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같은 선생 많았지...

등교할때 복장불량검사하다 걸리면 젖꼭지 꼬집었는데... 물론 남중이었음

저는 공학이었음. 그리고 남학생만 꼬집히고 엎드려 뻗혀. 여학생은 그냥 엎드려 뻗혀.

여자는 무릎꿇기였죠. 그때도 반대로
남자가 불평등 당했어요 ㅠ

정말..!!! 가만히 있는ㄲㅈ는 왜꼬집는지???
여학생 없으니 대신 대리만족하려는건가??? 정신상태 이상한새끼들 정말 많음...
아니 거기 아니더라도 딴데 많은데 하필 ㄲㅈ 에효...저러니 변태새끼들 말 들어도 할말없음;;;

무식한 시대였으니깐..
좀더 내려가면  초등학교도 못나온 사람도 있었고
고등학교만 나와도 학교 선생하기도 했으니깐.

대걸레 자루로 잘 못 패서 머리 터져 피나는 얘도 있었음

진짜 젓같은 선생 많았어.. 개같은놈들..

중1때 사이코패스 담임새끼 촌지안준다고 각종체벌, 매타작, 인신공격 함
그래도 우리때는 힘들어도 그냥 참고 다니는게 당연시 되는 분위기라서...

책상위에 올라 가서 허벅지에 빠따맞기
원산폭격하기
떠들면 청소당번(심지어 방과후 체육복으로 갈아 입으라고 하고 좌로 굴러 우로 굴러 군사 훈련함)
거기에 점수 안나왔다고 당구큐대 들고 와서 쌔려 버림(국어 선생 개�K끼)

뭐 패는 거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지금 교권이 바닥인 건 당신들 선배들이 싸 질러 놓은 똥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촌지 수수가 가장 큰 영향력이에요
촌지 잘 주는 학부모들 그 당시 지역유지나 힘있는 사람들이었음
같은 사고가 터져도 육성회 회장이나 부회장 엄마들이 자신들 아이들 일은 다 커버침
역으로 좀 못 사는 아이들이 사건사고에 휘말리면 짤없이 무기나 유기정학 혹은 퇴학 조치 당합니다.

뭐 지금도 재벌들 아들이나 딸은 그냥 사고쳐도 조용히 넘어 가죠.
이걸 교권에서 커버해야 합니다
잘못했으면 기회 균등이고 재벌이고 뭐시고 제대로 교육 시켜야 하는 데 그러질 못하니까 교권이 바닥이어도 할 말 없는 겁니다.

난 실제로 쌈하듯이 있는 힘껏 죽빵 20여대 주먹으로 치는 선생새끼도 봄. 이유 자기수업시간에 졸았다. 엄청 먼 과거도 아님 06년도 고등학교때 일..

그렇네 당한 사람들이 많으니 교권 무너지는건 당연하네 ㅋ

저때 저 여학생은 여자라서 방송이라도 탄거지
남학생은 뉴스거리도 안됨 ㅋㅋ
교실부터 군대까지 폭생이 일상이였던 시절

꾸벅꾸벅 조는 애 머리채 잡고 발뒤꿈치로 찍어버리는 선생도 있었음...

고등학교때 아이스하키부가 있었습니다..


가장 조까튼 선생색히는 노래 틀리면 불알쥐는 색히
회초리로 불알 때리는 조까튼 색히

다시 만나면 불알을 발로 차버릴라고 했는데
이미 뒤져서 시발색히

고등학교 동창 모임하면 학교가서 불알 한대씩 치러가자 했는데


무슨 교권은 교권이야
조까튼 색히들이 선생하는 판국에
무조건 때리면 채증하고 바로 신고해야합니다.

니들 밟으려고 구두에 징 박았다고 자랑하던 교사도 겪어 봄.
그리고 그 징 박은 구둣발로 말 안 듣는 애들 머리를 무차별로 짓밟음.
처벌? 그런거 없었음. 무조건 학생이 잘못한 거.

일제시절 일본인 교사가
조선학생에게 하던짓을 배워서 그대로 해먹던것

저 역시도 그 많은 선생들 중에 선생님다운 분은 딱 세 분만 생각 납니다. 나머지는 그냥 선생으로서는 쓰레기거나 배울 점 없는 사람들 뿐이었어요. 몇몇은 교사가 아니라 교도관의 느낌. 교권 추락은 아쉽지만 동시에 그 사람들에 대해선 월급이 아깝다 생각이 듭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부당한 순간, 인격 모독에 순응하고 오히려 처맞고도 목례까지 해야했던 것에 분통 터집니다.

자랑이라고 씨부리냐?
맞고 컷지만 정말 잦같은 새끼들이였다.....학생 패는게 선생이냐?

심지어 저렇게 때리던 교사들 아직도 현직

뭐 교실돌아가면서 싸대기때리는거도 보고 빠다치는것도 보고

요즘은 애들이 역으로 악용하는 경우도 있죠....

내가 겪었던 가장 역겨웠던 체벌
둘씩 짝지어서 신고있는 슬리퍼로 상대 뺨 때리기
개같은년

맞음 근데 남중 남고 나와서 남자들 한테만 저러는줄 알았는데 ..
여학생들을 저렇게 때렸네 .. ㄷㄷ .. 그때는 불량은 해도 선생한테 지금처럼 개기고 그러는 학생들은 거이 없었을텐데 ..

뺨대기에 고막나간 친구도 있었음..

선관위 공무원들도 교사라면 학을 떼는 것을 보고,

교사가 뭐 그렇지 ㅉㅉ

저는 수학선생이 다리 신발장에 올리고 빠따로 때렸다가 허리때려버려서

통원치료 전치 4주가 나왔는데 통원치료 받을려고 진단서 가져가니까

제 눈앞에서 찢어버림. 아우.........

문ㅊ고등학교 콘보이 개ㅅㄲ

ㅋㅋㅋ 그걸 고소했어야 콘보이 새끼가 싹싹 빌었을텐데요 ㅋㅋ
다른 선생들도 앞으로 안깝죽거렸을거고

그사건이 몇년도일인가요? 제가학교다닐때 콘보이수업은 없었는데..
최악이네요

초등학교때 뺨때리는 교사도잇었어요 .
별에별미친교사들이 다잇음

근데 존나게 얻어맞아도 선생님이라고 생각대는분이 잇는가하면 한대도 안맞아도 저기 선생이냐 생각드는 인간도 잇엇음 ㅋㅋ

제가 경험한 것들도 다 개만도 못한것들이었죠.

가오충들이라 맷집대결했었는데....

음 잦같은 새끼들 개많았지 좋은 사람도 많았고

저것만으로 정황을 할수 없지만
그래도 저렇게 때리는건 잘못된거지.
저건 정당화 할수 없음

저걸 선생이라고 .. 햐...    물론 좋은 선생도 있었어요...

교사 새키들 찾아가서 개패고싶다

제가 초 2 때 뇌 다친 적 있어서 무슨 일이 있어도 목 위로는 때리지 말라는 이야기를 부모님께서 초3 담임보고 한 적 있습니다.
근데 알림장 늦게 써서 뺨 맞고 집 들어갔었죠. 토요일 4~5시간 정도 놀다 들어가서 가라앉은 거라 기억하는데, 부모님, 할아버지 보시고 학교 교장 교감 찾으러 다니고 난리 났었죠....

이유는 촌지를 안줘서, 어머니가 어머니회 안나와서....
지금 그 선생, 이상구 보면 조질 겁니다.

그 놈 자식새끼들을요. 손주들 개패듯이 패죽이면 알겠죠. 지깟놈 교육 결과가 이런 거라는 걸.

가장 기억에 남는 선생은
엉덩이를 다 벗기고 패던 남 중학교 국어 선생
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변태 새끼가 이니었을까...

이렇게 바라보면 어떤 직업이든 다 쓰레기 만드는건 한 순간인데...
욕 먹어 마땅한 교사도 있었지만 좋은 선생님도 있었을텐데...
모든 교사들을 니들은 당해도 싸다 말하는건 아니지 않나..??

임팩트가 강해서 그렇긴하죠 그런 선생 학교에 많아야 1명 2명인데 그 놈들이 워낙 개판이라...

하지만 다른 선생도 책임이 없진 않아요 방관 했잖아요 게다가 오히려 대부분 학생주임이라고

날뛸수 있는 감투도 쒸워줬죠

현 젊은 교사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지금 학생들이 교사될 때까지 참는 수밖에..
어차피 스승되기 위해 이 직업을 택한 사람은 5%미만일테니..
고멘~ 20년정도 더 참아~
70년동안 저랬는데 바로 바뀌길 바라지마~

ㅇㅈ 저도 지금 20대인데
중고딩 교사중에 교사다운 교사가 단 한명도 없었음
담임들은 전부다 개폐급쓰레기들이었고요

학기초되면 애들 글기잡는다고 그냥 이유만들어서 꼬투리잡아서 줘팸

교실이 좀 시끄럽다 그러면 그냥 한놈 ㅈㄴ 패면 조용해짐

안 맞으려고 공부 함. 선생새끼들 존경할놈 하나도 없다.

중학교때 담임이 체육선생인데 뭐 잘못해서 걸리면 야구빠따로 주구장창 때림 기본 5대 이상 그거 맞고 집에와서 엉덩이 아래 허벅지쪽 피멍들어가지고 제데로 걷지도 못하고 엄마가 계속 약발라주구 지금 생각하면 좃같음 진짜 참 스승이 없었죠

옛날에는 자격미달 교사가 많았죠.
지금은 여성교사가 많은데 교권 준다고 제대로 통제할 수 있을지.
애들은 점점 영악해지고 발육도 좋아지는데.

니들 선배들의 잘못으로 후배들이 고통 받는구나 싶다.
지금 15~20년 경력정도 된 사람들은 오히려 옛날에 맞고 자랐던 세대인데..
선생이 된 후에는 애들 함부로 머리도 쓰다듬으면 안되고, 화도 낼 수 없고,
감정 노동자에, 3d 직종이라고 한탄을 하더라.

이상한 논리를 펼치시는 분들이 계시네. 선배들이 싸질러 둔 똥이요? 요즘 페미니즘 운동 전개하는거랑 똑같은 수준의 논리 아닌가요?
우리 엄마들이 차별 당했으닌까 그 보상을 우리가 받겠다.
당신들 윗세대가 과오를 저질렀으니 당신들이 대가를 치뤄라.
 여기 계신 분들이 학교 다닐 때 만났던 교사들은 지금 한창 때거나 새로 임용된 교사들하고는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훈계를 가장한 과도한 폭력으로 인해 상처 입은 분들이 많은 건 알겠지만 그렇게 말씀하실 일은 아니죠.
 요즘 교육현장 상황이 어떤지 아시면 교권이 바닥까지 떨어진 대가가 어떻게 돌아올지 다들 걱정이 되실텐데, 안타깝습니다.

바닥까지 떨어져도 좋아요. 본인들이 돈값 못하는거죠.
사기업보다 업무량이 많아, 임금이 적어, 휴가가 없나 그것도 모자라서 교사는 교육만해야한다 사무업무 보기 싫다 전담인력 충원하라고 징징~ 초저출산이지만 내 알바 아니고 고용하라고 징징~
교대에선 여성교사 많이 뽑으라고 징징~
일선에선 힘쓰는데 남자교사 필요하다 징징~

이거 완전 ����이 아녜요? 그리고 위 영상의 교사같은 노인네들 아직 정년전입니다. 10년전만해도 본인 임금에 촌지까지 수시로 받았어요. 세금 없이 얼마를 받아 먹는지 며느리도 몰라요.

열등감 폭발 ㄷㄷㄷ

덧글보면 페니미즘이랑 똑같아요
유리천장 부수자와 교권 바닥까지 떨어트리자, 경찰 다 없애버리자..
1차 적으로 그 문제만 들고 일어나는데 그 다음은 생각 없으신거죠..

군대랑 비슷한 느낌도 들긴 합니다 내가 당했으니 너도 당해야해 넌 더 당해야지 난 이랬는데...

웃긴건 자신들이 하는 일에 비슷하게 대입하라면 난리납니다.
이런 부분이 쿵쾅이들이랑 다를게 없는거죠...

저도 교권이랑 1도 상관없는 사람이지만 인터넷상이라 더 심하게 말하고 편파적인 일부분만 강조 하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애초에 임금에 걸맞게 일하는 교사들은 저런 배부른 투정도 안부립니다.
계약직 교사/정규직 교사/공립/사립 입장이 다 다르고 계약직이 보면 위 교권하락은 그야말로 개소리임. 행정사무업무 미뤄 담임 미뤄 행사 운영 미뤄 학생때 이후 교수법 연구는 하나도 안해 촌지는 챙겨 이런데 선배 교사들이 뭘로 보임? 그냥 밥벌레 철밥통이지. 교사가 교사를 존경하지 않는데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존경하라는게 말이 되나.

고교때 사회과목 수업시작하는데 옆 짝궁한테 "오늘 교과서 몇 페이지 부터냐" 라고 물어보자마자
"나와 새끼야" 그러고 20분을 쳐 맞았다. 아무 설명도 없이 싸다구에 빠따에 밟히고..
하도 억울해서 머리털나고 첨으로 집에 가서 부모님께 말씀드렸다. 웃긴 이유로 개 맞듯이 맞았다고. 
지역유지도 아니고 그냥저냥 먹고 살만한 가정이었는데 자식들 기 죽이기 싫다고
꾸역꾸역 육성회 이사를 맞고 계셨기에
날 때린 선생이 부모님께 무릎을 꿇고 사과하셨단다.
다음 시간에 날 죽일 듯 패던 그 선생이란 작자는 세상 간사하고
인자한 미소로 '오해해서 미안하다. 아버지가 육성회 이사면 말을 하지 그랬냐'고
반 애들 보는 앞에서 얘길하더라.
그 일 이후로 난 몇몇을 빼고는 선생이란 작자들을 잘 인정안하게 됐다.
70년대 생인데 초등부터 고등까지 정말 드러운 선생들 많았다...

촌지나 구타도 있지만
제일 큰 문제는 선생님이 아니라 교사라는 직업에 불과해졌다는 거죠.
사명감이 아니라 안락한 삶을 살기 위한 직업이 되었고 그걸 사회가 감지한겁니다.
돈 받고 일하는 직업에 불과한데 무슨 존경심이 생깁니까.. 그냥 서비스직이지.
학교와 학원의 경계가 무너지 지금은 솔직히 교사는 그냥 학원 강사만도 못한 존재죠.

저도 학교 다닐때 죽기직전까지 맞아봤음..

근데 교사가 학생을 패는게 나을까요 학생이 교사 개무시하거나 패는게 나을까요? 요새는 반대던데요 ^^
양아치새끼들 수업시간에 선생놀리고 욕하고 분위기 개판 만들어서 수업진행 안되게 하고 다른 멀쩡한 선생과 학생들은 대체 먼 죄인지..교권은 좀 낮추되 학생들을 제대로 지도할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지 그딴거 하나도 없이 교권만 바닥치게 해놨으니 ..

생고무 테이프 감아서 들고 다니는 선생도 있었는데 숙제 안왔다고

허벅지 전체가 피멍들게 때리는데 지금으로 치면 구속감임

초등학생도 당연시하게 패던 인성 더러운 선생들이 바글바글

체벌과 폭언만 없지 다른 의미로 지금 선생들도 그닥

교권 이라는 단어 자체가 어이없는 없어져야 하는
단어임

선생이 왜 학생들에 대해 권위와 권력을 갖고
학생들 위에 군림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왜? 그래야 하지?

학생들이 선생한테 죄를 지었나?
아니면 선생이 학생들을 항상 자식처럼 돌봐 주나?

돈 받고 교육시키는 일을 하면서
왜 학생들이 자신들에게 굴종 하기를 바라나?
가르치는 학생이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 만으로
자기 아래로 두고 존중하지 않는  선생들은 이미
선생으로서 자격이 없다

선생으로소의 보람을 찾고 싶으면 교권 같은 소리 하지 말고 존경 받는 선생이 되려고 노력하면 됨

지금도 만나면 때리고 싶을정돈데 ㅋㅋㅋ 선생 같은 새끼 진짜 몇 없었음

그것도 그건데 교권을 떠나 교사 개개인의 수업 및 출제 역량이 너무 개판임 선생님한테 ㅈㄴ 대들고 심지어 때리고 욕하고 하는건 여전히 정당화하면 안되지만 그냥 수업시간 무시하고 선생님말 무시하는건 어느정도 이해가 됨

저도 맞기는 했지만 전 다들 좋은 분들만 만나서..

2004년 ㄷㄷ 지금 20~40대 주류 교사들이 똑같이 두드려 맞건 같은 세대라는건 아무도 관심 없는듯. 이러니 발전이 없지

뭐 남자애들은 심한짓 많이 당했음 맞는건 기본이고 각종 쓰레기짓거리에 뺨맞는것도 허사고 불과 십년도 안된 시기의 학교들에서도 다 그랬는데 그리고 교권이란건 헛소리 그저 서로 존중하는 교사와 학생이 있을 뿐 수직적 관계가 아님 교사말을 들어야하거나 통제당해야할 이유가 없음 군대식 학교부터 개선해야하는거

저는 4학년때 1차적으로 개맞듯이 맞고, 머리째잡혀서
2층까지 걷지도못하고 복도며, 계단이며 발목 무릅이 다까진상태로 쌀포대자루마냥 끌려간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집에가서 선생님말 잘못들었다고 회초리맞구요..
이유가 잘살고 싸가지없는 학우가 우리집반찬이 형편없다고 놀려서 말로 말로맞받아 쳤더니 그친구가 먼저 때려서 싸운것뿐인데..
촌지안줬던 저만 개패듯때리더군요..
그게 아직트라우마에요.. 언제쩍일인데 꿈에서 아직도 나옴..
그러니 합리적의심이 될수가 없지요..

여긴 나처럼 선생들에게 맞은 사람만 보는 게시판인가?

근데 진짜 옛날엔 저런 선생님들 많았죠..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전 저래서 정말 학교 가기 싫었어요.
어머니가 촌지도 주셔야 했고

2001년경인가...  지각하면 지각했다고 맞고 숙제안하면 숙제안했다고 맞고 준비물 안챙겨오면 준비물 안챙겨왔다고 맞고  심지어 종례시간에 책상위에 손올리고있었다고 맞아봤는데 ㅋㅋㅋ
그런 선생도있고
대머리라 가발쓴 선생 가발 뻇어서 창문밖으로 던지는 놈도있었고
평소에 잘대해주니까 만만한 호구 선생인줄알고 수업시간에 지들끼리 앞에 선생 쪽지  돌려가면서 조롱하다 걸려서
그선생이 그거보고 뺨쌰다구 날리고  그년은 경찰에 신고하고 ㅋㅋ 일주일 안오다가 전학간일도있고
초등학교시절엔 만만한 20대 여선생 수업시간마다 몇몇이서 수업쨰고 떡볶이 처먹고오고
담임한테걸려서 줘터지던 년놈들도있고
학생이고 선생이고 서로 만만하게 생각하면 별 지랄 다함 ㅋㅋ
선생만의 문제도  학생만의 문제도아님

저런것보다 개인적으로 왕따 문제에 나서는 선생이 없다는거 상담해도 그건 니 문제지 너에게 문제가 있으니까 왕따를 당하는거지 고치려고 노력해봐 라는 말하고 나중에 심각한 문제라도 생기면 3자대면시켜줌 가해학생하고 피해학생 한자리에 모아놓고 가해학생목소리가 더크니 더큰 목소리를 사실로 만들고 해결됐다고 생각하고 결국 피해학생이 전학가는걸로 마무리

존경하는 선생님? 그게 뭐죠? 먹는거였으면 이빨로 아득바득 씹어버렸을텐데 아쉽네요.. 제 기억에는 촌지나 밝히고 폭력 좋아하는 사람들 밖에 없었는데.. 오히려 학원 선생님들한테 인생 많이 배웠었네요... 20년전 제일학원 수학선생님.. 성함을 까먹었지만 나중에 택시 타면서 사람들 많이 만나고 싶다고 하셨었는데 잘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ㅎ

헐 저는 운이 좋은편인가 봐요. 촌지받아 편애하는 선생님도 없는건 아니였지만, 대부분 좋은 선생님들 이셨거든요. 권재문 방태남 한석호 김기원 전병호 이수남 선생님들 이름이 이정도 기억나네요. 국민학교 4학년때 선생님이랑 중학교2학년때 선생님말고는 나쁘다고 생각되는 선생님이 없네요. 국민학교 4학년때 선생님은 사실 저한테 무척 잘해주셨는데, 울아버지 고등학교 선배님이시라, 너무 잘해주시는 바람에 친구들이랑 사이가 너무 나빠졌습니다. 그리고 중2때 김기원 선생님은 반평균떨어졌다고 애들을 하도 잡고 빡빡이 숙제를 시켜서 싫어했었습니다. 평균적으로 한반에 60명 이하엿던적이 없었던 그때 선생님들이 좀 엄하고 무섭게 하셨지만, 좋은 기억들도 대단히 많습니다.
요즘 선생님이 애들 때리면, cctv촬영되고, 감옥가는 세상인데, 선생님이 저렇게 때렸으면, 선생님이 옷벗을 각오하시고 때리신걸로 보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학생이 가만히 있는데 때렸을걸로 생각되진 않네요.

교권이 땅에 떨어진건  교사들의 자질문제도 있지만 저는 사교육이 더 문제라고 생각함
교육이라는 기능을 학원에서 해버리니 학교가서 배울게  많지않음
학원비는 겁나게 비싸서 부모들은 허리휘고 학생은 공부만하고  학교는 가르칠게 별로없고
학원만 배불려주는 미친 시스템 ...선행학습은 정말 없애야한다 수시도 폐지해야한다

세금더낼테니 학교에서 좀 가르쳐줘라 학원비가 미쳤다

요즘 사실 방과후에 돌봄교실까지 합치면, 초등생도 4시 5시까지 학교에 있어야 합니다. 중고등학생도 마찬가지고요. 진짜 10세 미만 아이들까지 학교에서 그 시간까지 아이들 돌보려면, 머리털 다 빠집니다. 저는 어느정도의 체벌을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선생님이 참다참다. 폭발하게 되면, 위와 같은 일이 벌어진다고 봅니다. 요즘 아이들이 아는건 많지만,  정신적인 성숙도는 많이 떨어집니다. 아는게 많으면 똑똑하고 훌륭한 인간인거 같지만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저는 선생님을 동정하는 편입니다.

진짜 전체등수 떨어진만큼 패던 중학교때 담임새끼ㅡㅡ
5등떨어질때한대로 해서 기어코 다때리던 새끼..
다 때리고선 많이 맞으면 피뭉친다고 뒤에 가서
제자리에서 뛰라던 싸이코새끼
지금쯤은 뒤졌으려나

그때 그새끼들 아직도 선생질함

이대로 조금만 더 시간이 흐르면 아마 학교도 선택사항이 될듯...차라리 학원이...

학원3개면 돈백정도 됩니다 애들 2명이면 2백 얼마를 벌어야 할까요? 저는 비정규직입니다

정확히는 선배들은  촌지때문에 교권  떨구고

후배들은 학원에서  배웠지하면서  교육질을  떨구니

누가  스승으로  보나  걍  정직원인갑다  하지

요즘 페미들이 쿵쾅거리는거랑 뭐가 달라?

학교 선생의 폭력은 일상임.. 야구빠다 박살나도록 맞아봄. 귀싸대기, 고추치기도 당해봄..
운동장에서 날라차기 맞아서.. 날라서 꼬구라지는 애들도봄

초등학교 중학교 다닐때

부모님이 맞벌이 하셨는데

학교 부모님들 참석 하셔야 하는거 잘 참석 못하시고

학교 선생이 자꾸 촌지 요구하고

부모님께서 안주니 학교에서 반 강제로 왕따만들고 그냥 방관 하는 기억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래놓곤 학교에서 정신병자 취급해서 정신병원만 6년다니게 만들었네요

교권따위 무시해도됩니다 무

그냥 교권 필요 없이...
벌점같은거 말고 퇴학이나 정학 같은것을 정확히 집행하면 됨.
중학교도 강전같은 웃기지도 않는 제도 없애고 퇴학 부활하고...
미국처럼 가면됨.

선생이 힘든이유의 90%는 제정신이 아닌듯한 굉장히 일부의 학생들과 학부모들 때문임.

학기초마다 그 문제아들 정도차이에 따라 담임들이 나눠가짐.
왕건이와 잔챙이라 부름
학년부장이 보통 1반을 맡는데 1반 걸리면 아마 제일 큰 왕건이가 그 1반에 있을것이라
생각해도 거의 맞는 말이고....
담임이 경력이 짧은 반은 왕건이의 강도가 양하고 잔챙이들이 많다고 보면 거의 맞는 말임

5학년때 부모님안계시고 누나랑 둘이사느라 숙제도 준비물도 없이 학교갔는데
담임이란년이 앞문에서 바깥보고 무릎꿇고앉아서 다른반 가고싶다고 말하도록 시키는데 진짜 만나면 죽빵 때리고싶음.
1교시부터 점심시간전까지 수업시간엔 계속 앉아있으라 시킴

진심을 다해서 극히 공감되는 글입니다.

국민/초등학교 3곳 다녔고 사립 중고교 다녔습니다. 기억나는것만 최소 30명 이상의 선생님을 경험한 것 같은데 그 중에 존경 할 만한 선생님은 5명도 안됩니다.
나머지 25명은 그냥 별 볼일 없는 선생님이 아니라 선생 자질 자체가 없는 사람들이였어요. 완전 양아치도 많았고..
저희 세대는 선생에 대한 불신 어마어마 합니다. 저희들의 학창시절은 교사 폭력과 촌지가 항상 함께했습니다.

이거 논지가 페미들이랑 똑같은 건 아나? 왜 전세대가 싸지른 똥을 현세대가 갚아야됨? 뭐 연좌죄임?
내로남불도 정도껏 함시다 좀.

이런글을 볼��마다 생각나는게 제 나이가 36이니까 초등학교 졸업한지도 20년이 넘었는데
지금도 어머니께서 가끔 말씀하시 이야기가
초등학교 1학년 담임이 정말 개쓰레기였다고..

전 기억에 없는 얘기지만 그당시 집이 정말 가난해서 단칸방생활을
하던 시절이었는데, 담임이라는 새끼가 유일하게 반에서 저만 촌지를 안�Z다고 학기초부터 별의별 일을 다 당했고 전 꼬박꼬박 집에가서 얘기를 다 했었다고 어머니께서 말씀해주셧습니다.

그래서 학기초 스승의날 때도 없는 살림에 선물을 양말을 사갔었다고 하는데, 뭐.. 반응이야 뻔했었고.. 그 뒤에 더울땐 더운자리쪽에 추울땐 추운자리쪽에 앉고 그외의 또 차별당하고, 전 그것도 또 집에가서 얘기하고....
그런놈이  하필 학교생활 첫 담임이었으니 그뒤로 어머니께선 혹시나 또 그러지 않을까 얼마나 걱정하셧을지 댓글 쓰면서 생각하면 또 화가 납니다

초등학교 1학년때(정확히 하면 국민학교 1학년, 3학년때 초등학교로 바뀜)얘기니 거의 30년전 일인데도 지금도 어머니께서 그 얘길 하시는데 제가 이젠 그때 당시의 어머니 나이가 되어가니 어머니께선 그때 얼마나 속이 상하셨을지...

그리고 이런말 하면 나쁜얘기지만 그때 당시 제가 초등학교 다닐동안에 그 선생이 결국 교통사고로 사망했는데. 지금도 종종 어머니께서는 '왕XX 그 새끼 시원하게 잘 죽었다'고 하십니다.

제가 학원강사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어머니와 대화를 하다가 학교와 관련된 얘기가 나오게 되는데,
어머니께서 항상 말씀하시는거 보면 진짜 그때의 어린 저보다 어머니께  정말 더 큰 상처가 됐었던거 같습니다

그때 권력 못 잊어...

지금도 교사가 휘두른 체벌은 폭행죄로 들어가기 힘드니;


제20조(정당행위)

법령에 의한 행위 또는 업무로 인한 행위 기타 사회상규에 위배되지 아니하는 행위는 벌하지 아니한다

'법은 이러한 폭행이라고 하더라도 일정한 경우에는 사회적으로 용인할 수 있는 사정이 있다면 처벌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는데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awme1007&logNo=221195656613&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국민학교시절 복실선생 생각난다.. 그년 촌지 안준다고 저녁 7시까지 반성문 쓰라고 했음 뭘 잘못했는지 알려주고 쓰라고 해야지 다짜고짜 아침에 나오라더니 청소가 이게 뭐냐고 때림... 난 당번도 아니였음... 수위 아저씨가 7시 넘어서 나가라고 해서 하교.. 다음날 갔더니 왜 마음대로 집으로 갔냐고 하더라 그리고 뺨때림 사소한 잘못이라도하면 앞으로 끌고가서 칠판에 크게 적어 놓고 애들 앞에서 창피줌... 그리고 개같이 교단옆에서 수업시간 내내 손들고 있게 했음... 사소한 잘못? 글씨가 안이쁘다, 옷에 뭐가 묻었다, 문제 틀렸을때.... , 그리고 학부모 면담으로 집에왔는데 촌지 안주고 딸기 대접했다고...
나중엔 돈없는거지 새끼라고 했음... 지금까지 살아 있으며 좋겠다. 병에 걸려서 호흡기 달면서 손발이 썩어 문들어지고 자식한테 버림 받아 요양병원에서 맨정신을 유지하면서 사지육신 못움직이는 상태로 120살까지 살아있었으면 좋겠다. 길에서 마주치면 뭐... 비웃고 가야지 꼭 장수 하시라고~ 내가 뭐하러 때리냐? 그돈으로 소고기나 사먹고 말지

학교 졸업한지가 몇십년인데 학창시절에
인간 쓰레기가 아닌 놈들을 단 한놈도 못 봤습니다.
자업자득이고 인과응보라고 생각하고
선생이라는 단어도 아깝죠.
저는 그냥 교원이라 부릅니다.

진짜 때리는 것도 때리는거지만, 수치심 주는 것도 정말 많았음.

나이 먹고 나니 이해가 안감.

지가 신던 슬리퍼로 학생들 싸대기 때리던 선생...

진짜 맞아서 아픈 것도 있지만, 남이 신던 그 더러운 신발에 따귀 맞아서 자존심 상했던...


이게 무엇보다 선생도 쓰레기지만, 그러한 폭력이 당연했던 그 시절이 큼.

슬리퍼로 싸대기 때리던 선생, 학생 하나 잘못 때렸다가 교육청에 신고 + 신문사에 보도 되니까

다른 학교로 도망치듯 전근 감. 그 학생 졸업하니 그제서야 다시 돌아오고 그런 짓 안함


지금? 때리면 바로 시/도교육청에 신고하고(공무원이라 무조건 상급기관), 언론사에 제보하면 게임 끝

얘네들 공무원임, 머리 아픈 일 하나 학생부에 기록되듯, 지 기록에 남으면 평생 교감이나 교장 못 담

요즘이 아니고 몇 십년 전부터 이랬습니다. 음료수 안준다고 학생을 폭행하는 선생도 있었습니다. 미친거죠.
그냥 지들 스트레스 풀려고 선생하는거죠.

지금 그때 선생들이랑 비슷한 나이가 됐지만, 지금 생각해도 치가 떨리네요.

고딩때 업그레이드라고 귀두 꼬집는 새끼있었는데

백퍼 맞습니다.
지금 부모들이 복수하는거 맞습니다.
어릴대 개선생들로부터 받은 설움 기억해뒀다가 학부모가 되었을때 내 새끼들은 그런 경로로 대우받지 말라고
애쓰고 싸우고 얻어낸 결과 맞습니다.
개새끼들 글로쓰면 논문으로도 안됨

그런 쓰레기 선생들은 이미 뒤진후겠지만
그래도 예전으로 돌아가선 안됨

그냥 지금처럼 1도 안주고 안받고
대면대면 하면서 할거 하는 선생이면 족함
안때리고 돈 안�緞� 차별 안하면 됨
스승도 안바람

개 쓰벌 새퀴들
인간같지 않은 선생나부랭이 새끼들
지금 뒤질락 말락 하고잇겠지

이젠 스치기만 해도 성추행 폭행 뇌물 등등으로 째짝째깍 교육부 경찰서 민원 고발 고소해야 함
절대 1도 방심해서도 안되고 과거로 돌아가선 안됨
부모에게 절쩔메야 함
하기 싫음 관둬 대기자가 이열종대야

저도 많이 맞고 기합받고 하는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면서 학창시절을 했었는데..
그래도 요새 선생들보다는 진짜 선생님이라 부를만한 분들이 많았던거 같네요 제가 요새 학교생활을 경험하진 못했지만 교권을 무너뜨리는건 학부모의 문제가 가장 크지만 교사들의 책임도 만만치 않은거 같아요

지 기분 나쁘다고 때리고 돈 안 준다고 때리고
돈 안 내고 밥 먹는다고 개지랄 하는 선생때문에 애들한테도 놀림당하고
학교 다니면서 한분 빼고 다 쓰레기 같은 담임들이었습니다

교권 무너진건 지들이 뿌린 씨앗일뿐
내가 학부모라도 선생 존경하라는 말 안 할꺼 같네요

하나 더 생각나서 적어 봅니다
국민학교때 일기 쓰고 집에 놔두고 와서 검사를 못 받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냥 한대 때리고 내일 검사 받으면 되는걸 저한테만 끝까지 집에 갔다오라고 하네요
집이 멀어서 버스 타고 다니는거 뻔히 알면서요
그당시 집이 가난해서 왕복 버스비 밖에 없없고 어른들은 일하러 가셔서 집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걸어서 왕복 2시간 가까이 걸리는 거리를 서러운 마음에 엉엉 울면서 일기장 챙겨 다시 학교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이 선생이 쓰레기 같은게 집 좀 잘 사는애는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자주 있었습니다...

일하시던 아주머니 얘기들어보니 지금도 촌지 잘 주고 받더만..'--';;

저런건 그냥 특수폭행죄로 감방 넣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