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악 환장하겠네. 몸이 ..슈레기가 됐...다아....

 지난 21년 11월 정도 까지...운동을 주5일, 주말엔 그냥 이곳저곳 많이 걸어 다니는 취미생활을 즐김...

이때까지만 해도 몸무게 73~5kg에 아침공복. 점심 닭가슴살 + 저탄볶음밥(밥이 한숟갈) 저녁 반공기 일반식.

(일반식 : 튀김, 면, 빵, 탄산음료 같은건 안먹음)

으로 체지방율 15% 찍고. 영업제한 시간때문에 퇴근후 가면 1시간 만에 영업이종료되니. 운동을 사실 멈춤.

지난 4월 중순 헬스장 다시 등록.

그 전 까지 점심식단 제외 저녁 식단안함. 군것질 함. 퇴근후 뒹굴뒹굴...주말에 친구들 만나 밖에서 메뉴걱정없이 밥다 먹음.

4월중순 시작과 동시에 인바디...

몸무게82.몇 체지방 25%...

한달후 지금. 몸무게78 체지방21%....

개판됐네...아~아아아아~~~~언제 다시 빼냐아아아아...

올 7월말 안에 체지방10~12% 가능할까... 하아아아 ㅠ _ㅠ... 다시 다이어트의 끔살지옥을 가야되나.

그간 행복했다...코로나 좀 풀린뒤로 신장개업한 식당들과 신메뉴들이 즐비한다는데...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