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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을 보면서

 
글쓴이 : 익명 날짜 : 2020-02-26 (수) 00:23 조회 : 749 추천 : 3  
이토 장기회원으로 눈팅 위주회원입니다.
요즘 유툽으로 제5공화국 중반까지 시청중에 궁금증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중반에 다다르니 1212군사 구테타 이후로 전두환 장군?이 대통령 되기 직전의 이야기입니다. 대학생들위주로 독재정권의 재탄생에 대해 데모를 시작합니다.

전 여기서부터 제가 참 궁금 합니다.
저의 아버지 및 작은 아버지들 다들 Tk출신입니다.
그당시 데모의 대부분이 서울부터해서 전국으로 대학생들로 표현됩니다.

만약 작은아버지 한분이라도 인서울하여 80년초에 대학생활 했다면 그분이라도 그당시 데모에 가담하였을까라는 의문이 남습니다
.

아니면 지금 저의 아버지부터 시작해서 막내 작은아버지까지 대학에 진학을 안 or 못했기 때문에 그 TK특유의 보수기질을 받은건지 ..

 만약 in서울해서 대학생활 하셨다면, 그당시의 유시민(실제로 5공화국 역할있음)같은 대학생활 (그시대의 신지식인?)을 했기에 기존의
박정희 독재정권의 거부감에 들고 함께 데모 동참 했을까란 생각도 듭니다

유시민도 TK출신인거 압니다.

제가 현재의 정치이야기하고 싶은게 아니고 그당시의 대학생과 일반 시민과의 생각차이를 알고싶습니다.
그당시의 대학생과 저의 아버지 나이대가 비슷하길래,
질문합니다.물론 그당시 대학생중에도 군사정치를 지지했던분들도 있겠지요.

한번신고를당하고 삭제당해 순화해서 다시올립니다 ㅋ
 [eTo마켓] [최저가] 변비계의 "명.품.똥.약" (쾌변) 스윗비떵 (3) 

호순돌 2020-02-27 (목) 12:02
아마도 이런 관점 이었지 않을까 봅니다.
경제성장기 시기였고, 소위 말하는 부모님들이 자식들 하나 잘되게 하려고, 피땀흘려 번돈으로 대학보내니
헛짓? 한다고 생각을 했겠지요! 학생이면 공부나 열심히 하자는 그런..
그때당시에 대학생들은 대부분이 60년대생이 대부분이었을테구요, 기성세대분들은 50년대생이 었을겁니다.
무그롱 2020-02-27 (목) 15:00
TK가 원래 그런 동네가 아니었습니다..
일제강점기때에는 조선의 모스크바라 불리우는 공산주의 활동이 아주 왕성한 동네였습죠..
그러다 1946년 10월1일에 대구에서 미군정에 대한 폭동이 일어납니다..
미군정치하에서 첫 폭동인데요..
어쨌든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가 많았던 대구니만큼.. 좌익세력이 주축이 되어서 폭동이 일어났는데..
사람 많이 죽었습니다..
박정희 형, 박상희가 이때 죽었습니다..
이런거 한번 지나가면 어떻게 되냐면요..
살려고 더 반대쪽으로 붙죠..
지금 남한에 탈북자들 많은데 얘기하는거 보면 완전 수꼴 반공주의에요..
그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50~60년대생 중에 대구, 경북 출신들은 지금 10.1 폭동에 에지간한 집은 다 연루가 되어 있을거에요..
그러니 특히 어머니들이 단도리를 했겠죠..
너넨 절대 저런거 하지마라..
빨갱이 나쁜거야.. 이럼서..
사람 죽어나가는 일이 있고 나면.. 여자들이 더 반대쪽으로 붙습니다..
살길이 그거밖에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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