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서 존경하는인물 물어보면

존경하는 인물(상)은 결국 겉으로 드러난 해당 인물을 종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종적을 내 인생관을 통해 실현했으면 하는 바램이 존경하는 인물(상) 아닐까요..
해당 발언에 대해 의문을 가진다면 그 또한 소신껏 대답하면 그만이겠지요.

나만의 존경하는 인물, 인생관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실존인물여부를 굳이 따질 필요성을 못 느끼겠네요
어차피 실존인물도 내가 모르는 것 투성이고, 그 모르는걸 알게되면 생각이 바뀔 수도 있으니까요

이 또한 저의 생각이니 사람마다 차이는 언제나 존재하기 나름이니 참고만 하셔요

조언감사드립니다. ^^

전혀 문제없습니다
오히려 뻔한 인물 나오는것보다 좋은 선택이라고 봐요
대신 명확한 이유가 있어야겠지만요

조언감사드립니다!

누군지는 중요하지 않고
이유가 중요한거죠.
오히려 실존인물보다 가상의 캐릭터라면 어필이 아주 잘될거 같네요.
실존인물보다 캐릭터라면 공감대 형성이 더 잘될 확률이 높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