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고민 진지

보통 회사 적응기간을 3개월이라고 하죠.
그레도 그전까지 심하게 맞지않는다 싶으면 이직하는게 맞습니다.
무슨할할지 고민할필요 없으세요. 그냥 힘들고 적응하기 힘들다. 라고 그대로 말하시면 됩니다.
다만. 바로 그만두겠다는 말을 하기전에 미리 이직할 회사를 미리 찾아보고 예기하는게 좋을꺼라 봅니다.

지금 공고가 뜬 회사가 있긴해서 넣어 보고 붙는게 확정나면 말할까요

갈곳없을때와 있을때와의 차이는 정신적으로나 입장에서도 굉장히 큽니다.
그리고 직접적으로 예기하는것에 대해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기존 근로자 입장에서도 그만두시는분들.. 직접적으로 예기해주시는걸 더 좋아합니다.
모호하게 애둘러 말하거나 핑계대며 그만두시는분들.. 일이 안맞아 그만두는거 다 알거든요.
자신감을 가지셨으면 좋겠네요.

연달아 두 곳을 두달, 한달 일하고 퇴사해서 두 배는 좋은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물론 갈곳을 구하고 퇴사한 거지만... 맞지 않는 곳이면 본인을 위해서 그 회사를 위해서 퇴사하세요

퇴사할때 뭐라고 하셨나요 이직한다고 솔직히 말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