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근처 헬스장VS 집근처 헬스장

개인적으론..집근처엔 잘안가게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집근처 한표..

집 가까운데가 국룰입니다 ㅋㅋㅋㅋ

운동선수인 형은 멀리 있는 곳 가는 것도 운동이라며 집에서 먼 곳 추천하지만 저는 결국 집 근처로

저는 일부러 회사근처로 갔습니다. 일단 집에 가면 운동하기 싫어져요 바로 해야합니다

점심시간이 한시간 반이라면 회사, 한시간이라면 집

회사근처 추천..
회사 끝나고 헬스장 들려서 운동하고 집 가서 쉬세요
집 근처에 헬스장 있으면 집 가고 싶어서 헬스장 안가게 됨

전 가까워야 더 가게되서 집근처요.. 멀면 빨리 집가고싶어서 운동후에 갈때 짱나서... 대신 트레드밀을 안타고 운동끝나고 집가는데도 빨리걷고 엘리베이터 안타고 올라감

회사 근처가 유리한 게 점심 3,40분 한타임 더 뛰면 운동을 나눠 해서 덜 피곤합니다.

점심에 근력 30, 40분 저녁에 러닝 40~1시간 정도 하면 운동 시작하는 타이밍에 체력 안배나 일과에 지장을 덜 주면서 운동할 수 있죠. 그렇게 2달 정도 하면 보통 시작할 때 체중의 8~10%정도는 떨굴 수 있어요. 점심을 약소하게 먹으면 그때 러닝하고, 저녁에 프리웨이트나 머신 운동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집 근처라고 해도 아침에 운동할 거 아니면 회사 퇴근하는 시간 + 집에 들리면 들르는 시간입니다. 저녁이라도 먹으면 1시간 반 더 있다 가야 하구요.

일주일 내내 운동한다면 집 근처로 가는 게 맞겠구요.

와 감사합니다!

헬스장은 내가 운동하고 싶을때 가서 바로 할 수 있는 곳을 고르는게 좋습니다.
유산소 한다고 기다리다 운동 못할바에는 집 근처가 좋아보이네요.

도서관 빼고는 집가까운데 가야합니다 ㅋㅋㅋㅋ

갈 시간 될 때 가장 가까운 곳. 멀면 가기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