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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끝장났다는게 실감이 되니 많이 우울합니다

[댓글수 (232)]
글쓴이 : litigant 날짜 : 2019-08-11 (일) 22:49 조회 : 32298 추천 : 54  

형편이 어려운 이민자 집이였어서 학업성적이 그저그랬던 저에게 제 아버지는 대학교 입학금을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제 동생은 고등학교 성적이 상위 0.1% 라서 UCLA 하고 UC Berkeley 가 되었고, 제 누나도 최소 UC 계열인 Riverside 에 갔슴.)  대학교 보다는 그냥 일하면서 어려운 집안살림에 보탬이 되길 바라셨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대학교가 가고 싶었고 입학금을 빌려서 내고, 그리고 학비는 알바하면서 다녔습니다.  대학생때 가장 알바비를 많이 준게 법정통역관이었는데 그당시 시간당 50불 (한화로 시간당 6만원 정도) 받았었습니다.  통역하는 시간만 돈을 받는게 아니고 법원에 출두하는 시간, 판사 나올때까지 대기하는 시간까지 다 돈계산 해서 줬었거든요.


19살때 집에서 나와서 혼자 돈볼면서 학교다니면서 많이 힘들고 어렵게 살았습니다.  그러다 하와이가 고향이신 한국계 3세 변호사님 눈에 들어 그분 로펌에서 paralegal (서류작성같은 잡일 하는 직종: 한국은 법무사라고 한답니다) 로 일을 하기시작했습니다.  그리고 paralegal 로 일하면서 LSAT (로스쿨 입학시험) 보고 로스쿨 다녔고, bar 시험보고 변호사가 되었고....

잠깐 검찰청에서 DDA (Deputy District Attorney: 최하위에 있는 검사) 하다가 제 사무실 차려서 돈도 많이 벌기 시작했습니다.  제 로펌이 컸을때는 밑에 변호사 4명, 다른 일반 직원 10여명, 다합쳐서 20여명되는 규모의 사무실 이었고, 저는 그당시 한달 수익이 3만불 정도 (한화로 4천만원 정도?) 되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원래 변호사가 하고 싶었던 건 아니었습니다.  컴퓨터에 관심이 많았지만 집안이 불우해서 PC 를 살수가 없었고 대학교때 전공도 CS (프로그래머) 전공을 할수 가 없었을 뿐 이었습니다.


그래서 변호사로 일하면서 asp, .net 공부도 하다가 결국 FE (front-end) 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꽤 실력이 있는 FE 로 인정받기 시작했고, 웹개발쪽 계약직 (contract) 일을 하다가 친하게 지내는 back-end 쪽 프로그래머 한명과 같이 제 스타트업을 차릴 수 있었습니다.

제 스타트업이 잘 되었을때는 직원도 거의 10명 가까이 되었고, 제 몫으로 한달에 거의 2만불 가까이 (한화로 한달에 2천만원 정도 수익) 집에 갖고 갈때도 있었씁니다.  그런데 2년전 정도 부터 사업이 기울기 시작해 직원들은 다 나갔고, 이제는 서류상으로만 남은 사업체를 정리해야 하는 상태입니다.  스타트업 시작한지 9년째에 문을 닫게 된 것 입니다.

돈이 너무 궁해져서 올해초 부터 변호사 자리를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제가 거의 지난 10년동안 변호사로 일을 한 경력이 없어서 제대로 된 직장도 못잡고, 간신히 계약직을 하나 구해 일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제대로 된 직장이란 최소 연봉 10만불 이상 (한화로 1억 2천이상) 의 월급을 받는 직장입니다.  그 이하로는 제 가족이 밥을 먹고 살 수가 없으니까요. (아이들이 넷 입니다.)


어제 (금요일) 샌프란시스코에 본사가 있는 어느 로펌에 취직하려고 인터뷰를 했는데, 전화 인터뷰는 합격을 했고, 면담 인터뷰를 이제 조만간 샌프란시스코로 하러 가야 합니다.  정말 다행이 취직이 된다고 하더라도 제가 받게 되는 급여는 연봉 10만불 입니다.  간신히 제 가족 밥은 먹고 살 수 있는 금액인거죠.  그리고 of counsel 자리라서 연봉이 늘어나지도 않는 자리 입니다.  전혀 희망이 없는, 미래가 없는, 그런 자리라도 다행스럽게 여겨야 하는 처지가 된 겁니다.


인생에서 모험을 했다 실패했을때 이런 혹독한 현실이 벌이질지 차마 생각을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가능성도 없습니다.  나이는 먹을데로 먹었고, 이제 앞으로 아무런 희망도 보이지 않습니다.


아빠, 다다음 주 면 나 학교 개학 하는데 바이올린 어쩌지?  학교 오케스트라에서 이곡 연습해오라는데....


"아! 미안.  아빠가 깜박했네.  바이올린 레슨 이번 주 말부터라도 시작하게 해줄께."


깜박한게 아니라 레슨비가 부담스러우니 여름방학내내 딸아이 레슨을 못 시키고 있었던 겁니다.


결혼전 혼자 였을때, 젊었을때는 밥사먹을 돈도 없어서 저녁으로 라면이나 끓여먹고 있어도 마음이 불편한 적은 없었는데, 결혼을 하고 아이들이 생기니.... 아이들에게 해줄 걸 못해주는게 가장 마음이 괴롭습니다.  제 가슴속이 후벼파들어 오듯 아파옵니다.  


고등학교 졸업할때즈음 부터 정신차리고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고 근면하게 평생을 살아왔는데... 


억울하다고 말할 수 는 없지만, 제 인생이 이렇게 끝나버렸다는 사실이.... 제 아이들에게 좋은 아버지가 되주지 못했다는 사실이, 저를 너무나 괴롭게 만듭니다.


*아, 저처럼 스타트업을 꿈꾸는 젊은분들 께.

제 스타트업은 AI 때문에 망했습니다.  저희 스타트업은 AI 까지 incorporate 해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만들어낼 능력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변호사 자리 하나 찾기도 이렇게 힘든게, 변호사들 급여가 많이 낮아진 이유도, 다 AI 때문입니다.  AI 로 M&A 때 기존 존재하는 계약서를 대조하고 새로운 M&A 계약서를 AI 가 작성해 내고 있습니다.  선례법도 다 AI 가 찾아내요. 이러니 대형 로펌들이 기존 변호사들도 다 쳐내는 상황입니다.  의료계도 조만간 AI 때문에, 특히 방사선과 대량해고 사태가 앞으로 불과 몇년안에 벌어질 겁니다.

AI 가 싫다 라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스타트업 하고 싶으세요?  학교다시 돌아가서, 아니면 미국 유학오셔서 AI 부터 다시 배우세요.  AI 를 활용하지 않으면 앞으로는 아무런 가망도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그리고 저처럼 실패하시면 얼마나 처참한 결과가 되돌아 오는지 상기하시고 도전 하실 수 있을때 정말 죽을힘을 다해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제가 누군지 알아차리시는 분들께 : 쪽팔려서 제 블로그에서는 아무런 말도 안하고 있고, 여기 이토에 정말 제 마음이 너무 괴로워서 이런글을 쓰는거니, 아는체 하시지 마시고 그냥 지나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혼자 푸념한겁니다.


제 솔직한 심정,,, 그냥 죽었으면 딱 좋겠습니다.....


아침이슬 2019-08-11 (일) 23:08 추천 56 반대 1
살짝 망해서 그렇지 그럭저럭 사시는건데, 왜 인생이 끝장이 나요?
8월8일 2019-08-11 (일) 23:12 추천 26 반대 1
1억 2천 못벌어서 죽고싶다고? .....
가르침의뜻 2019-08-12 (월) 00:03 추천 26 반대 1
참... 신박한 어그로구먼
송키호테 2019-08-12 (월) 11:04
글마다 답글에 링크달고...제정신은 아닌것같은데
맨슨 2019-08-12 (월) 11:24
안 읽음 ㅋㅋㅋ
킨킨 2019-08-12 (월) 11:33
아 인생 끝장 나셧네  끝장 막장  이라서  이런 어그로를 굳이 ....
golagoon 2019-08-12 (월) 11:39
고작 그정도 벌어가지고 자식들 먹여 살려야되니 힘드시겠네요
일렉 2019-08-12 (월) 11:46
음.......그닥 공감 되지 않는 수준의 푸념 글을 왜 읽었지? ㅅㅂ~
테리윈 2019-08-12 (월) 12:31
나보다 잘 사는데, 괜히 읽었네
ehlsxnd 2019-08-12 (월) 12:35
뭐야 나보다 많이버네...씨댕...난 벌써 죽었어야...ㅋ
열탕 2019-08-12 (월) 12:38
하나는 알겠네.. 이사람은 진짜 인생 끝장날거임... 이런 마인드로 이만한 상황을 인생이 끝장 났다고 하는걸 보니 또한번 위기가 찾아오면 다시는 일어나지 못함.
박핸섬 2019-08-12 (월) 12:40
법무사 무시하나요 사무보조원이 무슨법무사임 짜증나네
joashgl 2019-08-12 (월) 12:50
아니 뭐 커리어도 있고... 변호사 자격증도 있고... 다시 변호사 커리 시작도 했고... 끝장났다기엔... 한국 변호사만 모이는 사이트 가도 재미있을거같은 글인데요 이건 ㅋㅋㅋ
코시롯데 2019-08-12 (월) 13:09
미국이잖아요 한국에서 연봉 1억이 아닌데. 충분히 저렇게 생각하실 수 있어요.
다만 글쓴분이 자존감이 낮아셨는지 많은 능력과 경력을 가지고 계니 다양한 루트로 두드려 보셔야겠네요. 역이민이라도 방법이 될 수 있을텐데요.
신중 2019-08-12 (월) 13:13
신박한 어그로네 이정도면
이게 어그로성글이 아니라 본인 진짜 심정이면
글쓴이는 그냥 불쌍한 사람인듯
주어진것에 무조건 만족못하고 자기는 오로지 불쌍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만약 진짜 누구나 다 어렵겠다라는 상황이 정말 온다면 이런 멘탈로 절대 버티질못함
글쎄요효 2019-08-12 (월) 13:45
한벌 늘어난 소비습관을 줄이는게 무지 힘들다고 하던대 진짜인가보군요..  남들이 볼땐 부자인 사람이 자신의 형평이 너무 나뻐졌다고 비관자살을 하는상황이 종종 일어 난다고 합니다... 남들이 볼땐 중상층이지만 자신이 느끼는 기분은 나락으로 떨어졌다라고 느낀다고... 이분의 케이스도 그런류일듯...
낼름사마 2019-08-12 (월) 14:08
관심종자 같네... 주어는 없다.
브로미스 2019-08-12 (월) 14: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생각은 다 다르니까요.
저격수 2019-08-12 (월) 14:49
저도 엄청 위안받았던 말인데요
가정만 지킬수있으면 된다 입니다
그냥 흩어지지않게 지키는거죠 첨에 괴로워도
아이가 넷이니까 이겨낼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제넘지만 주세와 생활비가 싼지역으로의 이주도 옵션될수 있지않을까요?
     
       
글쓴이 2019-08-13 (화) 01:42
감사합니다.  미국은 주법이 있어서 다른 주로 옮기려면 그 주의 bar (변호사 자격증 시험) 을 봐야 합니다.  그 문제도 있고, 타주에서는 동문들 도움을 받는게 거의 불가능해지고 등등.... 그런 문제들이 존재합니다.

암튼 많은 댓글들을 남겨주셨어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http://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board01&wr_id=1466316
노는역 2019-08-12 (월) 14:58
저정도가 끝장이면 난 태어나지도 말아야 됬네... 추천이 44나 있다는게 신기하다
댓글학원 2019-08-12 (월) 16:14
죽고싶다면서 맨토질하는거보소 ㅋㅋ 아직못죽겠네
     
       
글쓴이 2019-08-13 (화) 01:42
ㅋㅋㅋ 직업병 입니다.
감사히 2019-08-12 (월) 17:07
역기러기아빠가 되는것도 하나의 방편;
킴캐어 2019-08-12 (월) 20:39
하... 힘내세요.


나도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
cndfuf 2019-08-12 (월) 21:25
누구나 인생은 파란만장...그 말은 인생의 굴곡을 겪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은 힘이 든다...한 우물만 열심히 파는 시대는 저 멀리 갔습니다.다양한 경헙과 지식이 재산인 새대로 세상이 바뀌고 있는중...나름 앨리트 이신데 법률쪽이나 스타트업 관련 유튜버채널 해보시는것도...처음에는 그냥 일상을 전하셔도 될듯하고요...인생 선배로써 말씀 드립니다. 기회는 반드시 다시 찾아옵니다!!
     
       
글쓴이 2019-08-13 (화) 01:43
뮤지컬님 2019-08-13 (화) 00:09
힘내세요~~ 제 친구도 미국에서 20년 정도 살고 있습니다. 나름 대학교에서 교수직으로 있고, 또 투잡으로 전문직에 있어요. 하지만 LA에서 사는데... 정말 한 달 벌어서 한 달 산다고 하더라구요. 한화로 환산하면 큰 금액처럼 보이는데, 미국 어디서 사느냐에 따라서 그 돈이 정말 부족하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한국과 달리 나름대로 사회보장제도가 있다보니 어느정도까지만 버텨내면 한국처럼 노인이 되었을 때 빈털털리로 살진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또 다른 후배가 뉴욕에 있는 금융회사에서 일을 했는데.. 결국 재수씨가 한국으로 돌아왔더라구요. 도저히 뉴욕물가를 이겨낼수가 없고, 너무 좁은 집에서 영어도 못하는데 덩그러니 집에만 박혀있어 우울증이 왔다가 결국 세탁기 때문에 뚜껑이 열려서 한국으로 돌아오게되었다고..ㅎㅎ 한국에서는 한복 모델을 하면서 어느 정도 기반을 잡은 후 결국 후배도 그냥 한국으로 들어가 증권회사에서 취직했습니다. 한국이 너무너무 좋다고 하네요.. 저는 지방에서 거주해요. 서울 물가와 지방 물가는 차이가 크죠. 지방은 집값이 서울보다 저렴하다보니 어느 정도 레벨만 되면 돈의 여유가 있으니 외제차를 끌고 다니더라구요. 서울은 집값과 물가가 비싸니 연봉이 훨씬 많음에도 불구하고 외제차를 끌기가 쉽진 않다고... 아마 저도 친구와 후배의 이야기를 듣지 않았다면 글쓴분의 글을 보고 의아해 했을텐데.. 이야기를 듣고 글을 보니 공감이 갑니다. 암튼 힘내세요~~ ^^
SylphiD 2019-08-13 (화) 00:19
?
코이노니아 2019-08-13 (화) 10:41
자식을 4명이나 만들고~
바이올린 등등 하고싶은거 다 시키는
대한국인이 얼마나 되는가?!!
아~ 국민들 50%이상 개돼지로 만들어
버리는 나쁜 글쓴이네;;;허허허
자식4명에 외벌이 3~4000이 한국에서는 현실인데...
이서방 2019-08-14 (수) 01:00
이 글이 사실인지 소설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 서초동 세모녀 살인사건이 떠오릅니다
주택담보 대출빚 5억을 주식으로 탕진한 뒤 자신은 자살을 예정하고 그 전에 처자식들을 살인한 사건입니다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담보로 잡힌 아파트가 시세 10억에 부인 통장에 2억이 들어 있었다는 사실이죠
빚을 상환하고 남는 재산이 일반 서민들은 평생 만지기도 어려운 큰 액수, 7~8억 가량 이라는 겁니다
성공 가도를 달리던 사람이 어떤 고비를 겪은 후 좌절감을 극복 못한거라 생각됩니다
비교가 극단적이라 죄송합니다만
글쓴이는 여전히 수 많은 보통의 인간에 비해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좌절하지 마세요
로우 2019-08-14 (수) 03:44
일년 3천만 벌어도 살아갈 사람은 살아갑니다. 그 수준에 맞춰 살아야죠.
초보집사 2019-08-14 (수) 20:18
끝났으면 새 인생을 살러 천국에 가시는 것은 어떻습니까
ㅁㄴㅇㄻㄴㄻ… 2019-08-23 (금) 19:19
원래 살던 만큼의 생활습관을 유지하지 못하게 됐을 때 위기감을 느끼는데, 글쓴이 분이 딱 그런 지점이신듯. 사람들은 단순히 급여나 직업을 보고 공감하지 못하는거고...
     
       
ㅁㄴㅇㄻㄴㄻ… 2019-08-23 (금) 19:25
추가로 제가 미국에서 살아보진 않았지만, 샌프란시스코 물가 높은건 유명하지 않나요? 저쪽은 집세만 해도 한달에 몇백 깨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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