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녹음해서 해당 대학 앞에서 1인 시위하면 됨.

애새끼들한테 좋은거 가르치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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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 같은 새끼들 어떻게 교수가 됐냐 ㅋㅋㅋ

인맥과 뒷돈의 결과 아닐까요?
실력있는 교수들은 인맥이 없거나 아니면 뒷돈 안줘서 채용안되는 경우도 많으니...

엥 등신들이 교수가 됩니다만
돈 없는 사람은 교수 못 하져

공부 잘하는거랑 인성이랑 비례하지는 않아요.

국회의원들만봐도 많은 사람들이 엘리트라 불릴 사람들인데,
말 싸움 하는거보면 수준이하 많잖아요

국회의원 중 엘리트가 그리 많지 않아요
물론 엘리트 중에서도 ㅆㄹ ㄱ 가 많지만 ㅋㅋㅋ

등신 같은 나라에서 등신이 교수되는게 머 별거라고...

교수라..
대부분의 교수들 학교다닐 때 공부 잘 했지요. 물론 그와중에 성격이 바뀐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누구말 처럼 돈 없는 집안에서 교수..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지금 어느 지잡대를 가도 거의 유학파 박사들이 즐비합니다.
대략 한해에 공학 박사만 7~9만이 국내출신들의 외국박사들이 있지요..
고학생? 힘들죠.. 고학생 솔직히 거의 없죠. TA나 RA자리들은 대부분 현지 학생들이 꿰어찬상태고..

아무튼 무사히 유학하고 돌아와도 자리 없는건 동일합니다.
결국 어딘가에 취직하고 시간강사를 시작하겠죠..
나이는 이미 30대 중반이나 후반입니다. 가정도 꾸렸겠죠.
벌이가 시원치 않으니 집안의 지원이 없으면 지속이 안됩니다. 서울대 출신에 아이비 리그 출신들만 몇천명이 매년 들어오는 고학력의 나라입니다. 그게 누적경쟁으로 10년정도가 누적됩니다.
결국 몇만대 몇백의 피말리는 경쟁입니다.
그안에 들어가는게 돈 빽? 아니에요. 실력도 있고 동시에 돈 백을 겸비한 녀석들이 교수되는겁니다.
실력없는 교수는 없습니다. 다만 애들 가르치는데 의욕이 없는 교수는 있을 수 있지요.
인맥과 뒷돈만 가지고 교수는 못 합니다. 본인이 학교를 차리기전에는..

공부와 인성은 비례하지도 않아요. 윤리과목 점수가 높다가 윤리적인 사람은 아닙니다.

실력없는 교수는 없을지 몰라도 잘 못가르치는 교수는 수두룩 합니다.

어느 분야나 본인 실력 좋은 것과 남을 잘가르치는 능력은 별개입니다.

암기가 특기인 등신이라 된듯

나베는 판사 출신이고 사퇴요정도 교수 출신이니 놀랄 일도 아닌듯..

국회의원들 보면서 답찾으세요

사회성 포기하면서 앉아서 공부만 쳐하니 나중에 지가 왕이라도 된듯 하는거임. 공무원이나 국개의원 보면 답 나옴

등신많음 (인성으로)
공부야 잘하고 돈이야 많겠지만

교양수업 강의는 하지 말아라 ㅋ

혹시 대학에서 가르치는 과목중에 민폐같은게있나? 그럼 그거 담당교수인거같은데

교수가 뭐 벼슬인가?

수도권 이름있는 대학의 교수는 그들이 벼슬로 알고 있음
대학원생들 쥐잡듯이 대하는걸 보면 알수 있음

제가 아는 분도 그렇습니다 아니 좀 더 심한편이셨죠 선민의식 개쩔고...
겉으로는 굉장히 자애롭고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는 분이신데
참 안타깝더군요
저런 쓰레기 같은 인간이 교육자며 이 나라 교육을 좌지우지하는 높은 자리에 앉아있구나 하는 씁쓸한 생각덕분에
아이들은 우리나라에서 고등교육까지는 안시키고 싶더라구요

대학생들 불쌍

교수들 못믿을 놈들이지
교수들이 해쳐먹는게 얼마나 되는데
이렇게 빼먹고 저렇게 빼먹고 애들 주는 월급도 빼먹고
그렇게 열심히 빼먹었으니 그런 집에 살겠지

상거래기본도모르네

지성과 인성은 비례하지 않죠.. 걍 케바케

요즘 교수,선생중에 스승님 소리 들을만한 사람들이 별로없잖아요.

목사 군인 다음으로 못믿을 직업이 교수.

애새끼들이 좋은 거 보고 자라겠구먼.

ㄱㅅㅂㅅㅅㄲ

교수면 애 교육이나 똑바로 시켜놓지. 돈도 없이 지 멋대로 음식을 시켜버리나? 사과를 해도 모자랄 판에 어디서 성을 내.

실제 개한민국 대학 정교수들 대부분이 쓰래기인건 맞음.
애들이 교수님 교수님하며 아양떨면 태세전환 잠시하는 것 뿐이고
실상 대부분이 온갖 비리와 양아치 짓은 다하는 집단일뿐임.

대학 교수가 교수했다

이런경우 심지어 상대가 교수면 인실좆시켜줄 방법이 얼마든지 있을텐데...어떻게 참았데...배달원이 인내심이 대단하시네.

교수새끼 지가 뭐라도 되는냥 사람 함부로 대하네... 저런새끼가 감투쓰면 나라 좃되는거지...
에잇 자한당같은 새끼

요즘 교수들 하는 꼬라지보면 "내가 교수요" 하고 남들에게 말하는것 자체가 쪽팔리겠드만~ 워낙에 교수 이미지 실추시킨것들이 많아서 ㅋㅋㅋ

경비가 돈을 가지고 올라왔다고? 경비한테 전화해서 일단 니 돈 주라고 갑질했겠네

교수가 무슨 벼슬이냐 병신들

너무하네..

이은재가 교수였습니다.

헐...

이 닭대가리C8년 말이에요?

저런 사람 많습니다.

본인이 당한 스트레스를 본인보다 약자라고 판단되면

그에게 풀어버리는...

교수? 합격!

그냥 표준 한국인이구만. 자신의 본연을 그냥 보여주는 인간. 솔직히 저 정도면 착한편 아닌가?

녹음해서 갑질당했다고 언론사에 뿌리면?헤�m

대학교수가 더 거지같은새끼들이 많아 을이 되본적이 없으니까? 지가 생각사는데로 거의 되니까

부산동아대 일할때 거기사장이 대학교수였는데 조카를 대표로세우고 실질적으로 업무진행하는데 연구비로 재료사고 하는짓이 가관임

남생각따위는 관심없고 지말이 법인새끼들임

직업 나이 성별 상관없이 조금이라도 갑질하면 무조건 어떤 직업이던 직위던 강제로 못하게 하고
재산 전부 압류해서 갑질 당한 을에게 다 주게 만들어야 갑질이 사라짐

아이파크 보안 일해본 1인으로서 교수 같은 섹히들 다 변태섹히에다가 싸가지 조온나 없어요
웨스트윙에 있다가 사우스윙으로 이동했었는데 우ㅐ수트윙에 동대표에 교슈라는 섹히가 이쁜 안내들 오면 맨날 어떻게 한번 해볼려고 안내들 속옷사주고 셔츠 사주고 친해지면 속옷사이즈 옷사이즈 물어보고 조온나 변태섹히였음 교수섹히들이 특히 더 변태적인 섹히들임

헐 아파트에 안내원 여자가 따로 있어요? 백화점 같은?

돈 많은게 장땡이지 ㅅㅂ...

우왕~

흠... 좋은 집 산다고 마냥 믿어야 하나??
자기 재력 과시하면서 사기치고 다니는 넘들이 얼마나 많은데...
평소 인품이나 그런 걸 근거로 들어야지....

저도 알바로 택배 한적 있는데 저런 ㅅㄲ들이 경비원 욕도 하더군요.
물품이 좀 많이 개인적인 거라 경비원에게 맡기기 곤란하고 경비도 곤란하다고 해서 전화해서 다음날 다시 오겠다고 하려고 했는데 전화기 너머에서 그러더군요.

"야.. 경비 새끼 바꿔봐..."

그 소리 듣고 다신 배달 알바 안하게 되더라구요. 본문의 저 경비원도 아마 저런 욕설 많이 들었을거 같아요.
그러니까 자기가 돈 줘가면서 저러지요.

이제 경비에게 치킨값 안주겠네...

* 교수 = 권위 의식에 쩔은 대한민국 1%라고 생각하는 무리입니다.

교수 = �W

교수니까 5억만 땡겨달라고 해보지.. 배달원 못믿냐고...

당신에게 치킨도 가져다주는 나를 믿으라고 하면서

주작 노잼

ㅉㅉ

개새끼 똥꼬빨아서 교수됐나

대학교수,의사,원장들 상대하다보면 그들만의 세상에서 사는게 느껴집니다.

그런 사정도 모르고 너 내가 누군지 알아! 갑질하지 맙시다

교수 나부랭이 새끼가

지긋지긋한 권위주의...
천박하게 살다 그나마 좀 남부럽게 사니까 지딴엔 본인이 엄청나게 훌륭한줄 착각하는거...

바로  어디 학교 교수냐고 물어봤어야지 !!

그깟 2만원이면 결제를 똑바로좀 하던가 하지 갑질오지네요

어디 대학 교수길래 ㅋㅋㅋㅋㅋ

그럴 때는 어느 대학 무슨 과인지 미리 물으세요

ㅉㅉㅉ 천박하고 상식도 없는 새끼가 교수가 되는 한국 절레절레

실화인가...

치킨집이 문제같은데요 평소에 단골로 저런식으로 많이 자주 시켜먹었다면 배달대행원한테 말을 해줘야죠. 물론 전화연결이후에 저런식으로 말한다는것 자체가 기분은 상할수 있는데 어쨋든 업체와 손님의 문제인데 저런식의 관계를 형성해둔 손님이라면 업체가 잘못한거죠 그리고 두번째로 사이면 전화끊고 손님이 직접 업체에 전화해서 나중에 입금하겠다고 배달대행직원한테 그냥 음식 놔두고 가게 해달라고 해야죠 왜 배달대행원하고 싸우는지.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개새끼

그걸 물어봤어야죠 어느 대학 교수이름이 뭐냐고
이게 제일 중요한건데 그냥 나오셨네
개빡치면 모욕죄로 소송걸면 깽값나옵니다

교수란 새끼가 씹새네..ㅡㅡㅋ

교수 새끼 쓰레기 많지

기레기들 냄세 맡을텐데 걍 뿌려버리지?합의전화 올텐데...

저건 애초에 배달대행한테 화를 낼께 아니라 음식주문한곳에 화를 내야지
왜 저런거 설명을 안해주고 배달대행을 보내

대학다닐때 교수중엔 쓸만한 사람 하나못봤슴

그냥 파트뛰는 선생님들이 훨씬 좋았슴

소위 우리나라 기득권이라는 사람들의 단상이 아닌가 하는생각입니다..

주작인지 진짜인진 모르겠는데

만약 진짜면 저런 놈이 교수니까 이 나라 교수들을 못믿죠

헐 ..

의외로 이런사람이 많다는게 슬픈 일이죠 ㅠ

저녁에 대리 운전 하는 지인이 그러더군요.
제일 인성 더러운 것들이 교육자란 작자들과 공무원이라고 하더군요.
그런거보면 배운 것들이 더 한것 같아요.

허얼

공부머리랑 인성이랑은 아~~~무 관계도 없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웃고갑니다.

할말이없음

진짜 다 그렇진 않겠지만..이런것만 보면 완장이나 계급장같은 감투에 정말 목숨걸고 갑질하는 인간들 정말 많은것같다~참 에효

교레기들이 많기는 하죠...

저렇게 사소한거까지 대접받으려고 올라간사람들은 그게 한계인듯

원래부터 인성에 문제가 있었던 부분도 있겠지만. 교수가 됐기 때문에 추악한 부분은 여과없이 보일 수 있는 부분도 있겠죠. 우리에겐 선도 있고 악도 있지만 악함을 보이면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때문에 어릴 적부터 악함을 절제하는 법을 배웁니다. 그렇게 우리는 가면을 쓰고 살죠. 예를 들어 익명성이 보장이 되는 인터넷에서 사람이 얼마나 추악해질 수 있는지 한 번 생각해보세요.

교수고 대통령이고 배달(대행)으로 시켰으면 돈부터 줘야지 그지도 아니고...쯔쯔

녹음했다가 갑질로 올려버리지..
어차피 아쉬울거 하나도 없는 입장일텐데..

배달원하고 무슨 갑을관계가 있다고,
막말로 잃을거 하나도 없는 사람한테, 저렇게 폭언 퍼붓는 똘아이도 있네요.

이명박그네 시절...가장 살기 적합한 인간 부류들...

저런 등신이 어떻게 교수가 되었는지 갸우뚱 거릴만큼, 별별의 쪼다들이 천지입니다.

검사 경찰 판사도 못 믿는 판에 교수 나부랭이 따위가 ㅋㅋ

아니...전화하면서 바로 녹음버튼 누르면 아무 소리없이 녹음되는데 왜 녹음을 안 하시는지
자기 목소리가 들어가면 녹음 그 자체는 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