이라는 가정에서 보호자의 책임이 더 큰 것 아닌가? 나도 개를 키우고 시골에 살고있으며 산책을 나가면 인도가 없어서 굉장히 산책길이 스트레스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덤프트럭 지나가고 대형차들 지나가도 절대 목줄 놓치는 일 없음. 그게 내 개의 목숨줄 일 수도 있으니까. 참고로 내 개는 30키로임 풍산개.
힘이 엄청남. 그래도 놓친 적 없음. 나고 개를 키우는 입장이지만 같은 일 당했으면 오히려 차주한테 미안할 듯 함. 아직은 우리나라 정서상..
말mal 2019-09-04 (수) 08:02
개줄을 놓치냐...그것도 차도 앞에서....
워어나앙 2019-09-04 (수) 08:11
억울할거뭐있나 횡단보도면 말다한거지
풍호랑 2019-09-04 (수) 08:11
아이고
야인시대 2019-09-04 (수) 08:14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나도 개를  키우는 입장에서 이상하네.. 만약에 개가 물건처럼 취급당한다 치자. 그럼 본인 물건 아무대나 굴러다니게 내버려두나? 아니면 손에 쥐고 가나? 발로 차면서 가진 않겠지? 반대로 개를 사람과 비슷한 수준으로 보자. 내 아이라면?
사리분별 잘 못하는 어린 영유아를 손도 안잡고 길을 건너게 한다? 내 아이라면이라는 가정에서 보호자의 책임이 더 큰 것 아닌가? 나도 개를 키우고 시골에 살고있으며 산책을 나가면 인도가 없어서 굉장히 산책길이 스트레스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덤프트럭 지나가고 대형차들 지나가도 절대 목줄 놓치는 일 없음. 그게 내 개의 목숨줄 일 수도 있으니까. 참고로 내 개는 30키로임 풍산개.
힘이 엄청남. 그래도 놓친 적 없음. 나고 개를 키우는 입장이지만 같은 일 당했으면 오히려 차주한테 미안할 듯 함. 아직은 우리나라 정서상..
우연닷컴 2019-09-04 (수) 08:15
댓글만 보면 다들 안전운전 잘 할것 같은데 밖에 나가면 또 다른 세상
CCulture 2019-09-04 (수) 08:23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둘다 문제네, 신호등 없다고 횡단보도 무시하고 감속없이 달리는 운전자나
가만히 서있다가 목줄 놓치는 사람이나. 저렇게 쉽게 놓치는 거면 목줄이 무슨의미인가 싶음.
사람이야 횡단보도에서 주변상황 판단하지만 동물이 그게 되나? 횡단보도같은데는 안고 건너던지.
사랑의시 2019-09-04 (수) 08:29
작은 강아지가 갑자기 튀어나오면 반응하기 어려울 거 같은데 ㅜㅜ
충혈된노을 2019-09-04 (수) 08:38
저 견주는 사고당한 개에게 평생 미안해 하며 잘 대해줘야 된다.
흰둥이EF 2019-09-04 (수) 08:43
염아 2019-09-04 (수) 08:45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아 불편하다 불편해... 신호도없는 횡단보도앞인데 감속은 1도 없고... 지금은 강아지이지만 다음엔 어린아이가 아닐꺼란 보장없음...
다바다라 2019-09-04 (수) 08:49
50대50이 맞는거 같네요 양쪽 다 과실이 있다고 봐야죠. 그런데 저렇게 부딪혔는데도 안죽었나 보네요 대단..
킴태촌 2019-09-04 (수) 08:53
이건 진짜 둘다 잘못했다. 횡단보도 근처에선 무조건 속도 줄이고 봐야 하고. 개주인은 왜 개줄을 놓치냐고. 낭패로세.
네체시타 2019-09-04 (수) 09:04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횡단보도에 사람 서있는데 감속안하면 과실먹는거지 사람이 튀어나올수도 있었음
예뤼아빠오지 2019-09-04 (수) 09:05
개만 보다 느낀건데
사람이 횡단보도 상에 있는 경우 차는 무조건 서야 합니다
우회전시 횡단보도 통과 가능하다 해도
사람이 있으면 위반이거든요
글 아래 잘 써두셨는데 사람이 목줄하고 지나가다 차때문에
놀라서 개줄을 놓친것때문에 책임이 큰것 같네요
그나마 사람 안다친게 다행입니다.
뽕뽕 2019-09-04 (수) 09:11
음...
판타지는계속… 2019-09-04 (수) 09:11
주행중에 횡단보도에 사람이 서 있는것은 보였을겁니다
사람이라면 위험을 본능적으로 피했겠지만.
개에게는 그런 능력이 없었고
자살 목적을 가진 사람 처럼 정확한 타이밍에 차에 뛰어들었죠.
과속때문에 사고가 난게 아니고
차가 몇미터 근처까지 왔을때
주인이 목줄을 놓쳤기때문에 사고가 난겁니다.
운전자는 사고를 낼 목적이 없고
개주인은 목줄을 잘 잡고있었다면 사고가 없었겠죠
5:5는 안타깝네요
천상대협 2019-09-04 (수) 09:14
저도 저런 경우가 있었는데 보험사 담당자 말이 저럴땐 그냥 죽이는게 낫다고 하네요
     
       
LeinuJ 2019-09-04 (수) 09:40
손익보고 그런 판단할 인간이면 일단 면허부터 박탈시키고 봐야한다고 봅니다.

그런 판단을 아주 조금 더 극단적으로 한 사건이
트럭기사가 사람치고 안죽었을까봐 후진해서 뭉게 죽였던 살인사건이에요.

그 담당자, 그걸 조언이랍시고한거라면 상종도 하지마세요
     
       
No모어 2019-09-04 (수) 13:23
싸이코패스가 동물학대부터 시작한다더만
딱 그짝이네
빌리의누룽지… 2019-09-04 (수) 09:15
정확한 과실 비율 떠나서, 횡단보도 근처에서의 차량속도와 견주의 부주의함은 양쪽다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빚의나라 2019-09-04 (수) 09:22
애새끼가 아닌게 다행이지요...저는 횡단보도 직진 녹색불 들어오고...앞 차가 2대가 간 상황에서 뒤따라 가는데...

횡단보도 빨간불인데....밤 10시쯤이고....애새끼가 차 앞으로 뛰어들더라고요.

한문철 영상보면 100:0 으로 내가 100 인데...보험사 새끼들도 소송 안된다고 하고....법무사 상담 받아도 소송이 안된다네요.

보험처리 하고 견찰 사고 기록 중상 1명이 남았습니다....헬조선 법 ZOT 같아요..
     
       
따랑따랑따랑 2019-09-04 (수) 10:18
횡단보도 사고나면 득달같이 출동합니다.
사고처리하면 점수 +있어서 그런가 몇대나 출동하던지 ㅅㅂ
토랭토렝 2019-09-04 (수) 09:28
운전자가 횡단보도에서 감속도 안하고....
견주도 건널려다가 차가 빠른속도로 달려오는거 보고 놀라서
목줄도 놓친듯한데.... 억울하다고 이거 올린 운전자가 병신같네여
개가 아니라 어린아이였으면 끔직합니다....
데카메론 2019-09-04 (수) 09:32
근데 횡단보도라 저정도 속도에 목줄을 놓친상태라고하고 챠량도 과실이 있을듯하네요
2차 사고가 안난게 다행이랄까 횡단보도 그려놓고 신호등은 왜 안해놔...
LeinuJ 2019-09-04 (수) 09:36
사람이 서있으면 일단 감속하는게 원칙적으로도, 도의적으로도 맞는거라...
개에 관한걸 떠나서 그냥 350깨진 5:5로 끝났으면 다행인거에요.
더군다나 사람이 아니라 개가 튀어나왔던건 더 다행인거고요...

신호등없는 횡단보도면 보행자과실이 있고 어쩌고해도 인명사고가 진짜나면, 적어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면 과실 어쩌고 할거없이 힘들어지거든요. 내적, 외적 양쪽으로요.
오돌돌돌 2019-09-04 (수) 09:37
걍 도로면 몰라도 횡당보도라면 당연히 과실 있죠
해너울 2019-09-04 (수) 09:37
개도 개지만, 사람이 횡단보도에 서 있었기때문에... 황단보도 주의 요건에 해당 될 수 있겠네요. 문제는 사람이 아니라 개라서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이미지 보면 운전자도 횡단보도 지나면서, 사람이 있었음에도 속도를 줄이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만랩 2019-09-04 (수) 09:38
수술비라는거 보니 다행이 강아지 생명을 잃지는 않았나보군요
작전명파이터 2019-09-04 (수) 09:41
신호없는 횡단보도면 운전자가 조심해야지 방어운전 미리 브레이크 발에 데고 있거나 신경 써야지.. 사람이 튀어 나왔으면?? 신호 있는 횡단보도보다 없는 횡단보도에서 책임은 차량에 더크다..사람이 횡단보도 건너 갈려고 서 있자나?? 그럼 정지 하던 감속하던 해야지 그냥 지나가네??
아잉Stein 2019-09-04 (수) 09:42
저건 차량에 뛰어든거나 마찬가지라  블박  3  정도가 적당해 보이는데...  한문철 변호사는 어떤 대답을 해줄지 궁금하네요.  저런 사건은 본기억이 없네요
거위털이불 2019-09-04 (수) 09:54
강아지 수술한 수의사만 노났네ㄷㄷㄷ
아델리오르 2019-09-04 (수) 09:57
댓글들 보니 무서운 사람들 엄청 많네요 ㅎㄷ
오늘의날씨 2019-09-04 (수) 09:58
그냥 더 좋은 개한마리 사주면 안됍니까?
키우는 사람한테나 가족이지 사람입장에서는 현물이고
공탁 걸었으면 저렇게 안나왔을거 같아요
애완동물은 재물로 보니까요.
기사양반 당신도 잘 했다는건 아녀요 다들 조심해야죠 ..
코와이요 2019-09-04 (수) 10:13
일단 횡단보도가 보이기 시작하면 속도를 줄여야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달릴까 2019-09-04 (수) 10:30
목줄을 개에게 달고 주인에게도 달면 어떨까요?
그럼 놓칠일이 없을텐데
흔적 2019-09-04 (수) 10:37
억울해 보여도 저거 운전자가 위반한것도 있어서 5:5면 다행인데..
해피네 2019-09-04 (수) 10:45
생각보다 과속하신듯.
BUBBLE 2019-09-04 (수) 10:46
강아지가 차에 치이기 전에 바라봤어 오토케 ㅠㅠ
클힛흣힌아 2019-09-04 (수) 10:47
누가 불법을 저질렀느냐 유무를 떠나서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같이
보행자가 있을수 없는 곳을 제외하고
어떤 경우라도 보행자가 우선시 되어야 하는게 아닐까요?
으라찻차차 2019-09-04 (수) 10:48
신호등없는 건널목에서 주의운행은 필수죠. 사람아니고 개의 경우라 좀 의견이 분분한듯 합니다.
꼬마늑대 2019-09-04 (수) 10:55
아무리 신호등이 없지만, 횡단보도 + 대기중인 사람;;
이걸 무슨 의도로 올린걸까;;;;
라그나로크 2019-09-04 (수) 10:57
eeee
neorig 2019-09-04 (수) 11:00
개굴러가는 모습이 너무 ....ㄲㄲ...
죽음도우리인… 2019-09-04 (수) 11:01
적당하네
피오Fio 2019-09-04 (수) 11:14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는 보행자 우선입니다. 언제 보행자가 튀어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횡단보도 전방 서행하라고 면허시험 볼 때 다 배웁니다.
그러니 감속 안 했으면 운전자 과실 당연히 발생하겠지요.
물론 그 대상이 개니까 견주의 책임도 일부 있어 5:5가 나왔겠죠.
똑같은 상황에서 사람을 쳤다면 아마 운전자에게 더 많은 과실이 나왔을 걸요?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운전자 주장은 말이 안 됨.
원칙대로 법대로 서행했다면 일어나지 않을 사고였음.
     
       
바디 2019-09-04 (수) 11:36
개는 보행자에 해당하지 않잖아요
          
            
피오Fio 2019-09-05 (목) 09:10
개든 뭐든 상관 없습니다.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통과하는 방법은 보행자가 있든 없든 미리 감속하고 서행하는 게 도로교통법이라는 뜻입니다.
아이마르 2019-09-04 (수) 11:36
일단 견주가 ㅂㅅ짓 했고...
강아지가 안죽어서 천만 다행이네요
     
       
바디 2019-09-04 (수) 11:37
운전자 입장에서는 강아지가 죽는쪽이 훨씬 다행이었을겁니다
고두릭 2019-09-04 (수) 11:36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 사람이 서있으면 좀 서드립시다
     
       
바디 2019-09-04 (수) 11:39
이게 원칙인데 지키는 사람 정말 드물죠
          
            
마크로스 2019-09-04 (수) 14:19
현실은 차량들 다 지나가고 안보일때 눈치보면서 건너는것..

그리고 심지어 보행자 파란불일때도 지나가는 차들도 종종 있죠
바디 2019-09-04 (수) 11:38
만약에 사람이 차를 향해 개를 던졌다면 몇대 몇이 나올까?
오빠곧휴가철… 2019-09-04 (수) 11:39
견주는 차주한테가서 죄송하다고 빌어라
의적™ 2019-09-04 (수) 11:40
차주는 그나마 보험 처리라도 되는데 견주는 생돈 들어 가겠네..
Altruisti 2019-09-04 (수) 11:46
저거 개 답답하다고 어느정도 개가 끌고나갈 수 있는 목줄 같은데 횡단보도에서 저따구로 관리한 개주인이 잘못 아닌가?
하니우 2019-09-04 (수) 12:24
구라 같은데 ... 개는 사유재산 일건데 ... 법이나 조례가 바꼈나??
이토렌탈 2019-09-04 (수) 14:30
저거 개주가 개손해임 일단 개는 다치고 개병원비350에 차수리비 절반에 차주 대인도 해줘야함  고로 개주는  망
하얀배암 2019-09-04 (수) 16:37
사람이고 개고 간에...
웬만하면 횡단보도 나타나면 발을 잠깐동안만 엑셀에서 떼 봅시다.
최악의 경우를 생각해 보면...
개 줄 놓친 사람이 개 구한다고 같이 뛰어 들었으면 어쩝니까그려?
우리 교차로나 횡단보도 나타나면 잠시 엑셀에서 발떼기 합시다~
그 발 브레이크 위에 살포시...
발센 2019-09-04 (수) 17:50
살았나
리얼라이징 2019-09-04 (수) 17:57
횡단 보도 진입시에 속도가 빨라보이긴 하네요. 인지하고 브레이크 밟았으면 간신히 제동가능했을라나
이슈카 2019-09-04 (수) 19:03
진짜......개 키우면서 재대로 목줄 잡지 못할 거면 키우지 좀 말아으면 좋겠네......
십잡스 2019-09-04 (수) 19:21
재수도 지지리없게 강아지가 마치 사람인냥 횡단보도 안쭉으로 뛰어가는군여....
미김미김 2019-09-04 (수) 19:44
엄청 옛날에 썰로 본건데 짤도 있었구나

댓글에 개가 살아서 수술하는데 보험이 안돼서 저런 비용이라고 했었는데
저하늘을날아 2019-09-04 (수) 21:19
견주를 잘 만나야 하는것도 중요한듯 합니다.
요즘 선선한날 가끔 산책로 저녁에 올라가는데
대형견을 산책시키는 분이 사람들이 지나가는게 보이면 몸으로 대형견을 막으면서 사람들이 지나갈때 위험을 느끼지 않게 하더군요.
제가 산책로 올라가는길에 그분이 저보다 앞에 있으면, 멈춰서서 개를 막은후 제가 먼저 지나가게 하고
산책로 내려가는길에 저를 만나면 다시 멈춰서서 막고 지나가게 해주더군요.
그 분을 보고 느낀게..
아.. 이게 바로 반려견을 키운다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다.. 했습니다.
마린733 2019-09-04 (수) 21:28
50대 50 맞네요. 속도를 전혀 안줄이네 횡단보도가 있는데
신호가 없기 때문에 속도를 줄여야 하는건데
zeliard 2019-09-04 (수) 23:52
엥?
bluestage1 2019-09-05 (목) 01:08
신호 없는 횡단보도에 사람이 서 있으면 당연히 속도 줄이는거지. 신호 없는 횡단보도면 당연히 보행자 우선이어야 함. 그리고 신호가 차량 신호여도 횡단보도에 사람 서있으면 방어 운전하는건 진짜 상식이다. 내 신호라고 개썅마이웨이 하다가 인생 골로 간다
killex 2019-09-05 (목) 05:04
근데 개라서 그런지 눈에 잘 뛰지 안는다
사는게뭐 2019-09-05 (목) 15:16
면허 시험을 발로 땄나... 분명히 무신호등 횡단보도는 서행이라고 배웠을건데 뭘 잘했다고..
BUBBLE 2019-09-05 (목) 18:35


이 사고는 안타깝지만 블박차0: 견주100 으로 해야 합니다.(실제로는 5:5지만)
왜냐하면 실제 견주는 횡단보도 앞에 서 있었거든요. 횡단하지 않았어요. 단지 개줄을 놓쳐서 개가 도로로 뛰어든 것 뿐이죠.
이렇게 무지막지하게 뛰어드는 사물을 어떻게 피할까요?
위 그림에서처럼 개가 횡단보도에 뛰어들기 시작할 때 블박차에게 보이는 차선이 몇개죠?
보통 점선 한개당 거리는 3m로 봅니다. 그럼 봇네트에 가려져 있는 하얀 점선까지 합하면 3개가 되고 대략 10미터 입니다.
그럼 보통 70km/h 제한속도 도로라면 제동거리는 대략 40m가 필요합니다. 60km/h 제한속도 도로라면 대략 30m가 필요하구요.
실제로도 블박차는 사고직전 브레이킹 하는 순간부터 교차로 지나서 3~40m에서 서는걸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횡단보도 10m 앞에서 갑자기 저렇게 뛰어들면 어떻게 피하란 말입니까.
개 줄을 놓친 견주가 절대 100% 과실이 인정 되어야 합니다.
     
       
castelkr 2019-09-06 (금) 00:58
무슨 소리에요??? 횡단보도에서는 무조건 사람이 있든 없든 감속을 해야하며 저렇게 사람이 있는 경우, 거기에 신호등이 없는 경우는 무조건 정지가 원칙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많으니까 횡단보도에 사람이 있어도 차들이 자기가 먼저라고 생각하고 씽씽 가죠. 무단횡단자들은 욕 먹어 마땅하지만 횡단보도에서 감속없이, 심지어는 사람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정차하지 않고 그냥 간 운전자는 욕 먹어 마땅합니다. 이거 대인 사고 였으면 차주 100% 입니다. 그리고 운전면허 필기시험에도 이 부분 나옵니다. 감속과 정차. 서유럽이나 북미, 호주에만 가도 횡단보도에서 칼 같이 정차합니다. 횡단보도에 사람이 조금 멀리서 걸어와도 기다려 줍니다. 대신에 무단횡단자에게는 일절 타협 없습니다. 중앙선에 무단횡단자 있으면 감속 없이 걍 갑니다. 이게 맞는거죠.  우리나라는 횡단보도에 사람들이 건너고 있어도 우회전 차선이면 걍 사람들 사이로 지나가 버리는 경우도 있죠. 심각하게 잘못된 겁니다.
          
            
BUBBLE 2019-09-06 (금) 01:28
차량은 이미 진입 중이었고 보행자는 그 전이었습니다. 말했다시피 제동거리는 횡단보도 10m거리에서 3~40m가 필요합니다. 그럼 개 끈을 놓친 견주의 과실 아닙니까?
그리고 횡단보도에서는 사람이 있든 없든 무조건 감속 해야 한다고 했는데 법 어디를 봐도 무조건이란 단어는 없습니다.
서유럽 북미, 호주 사례를 말씀 하셨지만 그건 그 나라 사정 입니다.
그렇게 따지려면 그 나라 법으로 바꿔야겠지요.
그리고 중앙선에 무단횡단자가 있으면 감속 없이 그냥 가는거고 그게 맞는 거라구요? 미친거 아닙니까? 사람을 칠지도 모르는데 법이 그렇다고 감속 없이 그냥 가는게 맞는 거라구요?
참으로 대단 하십니다. 그래 너 중앙선에서 무단 횡단 했으니 내차에 치어봐라 이거군요. 참 할말 없습니다.
               
                 
파란피99 2019-09-06 (금) 09:38
저 사진만 봐도 차량은 진입 전이고 보행자는 진입했다가 차를 보고 물러서는 상황인데요. 횡단보도에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속도를 줄여야죠. 보행자가 이미 진입하고 있는 상황이면 속도를 줄이는 게 아니고 무조건 서야함
                    
                      
BUBBLE 2019-09-06 (금) 10:05
횡단자가 있으면 당연히 서야하죠. 그건 당연한 겁니다.
그러나 저 상황은 횡단중이 아니라 서 있다가 단지 개 끈을 놓쳐 개가 뛰어든 상황이란 말이죠. 견주는 횡단하려다 차를 보고 물러선게 아니라 개 끈을 놓쳐서 당황해서 발을 동동 구른 거구요.
불과 10m 앞에서 저렇게 속수무책으로 뛰어들면 차가 갑자기 서 지나요?
                         
                           
파란피99 2019-09-06 (금) 13:53
발들 동동하다뇨 저 사진을 보세요. 사람이 진입을 했잖아요. 걸어가려다 차를 보고 멈춘 것이고요. 그리고 법에 속력을 줄여야한다는 게 없어도, 이 속력이면 애가 뛰어들었어도 못 서요. 동네 골목길에서 빠르게 달리는 차 보면 욕하지 않나요? 기본적인 겁니다. 안전운전이 그런 거예요. 혹시나 있을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하는 거요. 횡단보도가 보이면 혹시 사람이 튀어나올 수 있으니 속력을 줄이는 것이고요. 무단횡단 하는 사람 극혐합니다. 그런 사람 욕하려면 횡단보도에서는 사람을 보호해야죠
                         
                           
BUBBLE 2019-09-06 (금) 14:50


제가 캡처한 사진은 정지사진이라 마치 횡단하는 자세처럼 보이지만 본문 GIF 영상을 봐야 합니다.
개 끈을 놓쳐서 사고를 직감하고 개 끈을 다시 잡으려고 했든 어쨌든 급한 마음에 강아지에게 두어걸음 간 것 뿐입니다.
절대 횡단하려는 행동이 아닙니다.
저 보행자는 이미 차가 오는걸 봤을거고 개와 서 있으려고 했는데 끈을 놓친 것이고 시선은 개를 바라 봅니다. 끈을 놓친것을 감지 한거죠.
상식적으로 생각 했을 때 횡단신호 없는 횡단보도에서 먼저 횡단하고 그 다음에 차를 확인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특히 저 곳은 견주가 평소 산책했던 장소였을 것이고 차들이 저렇게 다니는걸 숙지하고 있었을 겁니다.

또한 블박차량 앞에 suv 차량이 같이 지나가는데 견주가 suv차량만 봤을까요?
위의 사진에서처럼 블박과 suv차와의 거리는 점선이 7개 입니다. 거리상 21m 입니다.
두 차가 21m 간격으로 오는데 suv만 보고 블박차는 인지하지 못했다?
시력이 매우 안좋은분 아니면 반드시 식별 했을 겁니다.
두 차가 나란히 오는데 한 차 지나갔다고 횡단하는 사람 있을까요?

또한 suv차가 물고있는 차선을 보시면 1,2차로 차선을 물고 있습니다.
견주가 개 끈을 길게 잡아서 개가 도로에 나와 있어서 회피운전을 했던지
아니면 suv가 지나갈 때 이미 개 끈을 놓쳤을 수도 있습니다.
               
                 
castelkr 2019-09-06 (금) 10:04
난독증이신가요...??  외국에서는 무단횡단자에 대한 차량의 과실이 없기 때문에 중앙선에 있든 말든 감속 안 하고 그냥 갑니다. 무서울 정도로요. 일부러 치지는 않겠죠. 차량이 진입 전이든 뭐든 간에 횡단보도에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정차고, 횡단보도 인근에 사람이 없어도 감속해야 합니다. 저 운전자가 감속했나요??  이건 우리나라 도로교통법입니다. 교차로 진입 전에 감속하라고 나옵니다.
                    
                      
BUBBLE 2019-09-06 (금) 10:29
이해를 못하시네.
우리나라 어디 도로교통법에 횡단보도에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정차하고 감속해야 한다고 나와 있나요. 그로인해 저 블박차가 처벌 받았다는 건가요?
만약 사람이 보행하다가 저렇게 사고 났다면 당연히 블박차 과실입니다. 현행법상 횡단보도 보행 신호기가 없어도 보행자 사고가 나면 차주가 80~85%물게 되 있습니다.
단 이것도 차선이 많은경우 책임이 그만큼 줄어들고요.
하지만 저 사고는 보행자 사고가 아닌 동물을 친 사고이고 그 발단은 견주가 개 끈을 놓친데서 비롯됐다는 것입니다.
불과 10m 앞에서요. 이해가 안 가세요?
                         
                           
castelkr 2019-09-06 (금) 22:08
버블님 바로 위에 스샷 잘 올리셨네요. 횡단보도와 수십미터 떨어진 거리에서부터 사람이 서 있어요. 블랙박스는 광각이라 더 넓고 작게 보여요. 실제 운전자는 사람이 있음을 충분히 인식했을 거리인데도 서행을 안 했어요. 심지어는 개가 뛰어드는 상황에서 조차 핸들만 틀지 감속을 안 합니다. 치고 나서야 감속을 해요. 기본 마인드가 안전운전, 방어운전 개념이 없는 겁니다. 물론 목줄을 꽉 잡지 못한 견주의 책임도 분명히 있습니다. 책임이 전혀 없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근데 버블님 주장처럼 견주 100% 는 말도 안 된다는 거죠. 이게 개니까 그런거지 대인사고였으면 1000000% 차주 일방입니다. 사고난 대상이 개가 아니라 아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운전자는 횡단보도에서 무조건 주의를 하며 감속해야할 이유가 있습니다. 야간에 가시거리가 좋지 않은 상황도 아니고 저렇게 멀리서 횡단보도 앞에 보행자가 서 있는 것을 알고도 감속을 하지 않았다? 절대로 좋은 소리 못 듣는 상황입니다. 도로교통법은 직접 확인해보세요. 이거는 면허 딴 사람이면 기본적으로 알아야 되는 겁니다.
                         
                           
castelkr 2019-09-06 (금) 22:12
그리고 시속 70km 면 40m 가 보장되어야 한다는데 그거는 옛날 차들 기본으로 안전거리를 위한 제동이지, 요즘 차들 급브레이크 밟으면 70km 정도면 40m 이내에 다들 섭니다. 이 40m 라는 것이 완전정지를 의미하는 것인데 감속해서 밀려나갈 때는 속도가 상당히 줄어서 타이어가 접지면과 마찰을 유지하며 나아가는 것이지 빠른 속도로 밀려나가진 않습니다. 이미 시속 20km  이하로 줄어서 쭉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보행자 또는 본문에서처럼 개가 충분히 피할 수도 있었다는 가정이 나옵니다. 저 운전자는 감속이 1도 없습니다. 사고 직전에서야 감속하고 그 감속하는 영상보시면 알겠지만 금방 차 세웁니다.
FHDAV 2019-09-06 (금) 01:02
솔직해지자!
횡단보도 특히 신호등 없으면 사람서서 기다릴때  먼저 차세우고
지나가길 기다리는 운전자 요기 몇명이나 있나?
걍 획획 지나가기 빠쁘지.
     
       
진이님1 2019-09-07 (토) 00:04
모든 사람이 그럴거라 생각맙시다.
면허 박탈해야될 사람 많은듯...
          
            
비워언 2019-09-11 (수) 16:31
내 생각에도 대부분인거 같은데...
               
                 
진이님1 2019-09-11 (수) 18:47
정지선도 지키는 사람들 많습니다.
안지키는 사람들이나 본인이 그런다고 남들도 다 그러는 것으로 알지요.
                    
                      
비워언 2019-09-17 (화) 21:43
내가 안지키기때문이 아니라 내가 보는 대부분이라구요
정지선은 단속을 대대적으로 했으니 잘 지키는거구요
그전만해도 정지선 지키는 사람들 거의 없었죠
오죽하면 이경규가 양심냉장고코너를 했을까.
신호없는 횡단보도에서 일시정지를 하는 본인의 모습을 보고계시길 바랍니다.
                         
                           
진이님1 2019-09-17 (화) 23:11
본인이 보는 것이 세상 전부가 아니잖아요.
님이 본 사람들이 그랬다고 대부분이 그럴 것이라고 일반화 하는게 희안한 사고죠.

이경규 양심냉장고 벌써 20여년 전이네요.
당시보다 시민의식이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운전자층이 시민의식이라는 것을 교육 받은 적이 없는 많은 사람들이 20여년이 지나면서 운전대를 놓아서 많이 바뀌었습니다.

요즘 것들 어쩌구 하지만 예전 것들보다 요즘 것들이 시민 의식이 더 높다고 생각되거든요. 전쟁이라도 나서 교육이 끊기는 상황이 아니면 후대로 갈 수록 더 나아질 것이고요.

본인은 본인이 지키기 때문에 안지키는 운전자들 보이면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쌍욕을 합니다.
이런 기본 중에 기본도 안지키는 사람들은 면허를 박탈해야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다른 사람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이라 생각하고요.

본인이 동네 횡단보도 걸넌때를 생각해봐도 꼭 안지키는 것들만 안지킵니다.
본인이 볼때는 요즘 정지선 정확히 지키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왕복 8차선 도로에 횡단보도에 정지 신호 놓이면 전부 지키거나 이따금씩 꼭 한놈만 안지키죠.
8 차선중에 가끔 그것도 꼭 한 차가 안지키는데 지키는 운전자가 더 많은 것 아닙니까?
서울흐림한때… 2019-09-06 (금) 01:50
개소리하는 뚜벅이들 졸라 많네.
루미에 2019-09-06 (금) 03:05
개줄 쳐 놓친 저 ㅆ발년 머가리 속에 대체 뭐가 들어있는건지
해구사 2019-09-06 (금) 03:17
사람이 횡단보도 앞에서 건너려고 폼 잡고 있는데 일단정지는 커녕 속도도 줄이지 않고 뭐가 억울하다는 거냐?
버젓이 블랙박스 영상까지 올리는 걸 보니 당체 자신이 뭐가 잘못인지도 모르는 듯. 뭐라 할 말이 없다!
씐드롬 2019-09-06 (금) 12:13
5:5 가 적절하네요. 주인 + 개 충분히 건너려는 제스쳐를 취하고 있었다고 보입니다.
코이노니아 2019-09-06 (금) 16:48
다행이다.. 개죽음안당했네..
치료비라니... ㅎㅎㅎ
개병신됐을라나?! 개도 운전자도..
축구장 2019-09-06 (금) 21:40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가 존재하는 이유
횡단보도에 신호등 없는 이유

대부분의 운전자가(사람들이) 모름......
900rr 2019-09-06 (금) 22:25
일단 둘 다 재수없는 상황에 휘말린거고...내가 이래서 개 데리고 다니는 인간들 별로 안 좋아함...운전자는 어린아이 같은 사람 안 치인걸 그나마 위안삼는 수밖에...어린애들도 저렇게 튀어나가는 경우 많음..그럼 부모는 그냥 손놓고 쳐다 보는 수밖에..그리고 자동차에 쾅...실제로 눈 앞에서 본적이 너무 많아서...누굴 편들기도 애매허다..저건 진짜 그냥 재수없는 상황이라..
진이님1 2019-09-06 (금) 23:58
개목줄 놓친 견주 보다는 애초에 차주 잘못이 더 크다 생각함. 견주:차주 1:9 나 차주 10 이 옳다고 생각함.

횡단보도에 사람 있건 없건 감속해야 되는데 전혀 그런거 없이 정속주행중... 여기서 일단 아웃이라 생각함.
더군다가 횡단보도 앞에 사람 서있는데... 감속할 생각이 전혀 없었음이 너무 적나라하게 보임.
더 황당한 것은 저래놓고 운전자가 본인 과실이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는 것이 더 황당한 일.

운전자로서 기본이 안되어 있다 생각하고 저건 면허 박탈하고 재교육, 재시험을 강제해야되는 사람이라고 생각..

차도라고 차가 우선이라고 생각맙시다. 차도건 인도건 사람이 우선입니다.
물론, 무단횡단은 뒤져 마땅하고 차주 과실 제로여야 한다고 생각함.
장백발 2019-09-11 (수) 18:29
개키우는 사람들 조심성 너무 없는거같음. 도로에서 오토바이 씽씽달리고 하는데 목줄 제대로 컨트롤도안하고 ...
나즈 2019-09-12 (목) 01:49
저걸 뭐 어케피함 개값을 왜물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나찡 2019-09-15 (일) 02:48
50:50 잘나온듯
목줄 놓친 견주잘못도 있고
횡단보도에서 서행 안한 차주잘못도 분명 있음
저 속도면 솔직히 사람도 쳤음
필라이프 2019-09-16 (월) 17:27
폴란드 갔다와서 느낀거는
신호없는 횡단보도앞에 사람 있으면 무조건 멈춤
서행이 아니라
법적인 영향도 있겠지만
기본적인 국민의식도 문제가 좀 있어 보임
아무리 천천히 건너가도 빵빵 거리거나 화내는 사람 하나도 없었음...
심지어는 지가 더 빨리 지나가려고 악셀 밟는 떠라도 있으니....
개 친거 이전에 분명히 사람이 서 있는데도 전혀 감속도 안하고 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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