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섹시하다.

멘트 변경되었나요?

잘 보시면 크킁이가 아닙니다

헐 낚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사품에 주의하세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라고 따라하는 사람이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킁이 정도면 이토 네임드라고 할 수 있을 듯요

크릉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색시하다

쿵쾅댈만하네 ㅋㅋ

난 이 친구가 왜케 이쁘지 몸매를 떠나서 얼굴이 정말 내 스탈로 이쁨 ㅠ

얘만 보면 우리집에 놀러오던 친누나 친구 생각이 남
대뜸 놀러와서 밥먹자고 라면 끓여달라고 하던 누나
그때는 몰랐지 지금 알았더라면 몇번이나 했을런지...ㅋ

혼자 먹을때는 라면 다 끓이고 고춧가루 센터에 한숟갈 내려 놓기도 하지만
양조절 미흡으로 고춧가루 두세숟갈 내려 놓았더니 나보고 뭐 화나는 일 있냐고
긁어내기도 했었는데 와...... 아련하네요...... 내 눈썹이랑 닮은 사람한테 시집 갔던데

나의 황소같은 눈망울 오똑하고 복스러운 콧날
도톰한 입술에서 비롯된 분위기는 나만의 것
나같은 사람이 사실 이상형이었던 것을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도 정말이지 건전하게 놀았다능
나이가 드니까 어울리지 않게 논다고 오해받기도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지금 아는 것들을 당시에도 알았더라면 ㅎ

예예

에휴 혼자 추억 젖어서 말한거 가지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지

이런 애들은 저런 추억 비슷한 경험조차 없어서 공감을 못해서 그럼

닉값

적절하다 싶은데 뭐라하는 사람이 더 많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백퍼 공감 나하고 비슷하네요 그때는 왜 여자를 몰랐을까
하는 생각이 듬 나 좋다고 막 먹을거 사주고 먹여주기도
하던 동갑짜리 여자가 있었는데 그때는 내가 왜 그렇게
순수하고 여자에게 그다지 관심이 없었는지 ㅋㅋㅋ

이적 -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노래를 들으실 준비가 되신듯

자기 혼자 김칫국 마시네 ㅋㅋㅋㅋㅋㅋ 몇번이나 했을런지 이러고 있어 ㅋㅋㅋㅋㅋㅋ

떡줄놈은 생각도 안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디어마스터 아닙니까...너무 많이 봐서 그래요...

와 기억조작 대박이시네요

조작이랄게 없는데 무슨 ㅋ

오글거림..

ㅇㅇ 전형적인 아재식 감정 과잉임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뉘예 뉘예가 나온건�Vㅋㅋ

이토 아재들 다같이 감성터져서 공감해주고 있네..

누나 친구 관련 기억이 고작 몇번이나 했을까임?

했더라면 어땠을까 생각하면 지금보다 행복하지 않았을까... 싶은?

사랑합니다

미모 피지컬 다 갖췄는데 뜨질못하니.... 이것저것 논란아닌 논란이 되는거 다 해야하는게 안타깝다

닉넴이 엇지네여ㅋ

ㅗㅜㅑ

자기야

크킁이님 짭도 생겨나네요 ㅋㅋㅋㅋㅋ

흰색 참 잘어울리네요. 이쁨.

좋타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