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을 쓰는 40대 헬린이 입니다.

40에 1년정도 달리셨고 근육통없으시면
이제... 20여년전 군대 유격 스타일로
크로스핏 느낌으로 조져보시는건 어떨까여?

심장과 폐가 찢어지는 느낌으로 조지는거졍

답변 감사합니다...

먼저 근육통은 성장의 척도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전신의 각 부위별로 근신경계가 잘 발달된 사람일수록 근육에 자극을 느끼기가 쉽고 근육의 크기를 키우는데도 유리하지만, 운동 경력과 경험이 적은 초보자 입장에서는 이 신경계 시스템이 잘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에 근신경계의 효과적인 발달을 위해서는 고강도의 적용, 예를들면 저반복 고중량 프로그램이 필요한 것이지요~
결국 과부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점진적 수행 향상을 제대로 추구만 한다면 근신경계 뿐만 아니라 근육의 크기, 육체의 발전은 알아서 따라오는 법. 그때가면 자극과 중량은 둘 다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실 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https://youtu.be/WdJomhpkC-M

이 영상을 한번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참조 하겠습니다.

자극과 중량 다 중요하죠. 무게를 더 칠 수 있는 날에는 더 치시고 안 되는 날은 세트를 더 많이 가져가시면 돼요.

답변 감사합니다.

운동루틴을 바꿔서 해보세요~자극바로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