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네요 ㅎ

와이프분 선물은 무조건 추천 ㅋㅋㅋ

저는 셋째 임신인줄..

선물일까요???;;;;

셋째 바라시는 부부에게는 큰선물이라고 상상을..

ㅎㅎㅎㅎ 바라신다면 그렇겠네요~

디자인도 심플하면서 고급진 느낌이라 유행크게 안타고 오래입고 다니시기 좋네요

오늘 혼나실듯 ㅋ

최소한 샤ㄴ 는 해줘야,..등짝 스매싱맞을 듯

무슨 소리? 이번에 애기 낳은 젊은 부부라면 역시 에ㄹ메ㅅ가 부담도 없고 딱이죠.

주는 마음이 이렇게 따듯한데 옷에서 빛이 나는거 같은데요

.

죄송합니다만.. 머야? 저옷은? 햇다가 가격에 놀라고 리플다네요 ㄷㄷ

별로인가요?ㅜㅋ

초치늣건 아닌데 요즘 정가택 아무 의미없죠
뭔 블랜드 이길래 70이나

파크랜드요ㅜ
인터넷가격대비해도매장이싸네요
옷이진짜가벼워요

겨울 외투가 가볍다는 건 그만큼 좋은 소재를 사용한 거란 의미에요. 잘 사셨습니다. 다운도. 거위 가슴솜털이 많이 들어가면 가격이 훨씬 비싸지니깐요..

파크랜드라구요??  헐...

그럼 옷벗고 다닐까???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 그런 논리면 명품은 왜 입을까??ㅋㅋㅋ

반품하시고 온라인 겨울패딩 찾아보면 이쁘고 저렴한거 많아요

넘비싸서 그저 부럽습니다  ㅠㅠ 옷은 참 오묘해요 고급져보이는건데 싸고 싼거같은데 비싸고

이쁘네요~! 딱 정갈하고 고급집니다!

솔직히 안이쁩니다....
싸구려 같아보여요.

야 나가~

댓글보다가 빵터짐 ㅋㅋㅋㅋㅋㅋ
진심이 느껴지네요 3글자에 ㅋㅋㅋ

그냥 부러우면 부럽다 하세요..

파크랜드를 누가 저 돈주고 삽니까.. ㅋㅋ
부러울 이유도 없구요.

옷이 부럽다기 보다는 줄 누군가가 있다는것이죠

저옷 사실때 어떤 마음으로 샀을까요?? 나름 거금인데

거기다 대고 그런말하면 좋겠냐 그거죠

글쓴이가 고급져 보이냐고 물어서 사실대로 싸구려 같아 보인다고 답해준거 뿐입니다.
사실대로 대답을 해도 욕 먹는 이토는 참.....
답정너도 아니고 ㅋㅋㅋㅋ 넌 그냥 고급져 보인다고 말해!! 이런건가요~?

눈치가 없으신겁니다........
사실대로 말하는게 좋을때가 있고 아닌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별로면 그냥 별로네 하고 지나가면 됩니다.

예뻐보이면 싸구려도 고급져 보이게 되나요?

이뻐보이는뎅...
작성자분 좋아하고 아내분 좋아하면 좋게 입으시면 될 듯...

음...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지만
30대 중반 입장에서는 디자인은 둘째 치고 색감은 좀 아닌거 같습니다...ㅠㅠ
큰돈 쓰시는데 이왕이면 부인분 취향에 맞게 하시는게...

글을읽어보니 아내분이 맘에 들어서 하셔서 구매했다고 적혀있군요.
글은 다 안읽으신모양입니다.

그러네요...ㅠㅠ

흠...... 적을 떈 잘 몰랐는데 지금 다시 읽어보니 조금 공격적으로 받아들이겠구나 싶네요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왜 여자옷은 왜 비싼거지

옷이 그냥 비싸요...

ㅎㅎ 잘하셨습니다. 옷 이쁘네요 ㅎ

탑텐에 롱페딩 9만원이던데.

아내 사줄거 큰맘먹고 샀다는데 탑10이라뇨...

옷 보니 핏이 있어보이네요.  괜찮아 보입니다.  근대. 고급진 까만색은 없나요? 그것도 입혀보셨으면  비교 가능했을듯한데.... 제가 어느 매장에서  백마넌 짜리 까만  긴 점퍼 보고....사고 싶다는 생각으로 집에 와서  이렇게 댓글 답니다.

고급스러워 보이고 좋네요

잘하셨습니다. 옷 보니깐. 털이 밍크 같네요 .. 거기에 안감도 그렇구..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이는 옷입니다.
일단 가격으로 추측 하건데. ..옷을 만든 소재들이 상당히 비싼 소재들로 %가 높게 들어간 것 같습니다.

그냥 다 같아 보여도.. 어떤 소재와 어떤 %로 들어간지에 따라서 천차만별이기에. 잘 사신 것 같아요.

좋은 겨울 외투는 그 정도 가격도 하구. 또 그 값어치를 충분히 해줍니다.

여자들이 옷 좋은 건 사실 금방 알기에. 좋아하신다면 잘 하신 겁니다.

오~~~어떻게아셨지ㅡ안목이대단합니다!!

인터넷에서 메이커 없이 외관만 보고 한철 옷으로 사는것과는 또 다른 맛이 있어요
저도 파크랜드 어릴땐 싫어했는데, 나이먹고 좀 포멀한 옷 찾다보니
너무 비싸지 않은 가격에, 집근처 매장도 있어서 쉽게 갈수 있고, 등등 무난한 장점이 있어서
지금은 종종 사입는 편입니다
단점은.. 무난하기만 하고 예쁘진 않다는거.. 그래서 다른 옷이나 외모를 신경안쓰고 입으면 정말
옷에 신경안쓰고 대충 걸치는구나라는 느낌이 확 나요. 심하게 말하면 노숙자가 대충 걸치고 다니는 옷 느낌..
반면 인터넷 뒤지거나 영캐쥬얼쪽이나 유행인 아웃도어 브랜드 패딩이라면, 머리 안 감고 츄리닝에
패딩 하나만 걸쳐도 그럭저럭 괜찮아보이는 것에 비하면.. 단점이긴한데..
그만큼 무난해서.. 직장이나 때와 장소 가리지 않고 입을수 있다는 장점도 있는데, 직장생활하면 이
장점이 정말 커서 사입는거구요. 좀만 신경써서 예쁘게 입으면, 혹은 대충 입으면
잘근잘근 씹어대는 상사/동료들과 일해보면 그냥 짜증이나서라도 무난을 찾게 되는데..
이게 또 막상 찾으면 무난이 뭔지 찾기 힘들거든요. 그리고 소재나 마무리도 괜찮은 편이구요.
다른 옷과 외모도 살짝 신경쓰고 같이 입으면 그제서야, 튀지않게 단정하게 차려입었다는 느낌이
나는 옷이라.. 직장이나 친척이나 등등 뭐하나 꼬투리 잡아서 뒤다마 잘까는 사람들과 만날때
딱 좋은 옷.. 적어도 전 그런 용도로 입고 다녀요 ㅎㅎ

염장지르기는 싫지만 가격에 비해서 옷이 좀 안이뻐요....ㅠㅠ  아내분에게 상품권 선물해서 직접 고르게 하는게 나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옷 멋집니다.
한 눈에 봐도 잘 만든 비싼 옷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옷 하나 장만해 두면 오래 입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받은사람이 좋아하면 그걸로 된겁니다 ^^

아~~ㅍㅋㄹㄷ를 60만원대 주고 사시다니..
그정도 금액이면 백화점 가셔도 핫한 브랜드 쌔고 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