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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역시 우리가 예상한 엔딩 나왔습니다

글쓴이 : 베슬라아치 날짜 : 2019-03-13 (수) 23:50 조회 : 69598 추천 : 308    


[속보] 법무부, 사법부, 대검찰청: 

장자연 사건 재수 사기간 연장 기각 결정'


장자연 문건 목격' 윤지오 "

문건상 이름 정보 넘겼다" (종합)


"'특이한 이름'과 '같은 성씨 3명' 관련 아는 정황 말했다"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 참고인 조사…"언니의 억울함 밝히겠다"




고(故) 장자연씨와 관련된 성접대 의혹에 관해 재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배우 윤지오씨(32·본명 윤애영)가 12일 대검찰청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3시간가량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윤씨는 출석 전후 취재진과 만나 자신이 목격한 장씨의 문건은 유서가 아니라 성접대 의혹의 당사자들이 담긴 문건이라고 강조했다. 또 문건에 올라 있는 이름에 대해 진상조사단에 진술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5시39분쯤 진상조사단 사무실이 있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 동부지검에서 참고인 조사를 마치고 나온 윤씨와 윤씨의 변호인은 이날 받은 참고인 조사에 대해 10분가량 설명했다. 


윤씨의 변호인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회 '고 장자연씨 사건 법률지원단' 소속 차혜령 변호사는 "오늘 추가조사에서 인터뷰에서 새로 나왔던 내용과 '특이한 이름'이 누군가에 관한 질문이 나왔다"며 "윤씨가 사건 후 9년간 외국에 있었기 때문에 잘 모르는 상태였지만 명확하게 특이한 이름을 가진 사람으로, 사진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고(故) 장자연씨 성접대 의혹 사건 목격자로 당시 같은 소속사에 있던 배우 윤지오가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12일 서울 송파구 동부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9.3.12/뉴스1 © News1 허경 기자



또 "조선일보와 관련해서는 명확하게 세 사람의 이름을 말씀드렸다"며 "수사 이후에 수사가 잘 안 된 부분이라든지 현재 윤씨의 상황이나 심경에 대해 충분히 말씀을 드렸다"고 했다. 


윤씨도 '같은 성씨 3명'과 '특이한 이름'에 관해서 "아는 정황과 정보를 넘겨드렸다"며 "그 부분에 대해서 필요하다면 반복되는 질문이지만 성실하게 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언론인과 정치인은 오늘 처음 언급한 것이냐"는 질문에는 "인터뷰를 통해서 알게 된 부분이기에 오늘 새롭게 진술했다"고 밝혔다. 전직기자 조모씨의 공판이 다음주에 열리는 것과 관해서는 "이번에는 증언자로서 발언을 할 수 없는 아쉬움이 있다"며 "공개재판으로 진행된다면 과연 그가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보고 싶다)"고 했다.


또 "같은 성을 가진 3명 중 나머지 1명에 대해서도 공개할 의향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진실을 규명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윤씨는 이날 오후 2시40분쯤 출석하면서 "유서라고 알려진 언니(장씨)의 글은 유서가 아닌 '문건'"이라며 "누가 왜 언니에게 이 문건을 쓰게 했고, 왜 문건을 돌려줄 것을 요구했는데도 돌려주지 않았는지 조사해주셨으면 하고 진상조사단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씨는 장씨의 문건인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를 유일하게 목격한 사람으로 알려져 장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이후 지난 10년 동안 수 차례 참고인 조사를 받아 왔다. 


지난 5일에는 tbs라디오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 같은 내용의 주장을 펼친 바 있다. 


진상조사단은 최근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에 5번째 조사기간 연장을 

요청했지만 과거사위는 이를 수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2월 출범한 과거사위와 조사단은 검찰 과거사 사건 17건을 대상으로 6개월간 활동한 후 조사를 마무리할 예정이었지만 일부 사건 조사가 지연되면서 조사기간을 이달 31일까지 4번 연장한 상황이다.


법무부 훈령인 '검찰과거사위 규정'에 따르면 활동기간은 조사기구 활동 시작부터 6개월로 정하되 필요한 경우 과거사위 의결을 거쳐 3개월 연장할 수 있었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성 접대 의혹을 폭로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장자연씨와 30여차례 통화한 의혹이 불거진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을 “필요시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또 임 전 고문과의 통화 사실을 인지하고도 조사하지 않은 당시 검찰 수사팀에 대해서도 “사실관계 확인 후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박 장관은 임 전 고문 조사 계획을 묻는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필요하면 부를 수도 있지 않은가 생각한다”고 답했다.


최근 장씨의 생전 휴대전화 통화기록을 확보한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은 장씨가 2008년 ‘임우재’라는 이름과 35차례 통화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어 해당 번호의 주인이 임 전 고문의 부인인   삼성의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라고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9년 장씨 사건을 수사한 경찰과 검찰은 ‘임우재’라는 인물과의 통화내역을 확보하고도 추가 조사를 전혀 하지 않았다. 진상조사단은 장씨 사건을 수사한 관계자들을 불러 임 전 고문을 조사하지 않은 경위 등을 되짚어볼 예정이다.


이날 국감에서 이 의원은 “당시 검찰이 임 전 고문을 한 번도 소환하지 않았다는데 고의적인 사건 은폐가 아니냐는 의혹도 있다”고 묻자, 박 장관은 “사실관계를 확인해 보고 고의로 소환하지 않았다면 상응하는 조치를 하겠다”고 했다. 


다만 임 전 고문 쪽은 장씨와 통화한 적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임 전 고문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큰딸인 이부진 사장과 이혼소송 중이다. 법무부 소속 검찰 과거사위원회(위원장 김갑배)는 장씨 사건 수사 과정에 축소·은폐 의혹이 있다고 보고 지난 7월부터 대검 진상조사단을 통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사단은 경찰 수사기록에 누락된 장씨 휴대폰 분석 결과를 당시 수사검사가 개인적으로 보관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넘겨받아 분석하고 있다.


장씨는 2009년 3월 기업인, 방송 피디(PD), 유력 언론사 총수 일가 등에게 성 접대를 했다고 폭로한 문건을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당시 검찰은 장씨의 소속사 대표를 폭행 등 혐의로 기소하는 선에서 사건을 마무리하고 성 상납 등 핵심 혐의는 모두 무혐의 처분했다.  






그리고 이와중 언론은... 

그렇게 서로 물어뜯고 싸우던  진보 & 보수 언론들이 이상하게 갑자기 약속이나 한듯이,  

아젠다 이슈 통일 총연합하여 승리 버닝썬과 정준영 사건만 통일 보도중..


지금 최후 증언으로 나온 윤곽 나온것만 봐도 최소: 


1. 삼성 대기업과 삼성 경제권에 종속된 금융자본 대연합

2. 상류사회 엘리트들과 그들의 가족/친인척 

3. 대한민국 법무부

4. 대한민국 사법부 

5. 대한민국 대검찰청 

6. 대한민국 경찰청

7. 연예계 기업들의 카르텔 연합

8.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모든 언론들의 진보/보수 가리지않은 대연합 



묻히지 맙시다.


국민만이라도 온라인 언론으로 자꾸 띄우고 이슈화 시킵시다.

 

베슬라아치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입술 2019-03-13 (수) 23:50 추천 37 반대 1
대한민국 최종보스가 누구일까 궁금
yueni 2019-03-15 (금) 18:11 추천 16 반대 0
여가부가 쓸데 없음을 증명하는 이유 중 하나.
왼손재비 2019-03-14 (목) 14:16 추천 3 반대 0
자꾸 퍼뜨리니가 기집애들은 이제 그만하라네요 알겟다고 ㅡㅡ;;;
adev 2019-03-14 (목) 12:04
저분 자살이나 행불뜨면 백프로다
머털도인 2019-03-14 (목) 12:11
현재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의 의지만으로 무엇을 바꿀 수 있나요?
각 부처 고위직 공무원들이 그대로 버티고 있는데
툭하면 물귀신처럼 블랙리스트로 몰고가니 자를 수도 없고,
민주적 방식으로는 아무리 발버둥쳐도
이미 대통령 알기를 엽집 아저씨 쯤으로 인식하고 있는 자한당 떨거지들이
막가파식으로 우기고 버티는 데에는 어쩔 도리가 없죠.
전두환식으로 때려 잡을 수도 없으니...
     
       
미야러브 2019-03-21 (목) 02:21
할수없죠
 2020년에 입법부를 바꾸고

 2022년에 다시한번 정권연장 후에

 사법부까지 어떻게든 바꾸는 이 험난한테크트리를 꿋꿋하게 밀고나가야죠.

 아직 행정부만 겨우 바뀐거니깐요.

 힘들어도

 이 방법뿐이없기에 밀고나갑니다.
머털도인 2019-03-14 (목) 12:21
전 세계가 22세기를 대비해 앞으로 나아가는데

지금도 발목을 움켜지고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으니....

태극기부대까지 합세하여 도대체  얼마나 더 나라를 망하게 하려는지.
왼손재비 2019-03-14 (목) 14:16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자꾸 퍼뜨리니가 기집애들은 이제 그만하라네요 알겟다고 ㅡㅡ;;;
     
       
어쩌라GO 2019-03-18 (월) 00:48
페미 메갈년들은 이런일에 안나서고 뭐하는거죠?? 진짜 정치세력인가 ㅡㅡ
나주니 2019-03-14 (목) 19:56
왜 혜화역에서 했던 것 처럼 않하는 거죠? 이런 사건이야 말로 국민 모두가 공감하고 있는 사건 아닌가? 지금이 진짜 나서야 할때 아닌가? 아니면 상대가 나서면 곤란한 상대라서 그런가? 사회운동을 찬밥 더운밥 가리면서 하는가 보다.
진둑꺼 2019-03-14 (목) 20:26
대한민국...어디 어느 하나 썩어빠지지 않은 곳이 없다...ㅅㅂ.....당장 어린이집 유치원봐도..답이 딱 나옴...
yueni 2019-03-15 (금) 18:11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여가부가 쓸데 없음을 증명하는 이유 중 하나.
잠만잔다 2019-03-15 (금) 20:00
법을 몰라서.. 안타깝습니다. 정확하게 무슨 프로세스로 돌아가야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더이상 이 사건에 대해서 조사하지 않겠다는 걸로 보이네요. 정권이 바뀌었는데도. 진전은 없어 보입니다.
오돌돌돌 2019-03-15 (금) 21:41
대체 얼마나 썩은거냐
미국패씽 2019-03-15 (금) 23:51
우리나라 대통령이...문재인 대통령이어서...그래도 희망이 보인다.
휴...
전 국민이 ..
이렇게 썪은 대한민국을 직접 보아야 한다고..
그간 참고 또 참으면서..
묵묵히 일을 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이하 많은 사람들..
이젠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어서....
강력한 정의의 권력을 휘두르도록...
전국민이 응원해 줘야 할때...
     
       
다까끼다이쥬 2019-03-18 (월) 09:36
뮈더주셔셔감솨햡니돠
     
       
pinokio 2019-03-20 (수) 21:56
2년 동안 국민들이 7,80% 지지율을 보이면서 강력히 힘을 실어줬는데,
하는 짓거리가 정은이만 찾고, 페미 짓만 하던... 쿨럭
     
       
미야러브 2019-03-21 (목) 02:22
70~80%에 지지율을 보여줬지만

 행정부가

 입법부가 맨날 보이콧하고

 뭐만하면 사법부에서 기각시키고.

 뭐 어떻게 독재자처럼 굴까요? 그 순간 저들이 바라는 테크

 "제왕적 대통령제"를 운운하면서

 꼬투리를잡고 늘어질텐데요.
오라 2019-03-16 (토) 13:24
조선일보 방가네 등의 언론과 국정원과 국회의원과 연예계까지 망라된
엽기적 발정공화국의 낯뜨거운 민낯이로구나.
유광석 2019-03-16 (토) 13:39
갑시다
자료없음 2019-03-16 (토) 14:49
아니나 다를까 했는데, 버닝썬스타네요. 사법부, 경찰, 故장자연, 최순실ㄹ혜,mb2.....
과연 이게 정말일까 궁금해지네요 ^^
고요한바람1 2019-03-16 (토) 15:46
일명 워마드의 존재이유가 더욱 분명해집니다. 억울하게 죽음을 선택한 한 여자의 억움함을 풀어주고 그를 통해 여권 신장을 이루겠다는 생각은 못하는 건가요. 현재의 권력자에 의한 이런 적폐중의 적폐는 어떻게 깨야 할까요. 답답합니다.
샤아앙 2019-03-16 (토) 16:16
국민청원에 참여하신 분들 감사합니다.
우려 했는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네요.
클매니아 2019-03-17 (일) 00:01
지금 현재 54만 5천명 이상이 수사기간 연장 청원에 동의했는데 민의를 그냥 싹 무시하는 건가?
참 어이가 없네.
광화문에서 촛불시위라도 해야 되는 건지, 이제는 수사기간 내에 철저한 수사를 하라는 청원을 다시 내야 하는 건가?
s0415 2019-03-17 (일) 15:32
지금정부는...
국민과소통한다더니......
소통이라.........
에어컨디셔너 2019-03-17 (일) 20:19
여가부... 일 좀 해라....
현아얀 2019-03-18 (월) 00:39
삼권분립타령하면서 어쩌구저쩌구하면서 안된다 카겠죠..
가끔여행을 2019-03-18 (월) 18:15
임우재와 이부진은 지금 이혼 소송 중이라는 것은 왜 빼먹지?
장자연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는 통진당 쓰레기들도 심각한 것들이다.
바버의꿈 2019-03-19 (화) 10:53
저 여자분 노오란 리본 떼셨네요
비류크 2019-03-19 (화) 11:38
월요일부로 대통령이 연장수사하라는 멘트 때문에 연장수사한다는군요
혈마도 2019-03-19 (화) 20:18
이건 필히 연장수사 해야 합니다~
플로랑토 2019-03-19 (화) 22:46
2달 연장이라는데 머지..???
제노미슈 2019-03-20 (수) 00:00
대체 삼성은 한국에서 어느정도의 존재들이야?
딸기음료수 2019-03-20 (수) 08:50
여가부는 왜 조용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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