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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으로 들어간 뒤 5개월동안 지옥이네요.......

 
글쓴이 : 익명 날짜 : 2021-07-02 (금) 18:02 조회 : 2569 추천 : 23  

5개월전에 결혼한 30대입니다. 


결혼하고 신혼여행 다녀와서 와이프집으로 들어갔습니다. 


몇일 뒤 와이프가 없는 날 책장에서 와이프의 옛일기를 보았습니다. 


보면 안됐는데 전에도 와이프가 먼저 최근 일기장 보여준 기억이 있어서 


그냥 자연스럽게 보게 되었네요.


저를 만나기 전 많은 남자들을 만났고 몇명의 파트너와 직장 동료인 애딸린 남자랑 2년 가까이 불륜도 저질렀더라구요.


2년동안 연애하고 정말 사랑해서 결혼한 사람인데 이렇게 과거를 알게 되니까 짜증이 납니다. 


제가 분리불안장애가 성인이 되서도 있는건가 모르겠는데 


와이프랑 같이 있으면 괜찮은데 떨어져 있으면 쓸데없는 생각에 괴롭고 힘드네요.


서로 정말 마음도 잘 맞고 취미생활도 비슷하고 이야기도 잘 통하는데 이혼하면 나랑 이렇게 잘 맞는 사람을 다시 만날수 있을까 라는 생각부


터 듭니다.  


와이프가 사귀기 전부터 자기는 남자 3개월이상 만나보지 못했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했는데 그말부터가 거짓말이라는 걸 알았어야 했는데


제가 너무 순진했네요.


저를 기만하는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최근에는 외장하드를 봤는데 그 불륜남이랑 전화통화 한 게 있더라구요.


외장하드도 제 컴퓨터 옆에다 두고 다녀서 별거 없겠지 하고 봤는데 


불륜남이랑 둘이서 한 통화 내용이 있더라구요. 불륜남의 처가 남편때문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조롱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아니 결혼한 사람이 이것도 안지우고 그냥 나두는 심리는 무엇일까요? 


작년에 제가 와이프에게 결혼하자고 했을때  자기는 결혼 할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고 했던 말과 망설였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어찌 됐던간에 뭐 다 지나간 일이고  지금도 사랑하는데 잊고 살려고하면 잊고 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지금이 힘드니까 어디 넋두리 할데도 없어서 


이곳에라도 글을 남겨 봅니다. 진짜 좆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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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순 2021-07-02 (금) 18:33
그러게 일기장을 왜 보셔가지고..
결혼한 입장에서 보자면 결혼 이전과 이후는 구분이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Kenya 2021-07-03 (토) 00:36
알아버린 이상 잊어버리긴 힘들죠....
많은 갈등을 갖게 될꺼에요....
앞으로 감정 컨트롤을 잘하셔야 할듯....
眞露 2021-07-03 (토) 07:04
전 오히려 알아버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불륜도 모자라 그 처가 힘들어하는 걸 조롱 까지 하는 사람이라면
쉽게 변하지 않을거라 봅니다.
빼라고했다 2021-07-03 (토) 08:35
아..진짜 좇같네요..몰랐으면 몰라도 알게됐는데 작성자님 기억에서 지워질지 걱정이네요.
파트너에..유부남과 불륜에..평범한 사람은 아닌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저는 관계를 이어나가지 못할것 같습니다.
허늬님 2021-07-03 (토) 20:47
직장 동료랑 불륜 났으면
사회 생활하는 동안 무조건 불륜 또 납니다.
불륜은 한번 저지른 사람은 다시 저지를 확율 200% 입니다.

불륜 나면 상간남한테 남편이랑 시댁 조롱할 건 뻔하구요...
우비11 2021-07-04 (일) 00:19
불륜 한번만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꼬마병정 2021-07-04 (일) 15:28
ㅠ.ㅠ 저같으면  더이상 함께 살 수 없을듯합니다.
헌훙행히 2021-07-06 (화) 00:01
판도라의상자를 열었네요
크린조 2021-07-06 (화) 00:19
주작아니고 사실이면 애없을때 정리해야됩니다
왠만하면 서로 맞춰가며 살라고 좋게 말씀드리고싶지만 ..
미안하게도 와이프분은 진실됨이 없었고 이미 글쓴이분도 와이프분에 대한 믿음을 잃었기에 앞으로 불행뿐입니다
설령 덮고 지나간다해도 와이프분의 못된 버릇은 절대 못고칩니다 과거 없는 여자는 없겠지만 불륜저지를 정도의 간땡이면 미래에 백퍼 바람납니다
bamiKOR 2021-07-06 (화) 17:44
근데;;;개인폰 전화통화 내용을 저장하는 사람도 있나요? -.-;;;;

살면서 딱 한번 봤는데... 영업사원인데, 발주내용 전화로 받는일이 많아서
틀리면 안되니까 확인차 녹음해서 다시 듣는다고.... 물론 따로 백업은 않하고 전화기에만 저장...

근데... 그걸 백업해서 컴터에 저장까지 한다구요....? -.-;;; 이해가 안되는데....
     
       
sungkun 2021-07-07 (수) 09:35
합니다. 요즘은 위험한 시대잖아요 -_-
     
       
가을이온다 2021-07-08 (목) 17:05
저는 합니다
업무할때 구두로만 약속하고 메일을 안보내는 사람이 많아서 ㅜㅜ
          
            
bamiKOR 2021-07-08 (목) 17:09
업무용은 인정이죠. 특히 영업용은.
근데 저건 개인 사생활이었잖아요.... -.-ㅋ 딱히 저걸 보관해야할 이유가....??
sungkun 2021-07-07 (수) 09:35
일기 보신건 굉장히 후회하신 겁니다. 보고 싶은 욕망이 끓어올라도 안보셨어야하는 건데 ...
앞으론 가시밭길뿐이실 겁니다. 모든게 거짓같고.
호순돌 2021-07-19 (월) 13:56
떄로는 모르는게 약입니다. 알면 골치만 앞프죠
하바나백곰 2021-08-09 (월) 00:25
님이 감당할수있는 여자분이 아닌듯...
불사조왕 2021-09-14 (화) 14:12
아...저 같으면 버틸 수 없을 듯...
죄송해요.
황복 2021-09-27 (월) 14:32
과거를 알아버린 건 머 엎질러진 물이고...
앞으로 애가 없을때 혹은 생긴후에라도 그 버릇이 어디갈까 싶은데요.  글쓴님 또한 평생 의심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해 결혼생활자체가 괴로우실 것같네요.
아야해써 2021-10-19 (화) 18:04
작년에 제가 와이프에게 결혼하자고 했을때  자기는 결혼 할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고 했던 말과 망설였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이 부분에서 미래에 대한 암시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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