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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보다 단독주택이 월등히 좋은 이유

글쓴이 : 산돌마을 날짜 : 2019-06-11 (화) 07:41 조회 : 34538 추천 : 36    

아파트에 거주한 기간 내내


충간소음에 시달리지 않은 경우가 단 한 번도 없었음,


괴롭힘 당한 비용을 생각하면


단독주택에 살며 관리인을 고용하는 게 오히려 저렴할 지경임.




 [2019-06-11] (이벤트경품) 일루스 여행용 멀티어댑터 (17)  (나눔이벤트)

II놀자II 2019-06-11 (화) 09:28 추천 8 반대 1
댓글들... 보니까..

개인적으로 단독이든 아파트이든...

이웃을 잘만나야 한다... 이것이 결론인듯 싶다..
아타아타 2019-06-11 (화) 09:12
뭔 소리인지???

단독주택에 관리인 두고 살정도면

아파트 복층에 테라스 까지 있는 비싼거 사면 됩니다.  잣대가 뭐에요 대체?

뭔 소리를 하는건지
심심한데뽀뽀… 2019-06-11 (화) 09:20
옆집 소음도 심하기때문에...딱히..
II놀자II 2019-06-11 (화) 09:28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댓글들... 보니까..

개인적으로 단독이든 아파트이든...

이웃을 잘만나야 한다... 이것이 결론인듯 싶다..
     
       
낼름사마 2019-06-11 (화) 11:58
그쵸!! 뽑기운 이에요
사쿠라모모 2019-06-11 (화) 09:32
장단점이 있음
주택은 자유도와 독립된 생활이 보장되는 대신 유지보수의 번거로움이 있음
열탕 2019-06-11 (화) 09:41
주택은 관리할게 많아요 동파도 신경써야 하구요.그리고 좋은 동네가 아니면 주차문제로 싸워야 합니다. 전 주차장이 딸려있는 집을 샀구요 내부만 리모델링 했습니다. 샷시를 비싼거 하고 시스템도어랑 실크벽지에 기타 고배 장판해서 한 4500정도 들었네요.
결론은 주택이 좋아요 조금만 부지런하면 되고 층간소음도 없고 샤시만 바꿔도 방음,단열 좋습니다. 도시가스비용도 얼마 안나오구요
미낙스 2019-06-11 (화) 09:51
단독주택 10년 - 아파트 25년 - 2층짜리 단독주택 지어서 1년째 생활중인데, 여름에 좀 더 덥고, 겨울에 좀 더 춥고.. 벌레는 조금 들어오는 편인데 단독주택이 훨씬 좋음 ㅎㅎ 조용하고, 주차장은 집 주변에 전부 공용주차장이라 편-안
코와이요 2019-06-11 (화) 09:54
케바케죠...
돔돔 2019-06-11 (화) 09:55
전원주택 알아보고 있습니다.
     
       
Roaid 2019-06-11 (화) 12:28
살다보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불편하다고 합니다
교육 및 편의시설-마트, 병원, 학교, 학원 등...

그래서 다시 도시로 나오려고 하는 분이 많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전원주택을 팔려면 상당히 어렵다는 것입니다
대도시가 아닌 읍면 같은 곳도 어려운데 여기에서도 더 떨어져 있는 전원주택은 더욱 힘들다고 합니다
     
       
매국3어버이… 2019-06-11 (화) 12:36
전원주택은 소유자의 개인적 취향을 너무 많이 타는 물건이라....
구입하려고 찾을때도 내맘에 드는거 찾기 어렵듯이

팔려고 내놨을떄도 구매자를 찾는게 아주아주 어렵습니다.

땅 1억에 사서 건물 호화롭게 1억으로 지어서, 5년살고 1억에 되팔고 나온분을 봤네요.
(가격은 더 비싸지만 매입과 매도시의 가격차이가 이렇다구요. 건물값은 거의 포기해야...)
버튼연타 2019-06-11 (화) 09:58
아파트 3곳 30년 살았지만 이웃을 잘 만나 크게 층간소음 없이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 또라이가 위층으로 이사올지는 모르죠.
단독이건 아파트건 이웃을 잘 만나야지요,.
     
       
근육대장 2019-06-11 (화) 10:47
이웃을 잘만나셨군요..부럽네요~ㅠㅠ
아파트에 이사온지 1년이 넘었는데 윗집 썩을 년놈때문에 평균 4시간이상 자본적이 없습니다.정신병 걸릴것 같아요.
          
            
nkino 2019-06-11 (화) 20:45
매물을 꾸준히 알아보시고 그 인간들 바로 윗층으로 이사가시면 됩니다.
똑같이 해주시면 됩니다. 받은 만큼 돌려주시면 되요...
한 일주일 작정하고 하면 그 인간들 나중에 사정사정하며 애원할 겁니다...
     
       
거미잡는매미 2019-06-11 (화) 15:04
전 거의 10년을 윗집에 미친놈년들이 살아서 경찰까지 부른적이 있었는데 (부부싸움시 호루라기를 붐. 욕 악다구니는 기본이고) 그 인간들 이사가고 점잖은 부부가 이사오니 세상 좋음. 지금이 천국이구나 싶어요
대박봇물터짐 2019-06-11 (화) 09:58
케바케요... 전 한번도 당해본적 준적 없네요

아들 3명입니다
wifi 2019-06-11 (화) 10:03
주택도 주변에 또라이 살면 피곤해요  엄청 조용한 부촌 같은곳 가면 괜찮을런지
Altruisti 2019-06-11 (화) 10:11
주택 살면서 부러운게 아파트 고층들 여름에 시원한거 땅바닥에 붙어서 여름되면 장난아닌데 고층은 문만 열어놔도 찬바람 바로 들어오고 지열도 안받고 겨울에는 단열잘되고...
     
       
마이린♥ 2019-06-11 (화) 10:15
단독 주택 살지만 날 자체가 더워서 더운거지 지열이나 문열었을 때 바람이 안들어와서 더웠던 적은 없었어요
     
       
문팔이 2019-06-11 (화) 10:53
샷시 바꾸면 단열 문제 해결 됩니다
30년 가까이 된 단독주택에 겨울에 보일러 팡팡 틀어도 우풍 심했는데 샷시 바꾸니 우풍 싹 사라지더군요
     
       
고수진 2019-06-11 (화) 21:11
단독주택도 요즘은 단열재도 좋아지고 창문 셔시도 엄청 좋아졌죠

춥고 더운 단독주택
알루미늄 셔시..20,30년 넘은 거 투성이입니다..이거 정말 우풍 장난아니죠
친구아이디 2019-06-11 (화) 10:24
단독 주택에서 살고 싶지만 그것도 돈이 있어야죠.
돈이 있는데 일부러 층간소음이 있는 곳에서 살지는 않죠.
두둥리 2019-06-11 (화) 10:45
본인이 이것저것 관리하면서 부지런하게 청소도 잘하는 타입이면 주택살면 됩니다.
정원 가꾸는거하며 외벽 청소부터 부지런해야해요.. 신경안쓰고 냅둬버리면 오버해서 흉가느낌 납니다 ㅋㅋ;
그리고 10년주기로 큰공사 하나씩 터지구요. 대신에 주거지안에서 누구 눈치도 볼 필요없이 온전한 자유를 만끽하죠.
mycin 2019-06-11 (화) 10:56
전에 살던 아파트가 20년쯤 된곳이라
사방팔방 울려서
바로 아랫집으로부터 층간소음 범인으로 오해받아 한참 고생햇습니다 ㅠㅠ
근육대장 2019-06-11 (화) 11:05
1년이 넘게 윗집 년놈의 층간소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소음때문에 하루평균 4시간이상 자본적이 없네요. 찾아가서 공손히 부탁도 하고 지랄도 해봤지만 전혀 바뀌는게 없습니다. 층간소음때문에 살인이 왜 일어나는지 이젠 진심으로 알수 있을것 같아요.
     
       
늘푸르른바다 2019-06-11 (화) 11:52
한국환경공단의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www.noiseinfo.or.kr)에 접수해서
방문 신청해 보세요. 전화는 1661-2642
중재자가 있으면 좀 더 수월하게 소통할 수 있을 듯합니다.
홍짬뽕 2019-06-11 (화) 11:07
윗집 아랫집 잘 만나는게 복이죠. 20년 넘게 아파트에서만 살았는데 아직까진 괜찮아요. 제가 민감한 편이 아니라서 그럴지도.
세가르 2019-06-11 (화) 11:09
다 일장일단이 있죠,,근데 전 단독,,ㅎㅎ
근데 단독주택도 이웃 잘 만나야 되요
전에 동서남북 집들이 죄다 뛰어놀고 시끄러운 애들 많은 집들에
마당에 하루죙일 짓는 개 묶어 놓는 집들이
세를 들어와서
몇년동안 아주 전쟁을 치뤘죠
연료첨가제 2019-06-11 (화) 11:29
주택만 살았습니다만....
꼭 동네에 밤이나 새벽에 헛구역질하는 사람들이 있는건 왤까요....
이사가도 똑같음ㅋㅋ
카미유1 2019-06-11 (화) 11:45
당연히 단독주택이 좋지 ㅋㅋ 아파트 좋다는건 노답임 그냥
     
       
9900 2019-06-11 (화) 12:03
주택도 주택 나름 아파트도 아파트 나름임.
     
       
매국3어버이… 2019-06-11 (화) 12:32
이런분들 보면
대체 얼마나 좋은 시가 얼마짜리 단독주택에서 사시는지 궁금해요.

같은넓이의 같은 입지조건의 단독과 아파트 비교해서 말씀하시는건지도 궁금하구요
          
            
라분고래 2019-06-11 (화) 20:59
스카이개슬 에 사시는거 아닐까요?ㅎㅎ
     
       
아이로브 2019-06-11 (화) 17:53
각자 장단이 있는데 생각없이 남을 비방 하는 사람은 노답임 그냥
곰플레이야 2019-06-11 (화) 11:51
주택은 층간소음은 없지만, 이웃소음이 있을수 있죠.
전에 살던 옆집, 개를 2마리 키우면서 이눔들 거의 늑대급이라...  밤만되면 아우우~

그래도 단독이 더 좋은거 같아요.
아파트는 걍 아무생각없이 살기 좋은데, 아무리 살아도 내집이란 느낌이 들지를않음.
름름이름 2019-06-11 (화) 12:04
내가 아파트 15년 살다 단독주택 10년살았는데. 단독 살아보지도 않은것들이 뭘 안다고 이리 글을 싸질러 놓았냐..
Joker9 2019-06-11 (화) 12:16
일반 신축아파트 34평 vs 같은평수 주택 기준
압도적으로 아파트가 좋네요.
워크워킹 2019-06-11 (화) 12:21
그냥 좀 부지런한 사람이면 단독이 좋고 이것저것 신경쓰기 싫은 사람이면 아파트가 좋음
매국3어버이… 2019-06-11 (화) 12:21
요즘 단독주택에 안살아보신분이 단독주택에 대한 로망이 있으신거죠....

저는 지하철역 4분거리에 100평 단독주택도 있고,
지하철역 3분거리에 40평 아파트도 있어서 양쪽 모두 살아본바

층간소음만 조금 참으면 아파트가 매우매우 좋습니다.

2층양옥집에 넓은마당에 정원수 와 잔디~ 거실창으로 북한산이 한눈에 보이죠
마당에서 바베큐도 하고 개도 키우고...

주변에 집들이 전부 빌라로 4층 5층 지었습니다. 북한산 안보입니다.
마당에 뛰놀던 개들은 개짓는소리 시끄럽다고 맨날 민원들어오고
새벽 2시에 술쳐먹은 사람이 대문앞에서 우리개랑 개소리 배틀을 합니다. 사람도 짓고 개도 짓고...
경찰불렀더니 며칠후 독극물 들어간 뭔가를 마당에 던져서 개가 먹고 죽었네요.
정원수 관리하는데 1년에 한번 하는데 80만원 받아가요
페인트와 외벽 관리가 4-5년에 500~1000만원 들어가고요
마당에 잔디는 관리가 안되서 남쪽만 놔두고 전부 시멘트로 덮어버렸네요
방범업체 설치하니 한달에 30만원 (일반 빌딩보다 센서포인트나 방범이 어렵데요)
이웃빌라에서 우리집을 전부 내려다 봅니다.
북한산보려고 낸 넓은 창으론 옆집에서 들여다봐서 커튼을 닫고 살아요
주차장으로 들어오려면 동네 빌라사람들하고 싸워야해요. 차빼달라고...
은근슬쩍 동네 빌라의 쓰레기가 전부 우리집 담장앞에 쌓더군요.
음식 쓰레기통도 아주 당당하게 우리담장 밑에 놔둡니다.
여름엔 현관쪽으로 그 쓰레기냄새가 아주 끝내줘요.
마당에서 바베큐요? 연기나면 119에 신고부터 하던데요?

서울 작은 단독주택 마당도 없이 옆집 담에 바싹 붙여서 지은 단독 아닙니다.
100평중에 건물바닥은 25평정도입니다. 사방이 빙빙둘러 마당이고 정원이고 주차장도 있고, 혼자사는 2층집입니다.
4분이면 지하철입구고 5분이면 백화점 재래시장 병원 금융기관 널렸습니다.

벌레많고, 개미많고 , 도둑고양이 많아서 똥밭입니다.

빌라사는 이웃들은 날이서있습니다.
너무 많아서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친해질수도 없어요
     
       
매국3어버이… 2019-06-11 (화) 12:25
차라리 층간소음이 깔끔합니다.

넓은 아파트는 모든 방에서 뛰지 않아요

아이가 있더라도 자기방이랑 거실에서만 뛰니 우리가 그곳을 피해서 다른방 쓰면 되는겁니다.


슈돌이나 아이키우는 프로그램보세요.
아이들 그렇게 뛰어도 모든방 누비고 다니는 경우 거의 없어요.
자기방이랑 거실 정도지...
     
       
매국3어버이… 2019-06-11 (화) 12:27
특별한 직장없이 집 가꾸는거만 하면서 사는사람이나 단독주택 관리가 됩니다.

청소가 끝이없고 유지보수가 끝이 없어요.
잔디는 매일 깍아줘도 자랍니다.

퇴근하고 피곤한 몸으로 절대로 관리 못합니다.

돈 더 많이 벌어서 관리인 고용하시던지요.(최저임금)

주말에하라구요?
그럼 언제 놀러가요?

이러면 집이 쉬는곳이 아니고 또다른 일터가 됩니다.
     
       
매국3어버이… 2019-06-11 (화) 12:31
전원주택이나 타운하우스나 평창동 회장님댁 생각 하시고 단독이 좋다고 하시는분들은

조금 현실적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전원주택은 직장생활이나 편의시설이 어렵고
타운하우스도 직장까지 거리문제
평창동 회장님댁은 돈이 문제...

퇴직하고 늙어서 전원주택 간다는건 더 말이 안됩니다.
늙으면 병원 옆에서 살아야 해요.
마트나 백화점 가까운데 살아야하구요
젊어서도 못한 집관리가 노쇠한 몸으로 될꺼같나요?;;;;
          
            
35mm 2019-06-11 (화) 13:04
요즘 서울시내에 있는 단독 주택 보면서 생각 많이 했는데
매국님 댓글보고 깔끔하게 접었습니다.
          
            
불감자7 2019-06-11 (화) 13:07
많이 공감합니다. 이웃 잘만나는게 젤 중요하지만 아파트 편리함 포기하기 힘들죠.
관리비로 관리실에서 공용시설 수선관리 다 해주고 아파트내 헬스장이나 상가등 편의시설에
병원이나 학교같은 인프라는 어린 세대부터 노인들까지 가까울수록 좋죠.
     
       
카미유1 2019-06-12 (수) 12:11
단독주택만 있는 곳 사시면 해결됨요
레드XIII 2019-06-11 (화) 13:05
34년을 아파트 살다가 전원주택을 살아보니, 아파트가 장점이 훠어어어어어어얼~~~씬 많습니다.
     
       
고수진 2019-06-11 (화) 21:12
30년 넘게 단독주택에서 살다가 아파트에서 살아보니 층간소음 정말 거슬리긴 하네요

그나마도

낮에 피아노 연습과 밤에 뭘 떨어뜨리는 소리 정도로 이 정도인데;;
jjm18506 2019-06-11 (화) 13:09
전 닭장같은 아파트는 별로.라서..
마당있는 주택이 정말 좋더라구요.
자축인묘진샤… 2019-06-11 (화) 13:09
아파트만 10년넘게 살았는데 층간소음으로인한 문제는 한번도 없었음
층간소음만 빼면 주택보다 아파트가 훨씬 좋을듯
리브스톤 2019-06-11 (화) 13:12
아파트 -> 시세 잘오름
주택 -> 시세 잘 안오름.

이 문제때문에 아파트 사는건지 실삶은 주택이 훨씬 좋죠
     
       
다크폰치레아 2019-06-11 (화) 22:03
아파트ㅡ찾는사람이 많음 왜? 편리하고 좋으니까 ㅡ시세 잘오름

주택ㅡ찾는사람이 적음 왜? 불편하고 안좋으니까 ㅡ시세 잘 안오름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에요 찾는사람이 많으니까 비싸지는거에요

아파트정도의 입지에 관리에 보안에 고층뷰를 가진 동등한 주택의 가격이 얼마나 할까요?

또 아파트는 같은모양의 집들이기 때문에 한집이 거래되면 그게 시세가 보장이 됩니다

주택은 정확한 시세가 없기때문에 거래가 어렵고 가격도 후려쳐서 팔아야 하죠
Todaynob 2019-06-11 (화) 14:16
아파트 살고 있는데 층간소음은 한번도 없었고 바로 앞에 학교랑 공원이 있어서 고성방가가 가끔 ㅋㅋ;
사도세자 2019-06-11 (화) 14:32
단독 옥탑방사는데 밑에층이 주인집
코디벨린저 2019-06-11 (화) 15:43
층간소음 진짜 사람새기로 안보임
찱엌 2019-06-11 (화) 18:03
진짜 층간소음 때문에.... 미치겠어요 차라리 애들이면 이해라도 하지..
어른들이 들어먹질 않으니
ㅅㄷㄱ 2019-06-11 (화) 18:06
분리수거, 음식물쓰레기 이것만 봐도 아파트 압승ㅋㅋㅋㅋ
창문가틈새 2019-06-11 (화) 18:19
한세대만 사는 단독은 좋죠. 다가구 주택은 아파트나 같습니다.
어릴 때부터 뛰지마라 살살걸어라. 단독도 마찬가지구요.
여름엔 모기 바퀴벌레. 겨울엔 한파 ㅋㅋㅋㅋ 동내 개들 문만열리면 와서 똥오줌 싸고. 초2 21살까지 단독 살고 22살에 아파트 이사갔는데 모기 바퀴벌레 없고 사계절 쾌적 14층이라 비가오나 눈이오나 뷰 죽임
시원블루 2019-06-11 (화) 18:31
단독이건 아파트건 이웃 잘 만나는게 중요한듯
제 부모님도 아파트에서 단독 이사 갔는데 옆집에서 텃세 엄청 부림
이생망 2019-06-11 (화) 19:01
오래된 빌라 살면 층간 소음 없음. 층간 벽이 두꺼워서 위에서 뛰어도 별 소음 안남.
Orange16 2019-06-11 (화) 19:33
다 치우고 대지 지분율이 아파트는 0에 가깝고 단독주택은 100에 가깝다는거다
결국 주택은 자기땅!!
나중에 건물 부수고 내건물 다시 올릴수도 있음.
재수좋으면 근린생활이나 주거용으로 사놨다가 발전되서 상업용지로 바뀔수도 있고
닐리리야냐 2019-06-11 (화) 19:54
꼭대기 층 살면 되는거 아님???
라분고래 2019-06-11 (화) 21:01
저도 아파트에서 25년째 거주중인데요...
이전 아파트에서 층간소음으로 윗집과 분쟁으로...
그냥 제가 주변 다른 아파트 탑층(20층) 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층간소음은 없지만...
안방에서 씻다보면... 옆집에서 씻는소리가 들리구요...
침대 말고... 방바닥에서 잘때는...
아랫집에서 떠드는 소리까지 들리고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듣기 싫은 발뒷꿈치 쿵쿵 소리 이런거 안나니 살만하네요~~
몸근영 2019-06-11 (화) 21:32
좀 오래된 아파트에 살면 층간소음 별로 없음 ㅋㅋ 대부분이 노부부들이거나 애들이 다 큰집들이 많아서...
생각좀해봅시… 2019-06-11 (화) 21:48
취향문제인것을...
글래머냐 슬렌더냐 놓고 투닥거리는 것 같은데..
감멀저 2019-06-11 (화) 22:10
아파트와 단독주택 둘 다 살았고 현재 사는 곳은 주택입니다.
분명 서로가 장단점이 분명 존재합니다.
아파트에서 주택으로 온 이유는 웃기게도..
저는 그냥 참을만한데 제 위층에서 낸 소음이 제 아래층까지 울려서
아래층 사람이 제가 소음을 내는 건 줄 알고 자꾸 머라 하더군요.
제가 죄송하다고 수십번 말하고 사실 윗집 소음이라고 말하고 좋게좋게 설명하긴 했어도..
아래층은 잘 안 믿고 이해를 안 해주려고 하더군요. (참고로 위층은 아이가 3명..디귿디귿)
가만히 보니 근본 자체가 해결이 안 되는 문제라서...(제가 내는 소음이 아니기 때문에..하하)
생략..
아파트에서 살면서 느낀 것은 돈(관리비) 들어가는 만큼 관리가 잘 된다는 것이었고.
(관리 = 주차, 단지환경, 각종 편의 및 보안 인프라)

주택에서 살면서 느낀 것은 자유도가 엄청나다는 것.

주택의 단점은 동네마다(토지) 비용이 다르겠지만 재건축 시 비용(건축비+땅값+각종 허가,신고,등록,기타비용)이 아파트 한 채 사는 것과 별 차이 없다는 것..
가치하락이나 비용만을 놓고 본다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파트 구입하는게 더 득이 될 수 있습니다.
주택(재건축 시)은 여유가 되는 선에서 돈 문제 걱정이 별로 없을 때는 추천해 드릴 만하겠네요.
재건축을 알아보면서 느낀 것은 건축비 거품이 엄청나게 심하다는 것과 지자체 공무원이 더럽게 일 안 하는 데다가 일에 대해 잘 모른다는 것..
재건축할 일 있으면 반드시 본인이 살 토지에 해당하는 지자체가 일을 열심히 하는지 알아보고 부지를 매입하세요.
퀘이사1 2019-06-11 (화) 22:12
주차장 딸린 단독주택이면 아파트보단 주택에 한표....
(주택은 주차난 때문에 힘듦)
다큰맨 2019-06-11 (화) 23:16
댓글 잼나네 바보들인가 층간소음이있다는건 건축설계가 잘못된거라 의심은 없나? 층간소음이 없어야 정상인데 그 비정상적인 설계도면을 승인해준 정부도 문제라 생각안드나? 80년대 초중반에 건설된 아파트 가보면 것모습은 그지같은데 적어도 층간보음이 없음
xlzkvp 2019-06-11 (화) 23:30
싸구려아파트에서 사시니까 그렇죠
xlzkvp 2019-06-11 (화) 23:51
참고로 주택이 가성비 안좋음
바람의아 2019-06-12 (수) 12:31
층간소음 없는 아파트가 어디 있겠습니까? 단지 익숙해지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어릴때는 아랫집 신혼부부가 우리가 뛴다고 부모님 없는데 방까지 들어와서 혼내고 가시고 5층 아파트 5층에 살았는데 갑자기 쿵쿵 소리가 너무 크게 계속 나서 옥상에 올라가보니 신혼부부 아저씨가 옥상에서 줄넘기를 굳이 하고 계시더군요 아무말 안하고 인사하고 내려왔지요. 그러고 그 신혼부부 애기 생기고 이사를 가셨는데 아주머니 아버지가 저희 아버지랑 서로 아는 사이였는데 5년 쯤 뒤인가 아버지 아시는 분 통해서 저희에게 소식이 한 통 들어왔는데 5년 전에 저희 아파트 살때 위층에 살던 애들에게 정말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 하셨다더군요. 막상 본인도 자식 낳고 살다보니 애가 뛰어다니는데 제어가 안되더랍니다. 아파트에 살려면 위에 사는 사람들도 물론 조심해야하지만 아래에 사는 사람들도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층간소음 자체는 숫자로 정해진게 아니라 각자 느끼는 차이이기 때문에 더더욱 인내심이 필요하다고 나름 생각해봅니다. 물론 저의 생각에 반대 하시는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아파트에 살려면 어느 정도 양쪽다 감수할 각오는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darkSO 2019-06-12 (수) 21:01
이웃이 중요하죠.
저희집 아파트는 조용하기는 정말 조용하네요.
간혹 조금 불편한건 밤 11시~1시사이에 1주일에 한두번씩 고기구워먹는 이웃이있다는것 정도?
창문열어놓고 있으면 배고파집니다.
우국생 2019-06-12 (수) 22:15
지금 내가 살고 있는 빌라가 최고임. 총 8세대인데 얼마전 이사온 신혼부부집 빼고 7세대는 비주기적으로 한번씩 폭발적인 소음을 냄. 뭐 시간은 랜덤이고 ㅎ 그래서 그냥 서로 그러려니~ 함. 5층 할아버지 계시는데 마늘 빻는 소리가 매일 나던데 그것때문에 처음에 따지러 가기도 했는데 이젠 그러려니~ 근데 요즘 안들려서 허전하기도 하고 ㅎㅎ
음.. 바로 윗층에 개르 한마리 샀는지 며칠전부터 자주 짖던데 적응하려면 얼마나 걸리려나 ㅎㅎ
ipoo 2019-06-13 (목) 02:39
돈 많으면 아파트 단지 전체를 다 사고 한가운데서 살면 되는데
딸기맛쥬스 2019-06-13 (목) 20:28
어릴떄부터 아파트 오래살앗지만 층간소음문제가 없어서 잘 모르겠음...아파트가 좋음
편함
써티킹 2019-06-14 (금) 15:22
탑층에 살거나...주상복합 신축으로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나마 낫죠...
단독주택은 환급성이 떨어지고, 청소 및 관리가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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