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생 청년의 진로고민

미얀마어 포기하지마세요. 내전 풀리면 한국기업 진출이 아마 용이해질듯 합니다.
전기관련 일로 7번 정도 왕래했는데, 현지에 코디네이터 같은것도 생각해보세요 현지에 거주하면서 한국업체와 현지를 연결해주는
지금은 좀 힘들지만 배우신거 득볼일 오리라 봅니다.
1. 교육기관 (한국인이 미얀마인에게 교육하는 곳) (한국어학원, 직업교육학원 등등)
2. 민간사업체 (한국인에게 현지 코디네이터로 활약하는 회사)
3. 개인 물류사업 등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미얀마의 설비등이 낡은관계로 교체,신설등이 늘어날 예정입니다. 그래서 이런 사업을 하는데 얼마전까지 군부와 엮이는 일이
많았었는데 이젠 사정이 바뀌었으니 어찌될지 모르지만 좋아지리라 봅니다.
그리고 미얀마에선 한국인에게 상당히 호의적입니다.

다른건 좀 하시가다 미얀마에 사업을 해보시는걸 권합니다. 특히 현지 AGENT 같은 직업이요.

아! 단점은..... 아직까진 돈이 여유치 않아서 대금지급이 좀 늦어진다던지, 좀 꼬이는게 있는데 이건 현지인과 잘 풀어야 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