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마음을 반영한다

검증된것은 아니지만 뇌피셜해보자면
신체능력 향상은 멘탈관리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무도에서 하체가 튼튼하고 하체 밸런스가 좋으면
배포가 커지고 심리적 안정감과 담대진다고 하는게
틀린말은 아닙니다
또한 심폐지구력이 좋으면 끈기력이 상승하고 실패지점을이겨내는 능력이 향상되기도 하죠 목표를 이루려는
괴로워도 계속 수행할수있는 수행능력을 올려줍니다
리듬감이 좋다면 신체 통제력도 올라가며
상황적응력도 빠른편이 됩니다
상체를 발달시키면 호승심 승부욕같은게 발달하고 적극적이며 목표에 집중하는 면도 늘어납니다
역시나 뇌피셜이긴 하지만 근 십년내로 상당히 높은 확률로 피트니스랑 심리상담이 합쳐진 분야가 생겨나거나
떠오를꺼라고 봅니다
멘탈케어와 피트니스 컨디셔닝을 같이 관리하게 되는거죠
지금은 건강과 신체 디자인쪽에 치우친 운동이
스트레스 관리를 운동처방 방향으로 하는쪽으로 변할겁니다
신체능력 향상은 부수적이 되고요
심리학쪽도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다라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높은 확률로 예상할수 있습니다
마치 지금의 의학처방받아 약을 타듯이
트레이너 처방을 받아 운동 스케줄을 짜줄런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좌절감을 느꼈을때의 운동 스케줄
우울할때의 운동 스케줄
화가 날때의 운동 스케줄
질투심이 생겼을때의 운동 스케줄
머 이런거도 수용되는 피트니스 생태계가 될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