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쟤는 ㅋ 머리가 비었나 ㅋ

눈을 찌푸려야 더잘보임

예전에 엄정화누님 저거랑 비슷한옷 입고 나오셨더랬죠
누구였다라 사회가 '뭐 하나 깜박하고 안입고 오신거같다'고 ㅋㅋ
신동엽이었던�Jㅋㅋㅋㅋ

그런 맨트면 100% 갓동엽 ㅋ

그 멘트 해도 괜찮은 신동엽 ㅋㅋㅋ

똥꼬쇼

인기 떨어진 여아이돌이 할수 있는게 저거 뿐이죠.
노래는 부르고 싶은데 돈은 없고 후원을 위해서

몸둥이로 돈 버는거죠

시상식에서 저런옷을;;

그런데 연기대상 볼때마다 좀 보는 사람 부끄럽게 하는게
가수들 졸라 열심히 공연하는데 배우들은 가오잡는다고 호응이 썩 좋은편이
아니라..가수와 연기자 간의 급이 나뉘는 듯한 느낌이 너무남..

그런거있죠 딴따라보는 느낌 그래서 아이돌들이 곧죽어도 연기할려고 발악 ㅋ

근데 이번은 보는 배우들도 표정이  ㅋ 2부니까 다운 받아보시길  골때림

이런...꼭 볼걸

한국의 현주소...

kbs는 오프닝으로 칭찬 무지받았었는데
PD는 사표써야겠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VXCpIGxn0L8 2015년에 이런 오프닝보고 감동받은사람 꾀많았죠

정말 멋지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올해 tvn에서 뭔갈 했으면 미스터션샤인이ㅠㅠㅠㅠㅠ

살이 꽤 쩟더군요. 턱살이 풍성해서 좀 놀랐다는

참 글 수준이..
우선 성 상품화 자체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 입장에서,
효린의 저 무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고요.
이런식으로 잘라서 보여줘서 실제 영상보다 자극적으로 보여줘놓고, '집히는데로 올렸다'고요? ㅋㅋㅋ정말 우습네요.
< 이 글 자체나, 몇몇 댓글 보면 정말.. 너무 참담합니다. >
그런 마인드니까 워마드니 꼴페미니 하는놈들이 득실대는겁니다

한국정서상 온가족이 시청하기엔 좀 부적절한게 사실이죠
제경험상 제야의종보려고 어려서부터 밤까지 한해의 마지막날은 티비시청했었단말이죠. 사실상 온가족이 보는 시간대니까요.

제 글수준이 님이 깔아뭉갤정도로 하급이라도 아닌건 아님

실제 영상보면 더 난리남 못보셨죠? 다운받아 보세요 2부 처음분부터 시작임

성 상품화란 섹시하고 성적인 신체 부위를 노골적으로 또는 은근히 노출하는 급부 행위를 통해
반대급부(돈)를 얻는 것을 말합니다.

개념적으로만 봐도 저 영상은 성 상품화 같은데요? 그것도 어린 학생들도 보는 연말연시 프로그램에?

딸이 성을 팔아서 돈 받고 있어도 같은 말을 하실 수 있다면 인정해드립니다 ㅋㅋㅋ

님 정상인이 아닌것 처럼 보여요. 글 수준을 이야기 하기 전에 정신병원이나 상담 받아보세요.

현실감각도 없고 인지능력도 이건 뭐....금치산자 수준입니다.

더군다나 현실을 스스로 왜곡시켜 마치 글쓴이가 선동을 부린것처럼 몰아가고....

근데 정상인이라면 누구도 동의할 수 없을 정도로 어설프게 나불대니까.....

정신적으로 심각하게 문제가 있네요.

댓글 보다보니 정말 꼰대 밖에 없나보네요. 외국사람들은 죄다 정신병원에 갇혀 살아야 할것 같네요.

효린은 섹시컨셉이 안맞는데.. 자기만족이 목표라면 상관없지만 이익창출이 목표라면 컨셉 잘못잡은듯..

일단 효린을 섭외한것 자체가 에러임.
보통 시상식에는 해당 년도에 잘나간 가수를 초청해서 공연하는데
효린이 이번년도에 뭐 한게 있다고 섭외를 함. 노래도 모를건데.

아깝다
성상품화를 봤어야 했는데 못봤네;;;;;;

한국도 여자들에게 국가차원에서 히잡을 씌우는게 어떨까 합니다
어기면 벌금형정도에 처하도록 하고
일단 공중파에서 걸그룹은 사라지겠군요

누구나보는 시상식인데 밑에서 2번째껀 좀..글타;;

똥내가 지린다......

아이고 똥습녀 생각나네

화사 껀요??

딱히 안좋게 보이지 않네요
그냥 섹시한 무대, 그에 맞는 의상이라고 생각하면 안되는지

무리수... 연기대상에서 저런 걸 할 생각을 했을지 ㅉㅉ

저래해 놓고 상 받으면... 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팬들이 그 추위에 사인회 가서 만나주고 앨범 사주고 사진 찍어주고 돈 써주고
다 했는데...
시상식 가서는 다 하나님 덕분이라면서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이래 버리니
팬들이 빡 돌아 버리지... ㅋㅋ

3사 연예대상 연기대상 상받은 사람들 보면  대부분 그러더라고요

지가 열씸히 일한건데

그놈의 하느님께 영광을 돌린데

효린이 그걸로 팬들한테 엄청 찍혔어요 그 후로 그 말 안 함

설현이었으면 성상품환데 효린이니까 아님. 땅땅땅

마루 체조 본다는 심정으로

개인적으로 저리 해도 괜찮은데

나중에 페미코인타서 성상품화 운운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만 안했음 좋겠네요

지들이 프로라면 성상품화 운운 하는것 자체가 헛소리임

시스타 소유처럼 말이죠 ㅋㅋ

미동도 안옴

얼마전에 화제가 되었던 마마무 화사의 노출정도와 별 차이가 없는 듯 한데...
그때하고 반응이 좀 다른듯...
무슨 차이일까요?

효린이 혹시 페미짓이라도 했었나요?

꼴페미짓하고 저러고 나왔으면 욕먹을만 하지만 그런것도 아닌데 욕먹는거면 좀 이상하네요

나도 그게 궁금하네요
성상품화에 관련된 뭔가가 없다면 제목도 내용도 이상함..

연예인들이 뭔죕니까 그걸가지고 지들이 판단해서 선동하는 놈들이 문제죠
시대는 변했고 저런의상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누군 선정적이다 누군 걸크다 이러는게 문제라고 봐요

다만 강제적인 선택으로 저런걸 강요하는건 문제가있다고봐요
자신의 선택으로 입을순있는데 주변에서 강압적인 분위기로 선택하게끔해놓고 너가 선택했으니 문제없잖아 이런 분위기는 사라져야하는게...

그니까 여자에게 저옷을 입힌 곳이 문제란 말씀이군요? 입은 여잔 피해자고?ㅋㅋ

아뇨아뇨 저걸 입은게 효린의 선택이라면 당연히 응원해야죠
다만 신화의 김동완이 말한거처럼 계약관계에의하여 비자발적으로 선택하도록 강요되는 분위기가 있다면 그게 잘못되었다는거죠

우리는 시청자이기에 보이는 것만 보는거죠 강요되는 분위기까지 따지기에는 ㅋ
요즘같은 시대에 싫으면 싫다고 했겠죠 심지어 신인도 아닌 효린인데 ㅋ

어떤계약서인지 모르니깐 함부로 판단할순없죠...
그리고 이문제는 시청자이니간 아무것도 몰라 안보이는건 신경안쓸래가 아니에요
이런 분위기가 사회를 계속 병들게하는거에요
성상품화뿐만이 아니라 고된작업환경등에서도 당연시되는분위기 등등 정상적이지 않은 업무들이 많잖아요

효린 양이, 시스타 할 적엔 솔로앨범은 기본적으로 노출이나 섹시는 안했을겁니다.
그땐 하고 싶은거 하는 느낌이었다면

솔로 이후엔 (현재는 직접 회사 차리고 활동하는 걸로 압니다)
아무래도 수익을 내야하니 자신이 좋아하고 원하는 것보단
저런 쪽으로 음악과 무대를 하는거 같더군요.

(대중들이 노출이나 섹시 쪽에 보다 관심을 갖고 돈을 쓰는것 자체가
성상품화를 강요하는 것이죠. 회사사장이나 계약서 같은게 아니라, 보다 크고 강력한 사회적인 분위기 말입니다. 회사에서도 귀엽거나 청순한 모습이 더 잘 팔리는데 벗기진 않을테고 말이죠.
 
그래서 돈을 벌기 위해서 자발적으로 선택하는 듯 보이지만
그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을 사회적으로 강요하는 것이라고 페미들이 허구언날 지랄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