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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택배 하다가 참기름 받고 울게 된 사연

[댓글수 (115)]
글쓴이 : 존슨씨 날짜 : 2019-08-26 (월) 23:57 조회 : 32964 추천 : 146  


ㅠㅠ


입장자유 퇴장불가
존슨씨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100mph 2019-08-27 (화) 08:55
ㅡㅜ
MrBlank 2019-08-27 (화) 08:56
ㅠㅠ
굴평 2019-08-27 (화) 09:29
하....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만, 기억에 남은 주소로

하나하나 눌러담아 보내본다.

역시 참 장한 이 집은

다만 참기름 한병이라도 나눌 줄 아는구나.

우리 아들, 잘 지내니.

엄마가 해줄건 이것밖에 안되는구나.
제로썸 2019-08-27 (화) 10:21
ㅜㅜ
레더맨 2019-08-27 (화) 11:03
네이트판에는 소설이 많던데 저게 과연 사실일지...
     
       
bbbbbobb 2019-08-27 (화) 14:25
설사 소설이라 한들 좋은 글을 읽고 느꼈던 감동까지 가짜는 아닙니다.
          
            
마지막입맞춤 2019-08-27 (화) 17:48
간만에 읽어본 멋진 댓글입니다^^
     
       
패밀리망고 2019-08-27 (화) 23: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인생 피곤하게 사네 ㅋㅋㅋㅋㅋㅋ
이런놈들은 사회생활을 우쨰하나 존나 궁금하네 ㅋㅋ 매사 의심되서 뭐 할수나 있음??
워드맵 2019-08-27 (화) 11:14
우리집은 어머니가 홈쇼핑 맛을 들이셔서 택배가 자주 오는 편인데(내가 인터넷 주문 해드리기도 함)
더운날, 추운날, 비오는날에도 고생한다고 일부러 우리 가족은 마시지 않는 비타500, 박카스 사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택배기사 오면 하나씩 드리는데, 정작 택배기사들은 초인종도 안 누르고 보일러실에 물건 넣어놓고 튀튀함.
그래놓고 문자로는 '부재중으로 보일러실에 넣어놨습니다' ㅋ 평일에는 어머니가 매일 집에 계시는데.
심지어는 여름에 환기 겸 냉방 한다고 도어블라인드 쳐놓고 현관문 열어놓고 있을 때에도 보일러실 문 열리는 소리
들려서 내다보면 택배기사가 급하게 튀튀하는 모습이 보임. ㅎㅎ
그래도 사실 이해는 되는 게 엘리베이터 문 닫히기 전에 놓고 얼른 내려가려고 그러는 듯.
아무튼 그 덕에 시원한 음료수는 항상 하나로마트 배송기사분만 받으심.
(그 분은 검수를 해야 해서 집에서 사람이 직접 받음)
다행히 우리 지역에는 진상 부리는 택배기사는 없는 듯 함. 땀흘리는 대한민국 역군들 화이팅.
충혈된노을 2019-08-27 (화) 12:17
여자분이 인천에 살때 택배 기사님에게 미안해할 필요가 없는거죠. 본인은 정당하게 택배 비용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이용하였고 택배기사님은 본인의 직업이니 해야되는 일이구요.
헌데 항상 미안해하고 감사해하는 인간에 대한 예의가 있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여자네요.
그런 여자랑 결혼한 남자가 부럽네요
     
       
패밀리망고 2019-08-27 (화) 23:03
글을 읽고 댓글을 쓰는지 참....
          
            
충혈된노을 2019-08-28 (수) 07:12
님이나 내 댓글을 읽고 댓글을 다는지 참....
아톰이다 2019-08-27 (화) 18:13
아 눈물나 ㅠㅠ
카드놀이 2019-08-27 (화) 23:49
감동... ㅜ
라라야라 2019-08-28 (수) 10:43
택배기사님과 참기름주신 분,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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