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 정말 죽고싶네요

힘드시겠습니다.

어딜 가나 변태, 또라이들이 있게 마련인데 유독 이상한 놈들은 치가 떨리지요.

요즘 상황이 너무 안 좋으니, 조금만 참으시고 경기 좋아지면 이직을 도모하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증거 모아 놨다가. 정신적 위로금 청구.

아이폰 말고 녹음 되는 스마트폰 항상 녹음 하세요...
언제라도 그만두면 바로 고소할 수 있게...

쓰레기가 괴롭힐땐 죽고싶어하기보다
증거물을 차근차근 모아놨다가 생각지도 못할때 터뜨리는게 더 나음.
그 생각으로 괴롭힘을 즐기던 동네 동생놈이 생각나네요

복수할 생각을 하면서 괴롭힘이 심해질수록 좋은 증거가 될 수 있으니 그 괴롭힘을 즐길 수 있는 것인가요?

제가 당사자가 아니라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괴롭힘을 즐긴다기보단 뭐 참고 버틸수 있는 원동력은 되더군요.

노조 만드시는 건??

저도 하루에 10번씩 그만둘까 한게 지금 5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경기에는 그냥 참고 다니시는게 현명할듯 합니다

저는 40대 중반인데요.흉님 힘내세요. 

그런 사람들 밖에서 만나면 아저씬데 ... 밖에서 진짜 복수해드리고 싶네요... 물론 이런건 생각만 해야겠죠 ... 힘내십쇼 ... ㅜㅜ

어떻게 괴롭히면 변태같이 괴롭히는건지.....

막 만지고 구러나요? 고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