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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같은 아빠는 포기했었습니다.

글쓴이 : 치약과칫솔 날짜 : 2019-08-31 (토) 21:48 조회 : 52201 추천 : 265    

아들녀석이 아기였을 때 한참 경제적으로 힘들 때라

일하러 다니느라 아이랑 함께 보낼 시간이 별로 없었습니다.

아이가 자는 시간에 퇴근하고 아침 일찍 출근하다보니 얼굴도 많이 못 봤었지요.

그때는 진짜 명절 때나 하루 이틀 쉬었지 하루도 쉬지않고 일했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덜컥 겁이 나더군요.

아이가 자기가 어렸을 때의 아빠 모습을 기억하지 못 할까봐..


그래서 퇴근 후에 한 두 시간 정도씩 투자해서 장난감을 만들어주기 시작했습니다.

아빠가 만들어준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아빠를 기억해줬으면 하는 마음에서요.

아내도 항상 아빠가 만들어준 장난감이라는 것을 아이에게 각인시켜줬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인지 진짜 신기한 것이

아들녀석이 아빠가 만들어줬던 장난감을 다 기억하더군요.

ㅠ_____________ㅠ


아기때 상황이 허락하지 않아서 차선으로 장난감을 만들어주기 시작했는데,

아이가 잘 가지고 놀았고 또 그것을 기억해주니 정말 고맙더군요.


아이가 자라면서 제가 만들어 줄 수 있는 장난감의 종류도 줄었지만

아직은 아빠는 뭐든지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아빠 뭐 만들어주세요~

아빠 이거 같이 만들어요~

합니다.


[아빠표 촉감 자극 퍼즐]



[아빠표 색깔 놀이판]



[아빠표 하늘 도로]



[아빠표 같은 것 찾기]



[아빠표 박스 자동차]



[아빠표 자석 화이트보드]



[아빠표 색깔 버스]



[아빠표 꼬마버스 타요 씨투]




[아빠표 구구단 놀이책]



[아빠표 전자렌지 DIOS ㅡ,.ㅡ;]

저는 정말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간절했습니다.

 현 직장으로부터 스카웃제의가 들어왔을 때 제 요구사항은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충분한 시간과 경제적인 안정을 보장해줄 것!

그러면 회사에 있는 동안은 몸이 부서져라 일해주겠다고 했습니다.ㅋㅋㅋ


요즘 아이랑 틈만 나면 여기저기 놀러다니는 이유는

아이랑 놀러다니는 것이 즐겁기도 하지만

아기때 많이 못 놀아줬던 것에 대한 미한함 때문이기도 합니다.


친구같은 아빠가 되는 것이 꿈이었는데,

어떻게 해야 친구같은 아빠가 되는지도 모르겠고....해서...


그냥 아빠같은 아빠가 되기로 했습니다.

곁에서 함께 걸으며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을 전해주고 또 경험해볼 수 있게해주는...

그런 아빠가 될 겁니다.

물론 어느 정도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도 해줘야겠죠?

그런 의미로 점심 먹고 오락실 갈겁니다.ㅋ


오늘도 쬐금 피곤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ㅠㅠ


p.s : 어제 저녁을 먹다가 아들이 갑자기

"아빠가 일찍 오시니까 행복해요."

라고 하더군요.

순간 아기때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면서....

진짜 행복했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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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된시멘트 2019-08-31 (토) 21:48 추천 36 반대 1
우리 매형은 행보관 같은 아빠로 컨셉을 잡았음. 8살짜리 조카 귀에 피고름이 날 정도로 따라다니며 잔소리해되네요ㄷㄷ
차단된시멘트 2019-08-31 (토) 21:48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우리 매형은 행보관 같은 아빠로 컨셉을 잡았음. 8살짜리 조카 귀에 피고름이 날 정도로 따라다니며 잔소리해되네요ㄷㄷ
     
       
글쓴이 2019-08-31 (토) 21:48
힉! 행보관이요?? 상상만으로도,,ㅎㅎㅎㅎ
     
       
프리크루 2019-08-31 (토) 21:48
이제 조카가 좀 더 크면 행보관 눈을 피해 요리조리 도망다니기 시작할겁니다.ㅋㅋㅋㅋ
어딘가에 짱박히고~ㅋㅋ
     
       
버닝밥 2019-09-01 (일) 11:49
조카가 나중에 크면 매형과 역할이 체인지 되는건 아닐지...ㄷㄷㄷ
     
       
◇에오구스◇ 2019-09-01 (일) 13:42
ㄷㄷㄷ상상만해도 무섭
     
       
왼손재비 2019-09-01 (일) 14:25
g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창군 2019-09-01 (일) 17:10
구....군대 보내줘....... 거기가..... 더 낫............게......ㅆ...............어 털썩!
     
       
뽀드득뽀드득 2019-09-03 (화) 10:14
중대장 같은 아빠면... 아빠는 아들에게 실망했다~
     
       
1punch 2019-09-17 (화) 18:37
군대생활 잘하겠네요.
그냥 집에서 생활하듯이 할듯 ㅋㅋㅋㅋㅋㅋ
김씨5 2019-08-31 (토) 21:48
흐믓 합니다

나중에 다 기억합니디
그 소중한 시간을
     
       
글쓴이 2019-08-31 (토) 21:48
첨에는 기억해주길 바랐는데 요즘은 그저 그 순간 행복했으면 그걸로 됐다 생각합니다.^^
츄루륩춉츕 2019-08-31 (토) 21:48
멋집니다!
     
       
글쓴이 2019-08-31 (토) 21:48
감사합니다.ㅎㅎ
황설매 2019-08-31 (토) 21:48
자작 장난감 수준이 갱장허네요.
저는 아버지와 사이가 좋지 않은데
아이가 커도 좋은 관계 유지 되실것
같아요.
     
       
글쓴이 2019-08-31 (토) 21:48
자꾸 만들다보니 실력이 늘더군요.^^
아니 2019-08-31 (토) 21:48
아빠계 최강자가 나타났다!
     
       
글쓴이 2019-08-31 (토) 21:48
크하하하 표현이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인간조건 2019-08-31 (토) 21:48
평소 부모님의 모습에 자녀들은 스며듭니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
     
       
글쓴이 2019-08-31 (토) 21:48
아내랑 저는 아이에게 바라는 모습이 있으면 우리가 먼저 보여주자고 합니다.^^;
촘우 2019-08-31 (토) 21:48
먹을거 막 뻇어먹고 컴퓨터 하는데 방해하고 이러시면 친구같은 아빠가 되실듯
     
       
글쓴이 2019-08-31 (토) 21:48
ㅋㅋㅋ 그래야겠네요
이말년ppp 2019-08-31 (토) 21:48
사주원국에 정관운이 매우 강할껏 같아요..ㅎㅎ 정관운이 좋은자리에 있으면 자식사랑이 대단하죠...님 직장운도 좋을듯
     
       
글쓴이 2019-08-31 (토) 21:48
좋은 직장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맘에는 듭니다.^^
우주여행객 2019-08-31 (토) 21:48
난 초딩 전에 부모님 기억이 거의 안나는데 ㅋ
잠자는넘 2019-08-31 (토) 21:48
치약님 아들이 부럽네요!
핸젤과그랬대 2019-08-31 (토) 21:48
저걸 만드셨다고요? 퀄 지리네요. 돈 주고 팔아도 될 수준인데요. 멋진 아빠십니다.
히아멜 2019-08-31 (토) 21:48
다 그런거 아닐까요 ㅎㅎ

응답하라 1988에서 성동일이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라' 처럼요 ㅎㅎ
프레 2019-08-31 (토) 21:48
제가 알던 보통의 아빠가 아니십니다 ㄷㄷ
아이에게 장난감을 만들어 줄수있는 아빠 흔치 않을텐데요
제스파 2019-08-31 (토) 21:48
눈에서 땀이..

저희 아버지도 가족 건사하기 위해 주야로 1주일씩 근무하셨었습니다.

어렸을땐 이해가 안됐었죠 왜 맨날 누우면 주무시는지

남일 같지가 않네요
jyj17 2019-08-31 (토) 21:48
아빠라는 기억을 주려고 하세요 좋은 이라는 단어에 얽메이지 마시고요 저는 어릴때 아빠와 회사 망년회에 같이가서 아이스크림 먹은 기억이 29인데도 남아 잇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퇴근하시고 오토바이 앞자석에 다리 부분에 앉아서 동네 한바퀴 2~3분도 안되는 시간동안 태워주신 기억 등 놀지 않아도 계셔준 기억이 남아 잇습니다 좋은 아빠 이실필요 없습니다 얽메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런 기억들 하나 하나가 좋은 아빠가 되는 겁니다 아이가 커간다면 그 모든 순간들이 사랑으로 알게되고 느껴질겁니다
같이한 기억이 어느새 추억으로 받아들일겁니다
nick4 2019-08-31 (토) 21:48
우리는 친구같은 아빠가 아이가 어느정도 자라고 사리분별을 하고 나서도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갑자기 인간관계가 확 바뀌는 것이 가능하겠습니까?
5년 10년 등을 그렇게 하지 못했다는 것은 습관 등으로 이미 굳어진 행동일 것입니다.
그리고...

https://namu.wiki/w/성격

유전자는 50~60%를 좌우하고[4], 주변 환경과 교육에도 큰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5]
사실 대부분의 아이들이 태어나자마자 독립할때까지 같이 지내면서 가치관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부모이므로 유전이되든 안 되든 닮아질수밖에 없다

[5] 특히나 만 3세 이전의 환경과 교육이 중요하다. 아이들이 제대로 뭘 모르겠지 싶어서 이 때를 크게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부모들이 있는 데 사실 유전 만큼이나 중요한 게 만 3세 이전의 환경이다.


https://namu.wiki/w/사춘기

보통 아동기 후기나 청소년기로 접어드는 만 10세 이상 ~ 만 19세 이하까지가 사춘기에 접어드는 기간으로 남녀에 상관없이 누구나 청소년으로 성장하는 순간 사춘기에 접어들게 된다.


https://namu.wiki/w/TCK


성장기(1~18세)는 자녀의 문화적 가치관과 정체성의 기초가 확립되는 시기로, 향후 귀국 또는 귀향 이후에도 이때의 경험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성인의 경우 외국 문화 경험이 '문화 차이' 정도로만 인식되며 해외 체류 경험도 '특별한 추억' 정도로만 기억되는 반면, 성장기에 속하는 자녀의 경우 인생의 결정적인 경험으로 남아 본인의 문화적 사고방식을 구성하는 일부분이 된다.
국가안보실 2019-08-31 (토) 21:48
뭐이리 짠하냐 했떠만 빤스공이였군요
nick4 2019-08-31 (토) 21:48
--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친구같은 아빠가 될려면 친구같은 아빠 아래에서 자신이 자라서 보고배운것을 자신의 자녀에게 그대로 하는것이 아니라면..
어쩌면...
자녀를 가지고자 하기 전부터 영유아교육 행동발달 아동심리 등을 교육하고
자신을 바꾸지는 못하더라도 친구같은 아빠의 역할을 잘 연기 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등의 아주 매무매우 큰 노력이 필요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건 정말 어려운 일인듯 합니다.

아주 어릴때가 중요하다 하고..
요즘은 사춘기도 빠르게 오죠.
이미 사춘기가 시작되고 지나버리면 그때부터는 자신의 생각 가치관이 어느 정도 확립되었다고 보면
그 이후에는 사람이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고 관계를 바꾸는 것도 쉽지 않다고 봐야 할것입니다.
꽃중년 2019-08-31 (토) 21:48
정말 멋지세요
저격수 2019-08-31 (토) 21:48
대단하시네요
아이가 커버리니까 미안한 맘밖엔 안남더라구요
기다려주면 될것을 혼내고 잔소리하고 .......

그래서 그런지 둘째한테는 관대해지는것 같더라구요
첫째한테는 항상 미안한 맘이 커요 ㅜㅜ
넥센타이어 2019-08-31 (토) 21:48
손재주도 대단하고 무엇보다 사랑이 느껴집니다 보는것만해도 그런데
당사자인 아들내미도 당연 그걸 기억하는거 같네요
천상기연 2019-08-31 (토) 21:59
아빠~~~~
비프맛 2019-08-31 (토) 22:00
이런게 행복이겠구나싶네요 대단하십니다.
굼도리 2019-08-31 (토) 22:05
금손 아빠사네요~
저는 아들 둘 아빠지만 잘 못 놀아줘서 와이프한테 맨날 혼나요 ㅜㅠ
봉주흨 2019-08-31 (토) 22:14
저는 아직 미혼이고 아버지와의 어디 놀러간 그런 추억도 많이 없습니다. 이걸 보니 글쓴이님의 아이는 정서적으로 크나큰 플러스가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요호부민 2019-08-31 (토) 22:26
장난감 퀄리티가 예사롭지 않네요
하르나크 2019-08-31 (토) 22:34
부디 사춘기때 잘넘기셔서 아들이 성인이 된 이후로도 화목한 부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아들입장에서 팁을 하나 드리자면 아들이 중고등학생일때 게임을 좀 한다고 했을때
이건 각자 입장이 다르겠죠. 아들은 하루에 12시간 공부를하는데 게임 4~5시간쯤 해도되지않냐고할수도있고
부모입장에선 2시간도 싫을수있겠지요. 저는 제 할일을 다 하고 게임을하는데도 부모님의 엄청난 잔소리때문에
서로 불통하기 시작했고 이게 대학생이 된 이후로도 이어지는 간섭과 잔소리에 사이가 여전합니다.

그래서 제 팁은 뭐냐면 아들이 게임을할때 컴퓨터 2대 장만해서 같은방에서 같은게임을 배우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면 어떨까 싶습니다. 공감대라는게 다른데서 생기는게 아니라 이런데서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들 취미가 농구,축구라면 이런걸 같이해도 똑같이 효과가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취미가 농구/게임이였는데  친구들중에 아버지랑 같이 농구/게임하는 놈들보면 그렇게 부럽더군요
리촤드 2019-08-31 (토) 22:36
저도 요즘 항상 생각하는게 있어요 아빠로써의 자격..
옮고 그름의 기준.. 아이를 키우는 하루하루는 안돼거나 잘했어 라는 말을 만이 하더라구요.. 언제부턴가 안돼거나 잘했어라는 말이.. 참... 도덕적상식으로만 보면 기준이 명확한데 상황마다 아이의 기분 싱황 오해 등등등 여러 패턴이라 참 어렵네요~
porsche 2019-08-31 (토) 22:37
우와 멋지십니다. 저도 바쁘다는 핑계 대지 않는 아빠가 돼야겠어요
Schultz 2019-08-31 (토) 22:48
아빠들 화이팅 ^^
가족을 위하여-!
힘찬도약 2019-08-31 (토) 22:57
어렸을 때 아버지께서 만들어주신 썰매 아직도 기억나네요.
최씨입니다 2019-08-31 (토) 22:57
정말 훌륭한 아버지네요!!
어렸을때 아버지와 교감은 정서적으로 안정된 어른으로 성장하는데 가장 중요하다는데 그 기본을 충실하게 지키고 계시네요 절대 금전적으로 풍족한게 훌륭한 아버지가 아닙니다 옆에 있어주는 아버지가 가장 최고죠ㅎㅎ
아갈쓰 2019-08-31 (토) 23:12
글 흐름상, 한 두 시간 놀아주는 듯 싶었더니... 아이가 그 마음 알아주겠죠?
아이와 가정이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doredore 2019-08-31 (토) 23:22
중간중간 장난감을 보며 우와~ 소리가 났습니다. 정말 훌륭하신 아버지 상이신것 같아요 ^^
진석이 2019-08-31 (토) 23:26
이글을 보며 많이 반성합니다.ㅠ.ㅠ
메가리스 2019-08-31 (토) 23:37
정말 대단한 아빠시네요.
손재주도 좋으신듯
조커마인드 2019-08-31 (토) 23:40

겁나 멋이네..어딜가시더라도 "아버지" 라는 타이틀이 부끄럽지 안겠네요
워리어 2019-09-01 (일) 00:06
제목보고 걱정했는데 훈훈하군요...^^
캐드맨1234 2019-09-01 (일) 00:07
함께해주는것만이 최고는 아닐지도 몰라요
함께하면서도 핸드폰만 하거나 티비만 보여주거나 하면
혼자있는거나 다름없거든요
글쓴이의 마음과 사랑이 보이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한편으론 내가 좋은아빠인가...하는 반성도 했구요
당장 행복하자 하는 모토로 살아온 저이지만
요즘 잊었던것같고 다시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쇼!!!
superdolton 2019-09-01 (일) 00:15
아.. 반성하게되네요..ㅜㅜ 저도 좀더 함께할 수 있는 아빠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toosa 2019-09-01 (일) 00:45
부럽기도 하고 존경스럽네요. 아직 여자도 없지만 글쓴이 분이 만드신 아이 장난감처럼 만들어 줄 수 있을지도 에휴 너무 갔네요.
푸른하늘19 2019-09-01 (일) 01:39
멋진아빠네요..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바랍니다~!!
무명검객 2019-09-01 (일) 01:45
대단하십니다. 항상 존경하면서 보고있습니다.^^
갑시답 2019-09-01 (일) 04:19
교육도 부모분의 머리가 좋으면 더 효과적이라는걸 보면서 느끼네요
하나하나 다 직접 생각하며 만드셨다는게 정말 놀랍습니다
단순한 장난감을 넘어서 아이의 오감발달에 굉장히 도움이 되어보입니다
szabc123 2019-09-01 (일) 06:25
친구같은 아빠 정말좋져 제 아버지도 저에게 친구같이 대해주셧는데 아버지랑 같이 일했던 반년남짓한 짧은시간이 저에겐 가장소중하고 즐거웠던 시간이였습니다 벌써 돌아가신지 5년도 넘었지만 아직도 기억나네요... 아버지께 친근감이 느껴지면 그거보단 좋은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쭉 그마음 유지하시길 빕니다
데이비드발컨 2019-09-01 (일) 06:36
큰애가4살때 호프집을했었죠..본가에맡기고 일하러갈때면 아들이 베란다에서 울면서가지말라고...가게에작은방이있어서 살림할수있게 꾸며놓고 데려다놓으니 손님들있을때나오더라구요..그땐실내서담배피우던시절이라 애가술취한손님들사이로돌아다니는게 보기안좋더라구요 어느날은 새벽에일마치고 일어났더니오후3시..아들밥도안챙겨주고;;;홀에서티비보고있더라구요 기본서비스강냉이먹으면서..방에서티비보면 둘째생기면서 호프집정리하고 화물차운접합니다

하루일하고하루쉬는곳이라 애들이랑 많이놀러다니고그래요
때려치고싶어도..쉽게그만둘수없는 ㅠㅠ 샘숭납품은데 너무갈구네요..
fhtmvpdl 2019-09-01 (일) 08:07
능력자...인데...뭔가..슬프다...저런거까지 만들어줘야 하다니 ㅠㅠ
다온파파 2019-09-01 (일) 09:32
우와 능력자이십니다~~ 저도 제 아기를 위해 먼가를 해주고 싶은데.ㅠㅠ
너도 아침일찍 출근 저녁에 집에가면 한시간정도 ? 얼굴보면 아기 잠들고...흑흑
최고엠씨재석 2019-09-01 (일) 10:06
우왕~~정성이...거기다 퀄리티가....ㅎㄷㄷ 능력자시네요
wlspw 2019-09-01 (일) 10:07
저도 애기때는 못놀아줬는데 요즘은 칼퇴 해서 좋아졌습니다. 밤마다 나가서 축구하고 놀이터에서 놀고 그래요
목구멍이유자… 2019-09-01 (일) 10:39
형님 같은 아빠가 되고 싶네요.
멋지십니다

만들기 설명서같은것도 있나요?
저도 해보고 싶네요~
리오그란 2019-09-01 (일) 11:09
저도 비슷한 컨셉이었는데.. 뒤 돌아보게 되네요.. ^^;
버닝밥 2019-09-01 (일) 11:47
와 정말 좋은아빠시네요 ^^
화이트보드는 철지랑 시트지 우드락으로 만드신건가요?
저도 만들어주고싶은데 재료 귀뜸 좀 부탁드립니다 ㅎㅎ
이기뭐고 2019-09-01 (일) 11:52
금손이시네요!! ㅋㅋㅋ
같은 마음으로 지금도 아들과 둘이서 키즈카페를 뛰어다니고 있습니다ㅋㅋㅋ
불남정 2019-09-01 (일) 13:12
아버님으로 미루어 보아 아드님이 분명 착하고 건강하고 바른 사람으로 자랄 거 같습니다.
지메일 2019-09-01 (일) 16:04
손재주가 좋으시네요 저 벽에 붙은 자동차 도로도 만드신건가요?
1moon 2019-09-01 (일) 16:12
저는 아빠되기를 포기했는데 말입니다...
연애도 못하는 판국에 아빠 되는 것은 꿈도 못구겠어요.
라악 2019-09-01 (일) 16:26
내 장난감을 만드는 아빠의 모습.
이것 하나만으로도 아이는 정말 큰 경험을 하겠네요.
누군가를 위해 정성을 다하는 모습.
정말 멋지십니다!!!
okinawa 2019-09-01 (일) 21:06
대단하시네
거친야생마 2019-09-02 (월) 12:39
이미 훌륭한 아버지입니다. 행복한 가정 되길 바랍니다.!!
카라데키즈 2019-09-02 (월) 12:46
친구 같은 아빠가 뭐 크게 있나요.
현재 같이 누굴 위하는 마음만 있다면 그것이 좋은 표현으로만 간다면
뭐뭐 같다라는것보다
우리 아빤 참 멋져란 소리를 들으실겁니다. 이미 들으시고 계실지 모르시겠지만요 ㅎ
몰라요오2 2019-09-03 (화) 16:46
좋은 아빠가 되기엔 너무나 힘든 세상이네요.
아린민솔파 2019-09-04 (수) 10:32


두 아이 아빠로서, 아빠의 기억을 그래도 다시 기억해보라고
14년째 태교일기 육아일기 적고 있습니다.

점점 나이가 먹을 수록 제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이젠 사진도 몇장 안 남은 우리 아버지
고생하셨습니다
올과에도전 2019-09-04 (수) 12:48
헐;; 아들딸 하나씩 있는 아빠로서.. 존경합니다;;
저는 절대 저렇게 못할것 같은데;;; 쩝;;
생각좀해봅시… 2019-09-04 (수) 16:28
흠..이쯤되면 아버지의 취미생활...ㅋㅋㅋㅋㅋㅋㅋ 손재주가 좋으시네요.
루시아79 2019-09-05 (목) 09:24
실력이 대단하네요..
멋진 아빠네요..
저도 비슷한 시도를 해봤는데..
생각보다 재료가 안 싸더군요..
만드는 시간도 꽤나 걸리고요..
실버크로스 2019-09-05 (목) 12:07
손재주가 좋으시네요 멋진 아빠이십니다 ㅎㅎ 화이팅!
칼있시마 2019-09-05 (목) 21:39
어릴때 동물도감을 읽어 주면서
개미 페이지가 나오면 이들 다리를 꼬집어면서 "개미가 꽉 하고 너 다리 물었지." 하고 그럽니다.
몇번 그랬더니 아들이 개미 페이지만 니오면 다음 페이지로 넘겨 버립니다. ㅎㅎㅎ

벌써 30여년이 월씬 지난 기억이네요.
손자가 당시의 나이입니다.
엊그제 손자와 놀아주면서 아들에게 그때 기억하냐고 물어보니 아주 잘 기억한다고 하네요.

어릴때 제일 기억에 남는건 아빠,엄마가 책을 읽어 주는 거랍니다.
사과목 2019-09-07 (토) 00:50


규~
새노트 2019-09-08 (일) 03:09
와우. 이정도면 정말 못 만드는게 없는 분 맞는거 같네요. ㄷㄷㄷ
美人圖 2019-09-08 (일) 15:29
좋은 아빠네요 저도 일주일에 하루는 꼭 아들과 같이 놀아줍니다 제가 몸이 불편해지면 못놀아주니까요
만일을 대비해서 시간될때마다 사랑해주고 놀아주네요
인조인간십팔… 2019-09-09 (월) 00:50
남편이 친구같은 아빠가 되기를 바랬는데 이건...
친구수준의 아빠가 되어서 애들(초등생)이랑 똑같은 수준으로 노네요 ㅜ ㅜ
26mechani 2019-09-09 (월) 13:24
아빠와 관계가 좋은 아이들은 사춘기도 금방 지나가요. 글쓰신 분처럼 좋은 아빠는 아이들이 먼저 압니다. 언젠가 아이가 커서 아빠보다 친구를 먼저 찾는 나이가 되도 언제나 마음 한켠에 아빠가 자리 잡고 아이 인생에 아빠의 영향을 받을겁니다. 결국 그 아이도 좋은 아빠가 되겠지요. 좋은 아빠를 둔 아이가 부럽네요^^
배불마왕 2019-09-09 (월) 17:56
애들하고 배그하면 정말... 성격나옵니다...ㅠㅠ
하바나백곰 2019-09-09 (월) 22:42
교과서 같은 부부십니다. 좋은 의미로 ㅎ
MayTOne 2019-09-10 (화) 10:19
좀 거만하고 자랑해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정성과 퀄리티다.
제동이 2019-09-13 (금) 07:38
애기가 분명 커서도 다 기억하고, 아빠하고의 좋은 추억을 영원히 간직할겁니다. 화나도 울 아빠 이렇게 까지 해줬는데 하구요. 가끔 기억나게 살짝 자랑하셔도 됩니다. 잊지않도록 말이죠. 참 좋은 아빠시네요.
aka네스타 2019-09-14 (토) 11:11
명절 제외하고 쉬지 않고 일하실 정도면 정말 휴식이 간절하실텐데,,,,

정말 노력하는 멋진 아버지이자 어른이신 거 같습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아드님도 분명 노력하고 계신 거 다 알고 있을 꺼에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사람032 2019-09-16 (월) 15:22
아... 시바....
반성합니다.
ㅠㅠ
훌륭하십니다.
본받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쓰뎅1231 2019-09-16 (월) 16:36
하늘도로에서 깜놀하고, 씨투에서 감탄했는데
마지막 P.S에서 뭉클하네요.ㅎㅎ
저도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다고 해주면 그자리에서 울거 같네요.ㅎㅎㅎ
금손 능력치 부럽습니다.ㅎㅎㅎ
전 그냥 공원에서 맨날 막대기랑 돌멩이랑 주워다가 노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와이프가 굉장히 싫어해욬ㅋㅋㅋㅋ
개구쟁이포비 2019-09-18 (수) 10:17
정말 대단하십니다. 참 쉽지 않은 일인데요.
아이가 커서도 많이 기억에 남을 듯 합니다.

그런데, 친구는 저런 걸 안 만들어주죠.
나무토막 2개만 있으면 그게 차고, 비행기고...친구는 그렇게 놀아주는거죠.

아이가 많이 크니까...
같이 놀 것을 만드는 시간에 더 많이 놀았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TheMine 2019-09-19 (목) 08:50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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