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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살 결혼이야기

글쓴이 : 부싼갈뫼기 날짜 : 2019-02-28 (목) 14:16 조회 : 56957 추천 : 227    
81년생 아직 혼자삽니다

어쩌다 보니 14년도 마지막 연애이후

인연이 없는지 계속 혼자네요

근데 솔직히 불편한건 없어요

단지 주위 친인척들의 오지랖이 불편할 뿐

많이 벌진 않지만 혼자살면서 300넘는 실수령이면

차고 넘치더군요 특별히 돈드는 취미 없으면..

그래도 주위의 압박에

최근 3년간 많은 소개팅과 선자리를 가졌습니다

20번쯤?

부모님의 강요로인한 선자리가 반

친한 친구들의 마누라들의 친구가 반

저랑 2살에서 7살 사이의 여인들이었고

여러 계층의 분들을 만났어요

백조부터 알바 간호조무사 공뭔 초딩쌤 대기업연구원 등등

만나본 결론은

잘나갈수록 원하는 플러스 알파가 많고

쥐뿔도 없는 분들도 어느정도 선 이상은 원하고 있고

만나본 분들 중 해외여행 경험이 없는 분들은 딱 한분이고

그 분은 공무원 준비하고 이제 막 취직하신지라

이제 준비중이시더군요

회의감이 너무 많이 들더군요

저는 ㅈ빠지게 일해서 돈모아서 지방에 겨우 2억하는

아파트 하나 가질려고 아둥바둥거릴때

돈 번거 다 놀러다니면서 쓰고 결혼할때

혼수 얼마 하면 끝이라는 마인드가 역겨웠어요

압니다

좋은분들이 더 많고 알콩달콩 사시는분들이

많은거 알고 있어요 ㅎ

주위에도 많구요

저도 하자가 많은 남의 단점만 보이는 찌질한 노총각이죠

지금 우리 세대가 딱 그런거 같아요

서로 꼬이고 꼬여서 적대시만 하는

뭔가 결론은 나지 않고

너는 이게 잘못됐어

너도 이게 잘못됐어

근본적인 해결책은 도외시한채로
Carpe diem
부싼갈뫼기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블루캬캬 2019-02-28 (목) 14:16 추천 56 반대 1
41세 입니다. 저도 아직 미혼이네요...
언에픽 2019-02-28 (목) 18:44 추천 21 반대 1
전형적인 노처녀들의 특징입니다. 정확히 짚으셨네요
SmartJ 2019-02-28 (목) 18:33 추천 16 반대 0
저랑 동갑이시네요.  저도 포기하고 있다가 이 모임 저 모임 다니다가 지금 와이프 만났어요.

저도 이상한? 저랑 안맞는 사람 만나고 선도 보고 하다가 지금 와이프 만났는데, 반년 사귀고 인사드리러 갔다가
그 해 결혼까지 해버렸어요.

짚신도 제짝이 있다고, 저의 경우는 외모보다는 대화가 통하고, 서로 이해해주면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지금 토끼같은 와이프 만나서 잘 살고 있어요. 힘내세요! 저보다 능력은 훨씬 좋으시네요. 열심히 사셔서.
히지노 2019-02-28 (목) 14:16 추천 7 반대 0
형님..저보다 1~2년 선배시네요..30대 후반 되면서 느끼는건데 저희 나이대에 매치되는 시집안간 여자들은 가망 없다고 느낍니다..이미 갈사람들은 다 갔고 돌싱도 섞여있을수도 있고 남아있는 개념있는 여자들이 얼마나 될까요? 그녀들도 30후반~30중반이고 어려야 30초반인데 우리가 40에 가깝고 하니 많은 연봉을 요구하는데 현실적으로 안되는걸 어떡하나요ㅋㅋ..우리도 못맞춰 주고 니들도 그런사람 못찾는다가 답입니다..우리세대는 특히 남자가 집 여자가 혼수 이걸 강요하죠..게다가 결혼하면 일때려칠 준비하는 여자들이 태반이에요..주위에도 많이 봅니다..그래서 조건을 그렇게 따지죠..그렇다고 자기들이 돈을 많이 모은거도 아니고 웃기죠..서로 그냥 혼자벌어 혼자살면 부족하지않게 사는데요...저도 해외여행 30중반되서 첨 가봤는데 내가 왜이렇게 아둥바둥 사나 싶더라구요.. 좀더 젊었을때 누릴껄 후회가 첫번째죠.. 그냥 포기하면 편한거 같아요. 우리 나이에 여자 만나서 급하게 1년내 결혼한다고 해도 애가 대학갈때 우리는 60입니다...애 안 낳는 딩크족도 많죠..서로 잘맞으면 딩크족도 나쁘지 않을거 같네요..그런데 이혼률이 높다고 하죠..저도 이제 겨우 대출에 아파트한채 들어가 사는데 이혼하면 인생 종치는 거죠..그래서 포기하면 편한거 같아요..ㅠㅠ
수빈영사 2019-02-28 (목) 18:52 추천 5 반대 0
저랑 갑장이시네요 전 결혼해서 애가 3명 있습니다. 여자는 사실 한살이라도 어린 나이에 만나서 빨리 결혼하는게 최선인듯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남녀 서로 이것저것 따지는것만 늘어나서 점점 결혼하기가 힘들어지는거 같더라구요... 힘내시고 언젠가는 좋은 짝이 생길겁니다. 화이팅요
900rr 2019-03-19 (화) 00:35
소개팅, 선..이것도 어느 정도 해야지...계속 하시면 돈 마를 날만 올텐데요....여자들 만나면 자기들이 밥산다고 한 여자 한번도 못 봄...꼴랑 커피 한잔 사고 생색이지..
디초콜릿 2019-03-19 (화) 09:46
결혼 안하면 어떻습니까 신경쓰지마세요
 모피어스 2019-03-20 (수) 08:31
어느 정도는 확실히 공감가긴 하네요.
어느 덧 40 중반 된 아재에요. ㅠㅠ

-작성자 분 나이에 결혼한 1인-
오를레앙 2019-03-20 (수) 11:10
저와 동갑이네요
저는 10년 가까이 여자랑 인연이 없다가 서른다섯에 동갑내기 와이프 만나서 서른여섯에 결혼했습니다
와이프 만나기 전에 선이나 소개팅 몇번 해봤는데 연상은 없었고 3살 아래부터 동갑까지였습니다
당시에 제가 서울에서 자취해서 차가 필요 없어서 뚜벅이에다가 박봉으로 일하고 잘난것도 하나 없다보니
하나같이 대하는게 영...
저를 마음에 안들어하는 사람과 엮여봐야 결말은 뻔해서
와이프 만나기 전까지 애프터 신청 한번도 안해봤었습니다

결혼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꾸준히 만나보세요 거르고 거르다보면 언젠가는 마음에 맞는 사람이 나올겁니다
Renge 2019-03-20 (수) 20:20
실수령 300에서 부럽........ㅠ
zazazan 2019-03-21 (목) 09:43
이 참에 걍 님도 해외여행이나 한번 다녀오시죠. 무슨 9박 10일 유럽여행 이런거 아니면 생각보다 비용도 많이 안 듭니다. 국내 여행이 워낙 비싸져서요.
Paradox 2019-03-21 (목) 11:52
제가 한마디 첨언 하자면 그렇게 바라는 여자들이 결혼 못하는 이유는 그런 조건 갖춘 남자는 그 나이대 여자 안만납니다. 어리고 요구하는 바 적은 젊은 여자 만나지 닳을 대로 닳아서 요구하는 바 많고 가진것도 없는 여자 안만납니다. 솔직히  30대 중후반에 5억가지고 월 실수령 500넘는 남자 있으면 20대 후반 만나지 누가 30대 만납니까? 아님 성격 좋고 마음 통하는 30대 만나지 저런 욕심 가진 여자랑 결혼할려 하겠습니까? .
엄마친구 2019-03-23 (토) 01:15
친척들이 결혼 언제 할거냐고 물어보시면 이렇게 말하세요.

" 만나는 여자가 있는데 결혼자금이 부족해서 결혼을 미루고 있어요.
 1억원만 빌려주실 수 있으세요? 그럼 결혼 할 수 있을것 같은데..."

친척분이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면 선듯 빌려주겠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거에요.
그 뒤로는 조용해 질테니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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