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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정말 아무나 못하는 건가요..?

 
글쓴이 : 익명 날짜 : 2021-09-15 (수) 01:29 조회 : 222 추천 : 7    



네 안녕하세요

일단 이 글을 봐 주시려고 클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일단 31살이고 서울에 거주하고 있으며 대기업 유통업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유통업이다 보니까 근무가 조금 평일 주말 기준 없이 들쑥 날쑥 하기도 하고 변수가 있는 편이에요


거두절미하고..저는 정말 서로 죽고 못사는 연애가 하고 싶습니다.

사실 우리 집안은 그냥 평범 혹은 평범보다 조금 아래에 미치는 정도의 경제력을 가지고 있는 집안이에요.

다만 저 스스로는 그것에 대해서 전혀 불만이 없습니다. 제가 오히려 조금 더 잘나지 못해서 연봉이 작다고 생각할 뿐이죠.

제 연봉은 3400정도 됩니다.


요 근래 소개팅을 운 좋게 연달아 받게되어서 4번정도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대부분 다 저에게 돌아오는 대답은 거절인데, 거절이기만 하면 괜찮은데 꼭 경제력에 대한 부분을..

그것도 나름 저를 배려 해 준답시고 돌려서 두루뭉실하게 말하며 거절하더라구요.


사실 뭐 저는 연예인도 아니고 신체비율이 미치도록 좋은 사람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일반인에 속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하지만 일반인분들도 다 열렬한 연애와 사랑을 하고 살잖아요.

왜 저는 그게 안됄까요? 누군가에게는 우스개소리 처럼 들릴 수 있는 부분이지만,,저에게는 매우 심각합니다.


저는 연애가 하고 싶어요. 정말입니다.

부모님도 이혼하시고..그냥 서로 의지하고 싶은 내 여자친구 혹은 미래의 반려자를 찾고 싶은데..

소개팅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생기더라도 자꾸만 연을 찾지 못하는 상황에 도달하다보니..문제점을 저에게서만 찾게되고

솔직히..다른 부분에 있어서는 크게 스스로 문제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없어요.

성격도 외향적이고 자기개발이라던가 이성에게 매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회생활이라던가 친구 관계에 있어서 문제도 없고..그런데..왜 꼭 연애에서만큼은 작아져야 하는지 ..정말 짜증납니다.


저만 이렇게 연애가 어려운건가요?

너무 속이 답답해서 이토에서나마 속풀이를 합니다..휴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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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한백작 2021-09-15 (수) 02:03
서점에 가서 책보는 여자중에 맘에 드는분에게 쪽지를 적어주세요.
"그 책도 좋은 책이지만 더 좋은 책을 추천합니다."
낭만적이네요.ㅎㅎ
소개팅은 조건 따지는 자리라서 너무 상품처럼 느껴지더라구요.
한우 2021-09-15 (수) 17:19
글에 오류가있는게 일반인들도 다 열렬한.. 사랑을 한다는 말에 오류가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10대후반에서 20대초반까지는 그게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이미 30대가 넘어가면 확률상 그런연애는  거의 운이없으면 힘들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일단 사람을 만나면 이정도만 생각해보시는게 어떨련지요?

1. 기쁨과 슬픔 포인트가 나와같은가
2. 서로 좋아하는 음식이 잘 맞나
3. 배려심이 있는가

이정도만 맞아도 상공한 연애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네요.

주위보면 다 깨가 쏟아지는거 같지만 싸울때는 남모르게
싸우기 때문에 깨가 쏟아져 보이는걸지도요.

기쁨을 같이한다는 의미보다 슬퍼도
헤어지지않고 같이 살아간다는거에 의미를 더 크게 두셨으면
합니다.
똥꼬발랄냥이 2021-09-15 (수) 17:42
30대 이후에 받는 선은 남자 외모도 보긴하지만 경제적 능력을 더욱 선호합니다.
선 = 결혼 이기에 풍족한 삶을 다 꿈꾸겠죠...

현실적으로 수도권에서 연봉 3400 적은편입니다. 여자도 맞벌이하고 열심히 모아가면되긴하지만..
당장 직시한 현실앞에서는 다 실속을 따지기 마련입니다.
( 아파트 28평기준 3억이하 지방에서는 충분히 3400정도면 생활할만하지만....수도권은 넘사벽.....)

여자 대부분 선, 소개팅 이런거 어짜피 여러번하는거 더 좋은 남자가 나올때 까지 계속한다라는 생각이 많기에

차라리 직장, 취미 관련된 곳에서 자주보고, 의사소통도 잘되고 이런곳에서 만나 정을 쌓는게 현실적으로 맞다고봅니다.
30대에 불꽃같은 사랑은 의미가없는것같습니다. 너무많이 세상을 알아버렸기에...ㅠㅠ

부디 좋은 사람만나 뜨거운 사랑하시고 결혼해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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