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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전투 스포없는 후기

글쓴이 : 앨빈토플러 날짜 : 2019-08-14 (수) 21:47 조회 : 19391 추천 : 57    

 

홍범도 장군

한말의 독립운동가. 만주 대한독립군의 총사령군이 되어 일본군을 급습하여 전과를 거두었다. 독립군 본거지인 봉오동 전투에서 독립군 최대의 승전을 기록하였으며, 청산리 전투에서는 제1연대장으로 참가하였다. 그 후 항일단체들의 통합을 주선하여 대한독립군단을 조직, 부총재가 되었으며, 고려혁명군관학교를 설립했다.


2시간30분 동안 지루할 틈이 없는 영화

우선 개인적으로 엑시트 사자보다 재미가 있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고지전 이후 굉장히 재미있는 전쟁영화가 나왔습니다

악역으로 일본인배우를 캐스팅 한 점이 좋았습니다.

악역의 포스가 대단했으며, 극의 무게도 잘 잡아주며 영화의 몰입도를 높여주었습니다


군대를 다녀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각개전투와 매복, 전술, 달리기가 어우러진 전투씬이 인상적입니다.

유해진, 조우진의 남남캐미^^ 류진열의 간지^^

그리고 홍범도장군의 그분까지 볼거리가 많습니다


대체로 인물이 많은 영화는 각 캐릭터가 본연의 역활을 못하고 묻히는 경향이 있지만

이번 봉오동전투는 각 캐릭터가 잘 드러나며 중간중간 웃음을 줍니다


그리고 유해진의 액션은 굉장한 쾌감을 주고,

류준열의 멋진 액션과 조우진의 명사수 액션도 잘 표현되었으며

마지막 결말에선 울컥 했습니다

다시 한번 독립운동가님들께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영화였습니다

강추드리며,

별5개 중에 5개를 주고 싶은 영화였습니다. 대한독립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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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소 2019-08-15 (목) 00:14 추천 28 반대 5
정말 별로라고 생각하며 본 영화였습니다. 베댓처럼 애들 장난하는 것 같은 연출과 전개, 케릭터까지 영화 끝나고 이걸 왜 봤지 싶었네요.
그런데 놀라운건 극과 극의 영화 감상평이네요. 이런 코드가 먹힌다는게 사람의 취향은 정말 다양한것 같습니다. 새로운 충격이네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오뀨 2019-08-15 (목) 00:23 추천 24 반대 6
이글을 보고 봐야겠다고 생각하다가 보고 왔습니다
정말 지루 하고 영화관에서 졸아본적 없던 제가 처음으로 졸았습니다
엑시트 보고 난뒤로 몇 일 뒤에 본거라 더 그럴수도 있는데
중간에 같이 영화본 사람이랑 졸다가 둘이 어색해서
가자고 했을정도의 영화네요
감숙왕 2019-08-14 (수) 23:24 추천 8 반대 3
영화는 취향이니까 재미없을 수도 있음.

그런데 댓글을 가만보면 재미없다로 끝이 아니고
국뽕영화라며 깎아내리느라 난리가 남.
나만 당할순 없다라는 심리가 보편적이지 않았나요?
언제부터 그렇게들 친절하게 말리셨나요들~?

더 수상한건 안봐야겠다는 댓글이 많음.
이러이러해서 영화 안볼거다 안봐야겠다
불매운동 독려하는 말투가 효과 좋으니 갖다쓰나봄.
할미꽃 환경파괴가 어쩌고 가짜뉴스 퍼나르면서
이래서 안볼거다. 보면 안된다하더니 ㅉㅉ..
너무 노골적이면 티나요~
지상의별처럼 2019-08-14 (수) 21:47 추천 5 반대 1
저도 내일 중으로 보려합니다
대한독립 만세 ^^
쥐닭참수 2019-08-15 (목) 00:39 추천 4 반대 2
정말 국뽕에 환장하고 영화보는 수준이 낮은,

특히 전쟁영화에서 긴장감이나 전술, 심리전을 기대하기보단

일방적 몰이사냥을 통한 뮤, 디아3같은 학살쾌감을 원하는 관객이 본다면 재밌게 볼수도 있는 영화
류위 2019-08-14 (수) 21:47
저도 보고 왔는데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런닝타임이 길어서 살짝 걱정했는데 지루하지 않고
전쟁 영화라 진지하고 무거운 분위기를 풀어주는 유해진과 조우진 케미가 좋았어요.
     
       
백설화향 2019-08-15 (목) 06:24
다큐를 보고 싶은 분들이 정말 많네요. ㅋㅋ

재미만 있던데 ㅋㅋ
데이비드발컨 2019-08-14 (수) 21:47
ㄴㅐ일보려고 예매했습니다..ㅎㅎ
지상의별처럼 2019-08-14 (수) 21:47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저도 내일 중으로 보려합니다
대한독립 만세 ^^
백공작 2019-08-14 (수) 21:47
촬영하다가 꽃서식지 아작낸 그영화요? 안봐요~
     
       
음휄휄휄휄 2019-08-14 (수) 21:47
님 아디처럼 공작인듯 싶습니다. ㅎㅎ 정부 조사 관계자가 글 쓴것 있어요. 동강할미꽃과 관계가 먼지역에서 촬영했다합니다. 찾아보셔요 ㅎㅎ
          
            
초보집사 2019-08-14 (수) 22:30
“화약류 설치 및 사용금지, 훼손된 강변 식생 원상회복, 보호조류 출현 시 드론 촬영 금지 등 훼손하는 ‘행위’의 중지 명령”을 받았음에도, 다음날 화약류를 이용한 촬영을 강행해"

근데 화약류쓰지말라는데 다음날 화약류쓰고 환경훼손한건 맞죠?
               
                 
유세하 2019-08-15 (목) 00:11


.
                    
                      
Persona9 2019-08-15 (목) 01:33
트위터 잘 믿으세요
                         
                           
유세하 2019-08-15 (목) 02:48
환경단체 측 "'봉오동 전투' 촬영으로 할미꽃 멸종? 왜곡된 부분" [직격인터뷰]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028485
                    
                      
초보집사 2019-08-15 (목) 07:53
그러니까 환경훼손하고 화약쓰지말라는데 쓴 건 맞다는거죠?

왜곡된부분이란건 할미꽃 자생지 훼손이라는게 왜곡된거고 나머지는 맞다는거죠?
                         
                           
다가져갈래 2019-08-15 (목) 13:18
그러니까 지금 어쩌고 저쩌고 저젖쩌쩌고?

저쩌고저저고 어쩌고?

흥분하지마세요 워워
                         
                           
홍본좌 2019-08-17 (토) 18:53
우쭈쭈~ 우쭈쭈~
     
       
현준사랑해 2019-08-14 (수) 22:03
어휴 지 얕은 지식으로 판단하는 멍청하기 그지 없는...
     
       
포다메론 2019-08-14 (수) 22:23
가짜뉴스...
판럽 2019-08-14 (수) 21:47
저는 재미 없었습니다.
나엔로제 2019-08-14 (수) 21:47
잔악하고 멍청하게만 그려지는 절대악일본군과 정의롭고 선량하기만한 절대선한국군등 1차원적인구조와
소수의 군으로 다수의 적군을 상대를 하기위해 게릴라전을 하는 엄폐가 불가능한 개활지에서 기도비닉은 무시하고 그냥 개돌하는 모습과 무슨자신감인지 개활지에서 서서 사격하는 장면은 하... 
그리고 누가봐도 처발리는대 지휘관이란작자가 전술은 어따 팔아먹었는지 상황분간못하고  잡으란 말만 외치는 일본지휘관
총 재장전하다가 안되니 그냥 총을버리고  검으로 총을든 다수의 일본군을 상대로 검하나로 무쌍찍는 유해진.
국뽕이란걸 제외하고 냉정하게 영화내용만보면 우리나라 짱짱맨 이라고 외치는 유치한 중국 국뽕선동영화랑 다를게 없습니다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한 영화라면 그 사실성을 부여하여 충분한 고증과 객관적인 시각에서 설득력있게 제작했으면하네요
     
       
돼지신부 2019-08-14 (수) 21:47
한국영화의 클리셰가 그대로 들어나는 말도 안되는 개그씬..
일본군 지휘관의 등장씬도,, 왕좌의 게임에서 그대로 가져온.. 등장씬 이후엔 그저
멍청한 사령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트롤 빌런..
영화의 가치로만 생각한면 디워 명량 자전차왕엄복동과 같이 애국심에 편승한 
그냥 졸작..
     
       
하하소 2019-08-14 (수) 21:47
개연성 없는 전투장면은
오히려 고생하셔서 싸우신 조상님을 욕보이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주먼이 2019-08-14 (수) 21:47
뭔가 시원한 댓글이네요~ 영화 다 본듯...
     
       
USNewYork 2019-08-14 (수) 22:03
시원한 스포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sharing
     
       
노쇼 2019-08-14 (수) 22:21
글 내용이 저도 같은 영화를 본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내용이 전혀 공감이 안되었는데 영화 너무 재미 없게 본 사람으로써 하고 싶은 말을 이리 잘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영화를 보고 같이 나오는 사람들 반응이 제 기준엔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는 사람을 보지 못했거든요
     
       
spspp 2019-08-14 (수) 22:47
베플에서 더 할말도 덜 할말도 없습니다. 이런 소재로 저따위 영화를... 한심합니다
     
       
배드보이 2019-08-15 (목) 01:27
마지막 전투씬에서 일본 지휘관이 함정이란걸 눈치채며 주위 둘러보는 장면에 지휘관 중심으로 앵글 돌아가는데 허연 연기만 피워놓고 그 많은 병사는 보이지도 않는 연출은 ...ㅡㅡ 국뽕없이는 보기힘든..
     
       
피아123 2019-08-15 (목) 01:49
문제는 역사적 사실도 아니죠.
봉오동 전투는 규모가 과대하게 부풀려진전투입니다.
애초에 그당시 프로파간다로 사용할 목적으로 뻥튀기했으니까요
          
            
kil95 2019-08-15 (목) 11:19
피아123// 영화는 안봤지만 봉오동 전투가 먼가해서 찾아본사람으로서.
->봉오동 전투는 규모가 과대하게 부풀려진전투입니다. (우리나라사람으로서 전투가 크건 작건 그러한 전쟁을 한 조상들에대한 예를 안다면 저렇게 말할수 없을꺼 같군요.)

->애초에 그당시 프로파간다로 사용할 목적으로 뻥튀기했으니까요 (그당시 살아 보셨어요? 어딜찾아봐도 뻥튀기했단 얘기가 안보이는데.. 어딜보신건가요? 우리 그러지 맙시다. 우리나라 사람이면 우리끼린 좀 서로 까지 맙시다. )

알바세요? 란 의심만 드는 댓글이네요. 그렇다구요.
               
                 
피아123 2019-08-15 (목) 13:50
난 님이 더 알바같은데요. 역사적 사실보단 영화흥행이 중요해보이는 알바같아요.

애초에 봉오동 전투가 독립신문에 처음보도될땐 적 사상자 12명 수준이였는데
이틀뒤에 갑자기 120명으로 불려서 보도했죠.

객관적 자료나 교차검증할 자료는 많습니다.
다만 국뽕 과다주입으로 이성보단 감수성에 기대는거죠.

그당시 독립신문들과
연변대 교수들이 직접 현지답사, 증언을 기록해놓은 자료나
고구려 연구재단에서  봉오동전투가 과장되었다는 기사나
일본측 행정기록이라도 찾아보세요.

얼핏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사 라는 프로그램에서도
수치에 대한 의문을 갖던게 기억나네요.

사실을 등진채 국뽕만 쫒으면 그게 개돼지랑 다를게 없지않습니까?
     
       
shdflk 2019-08-15 (목) 03:00
국뽕 감정에 치우쳐서 재미잇다는 사람들 보고 답답했는데 객관적이고 냉철한 분석이 곁들여진 댓글을 보니 반갑네요
     
       
백설화향 2019-08-15 (목) 06:20
보고 싶은게 봉오동 다큐인가 보네 ㅋㅋ
일뽕 오지네 ㅋㅋ
박군스타일1 2019-08-14 (수) 22:00
국뽕빼면 아무것도 없는 영화
블과 2019-08-14 (수) 22:04
재미없을 것 같아서 안 볼 거면 영혼이라도 보냅시다.
히지노 2019-08-14 (수) 22:04
저도 심야로 보고왔는데 개인적으로 2%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쟁신도 다른 전쟁영화에 비해 발전한것도 모르겠더라구요..지금이 2019년인데 1998년 20여년전에 극장에서 본 라이언일병구하기 초반 30분 씬의 충격때문에 어지간해선 눈에 안차는건가봐요..
     
       
가라티알 2019-08-15 (목) 00:22
2%도 후하시다고 봅니다
     
       
백설화향 2019-08-15 (목) 06:21
라이언 일병 구하기 예산, 반이라도 가져다가 만들면 ㅋㅋ
토일다드이트 2019-08-14 (수) 22:07
저에게 류준열은 거의 장동건 급 믿거갑.
     
       
oTzTo 2019-08-14 (수) 22:20
ㅋㅋ 저도 이 댓글에 공감.. 뭐 장동건은 거품 연기력이어도 잘 생기기라도 했지..
     
       
호두링 2019-08-14 (수) 23:54
옆모습클로즈업 몇번 되는 장면에서 자꾸 김제동이 보여서..
     
       
쥐닭참수 2019-08-15 (목) 00:36
영화 리뷰어들도 자주 하는 소리죠

류준열이 나온 영화중에 잘된것도 없고
광탱나는검정 2019-08-14 (수) 22:16
솔까... 기대보단 그닥...

그래도 명량보다는 괜찮았다.

호랑이 가죽 뜯는건 어디서 본거 같더만... 왕좌의 게임이던가...
유해진의 칼부림은 군도의 어딘가가 생각이 나는...
맛있는팝콘 2019-08-14 (수) 22:24
각자 수준에 맞는 영화가 이렇게 다르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다..
유리바늘 2019-08-14 (수) 22:26
개쓰레기 급이라고 해서 안보고 있는데, 너무 호평이라 당황햇음. 댓글을 보니, 악평이네ㅡㅡ;;.
Hanumul 2019-08-14 (수) 22:30
영화 보진 않았는데....제가 쇼핑하다가 봉오동 전투 끝나는 영화관 앞에서 마누라 화장실 간거 기다리고 있었는데

나오는 사람들 마다 '아 다시는 독립운동 영화 안본다' '아 뭐지 엄청 유치하네' 다 그러면서 나오더라구요.

안봐야 될것 같아요.
알콜 2019-08-14 (수) 23:19
개인적으로 불필요한 연출과 편집이 매우 거슬림..
최근본 영화중에 최악의 영화..

이런 소재로 이정도의 영화밖에 못만드나 싶음
감숙왕 2019-08-14 (수) 23:24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영화는 취향이니까 재미없을 수도 있음.

그런데 댓글을 가만보면 재미없다로 끝이 아니고
국뽕영화라며 깎아내리느라 난리가 남.
나만 당할순 없다라는 심리가 보편적이지 않았나요?
언제부터 그렇게들 친절하게 말리셨나요들~?

더 수상한건 안봐야겠다는 댓글이 많음.
이러이러해서 영화 안볼거다 안봐야겠다
불매운동 독려하는 말투가 효과 좋으니 갖다쓰나봄.
할미꽃 환경파괴가 어쩌고 가짜뉴스 퍼나르면서
이래서 안볼거다. 보면 안된다하더니 ㅉㅉ..
너무 노골적이면 티나요~
     
       
gonali 2019-08-15 (목) 01:57
영화는 진짜 심각하게 유치한데 그걸 최고라고 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자니 너무 이상한 거죠
영화를 비난 하면 왠지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비하하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도 들지만
이런 애국심 마케팅으로 다음에도 이런 유치한 영화가 나올까 무서워 비난하는 겁니다.

좋은 배우를 캐스팅 했지만 막상 가서 보니 그지 같았던 영화는 '나만 당할 수 없다'가 발동되겠지만
좋은 소재(역사적 사실)를 가지고 이렇게 못 만든 영화는 그냥 화가 날 뿐입니다.
     
       
멋진옵빠 2019-08-15 (목) 03:18
이 영화를 재밌다고 추천하는게 더 노골적이고 티납니다. 솔직히 재밌다기 보단 개연성 1도 없고 국뽕무쌍 영화지만 그냥 광활한 영상과 전투스케일은 좋더군요. 개인적으로는 평타 정도 하지만 재밌다고 막 추천할 정도는 아니죠
     
       
oTzTo 2019-08-15 (목) 03:48
되려 노골적으로 티가 나는 것은 본문 글이죠.
     
       
똥탄말 2019-08-15 (목) 04:02
그게아니고 졸작을 애국마케팅으로 끌어올리려는 움직임에 대해 거부감을 나타내는거라고 봅니다
요즘 한국 영화가 망작만 계속 나오는거에 대한 우려섞인 목소리인거죠 개중엔 기생충같은 대작도 터지지만 극히 일부에 불과하고..
미샤정 2019-08-14 (수) 23:26
극호 극불호 이러면 보고 참전하던지 안보고 조용히 있기 선택해야함
방콕1204 2019-08-14 (수) 23:34
저도 어머니랑 보고 왔습니다. 전투스케일도 크고 평타이상은 되는듯.
내감자다 2019-08-14 (수) 23:47
그냥 가벼운 킬링타임용으로 딱이던데. 밀정처럼 색다른 주제와 시나리오의 항일 영화도 좋았지만, 봉오동 전투 처럼 무쌍식 오락 영화도 재밌었음ㅋㅋ역시 잡아 족치는건 일제 강점기 쪽바리가 제 맛인듯
미나짱 2019-08-14 (수) 23:47
철저한 고증과 치밀한 각본 같은걸로 승부보는 영화는 아니죠.
그냥 딱 무난한 한국영화인듯.
부모님이랑 같이봤는데 부모님은 꽤 만족하신거 같았어요.
decury 2019-08-14 (수) 23:51
어차피 나오는 사람들 자체가 대부분 이름없는 민초들이라~~ 전 재미있게 잘 봤어요. 보고 후회하지는 않을듯
텍산 2019-08-15 (목) 00:01
ㄷㄷㄷ
으악새 2019-08-15 (목) 00:13
저는 영화는 보지 않았습니다만 영화는 사실을 기반으로 하는 픽션입니다. 국뽕이든 아니든 다소 과장한 장면은 있을수 있고 시나리오도 사실과 다를수 있지요. 어떤영화가 이런 조미료가 없다면 관객들이 재미있게 볼까요?
하지만 역사적으로 봉오동전투와 청산리전투는 대단했던건 사실입니다. 일본은 정규군으로 국가의 군대였고 홍범도가 이끈 민병대 우리군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일본군이 물자 무기
군량등은 가히 압도적이였지만 각개전투와 지형을 활용한 전략으로 비정규군이 정규군을 압살시킨 큰 승리였습니다. 이것으로 우리의 독립은 멀지 않았다는 큰 희망을 주는 전투였으니까요... 국뽕이든 아니든 당시 이런 역사적인 사건에 주목하며 가볍게 보시는건 어떨까요. 영화잖아요..
     
       
업무방법 2019-08-15 (목) 01:05
평가는 나의 몫이죠.  낼 보러 갑니다.
파란소 2019-08-15 (목) 00:14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정말 별로라고 생각하며 본 영화였습니다. 베댓처럼 애들 장난하는 것 같은 연출과 전개, 케릭터까지 영화 끝나고 이걸 왜 봤지 싶었네요.
그런데 놀라운건 극과 극의 영화 감상평이네요. 이런 코드가 먹힌다는게 사람의 취향은 정말 다양한것 같습니다. 새로운 충격이네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얀도르 2019-08-15 (목) 00:23
알바 아니고 진심 재밌게 보셨어요?
전쟁영화라고 볼 수 없을 정도던데...
오뀨 2019-08-15 (목) 00:23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이글을 보고 봐야겠다고 생각하다가 보고 왔습니다
정말 지루 하고 영화관에서 졸아본적 없던 제가 처음으로 졸았습니다
엑시트 보고 난뒤로 몇 일 뒤에 본거라 더 그럴수도 있는데
중간에 같이 영화본 사람이랑 졸다가 둘이 어색해서
가자고 했을정도의 영화네요
쥐닭참수 2019-08-15 (목) 00:39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정말 국뽕에 환장하고 영화보는 수준이 낮은,

특히 전쟁영화에서 긴장감이나 전술, 심리전을 기대하기보단

일방적 몰이사냥을 통한 뮤, 디아3같은 학살쾌감을 원하는 관객이 본다면 재밌게 볼수도 있는 영화
mythJ 2019-08-15 (목) 00:40
한국전쟁영화는 꼭 챙겨보는편이라 극장가서 봤보는데, 개인적으로 별로였습니다.

전투 => 진짜 영화니까 가능하지라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개그요소 => 제가 웃음이 없는 편이 아닌데 되게 억지 웃음요소가 많습니다.
일본군 => 감독이 의도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되게 멍청하고 재수없게만 나옵니다.

주인공인 유해진의 연기도 약간 억지스럽게 사람들의 감정을 끌어내려는 장면들이 많았다고 느껴져요.
개인적인 감상평은 부정적인게 많네요. 태극기휘날리며 정도는 아니더라도 너무 수준높은 퀄리티를 기대했나봅니다.
     
       
다재무능 2019-08-15 (목) 01:04
근데 저때 일본군이 무능하고 재수없는건 고증 제대로 된거 아닐까요? ㅋㅋ
오비탈레인 2019-08-15 (목) 00:42
저는 재미없게 봤는데요
다른건 다 취향차이라고 해도

1. 행군하면서 다른 등장인물들은 비교적 조용하게 말하는데 류현진만 산이 쩌렁쩌렁 울리게 말하고

2. 맥심 기관총의 냉각방식이 수냉식인데 공냉식처럼 표현했네요

위 두가지가 계속 걸려서 집중이 안됬습니다
     
       
닭새 2019-08-15 (목) 02:41
헨지니가?
PT민군 2019-08-15 (목) 01:07
긴장감있게 잘 봤네요. 전 이런 영화를 볼때는 항상 숭고한 선조들에게 감사드린다는 마음으로 보네요. 전 충분히 잘 만들었다고 봅니다.
해오륜 2019-08-15 (목) 01:34
저는 재밌게 봤습니다. 어는정도 무리수도 있지만...
그래도! 별5개에 4개반 줍니다.
3개반이 제 느낌이지만,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해서 더하기 별반.
그리고, 우리나라 영화하고 드라마 통틀어서 니뽄군 이렇게 많이 죽이는 영상 없습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이거 별한개 줘도 되지만 그래도 별반.
총 합 별 4개반입니다.
보세요. 재미는 있습니다. 전문가처럼 따질거면 지가 만들어 보던가요.
gonali 2019-08-15 (목) 01:37
연출이 너무 유치하고 뻔해서 한숨 밖에 안 나오던 영화
중간에 나오고 싶었지만 그래도 마지막 승리의 장면 보려고 끝까지 참고 보긴 했는데
아 진짜 버티기 힘들더라...
날싸리 2019-08-15 (목) 02:10
물론 우리 선조들에 목숨을 바친 역사적 위대한 실화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로인해 지금의  우리들이 존재하는 것이지요..

허나.. 영화적 각본 역출에 기대하기는 어려운 영화 입니다.. 쓸데없이 감정씬이나 코믹씬이 지나치게

많아서 보는이로 하여금 불편함이 너무 많아서 아쉬운 영화였네요
민선생 2019-08-15 (목) 02:34
<명량>을 바랐을 텐데 <사냥>이 나왔다

최종병기 류준열
暗黑鬪氣 2019-08-15 (목) 02:48
총 놔두고 칼부림한다는 그 영화
카카오닢스 2019-08-15 (목) 04:21
람보와 코만도가 은폐도 엄폐도 없이 꼿꼿이 서서 기관총을 마구 휘두르면 여기저기 악당들이 후두둑 쓸려나가는 ㅋㅋㅋ
거기에 개연성은 개나 줘버리고 유치한 플롯에 손발 오그라드는 국뽕까지 더하니까 참담할 뿐이네요
이런 영화가 흥행하면 우린 앞으로도 비슷한 수준의 영화를 계속 보게 되겠죠
스토라리 2019-08-15 (목) 05:24
제2의 명량
국뽕 요소만 믿고 개연성 스토리 개좃까버리는
이런 개쓰레기 영화는 애초에 못만들게 해야함
sh741963 2019-08-15 (목) 07:11
어제 보고왔읍니다.
평론가들의 별점에 비해서
악플에 비해서
재미있게 보고 왔읍니다.
저는 10점 만점에 8점 주고 싶네요.
악플을 보면 영화에 무슨 그리 기대들이 많으신거지...
헐리우드 전쟁영화나 리얼을 원하신건지....
중간중간 웃음있고 우리나라 전쟁영화 수준 입니다.
2시간이란 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보았고 4명이 보았는데 다들 재미있게 보았읍니다.
평론가 평점이 너무 낮아서 기대를 안한것도 한몫했을지도....
여자만1 2019-08-15 (목) 07:30
재미 없다라 하신분들 순수하신분도 일부 있지만
의도적인 일뽕도 보임
아마도 신 친일파들의 영향인것 같음
KenRose 2019-08-15 (목) 08:00
국뽕을 빼고 평가하고 싶지만, 영화 자체가 국뽕버프 없이는 너무 처참해서 , 그냥 한국 히어로물 처럼 보이네요. 그런데 문제는 전술이나 여러가지 상황들이 너무 형편없어서 그냥 적군을 바보로 만들어버려서 아군이 승리하게 만드는 겉만 번지르르하고 내용은 아동연극 같은 느낌. 이렇게 말한다고 일뽕이면 김치맨 애니메이션도 훌륭한 명작임.
     
       
꼬부기 2019-08-15 (목) 09:18
평론가평점5점에 모든리뷰어들이 까는 영화인데
국뽕정치병자들만 인지부조화를 일으키며 정신승리중
꼬부기 2019-08-15 (목) 08:41
응.국뽕정치병자들이 아무리 물고빨고 해봤자 게임셋이야
이 피크기간에 4일동안 50~60만 들어옴 ㅋㅋ
관객들 수준이 아직도 쌍팔년도인줄 아쇼?
이런 기세라면 400만도 힘들어보이더만....
이 시국에 그것도 휴가철 광복절기간에 이정도면 뭐 나가죽어야지 ㅋ
콜렉터0415 2019-08-15 (목) 11:54
제발 외국에 수출만 자제했으면 . . . 좋은건 우리끼리만 봅시다.
자유냥이 2019-08-15 (목) 11:57
어째 알바들 안들키고 맘 편히 자수하는 분위긴데?
평상시 못하던 얘기 영화평 핑계대고 할 수 있으니까.
아니신 분들은 죄송합니다.
푸른혁명 2019-08-15 (목) 17:38
와 알바애들 이 글에 열일하네 ㅋㅋㅋ 전 재미있게 봤습니다.
대길이 2019-08-15 (목) 18:40
어제 밤에 보고 왔습니다. 정말 재밌게 봣어요.
오지랖돌 2019-08-16 (금) 10:52
우리나라는 평론가들 많네요.
전 꽤 잼나게 봤습니다.
보고 싶었는데 평 때문에 안보시는 분들은 보셔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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