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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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갈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네요.

 
글쓴이 : 익명 날짜 : 2019-10-28 (월) 05:05 조회 : 2459 추천 : 8  

결혼식 갈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결혼식 마지막에 친구들 사진 찍으라고 올라오라고 하잖아요.

그럴때마다 전 결혼할때 어떻게 해야지라는 생각을 한번씩 하네요.

왜냐하면 제가 그닥 사교적이지 못해서 친구가 많이 없는데

중고딩 친구들은 제 흑역사랑 뒷담화를 하고 다니는거보고

싸우고 절교 해버렸고 대학 친구들도 취업 공부하면서

제가 연락을 안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멀어져 버렸거든요.

그래서 결혼식에 초대할 친구가 1~2명 정도 뿐일거 같아요.

마지막에 사진 찍으로 올라올 사람이 없을거 같아

결혼식 볼때마다 좀 우울할때가 있네요.


지금 소개팅한 여자분이랑 한달째 만남을 가지고 있는데

그 이상 관계가 되어서 결혼하게 된다면 친구들과의 사진에

저 혼자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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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Craz 2019-10-28 (월) 07:07
비공개 결혼식으로 하세요. 부모, 친척하고 절친만 초대해서......
     
       
SDominic 2019-10-28 (월) 10:46
솔직히 그게 쉬운게 아니죠.. 결혼식은 부모님 행사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TigerCraz 2019-10-28 (월) 11:03
물론 쉽진 않죠. 그렇지만 고민은 해봐야죠~
르로이사네 2019-10-28 (월) 08:09
친구.지인 사진 생략하믄 됩니다. 그런건 고민마세요

어차피 결혼식 이후엔 기억도 아무도 못해유
하늘가득유자… 2019-10-28 (월) 08:33
요즘 작게 많이 하니까  그닥 신경 안쓰셔도 될듯
낙지1232 2019-10-28 (월) 11:29
미리 신부랑 이야기해서 예식장 예약할때 친구사진 생략하세요. 요즘 글쓴이분같은 경우가 많아서 그렇게 많이해요. 친구들 입장에서도 밥빨리먹어서 좋구 괜히 하객알바쓰고 스트레스 받을바에는 그냥 쿨하게 진행하세요. 전 결혼할때 사회자도 예식장에 돈주고 쓰고 주례도 없이 했습니다.
wlspw 2019-10-28 (월) 13:05
저는 친구 다섯명 정도 있었고 사화자는 같은 부서 형이 해줬어요. 사진인 친구랑 직장동료 분들이 해두셔서 엄청 많았구요.. 우리 와이프가 친구가 없었는데 거기까지 다 자리 잡아줬어요. 직장동료분들이랑 잘 지네 보세요!
무공해청년 2019-10-28 (월) 14:10
이쁜 펜센 같은 곳에서 간단하게 해결해 보세요~~ 다 돈임
홍또루 2019-10-28 (월) 17:37
2명이면 많네요 ㅎㅎ 울 매형 결혼식때 친구1명왓어요
     
       
롤타 2019-10-30 (수) 15:24
왠지 일러받치는둣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qaz 2019-10-28 (월) 19:38
사람들은 그런거 신경 안써요.
괜한 걱정 하지 마시고 교통편 편하고 밥 맛있는 식장으로 정하시면 됩니다.
시우빠덜 2019-10-29 (화) 16:05
신경 안써요 저도 친한 누나 결혼식가서 사진찍고왔는데
나-신부-신랑-여자하객
이렇게 4명이서 찍었습니다.
잘살고있고요
『깡』 2019-11-01 (금) 09:52
하객 알바 있습니다
주저비 2019-11-01 (금) 12:33
멀지 않고 점심 주시면 사진찍고 올게요 !
밀떡볶이 2019-11-01 (금) 17:40
지금 생각해보면
신부쪽 베프 2~3명
신랑쪽 베프 2~3명
이렇게 찍는 거도 괜찮을 거 같네요.
무대포닷 2019-11-01 (금) 22:22
요즘 대부분 사람들 많이 안와요 회사사람들 몇명 올까 말까 ...
제가 예전에 회사사람 결혼식 갔는데 회사사람도 저만 오고 친구들도 한명도 없더라구요 ㅎㅎ 신경쓰지 마세요 요즘어디 뭐 남들 시선 씁니까 두분이 좋아서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시면 되죠~
링냥 2019-11-04 (월) 00:50
저는 결혼식 갈때마다 결혼식은 가족행사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도발적각선미 2019-11-25 (월) 13:37
그래서 있는게 하객 알바죠
웬디마이 2019-11-27 (수) 07:40
39살에 결혼했어요.
가난해서 먹고 사느라 친구는 사치였죠.
있는 친구도 보험에 영업에 죄다 등쳐먹으려는 놈들뿐이라 전부 절교한지 10년도 넘은 상태였어요.
그래서 가족 결혼식 했어요.
아이 돌잔치도 마찬가지....
직장생활도 해 본적이 없어서 더욱 더 올 사람이 없지만, 뭐 어때요?
남들 위해 사는 것도 아니고....
호랭총각 2019-12-20 (금) 20:00
직장 동료들 많이 올거에요. 그리고 많이 안와도 신경쓰는 사람들 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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