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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3kg급 대광어 회뜨기.avi

[댓글수 (63)]
글쓴이 : 주번나 날짜 : 2019-08-13 (화) 00:50 조회 : 26778 추천 : 33  


생선도 클수록 맛있다고

작은 광어랑은 차원이 다르네요.

특히 지느러미살은 보통 광어보다

두세배는 더 나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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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대길 2019-08-13 (화) 00:50
생선은 확실히 클수록 맛있습니다. 작은 광어에서 나오는 살하고
대광어에서 나오는 살하고는 맛의 레벨 자체가 다르죠. 큰 놈이 훨씬 맛있습니다.
     
       
글쓴이 2019-08-13 (화) 00:50
광어 수도 없이 먹어 봤지만 큰 게 훨씬 맛납니당~!!!

항홍홍 2019-08-13 (화) 00:50
너무 손으로 많이 만지는거 같은데
저러면 생선이 상하지 않나
     
       
글쓴이 2019-08-13 (화) 00:50
거기까진 몰랐네요.
사장님이 20년 넘게 회만 뜨신 분이시긴 한데.
기회되면 다음에 꼭 한 번 여쭤 보도록 하겠습니다.
          
            
항홍홍 2019-08-13 (화) 00:50
저도 잘모르지만 생선을 손에 너무 많이 놀게(?)하면 회가 맛이 없어진다고 들어서
얼음물에 담근손으로도 손질하곤하던데
               
                 
ragsak 2019-08-13 (화) 00:50
놀라게라기보다 사람손 온도로도 생선은 화상을 입는다고 아버지가 그러시던데 그래서 가능하면 생선을 만질때는 빠르게 최소한으로 만지면서 회뜨신다고... (아버지는 그냥 낚시를 좋아하시는 강태공 이십니다.)
                    
                      
후끈통닭 2019-08-13 (화) 01:44
체온에 의해 생선맛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뒷분처럼 들었습니다.
생선 초밥 만들때 빨리 만들어 내는 이유가 대충 그런 이유라고 알고 있습니다
                    
                      
치치포포 2019-08-13 (화) 11:10
오 처음알았네요 ㄷㄷ
                    
                      
꽃다지 2019-08-15 (목) 01:40
한여름 아스팔트 위에 후라이 만들어 먹듯이
손만으로도 생선 익혀먹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군요^^
               
                 
dlkjfl 2019-08-13 (화) 10:18
모르면 가만히.
               
                 
펀딕 2019-08-13 (화) 17:50
그건 초밥같은거 아님?
살을 맨손으로 만져야 하는?
영상보면 필요이상의 터치 거의없는거 같은데
          
            
곰탱이여우 2019-08-13 (화) 02:46
다른분들 의견에 신경쓰지마세요
동영상의 사장님 잘하시는겁니다.
일식쪽보단 횟집에서 기술을 배우신것같은데요.
저정도로 생선 다룰수있는 기술이면  어느국가에 가셔도 인정받을듯합니다.
독일에서 저정도의 기술이면 마스터라고 대접해죠.
댓글들을 읽어보니 유독 한국에서 조리장인들이 대접을 못받는것같아 답답하네요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penpen 2019-08-13 (화) 11:28
딱봐도 잘뜨는데. 뭐가 불만인지 모르겠네요.
          
            
라면킬러 2019-08-13 (화) 19:57
저 사장님은 실력이 아주 좋으신겁니다.
생선 손질할 때 피 제거하고, 잡티 제거하시는 실력이 아주 좋으신것 같이 보이는데요.
일식집 말고 일반 횟집에서 보면 피와 잡티 제거 제대로 못하고 그냥 빨리 손질하는게 최고인줄 아는 사람들 많은데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빨리 손질하고 온도가 높은 손으로 주물럭거리면 좋진 않죠.
그러나 속도와 온도 만큼이나 제대로 꼼꼼하게 손실하는것도 중요합니다.
동영상의 사장님은 속도도 비교적 빠른편이며, 손으로 잡을 때도 오래 잡는게 아니라 짧게 짧게 잡고, 그 전에 먼저 온도가 높지 않은 칼로 먼저 확인하여 되도록이면 손을 안데는 식으로 작업하고 계신겁니다.
중간중간 계속 도마와 칼을 닦아주고 기타 여러 작업을 하시기에 부산하고 생선살에 손을 많이 데는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손질은 꼼꼼하고 위생적으로 하면서 손으로 생선살을 잡고 있는 시간은 그리 많지 않은겁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시면 손바닥은 접촉하지 않고 되도록이면 손끝으로만 잡으려고 하시는것도 실력이 좋고 꼼꼼하다는 증거죠.
일반 횟집에서 저만큼 하시는 분도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곰탱이여우 2019-08-13 (화) 02:39
손끝으로 겉만 살살만지는건데요
전혀 살에 손상이 가질않습니다.
불순물이나 잔가시들이 있을수있어서 손이나 칼로 겉면을 쓸면서 확인해줘야합니다.
만화나 영화가 사람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재공한것같네요.
최소 이토분들은 생선 몇마리는 회떠보고 합당한 글을 올려주셨으면좋을듯합니다.
생선다루기 쉽지않습니다.
     
       
옆집흑곰 2019-08-13 (화) 13:58
이 댓글을 먼저 보고 영상을 봤는데 저것보다 안만지고 어떻게 회떠요? 염력 쓰시나? 덜 만지려고 하는 것보다 빠르게 해서 접촉시간을 최소화하는게 정상이죠
     
       
사당후세인 2019-08-13 (화) 17:44
왜 상해요? 안상해요.
저거보다 느리게 뜨는 사장님들은 죄다 상한 회를 판다는 얘기가 되어버리죠
그래수고 2019-08-13 (화) 00:50
광고
칠리백곰 2019-08-13 (화) 00:50
잘하시네용 ㅇㅁㅇ
가리봉반바지 2019-08-13 (화) 00:50
낸 꿈이 있다
돈 많이 벌어서 대한민국 횟집 어항에 있는 물고기들 다 사서
바다에 다시 돌려보내고 싶다 ㅋㅋㅋ
elle12 2019-08-13 (화) 01:05
손너무 타네 저 집은 거르고 다른집 가야겠다.
제목은없다 2019-08-13 (화) 02:20


세키구치 쇼타 회알못 쉐리
     
       
헤테로지니어… 2019-08-13 (화) 03:24
알라스카에서 잡히는 광어는 너무 커서 회로 못 먹는다고 합니다.
          
            
곰탱이여우 2019-08-13 (화) 14:39
작은것 5-6키로는 회로 먹어요, 맛있죠
10키로 넘으면 새로로 뼈채로잘라 스태이크로 먹습니다
회로 먹기도하지만 살만발라 소금살짝 뿌리고 버터구이로 마늘과 같이 호일에 익히느것이 예술이죠.
10키로 넘는놈 뼈는 곰탕으로 만드는데 정말 곰탕과 맛이 비슷합니다
     
       
주경야동 2019-08-13 (화) 11:20
초밥용하고 사시미 용은 다를것같은데요??
     
       
꼬말라양 2019-08-14 (수) 20:26
만화지만 상당히 정확하네요.
          
            
제목은없다 2019-08-14 (수) 23:15
마셰코 최고의 아웃풋 최강록 요리사가 요리 교본으로 쓴 만화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23ca9pLMrI
고한뚜 2019-08-13 (화) 02:32
3키로 안될거같은데
하늬나비 2019-08-13 (화) 02:42
음..3키로급을 대광어라고 하진 않을텐데요..

크기는 7~80센티 무게는 6~7kg급을 보통 대광어라하지

않나요
     
       
루어매니아 2019-08-13 (화) 08:53
3키로부터 대광어라 합니다
3키로부터 키로당 가격도 달라요
1키로짜리 키로가 23~25000 정도면 3키로이상 사이즈는 키로당 3만원부터 시작해요
만학도 2019-08-13 (화) 02:42
체온에 물고기가 화상을 입는다는 것은 낭설입니다. 육고기를 한번씩만 뒤집어 구워야 육즙을 지킨다와 동일한 급의 전래 개소리입니다.
어차피 활어회로 먹는다면 맛은 어느정도 포기하고 식감올인인데
손으로 쥐어뜯거나 눌러버리지 않는 한 저정도로 손탄다고 식감이 물러지지 않습니다.
     
       
RCNSP 2019-08-13 (화) 11:36
어서 들으셨는지 궁금하네요...

바다 수온이 아무리 높아도 20도 중반입니다. 사람 체온 36.5도 사람도 5도 이상 차이나면

80kg 몸도 못이기고 죽어버리는데 25도 언저리에서 사는 물고기 피부가 10도 이상 차이나는

사람 맨손에 닿으면 화상이 아니라 고문수준의 고통을 느낍니다.
     
       
아알라딘 2019-08-13 (화) 11:48
육고기 취급하시는 분인지 모르겠으나 RCNSP님 말씀처럼 생선은 사람 손의 체온에 상당히 민감합니다. 수산시장 가셔서 회 뜨는 분들 보십시오. 위험해서이기도 하지만 장갑을 반드시 착용하는 또다른 이유이기도 합니다.
티제이킴 2019-08-13 (화) 04:02
회 기가막히게 뜨네요 물 덕지덕지해서 뜨던데
김토 2019-08-13 (화) 04:08
손을 차갑게하는건 그냥 찬물에 한번 식혀주면 됩니다
얼음물에 손을 담그는건 손을 망가트리기 때문에 가끔 신경쓸때나 하지 굳이 그러지 않습니다
지금은 위생상 1회용 라텍스장갑을 많이 쓰는데
그런건 안하시는 모습은 손님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진 못할겁니다
영상에서 보시면 뼈와 살을 발라낼때 양쪽으로 칼집을 내지않고 한쪽 지느러미에서 시작해서 쭉 뽑아서 끝까지 살을 떠냅니다. 떠지는 부분이 굉장히 깔끔하게 발라지는 모습을 보면 내공이 대충 나옵니다
그리고 접시에 담아내는 모양도 계산해서 회를 예쁘게 제단합니다 여러분들이 손을 많이 탄다고 하는 부분도 대부분 칼로만 잡티를 제거했습니다 회써는 모습에서는 장갑말고는 딱히 지적할 부분이 없습니다

확실한건 여름은 광어의 산란기입니다 광어가 알을 만들고 내뿜느라 가장 맛이 떨어질때입니다
물론 그래도 맛있습니다만 산란기는 피하시길 바랍니다
크면 맛있다는것도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서 어떤게 정답이다라고 할순 없지만 대광어의 경우 가격이 많이 나갑니다
제 경험으로 광어를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은 6시간 전쯤 미리 믿을만한 단골집에 부탁해서  떠놓게 하는겁니다
6시간정도 냉장고에서 숙성시키면 확실히 바로 회를 뜬것보다 맛이 좋아집니다
맛있다고 소문난 횟집들을 가보면 숙성 시켜서 파는 곳들이 많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굉장히 추억돋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고맙습니다
     
       
인던이 2019-08-13 (화) 15:03
연안부두 가서 선어로 작년 이맘때 키로당 3만해서 4키로 사시미해달라고 했는데 배가르니 노란알만 겁나나오더군요... 멍청해서 낚인...      이후로 이맘때는 민어로만 먹어요
삼육두유 2019-08-13 (화) 07:18
커팅 포 '사시미' ㅋㅋㅋㅋ 좌토 불-편
눈치없는놈 2019-08-13 (화) 08:31
맛있겠다...
루어매니아 2019-08-13 (화) 08:55
댓글보고 뿜었네
나도 루어낚시꾼이라 광어 200마리이상 떠봤는데 저 동영상 수준은 고수다
어디가 손이 많이 타는지 전혀 모르겠다
오히려 위생에 엄청 신경쓰는고만..
잘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구화지문 2019-08-13 (화) 15:15
그러게요.저도 생물사서 직접 오로시해서 식구들과 한점씩합니다만 영상에 회뜨시는분은 거의 손끝으로만 횟감을 다루시네요.제 생각으론 별 문제 될것도 아닌거 같은데 말입니다.
우야아빠 2019-08-13 (화) 09:05
육지것은 작고 어릴수록 바다것은 클수록 맛있데요
어기야둥둥 2019-08-13 (화) 09:23
3키로 급이면 최소 2키로 후반이상을 말하는걸텐데...암만 처줘봐야 2키로 초반인거 같은데...흠...
은비취 2019-08-13 (화) 09:32
지느러미 타고 넘어가는거나 남은 뼈 보면 엄청 잘 뜨는건데...
앤더슨 2019-08-13 (화) 09:49
일본산은 아니겠죠?

일본산은 아니겠죠?

일본산은 아니겠죠?

일본산은 아니겠죠?

일본산은 아니겠죠?

일본산은 아니겠죠?

일본산은 아니겠죠?

일본산은 아니겠죠?
     
       
아알라딘 2019-08-13 (화) 11:49
국내산이 더 싸기 때문에 아닐겁니다.^^
          
            
앤더슨 2019-08-13 (화) 15:30
그래요? 첨 알았네요..

거의 같은 급으로 알고있었는데요
          
            
꽃다지 2019-08-15 (목) 01:45
그럼 왜국 활어차 와서 활어 넘기던거 이토에서 보는데
그 왜국산 활어는 호텔이나 고급 일식집에나 가겠죠^^?
국내 양식산이 더 싸니 서민들 가는 횟집엔 가격상 안맞을테고...
얀채 2019-08-13 (화) 11:10
저렇게 깔끔하게 회를 뜨는데.. 저걸 손 너무 탄다고 하는 사람은 뭐지
요리왕 비룡마냥 칼질한번에 재료가 하늘에서 손질되서 떨어지는 괴수인가
푸르름에살다 2019-08-13 (화) 11:27
크.. 쏘주 땡긴다. 주말에 노량진 함 가야겠네요.
Jangs 2019-08-13 (화) 11:40
저정도도 손탄다고 하면 초밥은 아예 먹지도 마세요.
으이이이잉 2019-08-13 (화) 12:00
회 주면 맛있게 먹으나

생선들 저렇게 수조에 갇혀있는거 보면 쫌 불쌍함
iceman 2019-08-13 (화) 12:24
마지막에 물회 침고이네.. 츄릅 ㅠㅠ
희야77 2019-08-13 (화) 12:50
뜨랑낄로 2019-08-13 (화) 13:13
도마상태랑 칼닳아있는거만봐도 믿고가서 먹을만하겠는데
2키로급같네요 3키로넘어가면 괴물같음...
     
       
옥수수염차 2019-08-13 (화) 13:53
보니까 2.8kg 이라고 나와있네영...
곰의충격 2019-08-13 (화) 15:27
노량진은 사기꾼새끼들이 많아서 안가요
남도리 2019-08-13 (화) 15:41
넋놓고 봤네요

칼질이 예술이네
다크월영 2019-08-13 (화) 22:37
말이 그래 그렇지 광어하고 대광어하고 횟집에서 처럼 그렇게 많은 가격차이 안납니다.
못 믿겠으면 주말에 인천 제 1 여객부두 안쪽에 십억조 횟집 근처에 있는 1층의 도매가게들 가서 구매해보세요. 도매가게들 여럿있는데 흑X도 이집이 비교적 가장 무난하고 고기 물 좋고 가격 좋습니다.
어차피 여기 도매가나 소매가나 다르게 받지 않습니다.
겨울에 한참 때도 킬로에 2만원 미만이죠. 보통 3킬로정도에 5만 몇천원합니다.
그후에 근처 횟집가면 킬로에 오천원주면 회떠줍니다. 총 7만원정도면 3킬로대의 대광어 떠 먹습니다.
그리고 자연산이나 양식이나 그렇게 가격차이 안납니다.
소매하는 횟집들의 농간으로 차이나는거지 아주 살짝 비싼수준입니다.
실제 가격차이 거의 없죠.
친구들 4명정도가 술사고 머하고 해서 십만원이면 회 배부르게 먹습니다.
     
       
루어매니아 2019-08-14 (수) 12:00
대천항은 대광어 3키로에서 약간 모자른 것들 아무리 싸게 사도 7만원이하로 안떨어져요
비쌀땐 9만원 이상이구요
저도 나름 횟감좀 다뤄본 사람이라 어디가서 싸게사면 싸게샀지 눈탱이는 안맞는데..
거울의길 2019-08-14 (수) 01:02
광어란게 참 고급스런 식재료인데..
양식까지 되면서.. 가성비 최고죠.
내륙에서도 저렴하게 바다 내음을 벗하는 가히 축복입니다.
해물계의 아스피린? 같달까요.
톰쿠루즈 2019-08-14 (수) 01:25
수족관에 오래 있으면 물빠져 맛없어요 ㅠㅠ 크기를 따지기전에 유통과 관리가 제일 맛을 판가름합니다
동해영덕 회먹다가 부산에서도 싱거워 맛없어요
영덕가면 게도 게지만 회죠 회
포항도 맛있어요 ^^
진시황223 2019-08-15 (목) 10:49
회 뜨는 영상은 언제나 봐도 질리지 않네요.. 잘 봤습니다.
짬찼나 2019-08-16 (금) 21:33
먹는부위보다 버리는 부분이 많아보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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