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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어둠의 길거리 운동 로그

 
글쓴이 : 존슨씨 날짜 : 2021-01-21 (목) 21:03 조회 : 308 추천 : 7  


어제 운동 로그입니다. 과정이 아닌 하이라이트만 넣어봤는데 영상이 전체적으로 어둡다보니 늘 아쉬움이 생기네요.. 이럴 땐 촬영 장비 욕심이 슬금슬금..ㅎㅎ ^^;

아, 참고로 저는 쉴틈없이 계속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퍼포먼스와 ATP 회복 과정이 중요한 웨이트 트레이닝(스트랭스, 근비대)이 아니면 세트 간 휴식없이 운동하고 모든 과정을 1시간 이내로 종료시킵니다. 컨디션이 좋으면 45분 이내로 몰아치듯 움직여서 탈진으로 마무리.

길거리 운동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혼합한 저만의 스트릿핏?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남이 하지 않는 나만의 운동 방식.. 에너지 낭비의 최적화!

(7년째 식단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댓가로 1분 1초에 영혼을 갈아 넣어야 됨 ㅠㅠ)



3.43km 지점에서..


Part.1

벤트오버 바벨로우 (웜업4) (93kg) 20,18,16

스플릿 풀업 좌/우 6,7,8 + 비하인드 넥 푸쉬업 20(슈퍼세트)

와이드 풀업 MAX 36


Part.2

벤트오버 바벨로우 (93kg) 16,15,15

스플릿 풀업 좌/우 8,7,7,7 +체스트 딥스 20(슈퍼세트)

와이드 풀업 MAX 31


와이드 풀업 15 + 친업 5 + 딥스 15 + 비하인드 넥 푸쉬업(원레그) 15

x 4R (휴식없이 한 세트)


클로즈 풀업 12 + 인버티드 로우(원레그) 8 + 싱글바 딥스 10 + 트라이셉스 익스텐션(원레그) 15

x 3R (휴식없이 한 세트)


행잉 레그 레이즈 20,20,15 (시간 없으면 안 해도 되유!)


어제는 도중에 사람이 많이 몰려 자리를 피하면서 운동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훈련 파트가 나뉘게 되었네요.

간혹 운동이 잘 안되거나 지루함을 느낄 때에 단세트 치고 빠졌다가 회복하고 다시 재탕하는 방법도 괜츈한 것 같습니다.


제가 하는 식단 관리는 하루 잠들기 전까지 섭취하는 '모든 식품의 총량'입니다. 야채는 영양의 결핍과 불균형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이지.. 운동 후에는 평소 먹고 싶은 것들을 추가해 잘 채워줍니다. 섭취가 과다하면 살이 찌는거고 적당하면 빠르게 회복하고 좋은 컨디션을 만들어 다음 훈련의 질을 높이기 위한 좋은 재료가 될 수 있는거죠.

그리고 내가 하루에 한 끼만 먹던, 몇 끼니로 나누어 먹던 관계없이 하루 최종적으로 합산된 섭취 총량과 영양 비율(탄/단/지), 활동량만 목적에 맞게 잘 관리한다면 체지방율 10~12%는 누구나 가능한 영역이라 생각됩니다. 한 자릿수 이하로 낮은 체지방율은 우리가 제대로 생존함에 불리한 영양 상태를 만드는 것이 체지방의 비축적과 활용에 더 유리해지기 때문에 영양 관리에 엄격함과 차별을 둘 필요가 있지만.. 대회나 시합 준비의 특수한 목적이 아니라면 단순히 에너지의 인풋과 아웃풋만 집중해도 다이어트의 원리는 제대로 작용하기 때문에 일반식을 나쁘게 생각할 필요가 없으세요. 저도 여태 일반식 쭈욱 먹으면서 관리해왔고요. 앞으로도 즐겁게 운동하고 열심히 한 만큼의 보상을 주면서 살아갈 계획입니다. 단, 회복력과 건강을 위한다면 영양의 질을 먼저 중시하는 것이 좋겠죠?^^;

입장자유 퇴장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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