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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게시판]

돈 빌려줌... 그리고 아내의 눈물..ㅠㅠ

글쓴이 : 칫솔과치약 날짜 : 2019-02-08 (금) 21:49 조회 : 41987 추천 : 238    

아내의 막내 동생이자 제 처남은 혼자 딸아이 하나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처조카가 아기때 크게 아파서 병원비도 많이 들었고,

지속적으로 검사와 관리가 필요한 상태라 그때 그때 병원비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지요.

지금이야 괜찮은 직장에 다니고 있어서 크게 무리가 없는데,

이전 직장이 진짜 지랄 맞은 곳이었던지라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대출을 조금 받았더라구요.

매달 따박따박 착실하게 갚아와서 다행이 지금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원금에 이자까지 상환하는게 보통 일은 아니겠지요.


그래서 설연휴 전에 아내에게 여윳돈이 있으면 처남에게 빌려주자고 했습니다.

일단 대출금 상환하라도 하면 적어도 이자는 아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아무래도 제가 말하는 것보다 아내가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이번에 처가에 가면 처남에게 말해보라고 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아내가 처남을 잘 설득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는데, 처남이 아내에게 차용증?같은 것을 써줫다네요.

그래야 본인 맘도 편할 것 같다고...

"언제 얼마를 빌려서 매달 얼마씩 갚겠다."

라는 짧은 내용의...

아내도 저도 그렇게 까지 하고 싶지 않았는데, 처남이 그렇게라도 해야 본인 맘이 편할 것 같다고 하니...뭐...


오늘 아침에 밥을 먹다가 처남 이야기가 나와서  제가

"처남이 매달 보내주는 돈 쓰지 말고 다 모아뒀다가 상환 다 끝나면 그대로 처남에게 돌려줘."

라고 했습니다.

솔직히 저희가 겁나게 여유있게 사는 것도 아니지만,

처남이 좀 도와달라고 했으면 짐을 좀 나줘 질 수도 있는 정도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다지 큰 금액도 아니고...


근데 갑자기 아내가 울더군요.ㅠㅠ 고맙다고...

지금까지 16년재 아내랑 함께 지내면서 우는 모습을 딱 두 번 봤었는데

오늘 세 번째 눈물을 봤습니다.


아내도 그동안 동생이 많이 마음에 걸렸었나봐요.ㅠㅠ

진작 좀 도와줄 수 있는 데까지 도와줄껄 그랬나봅니다.

행여나 처남이 기분상할까해서 그냥 있었는데, 처남도 그간 힘들었겠지요. 자존심도 상할 테고..

처남에게는 저는 모르는 일로 하라고 했는데, 오히려 처남이 매형한테도 말하고 빌려달라고 했다네요.


에효... 앞으로는 좀 더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그저 우리끼리 행복한 것에 정신 팔려서 주위 사람들 힘들 것을 모르고 지냈나봐요.ㅠㅠ


칫솔과치약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엠주인 2019-02-08 (금) 23:30 추천 38 반대 0
처남분도 대단하시네요.

차용증을 자발적으로 쓸정도로 정직하신 분이네요.

앞으로 잘 사실거 같습니다. 

저럼 마음가지기 쉽지 않은데.

물론 글쓴이분 마음도 멋지십니다.

금액을 떠나서 ...  처께서 감동 하실만 하네요.
superkjd 2019-02-08 (금) 23:42 추천 19 반대 0
좋은사람옆에는 좋은사람이 모이는법
노굿 2019-02-08 (금) 23:25
이게 말이 쉽지 현실에선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인생의 고수시네요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엠주인 2019-02-08 (금) 23:30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처남분도 대단하시네요.

차용증을 자발적으로 쓸정도로 정직하신 분이네요.

앞으로 잘 사실거 같습니다. 

저럼 마음가지기 쉽지 않은데.

물론 글쓴이분 마음도 멋지십니다.

금액을 떠나서 ...  처께서 감동 하실만 하네요.
     
       
글쓴이 2019-02-09 (토) 08:42
여러가지 면에서 가장 믿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처남이...^^
          
            
이이런빙 2019-02-12 (화) 12:10
내 처남이랑 완전히 반대네요 ㅠ
SignGB 2019-02-08 (금) 23:37
멋지십니다 ㅎㅎ
superkjd 2019-02-08 (금) 23:42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좋은사람옆에는 좋은사람이 모이는법
gunby 2019-02-08 (금) 23:44
왜 천사같은 아내분을 울리세요!!
성원거사 2019-02-08 (금) 23:48
진정한 가족이고 멋지십니다.

올한해 좋은 일만 있으시길......
지니씨 2019-02-08 (금) 23:51
정말 훈훈한 가족이네요~ 앞으로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inertia 2019-02-08 (금) 23:58
ㅅㅂ 레알 가족이네!!
딸기아빠™ 2019-02-09 (토) 00:02
드록인간 2019-02-09 (토) 00:06
사는게 아무리 빡빡하다지만.. 이게 사람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포비딘 2019-02-09 (토) 00:12
멋지십니다!
레크시에 2019-02-09 (토) 00:13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십쇼! 멋지십니다!
삼사장군 2019-02-09 (토) 00:25
훈훈한 가족이네요. 어려워도 묵묵히 이겨내는 처남 그걸 보듬어주는 매형 다들 멋진 사람들입니다.
GOC4 2019-02-09 (토) 00:28
이런 가족이 있기에 헬조선에도 희망의 빛이 보입니다.
적폐의목을쳐… 2019-02-09 (토) 00:35
복받으시길....
뜨악 2019-02-09 (토) 00:37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 따뜻하게 시작합니다...
왼손재비 2019-02-09 (토) 00:38
아내든 매형이든 처남이든간에 돈을 사이에 두고 저러기 쉽지않습니다.

저는 정말 특별한 가족으로 보이네요.

글쓴분 처가도 너무 좋은 집안이시고

글쓴분 또한 정말 사람냄새 많이 나십니다.

다만 쌩판 남한테는 그러지마시길...

백퍼 탈납니다 진짜로..
콩나물밥 2019-02-09 (토) 00:54
집안 질서를 제대로 잡아주고 계시는군요...^^
그리하기 참으로 어려운데요...^^
하베이 2019-02-09 (토) 01:14
헐 쓰니님 ㅠㅠ 복 많이 받으시구 가정내 늘 화목하고 평안하시길!
jook 2019-02-09 (토) 01:28
이니미니마니 2019-02-09 (토) 01:37
아내분도 멋있고 처남분도 멋있고 글쓴이분도 멋있네요
도사로소이다 2019-02-09 (토) 01:38
전생에 무슨 일을 하셨길래 이리도 복을 받으시나요
제이앤정 2019-02-09 (토) 02:34
글을 읽고나니 외이리 기분이 상쾌하게 느껴지는지

올해는 좋은일 행복한 일이 많으실거 라는 생각이 드내요 ~ ^^
토랜촙오 2019-02-09 (토) 02:44
넉넉한 형편은 아니시더라도 사람은 정말 좋은 분들이 많네요.. 너무 멋있습니다. 본인도, 아내분도, 처남분도..
achro 2019-02-09 (토) 02:53
매형은 처남 모르게 하라고 하고 처남은 매형한테도 말하라고 하고... 참 훈훈한 분들이시네요
핀마쿨 2019-02-09 (토) 03:35
해성이 2019-02-09 (토) 03:42
차단 한다는말 취소할게요
엉엉 ㅠ ㅠ
     
       
글쓴이 2019-02-09 (토) 21:20
감사합니다.ㅠㅠ
mika 2019-02-09 (토) 03:58
뭘 그렇게 복잡하게 하십니까? 그냥 이 돈은 안갚아도 된다고 말씀하시면 그 동생이 지금부터 한결 마음 가볍게 살 수 있을 겁니다. 보아하니 그 동생분도 좋은 사람, 님 부부도 좋은 사람같은데요. 마음의 짐이 무거운데 지금부터 덜어주세요. 어차피 나중에 돌려주실 돈이라면.
     
       
글쓴이 2019-02-09 (토) 08:42
그렇게 하면 대출금을 그냥 제가 대신 갚아주는 것이 되죠.^^
아내도 저도 돈을 빌리는 행위자체를 매우 싫어합니다. 남한테 빌려주는 것은 그냥 빌려주는데 본인이 빌리는 것은 싫어하는...^^;; 특히 아내는 결벽에 가까울 정도로 돈 빌리는 것을 싫어하지요. 물건 살 때도 활부를 절대로 안사는 사람이니..^^
처남도 그런 면이 있습니다. 일단 본인이 대출받은 것은 본인 힘으로 어떻게는 갚아야한다고 생각하지요.
제가 준 돈으로 대출금을 갚더라도 제가 준 돈도 본인이 갚아야 대출금 상환이 끝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학교에 가거나 할 때주는 돈은 축하의 의미 등으로 감사히 받는거지만 대출금을 대신 갚아주는 것은 용납이 안되는 ... 주는건 주는거고 빌리는 건 빌리는거다라고 생각하는 타입이지요.^^;;
나이에 맞지 않게 좀 꼬장꼬장한 면이 없지 않지요.^^
     
       
캐드버리 2019-02-09 (토) 08:47
글쓴님 결정에 뭐 이래라 저래라 훈수까지 두시나요 본인은 얼마나 대단하시기에 ㅎㅎ 대단한 지략가이신줄
제가 보기에도 그냥 모아놨다가 드리는게 처남 자존심 지키기에도 나을텐데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 된다는 말 모르나요
     
       
뫼비잡스 2019-02-10 (일) 04:53
미카 아재 오늘 술 마니 자셨네ㅋㅋ
텐시원이 2019-02-09 (토) 04:16
아닥나팔문 2019-02-09 (토) 04:27
모두 좋으신 분들이네요
나무소나무 2019-02-09 (토) 06:04
새벽눈꽃 2019-02-09 (토) 07:04
훈훈한 가족애에 아침부터 미소를 머금네요. 행복하십시오.
아재다 2019-02-09 (토) 08:10
저러면 돈 빌려줄 맘 생기죠..
에휴 그넘의 돈돈돈!
햇살반디 2019-02-09 (토) 08:19
^^b   
글적글적 2019-02-09 (토) 08:36
훈훈한 글이네요
SaSook 2019-02-09 (토) 10:26
이런 자랑글 멋집니다. ^^
양진위 2019-02-09 (토) 11:09
좋은 사람끼리 모여서 가족 되셨네요. 큰복 받으셨네요 ㅎㅎ
브라운아이둘 2019-02-09 (토) 12:32
처남이 더 열심히 사는 동기부여가 되겠네요 가족의 우애가 돈독해서 보기좋습니다
푸빠빠 2019-02-09 (토) 13:30
진작 빌려주지

반대로 평소에 어떤 느낌이길래 부인도 처남도 쉽게 말을 못꺼낸거야

빌려준돈이 억단위임?

16년이나 살았는데.. 이정도에 운다..
어지간히 팍팍했구한
     
       
레엘 2019-02-09 (토) 19:28
그르치요 이런 인간도 있어야지 세상 사는 재미가 있지 모두다 똑같으면 재미 없지요~~
          
            
푸빠빠 2019-02-09 (토) 22:20
제 글에 세상사는 재미를 느끼시나요?
특이한 분이시네요
     
       
없다뮤 2019-02-09 (토) 20:40
서로 예의를 다하느라 그래요.
아내는 성실한 남편에게 예의를 다 하고
남편은 살뜰한 아내에게 예의를 다 하고
처남은 손윗사람에게 예의를 다 하느라
좀 늦되고 좀 퍽퍽해도 예의를 다 하고 살면 눈물도 헤프지가 않죠.
          
            
글쓴이 2019-02-09 (토) 21:19
맞습니다. 가장 편하면서도 가장 배려해야하는 것이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 2019-02-09 (토) 21:18
ㅎㅎㅎ 빌려준건 얼마 안됩니다만 아이 병원비 등으로 쓰라고 그냥 준건 1억이 넘어가겠네요. 골수이식 수술비도 제가 부담했으니...^^;;
이해 못 하시겠지만 이런 상황이면 보통은 고마우면서도 미안하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하겠죠.
누군가를 도와줄 때 받는 쪽의 마음을 헤아려야합니다.
넌 어려우니까 내 도움을 받아라!하고 강요할 수는 없지요. 받는 쪽에서 짐으로 느끼지 않도록 배려하려 노력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공감 못하시겠지만 제 생각을 그렇습니다.
행복하세요~^^/
     
       
뫼비잡스 2019-02-10 (일) 04:55
컨셉도 참 병신 같으네ㅋㅋ 부모한테 물려받은 병신 컨셉은  불치병이라고함
          
            
푸빠빠 2019-02-13 (수) 20:37
의사 나셨네 진단까지ㅋㅋ
     
       
최대8글자입… 2019-02-11 (월) 21:21
에휴 찌질한 놈 ㅉㅉ
          
            
푸빠빠 2019-02-13 (수) 20:38
혀차는 꼬라지하고는
     
       
흔한회원 2019-02-13 (수) 19:23
ㅋㅋㅋ
이런 귀여운 병신새기가 대가리에 우동사리만 차셨나봐요 ㅎㅎ
          
            
푸빠빠 2019-02-13 (수) 20:38
입닫아 똥내나니까
썸머프리즘 2019-02-09 (토) 13:36
읽다가, 저도 눈물나네요. ㅠ
텍산 2019-02-10 (일) 01:16
ㅠㅠㅠㅠㅠㅠ
아야해써 2019-02-10 (일) 12:40
차용증 자발적으로 써준다는데에 벌써 이사람은 갚을 사람 정직한 사람임...

처남도 그렇고 님도 그렇고 아내분도 그렇고 다들 잘 사시길 ~
Grandbleu 2019-02-11 (월) 20:47
딴 것도 아니고 아이 병원비인데 마음이 무거울거 같네요 ㅠㅠ
어서 아이가 건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도조 2019-02-12 (화) 16:36
훈훈한 모습에 추천,하나 붙입니다~~~

요즘은 한 달 월급 정도는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위해 쓸 수 있다고도 하지요.
아호초롱 2019-02-12 (화) 23:51
늘 행복하세요. ~
흔한회원 2019-02-13 (수) 19:18
예의를 아는 사람들은 가족이라도 뭐하나 함부로 받을려고 안합니다 받아도 추후 되갚을려고하죠
좋은사람을 만나셨네요 축하드려요~
파란볼펜 2019-02-13 (수) 20:14
너무 멋있습니다. 본인도, 아내분도, 처남분도.... 눈물나네요. ㅠㅠ
에릴쿤 2019-02-14 (목) 17:52
멋지십니다...! 복 받으십시요!
미르짝 2019-02-14 (목) 20:52
모두들 대단하시네요...매형도 누나도 처남도...
힘드셔도 서로 도우면서 착실하게 살아가시면 모두들 다 행복한 삶을 사실거 같네요,,,
화이팅입니다..
빈잔을비우다 2019-02-15 (금) 11:37
유산슬완스 2019-02-15 (금) 14:10
가족들이 참... 다 좋은 분들이신것같네요 찡합니다
그리피티 2019-02-16 (토) 13:52
별로 안부럽다.....
그냥 님이 좋은 사람이라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있는것같아요
제 주위에는 저런사람이 없을듯...
한글이나 2019-02-16 (토) 19:50
그래도 이렇게 사는 멋진 부부도 있네요. 요즘 페미들 하는 꼬라지 보면 결혼하고 싶은 맘이 싹 사라지는데, 이런 가정도 있다는 거 보면서 희망 얻고 갑니다.
제동이 2019-02-17 (일) 20:58
양심있는 처남과 맘 좋은 매부와 누님이시네요! 행복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융드옥분 2019-02-17 (일) 23:55
혹시나 지난번에 응급실 글쓰신 분 아닌가 했는데 맞네요. 아... 아름다운 사람...
KEnMI 2019-02-18 (월) 03:49
돈 문제 얽히면 가족관계고 뭐고 박살나는 경우가 많죠..
이런 경우 얽혀있는 모두가 ... 참으로 정직하신 분들이고 가족을 아끼시는 분들이니, 그럴 일이 없겠습니다.
그저 부럽고 보기 좋을 뿐이네요.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아린민솔파 2019-02-18 (월) 16:42
막내 처남아~~~~~~~~~~~~~~~~~~~~~~ 배워라~ 젠장
오네가이빠바 2019-02-18 (월) 23:48
글쓴이안보고 글읽다가
왠지 칫솔과치약님인거같아서 올려보니역시!
콘칩a 2019-02-19 (화) 14:43
처제야..보고있냐 앙?
꽃보다정 2019-02-19 (화) 19:11
멋지시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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