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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x지 빨아주고 승진시키려고 저까튼 주작질을 했군요
옆동네 부산 경찰이 그걸로 독보적인데 울산도 따라하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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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진 욕심인가....
이런것들 파면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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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레절레 견찰 ㅉㅉ

........

그놈의 점퍼는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열일하는 견찰...

견찰 클라�엘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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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그놈의 점퍼 한여름에는 어떻게 할려나 점퍼 못입는 계절인데

무더운 날씨에 일사병에 걸릴까 온몸으로 그늘을 만들어줬다고 하겠죠

사기공모, 공갈에 과중처벌이 필요하다고 본다.

크 견찰력에 취한다 시바

끔찍

하아.......그 놈에 점퍼 벗어주기.......지겹다 이제.......

또또 걸렸네 여경승진할려고 주작한거ㅋㅋ

하..................................................

대화를 끝까지 이끌어준 손경위님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하여간 신발것들

중간에 인터뷰 답변이 박근혜 화법 같은데ㅎ

주작을안하면 승진을 못하나...

경찰이 뭐 하는 짓이냐..

대체 왜 저러지

전화인터뷰하면서 부끄러움도 없었나보네....ㅋㅋㅋㅋㅋ

예전에 고등학생인가 집단 성폭력한 애들 난리난 사건
있지 않았나요? 거기 일진인가 관련자와 여자친구인가
패거리인가 뒤에 여경되서 특진인가 뭔가 또 됐다고
인터넷에 나와서 다시 얘기 나오곤 했는데 그게 떠 오르는...

밀양 사건 예기하시나보네요

치안조무사가 또 한건 했네...

걍 지네들끼리 밥그릇 싸움하는거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203364&plink=ORI&cooper=NAVER

저는 이사건이 제일 기억에 남는 역대급 주작이 아닌가 싶네요.

애초에 사건 현장에서 범인과 마주한적도 없는 여경이 범인검거 1등공신이 된 사건

어차피 지구대 팀에서 잡은거니까, 막내 실적에 도움되라고 몰아줬을거고...
아니꼬운 누군가 감찰에 씹은거고...
결국 막내 여경 징계로 꼬리는 잘린거고...지휘관은 책임없고...
막내 여경이 혼자 구라를 쳐서 혔을까요....
지휘관 책임은 안지니까 너도나도 진급할려고 개거품 무는 구조가 제일 문제점인듯 해요.

일반공무원처럼 때되고 티오 있으면 진급하는게 아니라
시험, 특진, 심사 등 길은 걸로 승진 길목은 오히려 많은데...
실적주의로 쪼우면 쓸때없는거 엄청 하느거고... 예를들어 sns홍보 잘 되면 그것도 실적이니 승진 기회 있고...
하다못해 덤프트럭 새워서 번호판도 딱아주고 자빠졌고...

그리고 제일 큰 문제점은 군대만도 못한 계급에 있는 것 같음...
군대는 그나마 지휘관이 책임을 묻는데
경찰은 진급 할 수록 책임이 줄어듬....
똑같은 음주운전해도 지휘부쪽은 그냥저냥 진급은 끊겨도 잘사는데
하빨이 순경~경장 같은 경우 자살하는거 뉴스에 많이 보셨을 듯....

그리고 잘 보면 경찰은 그냥 한 개인의 문제점으로 꼬리자르는거 많음
지금도 언론 욕받이는 저 여경이지, 저 위기협상팀 지휘관은 보이지 않음...
저런거 언론보도 뻔히 나올거 인터뷰하는데 저기 여경 혼자 그냥 아무말 씨부리게 조직에서 놔둔다?

계급 낮아 더러운꼴 많이 보니 욕심 날 수 밖에...

그냥 추정이지만 경찰 내부에서 더이상 갈때 없는 지구대에 있는데 위기협상팀 와서 별 도움 안된거 같은데 저렇게 지 잘났다고 언론인터뷰 하니까 조직에서 욕먹을 각오하고 인터뷰 한듯....

군대가 출신에 따라 부사관급/위관급 갈리듯이 경찰도 그래요.
부사관급이 하사~준위에서 그치고 사관학교 출신이 소위부터 시작하는 는 딱 그 모습.

견찰대학 출신은 경위 부터, 견찰대 아닌 이들은 순경~경위 까지 한계.
시작부터 천정을 막아놓고 하니 말단들도 주머니 챙긴다고 유흥업체 뒤나 봐주고 썩지 싶습니다.

어떻게든 여경 뛰어볼라고 맨날 소설을 쓰시는군만

치안조무사 주작질에 치가 떨린다 진짜

부산이란 소리에 할 말 없습니다.
부산은 견찰호칭도 아까워요.

그냥 짭새죠.

저렇게 문제 불거져도 제대로 처벌 이루어진 적도 없지.
그냥 아깝게 미수에 그친 정도.
저런 여경들한텐 기대도 안됨. 변화든 나아지든 가능성도 보이지 않음.

어휴 얼마나 쓸데가 없으면 허위로 조작해서까지 쓸모가 있을 수도 있다는 걸 어필하냐...

또 누구랑 비슷한 유체이탈 화법~~

저 이날 울산대교 건너면서 서 있는거 봤음
소방차가 줄줄이 막아서 잘 안보였지만 틈새로 약간 보였음
2차선중 가차선 막는 바람에 차 엄청나게 막혔고
해 떨어지고는 대교 자체를 통제 했다고 하더라고요

위기협상팀이라는 부서 부각시키고 싶었든
여경 활약상 만들어서 띄워주고 싶었든
조직 전체의 이익을 위해 언론플레이하는 것 까지는 이해하는데
적어도 공공기관인데 국민 상대로 구라는 치지 말아야지.
그리고 한심하게 내부에서 의견 합치도 안되서 이런식으로 새나오나?
잘한 직원들 다독거려주는걸 얼마나 못했길래 이러냐?
진짜 한심한 사건이다.

빠운스도 입혀줬다고…할 차례!

보x민국

하.......

키워드는 아버지와 통화인데

버닝썬 덮으려는 마당에 "견찰은 전문가야, 우리가 이렇게 잘해, 다 우리가 한거야" 라는 이미지 심으려고 수작부린거네요.
거기에 여경 이미지도 심어주려고.
복합 소설을 만드셨네요.

추궁하면 기자가 착각해따 이렇게 풀어갈테고.
출입기자들은 찍소리 못하고 네 할테고.

아 짜증나
정의를 수호해야 할 것들이 권력 권위 명예에 쩔어서 말 맞추기 스킬만 백단이고,
앞뒤 분간 못하는 모습..

저 인터뷰한사람은 뭐임?ㅡㅡ

민중의곰팡이 견찰~

시민이 도둑잡고강도잡아도 공적뺐는경찰

개같은년이네

에효........

그러면서 뭘 달라고요???? ㅋㅋㅋㅋ

그래도 특진은 시켜줄듯 ㅎㄷㄷ
경찰도 성과 뺐어가는게 있군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