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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 자랑.

글쓴이 : 그치지않는비 날짜 : 2019-07-22 (월) 07:58 조회 : 35325 추천 : 53  

오늘은 마눌님 자랑을 좀 해서 미혼 이토인들이 결혼에 흥미를 좀 갖게 만들어야겠습니다.


저희는 2015년 05월 중순에 처음 베트남에서 만났습니다.

직원으로 면접을 봤는데 인사부장님이 워낙 인상이 좋다고 꼭 뽑았으면 좋겠다고 해서

마땅한 지원자도 없고 해서 제 직원으로 뽑으면서 처음 만났습니다.


다른 것은 모르겠고 웃을 때 정말 해맑은 웃음을 짓는 것이

적어도 사람은 착하겠구나 생각을 했었죠.

그러다 가까워지게 된 계기가 당시 제가 치과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주말에 치과에서 브릿지 시술을 받는데 원래는 친하게 지내던 무역부 현지인 관리자가 통역을 도와줬는데

그 날은 그 친구가 일이 생겨서 못 도와줘서 저 혼자 가게 되었습니다.

영어가 되는 저희 부서 현지인 관리자도 그 날은 호치민에 있는 집으로 가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새로 뽑은 직원이 영어가 되는 직원이라 혹시 몰라서 전화를 해봤습니다.

망설이는 것도 없이 흔쾌히 도와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만나 그 친구 오토바이로 치과에 가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치료를 받고 고마워서 식사를 대접한다고 하고는 같이 점심을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죠.

통역할 일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하라고 하더군요.

자기도 그 동네 온 지 몇 달 안되서 주말에 심심했는데 잘 됐다고 하면서 말이죠.


암튼 그 뒤로 몇 번 절 도와주고 하면서 급격히 가까워 졌습니다.

그러다 사귀자고 하니까 처음에는 거절하더군요.

자기는 독신주의자라고 ㅡㅡ;;


그런데 이상하게 뜬금없이 결혼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전에는 연애를 하더라도 결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 적이 없었거든요.

몇 번을 더 대쉬를 했지만 그 때 마다 거절 ㅠ.ㅠ

자기는 결혼 생각이 전혀 없답니다.


그러다 갑자기 가까워지게 된 계기가...

마눌님 식구들이 전부 결혼식 참석 때문에 멀리 갔고,

마눌님은 몸이 아파서 집에서 쉬고 있었습니다.

전 그 때 호치민에 놀러 나간 상황이었구요.

일요일 아침 일찍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가 무척 아픈데 부를 사람이 없다고.

바로 택시 타고 마눌님의 집까지 갔습니다.

뭐...그리고 그때 부터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결혼에는 고개를 젓더군요.

그렇게 몇 달을 사귀다가 갑자기 이런 말을 하더군요.

" 결혼은 안해도 아이는 가지고 싶은데 아이 한명 만들어 줄래? "

" 응? "

" 나중에 늙더라도 아이가 있으면 외롭지 않잖아. "

" 그래서 혼자 키우려고? "

" 응 "


그걸 기회로 결혼에 대해서 계속 이야기를 했습니다.

결국 만난지 5개월 정도 만에 한번 같이 살아 보자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전 바로 휴가 때 한국 들어가서 부모님 허락을 맡고,

베트남에 돌아와서 장인어른께 정식으로 교제를 허락 받았죠.

그리고 바로 주말에는 마눌님 방에서 자고 갈 수 있도록 허락을 받았습니다.


우리 이제 아이를 만들자고 한 날.

네, 바로 그 날 지금의 아들놈을 만들었습니다.

베트남에서 결혼식 준비를 하는데 갑자기 배가 급속도로 불러 오면서,

결국 드레스 입어도 안 이쁘다고 결혼식은 취소 ㅡㅡ;;

그냥 친척들과 아주 가까운 지인들만 불러서 집에서 파티하면서 인사만 하는 것으로 결혼식은 생략했습니다.


암튼...그렇게 같이 살기 시작한 지 이제 3년하고도 2달 정도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처가집에서 살고 있는 것도 있고 해서 마눌님이 제가 월급 가져다 주는 것에 대해 크게 신경을 안썼습니다.

자기는 한달에 2천만동(100만원)만 있으면 그걸로 생활하고 저축하고 한다고 하더군요.

나머지는 저 보고 알아서 하라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다 제가 공황장애에 걸리면서 한국으로 돌아갔고,

마눌님은 저 없이 혼자 처가집에 있으면 주변에서 이상하게 생각한다고 급하게 빈증에 아파트를 구해서

거기서 직장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장모님이 저희 집에 오셔서 살림 하시면서 고생을 많이 하셨던 시절이었죠.


한국에서 10개월 정도 치료 받으면서 쉬다가 다시 일자리를 잡고 베트남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때 부터는 마눌님도 생활비를 많이 달라고 하더군요.

언제 또 제가 아플지 모르니 돈을 좀 빡시게 모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처음에는 한달에 6천만동(300만원)씩 줬습니다.

그러다 작년 말에 저희 부모님이 두 분다 잠깐씩 병원에 입원하시고,

아버지도 회사를 그만 두시게 되니까 생활비 보내 드리는 것을 더 드렸으면 한다고 먼저 이야기를 꺼내더군요.

대신에 자기에게 주는 생활비를 천만동 줄이고 그 돈을 부모님 더 보내 드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때 부터 집에는 100만원씩 생활비를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결혼하고 지금까지 제가 아내에게 준 돈이 대충 8000만원 정도 됩니다.

아내가 결혼하면서 모아 뒀던 자기 돈이 약 3000만원 정도 되구요.

두개를 합치면 1.1억 정도 됩니다.

그 동안 여행도 많이 다니고 나름 부족하지 않게 썼으니 생활비로 쓴 돈도 꽤 될 겁니다.


그런데 며칠 전에 마눌님과 지금 가진 돈 정산을 해 보니 금액이 꽤 되더군요.

대략 3억 정도가 됩니다.

순전히 결혼 이후에 저희 둘이 모은 돈이죠.

물론 대부분은 마눌님이 장인어른과 함께 부동산 투자를 통해 번 돈 입니다.

그리고 베트남은 아직 사채 이자가 높은 편이라 지인들 통해서 돈을 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에 이자율이 꽤 높은 편이라 월 2%~3% 정도 됩니다.

그렇게 지인들이 급전 필요해 하면 빌려 주는 일도 하면서 돈을 저렇게 불려 놨더군요.


물론 남자로서 자유롭게 살다가 가족이란 틀에 매여 살게 되면서 느끼는 답답함이나

베트남 여자들 특유의 의부증(?)은 좀 피곤하지만,

그 외에는 정말 결혼을 잘한 듯 싶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마눌님에게 이것저것 사주고 싶어 하는데

마눌님은 그 때 마다 필요 없다는 말만 합니다 ㅡㅡ;;

옷을 사준다고 하면 집에만 있어서 굳이 좋은 옷을 살 필요가 없다고 하고 ㅡㅡ;;

신발을 사준다고 하면 전에 제가 사준 신발들이 너무 많아서 처치 곤란이라고 하고 ㅡㅡ;;

장신구를 사준다고 하면 하고 다니기 귀찮다는 말로 또 거절을 합니다 ㅡㅡ;;

살림살이도 최대한 단촐하게 하고 삽니다.

전 싸구려를 사더라도 그래도 이것저것 놓고 살고 싶은데,

마눌님은 어차피 2-3년 뒤에 이사하면 다 버릴 거니까 최대한 단촐하게 살자고 합니다.

그래서 옷장이 세 개가 있는데 아들놈 옷장은 플라스틱 옷장,

그리고 저와 마눌님 옷장은 둘 다 비키니옷장(조립식 천으로 된 것) 입니다 ㅡㅡ;;

식기들은 죄다 플라스틱.

이유는 아들놈이 던지면 깨지니까.....


그렇게 살지만 또 저희 부모님이나 처가집에는 잘 합니다.

이번에 장인어른이 위쪽에 문제가 있어서 병원 치료 받고 또 장 절제술을 하시는데

거기에 병원비도 척척 잘 냅니다.

또 평소에 장인장모님은 연금을 받아서 생활비 걱정 없다고 따로 용돈을 드리지는 않지만,

명절 때나 두 분이 여행 가실 때는 경비를 저희가 부담을 합니다.

(이건 제가 주장해서 관철 된 것)

제 부모님 생활비 드리는 것은 처음 부터 아무런 갈등이 없었죠.

제가 아들이고 부모님 소득이 적으니 당연히 생활비 드려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죠.

그 생활비도 올해 부터는 마눌님 의견에 따라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인상시켜 드렸구요.

이번에 한국에 휴가로 들어가면 부모님 TV를 바꿔 드리고 싶답니다.

TV가 오래 되서 크고 좋은 것으로 바꿔 주겠다고 벌써 돈 까지 준비했더군요.

부모님께는 비밀로 하라고 해서 그냥 가만히 있습니다 ㅎㅎㅎ


살림하는 것도 자기 시간 없다고 맨날 불평하면서도

매일 빨래하고 청소하는 것을 거르지 않습니다.

그냥 정해진 일과 처럼 몰아서 하고 그런거 없습니다.

그나마 문명의 혜택으로 로봇청소기를 사서 청소 부담은 좀 줄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매일 같이.....

식자재도 몰아서 사는 것이 없습니다.

그냥 하루이틀치 필요한 것만 사다가 딱 음식 한두번 해먹고 끝냅니다.

그래서 냉장고에는 김치나 며칠씩 먹을 수 있는 밑반찬류 몇 가지 제외하고는 야채 같은 것이 별로 없습니다.

자기는 음식 해 본 경험도 별로 없고 음식 맛을 잘 못 느껴서 음식을 못 한다 하는데

한국음식 레시피 보고 한두번 해 보면 또 곧 잘 하더군요.

그래서 요즘에는 나름 마눌님표 한국 반찬 두세가지는 꼭 상에 올라옵니다 ㅋ


이번에 마눌님 사촌동생이 한국에 유학을 가는데,

벌써 그 동생이랑 한국 물건 사다가 베트남에 파는 일을 구상해 뒀더군요.

나름 베트남 페이스북에서 인플루언서인 친구랑 이야기 끝내 놓고 세 명이서 같이 일을 한다고 하네요.

원래 대학 다닐 때 친구랑 같이 옷가게를 알바로 해서 어느 정도 키워 놓고,

복수 전공한다고 사업 친구에게 넘기고 공부를 하는 둥 어느 정도 사업 감각은 있던 사람입니다.

(지금 그 일을 계속하던 친구는 옷가게를 하노이에 몇 개씩 내고 여러 나라에서 물건 수입해서 팔 정도로

 사업 규모가 굉장히 커졌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번 일에는 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ㅋ


암튼..남들 처럼 큰 고민 같은 거 없이 그냥 결혼하고 싶다고 뜬금없이 느껴져서

즉흥적으로 결정한 결혼이었는데 결론적으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만약 제가 결혼하지 않고 지금까지 있었다면,

이 짧은 기간에 3억이란 돈을 만들 지 못 했겠죠.

그리고 가족과 함께 즐기는 소소한 행복도 마찬가지구요.


그러니 결혼 꼭 하세요.

한번만 하세요.


B on D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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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수짱 2019-07-22 (월) 07:58
제가 안 믿는 두가지가 혼전순결,독신주의 두개거든요...ㅋㅋ

부인 자랑 잘 봤습니다 ! ㅋㅋㅋ
뿡탄호야 2019-07-22 (월) 07:58
라고써(지나가던 유부)
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2019-07-22 (월) 07:58
라고 하기에는 한국어를 몰라서...읽을줄만 알고 뜻은 모릅니다
          
            
치약과칫솔 2019-07-22 (월) 07:58


구글번역기라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글쓴이 2019-07-22 (월) 07:58
아무 의미 없는 문장이네요 ㅋㅋㅋ
붉은해적 2019-07-22 (월) 07:58
반대 버튼이 어딨더라?
solong 2019-07-22 (월) 07:58
어제 까지는 그냥 부러웠는데  읽으면 읽을 수록 죽창을 찾게 되네요..



농담이구요.  같은 유부남으로  무지하게 부럽습니다..
순수의식 2019-07-22 (월) 07:58
부럽다...
김일츄 2019-07-22 (월) 07:58
생활력이 대단하십니다! 자랑하셔도 됩니다 저정도면
나무꾼12 2019-07-22 (월) 07:58
로또? 그거 그냥 사니까 1등되던데 여러분도 사서 부자되세요. 같은 소리를 하시네요.
규니짱 2019-07-22 (월) 07:58
베트남 가즈아!
깍흥 2019-07-22 (월) 07:58
칫...  부럽고요

베트남 gdp는 모르겠지만 한달에 약 300만원? 주셨다는....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 못하는건데 님은....중국은 1년 약 평균 만달러로 알고 있습니다
뭐 이런 저런 궤변이지만 부럽습니다 ㅡㅡㅋ
     
       
글쓴이 2019-07-22 (월) 07:58
작년 중순 부터 말까지는 그렇게 줬습니다. 300만원 정도 주면 거기서 200만원 정도는 저축을 하거나 투자를 하더군요. 실제 마눌님이 쓰는 생활비는 75-100만원 사이였어요. 그리고 그 생활비의 상당수는 아들놈에게 들어가는 돈 입니다. 분유값 그리고 식대...이 놈이 무조건 김치랑 고기만 찾아서 일단 매 끼리 그 놈을 위해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준비하는데...먹는 양이 만만치 않습니다.
가람찬 2019-07-22 (월) 07:58
부.... 럽 군요...
己亥年 2019-07-22 (월) 07:58
전생에 베트남을 구하셨군요
누가라 2019-07-22 (월) 07:58
아 배아파 배아파 배아파 배아파 배아파 배아파 배아파 배아파 배아파 배아파 배아파 배아파 배아파 배아파 배아파 배아파 배아파 배아파 배아파 배아파 배아파 배아파 배아파 배아파 배아파 배아파 배아파 배아파
Peace427 2019-07-22 (월) 07:58
안 속습니다.
씨방사나 2019-07-22 (월) 07:58
1년에 4백만원 버는데 결혼생각중입니다 ...
기대용 2019-07-22 (월) 07:58
와이프 인증 없으면 안부러움.

아무튼 안부러움.
치약과칫솔 2019-07-22 (월) 07:58
제가 요즘 뜸했지요... 슬슬 우리 부인님도 등판할 때가...ㅋ


행복하십쇼~~ 유부 만세!!!
     
       
글쓴이 2019-07-22 (월) 07:58
유부 만쉐이!
     
       
터진벌레 2019-07-22 (월) 07:58
두분들 때문에 피해자가 속출하고있습니다
ㅋㅋㅋ
          
            
글쓴이 2019-07-22 (월) 07:58
그건 저희가 알 바 아닙니다 ㅋㅋㅋ
어차피...인생은 자신이 선택하고 댓가도 자신이 치루는 법.
               
                 
터진벌레 2019-07-22 (월) 07:58
지금 치르고 있스....읍읍ㅁ 으ㅣ..
고기볶음 2019-07-22 (월) 07:58
글 잘봤습니다. 많이 부럽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SaIIy 2019-07-22 (월) 07:58
행복한 가정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유랑천하 2019-07-22 (월) 07:58
와 부럽....
오십구키로 2019-07-22 (월) 07:58
부인분이 '  뎁 ' 하신가요?
     
       
글쓴이 2019-07-22 (월) 07:58
보통 여자들에게는 Gai dep 보다는 xinh gai라고 하죠.
뭐...저는 그냥 평균 보다 조금 나은 거 같은데....인기는 많았더라구요.
어릴 때 부터 마눌님 좋아해서 아직까지 결혼도 못하고 마눌님을 좋아하는 남자도 있더군요 ㅎㄷㄷ
마눌님은 미쳤다고 질색팔색을 하고
          
            
오십구키로 2019-07-22 (월) 07:58
옹... 진짜 이쁘신가보다
               
                 
글쓴이 2019-07-22 (월) 07:58
미모는 평균 수준인데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에요.
                    
                      
오십구키로 2019-07-22 (월) 07:58
그렇...군여~~ ㅎㅎㅎ 더 궁금해지네여 ㅎㅎㅎ

해외 특파원 코너에서 일터는 한국이시지만

베트남 에 계시는동안에 소식도 알려주시믄 더 재밌을듯여 ㅎㅎ
5천만땡겨줘 2019-07-22 (월) 07:58
퉤~
사향바타나 2019-07-22 (월) 07:58
장모님 나라 베트남 글엔 추천

무던한넘 2019-07-22 (월) 07:58
서로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이 부럽네요
물론 저도 마눌님이랑 예쁘게 한국서 살고 있습니다...ㅋㅋㅋ
최근 베트남 여자분이 한국에서 안좋은 소식으로 뉴스거리가 되 눈살을 찌푸리기도 했지만
글쓴이 님은 예쁘게 사시고 모범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blues20 2019-07-22 (월) 08:00
너무 기네
1moon 2019-07-22 (월) 08:05
아~ 오늘 중복이구나~
따랑따랑따랑 2019-07-22 (월) 08:27
결혼 10년 쯤 넘어가니까
왜 한국사람은 한국사람과 결혼해야 하는지 알게됩니다...
총각여려분들 흔들리지 마십시요.
1. 안하면 제일 좋습니다.
2. 우째 인연이되서 한국분이랑
3. 글쓴이처럼 나갈일 있어서 직접
4. 중계통해하면 그때부터 지옥입니다.
송세잘 2019-07-22 (월) 08:28
행쑈~
상큼연수 2019-07-22 (월) 08:33
잘 읽었습니다.
저도 베트남 여친이 있고 내년에 결혼을 생각하고 있어서, 베트남분과 결혼을 하신 분들의 글들은 유심히 읽어보고 있습니다. ^^

한달에 3천만동~6천만동이면.. 베트남 물가를 생각하면 큰 돈이네요. 한국서도 그렇게 하기 힘든데.. 대단하십니다. ^^

저는 요즘 결혼식 절차와 비용이 어떻게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인터넷에서는 1000만원~1500만원 정도 여자쪽에 주고 알아서 한다고 하던데.. 제 생각보다는 많은 금액이거든요.
     
       
글쓴이 2019-07-22 (월) 10:18
베트남에서 결혼식은 보통 10명 기준의 원형테이블을 기준으로 비용을 책정합니다. 이게 지역에 따라 도시에 따라 가격 편차가 워낙 심해서 뭐라고 일률적으로 말씀드리기가 힘드네요. 그래도 보통 150만동~300만동 사이가 일반적인 가격 같네요. 거기에 음료와 주류 그리고 홀 대여비 정도가 추가 되겠네요.  저 같은 경우는 따로 지참금 조로 준 돈은 없고, 결혼식 취소하는 대신 가족들과 친한 지인들만 불러서 홈파티 하는 비용하고 사당에 제사 드리는 제사 비용 정도만 2000만동 정도 들어갔었네요. 그 외에 하다 못해 결혼반지도 준비하지 않았었습니다.
코이노니아 2019-07-22 (월) 08:55
한번만 하래 ㅋㅋㅋ
까탈린그리드 2019-07-22 (월) 09:02
피오나 2019-07-22 (월) 09:10
베트남은 이게 정석이다  라고 이런글 올라 올때마다  참  이글을 어디까지 믿어야 되나 하고  그런 생각을 마니 해봄
사실 베트남 여자들  남자 여럿  동시에 만나는건 기본  그래서 요즘은  결혼 않하고  프리로  즐기는 여성들이 더 만음
저축 ?  베트남은  벌면  저축 거의 없이 쓰기 바쁜 나라에요  빛만 없음 잘 산다 소리 함 ,,,
     
       
글쓴이 2019-07-22 (월) 10:19
베트남에 나와 보시기는 하셨나요? 아니면 평행세계의 베트남에 다녀 오신 건가요?
          
            
돈데보이 2019-07-22 (월) 11:34
제가 알기로도 원글님 보다
저분글이 더 사실에 가까운걸로 압니다.
부인 되시는분이 특별한거지
평균적인 성관계 인식 수준은 저분글이 가깝다고 알고 있습니다.
출처는
벳남결혼  카페랑. 벳남에서 사시면서 개인방송 하시는분들  입니다.
               
                 
글쓴이 2019-07-22 (월) 18:08
개인방송 하는 사람들 유튜브에 떠서 본 적 있는데 보면 흥미로 조회수 끌려고 일부러 더 자극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래서 요즘에는 떠도 아예 안봅니다. 그리고 베트남에서 업체 통해서 생판 처음 보는 사람과 결혼하려고 하는 이들 중에서 과연 그 사람이 어떤 과거를 갖고 살아왔는지 제대로 검증이나 되었나 모르겠네요. 그러니 그것을 가지고 베트남 사람들을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죠.
                    
                      
돈데보이 2019-07-22 (월) 19:03
벳남카페 가입 하셨을거라고 생각되는데 가입 안했다는건 의외 입니다.
거기분들 결혼전에 거기에서 몇년씩 사시고 말만 벳남결혼이지 사실상 연애결혼에 가까운분들이고 실제로 결혼 하기전에도 다른 여성들과 동거 몇번씩 하시던분들입니다.

물론 님이 말씀 하시는것 처럼
벳남 여성중에 절개와 지조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분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많습니다.
또 그분들 특성상 남자의 돈보다는 남자의 의리를 중시 하는분들도 정말 많은거 압니다.
하지만 동남아 어느나라던 성적인 자유도는 확실이 높다고 볼수 있는데.
그게 요즘 우리나라 여성이랑 비교 하면 걍 애교수준이지만.
예전의 우리나라 성관념 보다는 확실하게 자유롭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우리 시선으로 문란하다 어쩌다 하는거지.
그들의 시선으로는 그냥 문화일뿐. (우리가 어른들 앞에서 고개 돌려 술마시는거처럼)
그런 문화의 하나로 보는거지 나쁘게 보는것은 아닙니다.
그들 역시 나쁘다는 인식 보다는.
 자기를 만난뒤의 정조관념을 중요시 생각 한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까지 말씀 드린거중에.
님보다 더 잘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제가 허위 사실을 사실로 믿고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정도 정보에서 비슷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부족한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상한민이 2019-07-23 (화) 16:52
글 잘 읽었습니다. 저 역시 한베가정으로 베트남 껀터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며 살고 있습니다. 좋은 글을 읽으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귀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브라운스탁 2019-07-22 (월) 09:19
자연식품 2019-07-22 (월) 09:36


셰라자드 2019-07-22 (월) 09:45
오 저지금 벳남 한달 살기로 왔는데
이토에서 만나새요 반가워요
     
       
글쓴이 2019-07-22 (월) 10:20
어느 지역에 계세요? 베트남의 참맛을 느낄려면 대도시 보다는 지방 중소도시가 더 적격이고 물가도 저렴한대 ㅋ 대신...언어 문제가 너무 심각해서 ㅎㅎㅎ
          
            
셰라자드 2019-07-22 (월) 10:42
호치민 에스텔라에 있어요. 애들 유학겸 살아보러 왔어요. 숙소에서 이토 중입니다 ㅎ
               
                 
글쓴이 2019-07-22 (월) 18:10
혹시 2군 안푸에 있는 거기 인가요? 거기라면 임차료 꽤 비쌀텐데 ㅎㄷㄷ
                    
                      
셰라자드 2019-07-22 (월) 22:31
네 서울 물가랑 다를바가 없내요 ㅠ
싸다고 하는건 맞긴한데 천차만별이내요 ㅠ
                         
                           
글쓴이 2019-07-23 (화) 09:58
베트남에서 한국식으로 한국 물건 쓰면서 살면 한국 보다 생활비가 더 듭니다. 기본적으로 월세도 비싸고, 한국 붙은 것들은 가격이 다 훨씬 비싸니까요. 그리고 2군 지역이나 7군 푸미흥 지역, 1군 지역 같은 경우에는 외국인 상대로 장사하는 곳들이 많아서 그런 곳들은 가격이 특별히 싸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런 곳을 벗어나서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곳을 가면 가격이 참 싸다고 느끼실 겁니다.
써브듀 2019-07-22 (월) 10:16
도를 믿지 않습니다 ㅋㅋ
밀포드 2019-07-22 (월) 10:28
멋지네요
네로미123 2019-07-22 (월) 11:06
결혼할려면 한달에 300이상은 와이프에게 줄수 있어야되겠군요
광배근 2019-07-22 (월) 11:25
미혼이 부러워하는 글이라기보다는 유부남이 부러워할 유부글이겠네요 ㅋㅋㅋ
결혼이란게 좋은 사람을 만나야하는거지만 본인도 좋은 사람이 되어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름페스티벌 2019-07-22 (월) 12:56
부럽습니다.
재미난녀석 2019-07-22 (월) 13:05
세상이  다 저런 분만 있으면  다 결혼 해서 행복하겠죠~ ㅋㅋㅋ
그냥  복 많은  자기 자신을  자랑 한다고 만 생각할게요~ ㅋㅋㅋ
부럽습니다 ~
SUNr 2019-07-22 (월) 13:11
한국에서 안살거면 인정.
88꿈나무 2019-07-22 (월) 13:11
역시 마눌님 잘 만나는 게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 중에 하나라 봅니다
부럽습니다
개차방 2019-07-22 (월) 13:19
슬롯머신으로 잭팟 터뜨린 사람이 다른사람 붙잡고 슬롯머신해서 잭팟 터뜨리라고 하는거 같네.
     
       
몰라요이2 2019-07-22 (월) 18:36
정확한 표현입니다
롱다리72 2019-07-22 (월) 13:24
아내분이 능력이 좋은가봅니다. 8천만원이나 되는 금액 가지고 있었다니
     
       
글쓴이 2019-07-22 (월) 18:14
제가 결혼 이후에 생활비로 준 돈이 그 정도 될 거구요..마눌님 돈은 3천만원 정도 였습니다.
봉좌 2019-07-22 (월) 14:45
한국서 같이 살면 지금 상황 안올듯
솔로가 더 좋음
언어 문화 다른 모계 벳남보단 그래도 한국이 나음
개선이 된다고 하지만 주변의 시선 무시못함
벳남 나가서 살지않는한 고난의 연속일 듯

미혼의 입장에서 이글은 결혼에 대한 흥미가 아닌 제목대로 마누라 자랑하는 팔불출 글로만 보임
     
       
글쓴이 2019-07-22 (월) 18:17
어차피 앞으로 한국에서 일할 생각 없습니다.
나중에 베트남에서 사업이나 할 생각입니다.

아! 그리고 베트남은 모계사회가 아닙니다. 다른 동남아권 문화들이 모계사회 전통이 있는 곳들이 꽤 있는데 베트남은 전통적으로 유교국가라서 부계사회적 특성이 강합니다.
쿨피스맨 2019-07-22 (월) 14:48
보기좋은 커플이네요. 하지만 죽창맛을 보여드리죠
말루다 2019-07-22 (월) 14:53
사촌동생 소개시켜주세요 하하
베트남 가본 경험있고 친구가 현지인이랑 결혼해서 사는거 보고 항상 부럽다고 생각했어요.ㅋ
어렵지만 베트남어도 배울 자신 있습니다. ㅋ
선우다미 2019-07-22 (월) 17:14
와 월에 300만원..부럽네요 전 30만원 줬었는데 ㅋㅋㅋㅋ 마누라가 애낳고 직장 옮기면서 월급이 줄어서 1200만동 받는데..전에직장은 야근은 기본이어서 더 받았는데...그래서 그 나머지 돈은 제 비상금으로 ㅠㅠ 제가 한국가서 벌어서 준다니깐..애나 보래요ㅠㅠ 호치민 온지 1년되가는데 독박육아중입니다...근데 웜래 집돌이 기질이 있긴했지만 적성에 맞네요..왠지 오랫동안 꿈꿔왔던 일..놀면서 지내기..ㅋㅋ 이제 곧 한국 돌아가는데 가면 빡세게 일해서 애기 분유랑 기저귀값 보내줘야죠 ㅎㅎ
     
       
글쓴이 2019-07-22 (월) 18:15
나중에 클 아이를 생각하시면 한국이던 베트남이던 일을 빨리 시작하셔야죠.
불사조왕 2019-07-22 (월) 20:56
행복하시길...보기 좋아요.
으라찻차차 2019-07-23 (화) 11:29
한국여자랑 300안주고도 잘사는 얘기를 해주셔야 총각들이 흥미를 갖죠..
     
       
글쓴이 2019-07-23 (화) 12:28
생활비 자체는 월 75~100만원 정도 밖에 안씁니다. 나머지는 저축 혹은 투자.
붉은언덕 2019-07-24 (수) 01:17
ㅎㅎ 바쁘시더라도 가끔씩 안부,일상 글을 써주셔서 이토인들의 가슴에 불을 지펴주세요ㅋㅋ








(이상 모쏠 이토인중에 한명의 댓글이었습니다)
사방손님 2019-07-24 (수) 13:34
일반적인 한국 남자들이 쉽게 만나는 동남아 여자들은 인터넷이나 현지 술집 맛사지 가게 처자들과 그 지인정도..

글쓴이처럼 회사 동료 또는 중산층 보수적인 여자들과는 차이가 많이 나겠죠..

해외로 여행다닐때 놀러 나가보면 접하는 직업 또는 반직업여성들과 혼동하면 안되죠..

그리고 결혼중개업자가 소개하는 여성들도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여성이 아닐것으로 생각됩니다..
온몸나른 2019-07-24 (수) 17:20
저도 베트남 생활 3년차 인데
여태 여자친구는 몇번 만났지만
이사람이다 싶은 사람이 없네요
나이도 꽉찻는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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