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맨위로 ↓맨아래

   

명절때마다 찾아오는 차례 고민

 
글쓴이 : 익명 날짜 : 2020-01-21 (화) 11:21 조회 : 539 추천 : 2  

저희는 큰집이라 매년 차례나 제사를 도맡아 해왔습니다


몇년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친가쪽이랑 사이가 안좋아져서 지금 따로 연락을 하고 살지는 않아요


아버지 돌아가신후 얼마 안되서 친할머니도 돌아가셨어요


그렇게 어찌어찌하다보니 저희는 명절때마다 아버지,할아버지,할머니 세분의 차례를 지내고 있습니다


뭐 어짜피 아버지 차례 지내면서 사진 추가로 놓는거니까 그렇게 지내는거에 대한 불만은 없습니다


문제는 친할머니,친할아버지 차례를 지내는데 친가쪽은 전혀 관심이 없다는거에 어머니가 불만을 가지고 계시네요


작은아버지가 두분 계시지만 두분 다 할머니,할아버지 차례는 안지내겠다고 했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뭐 아들 둘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으면 그냥 안지내고 서로 각자 잘 살면 될꺼 같은데....


어머니는 그게 안되시나봐요


명절때마다 차례 준비하면서 작은아버지들은 어떻게 연락도 없냐 이러면서 한풀이 하는데 솔직히 듣기 좀 짜증나더라구요


아들들이 안지내겠다는데 왜 큰며느리가 그러는건지....참....

 [남성스타일] 품절 되기 전 입양해 가이소~~~~~  

귀차니스트1 2020-01-21 (화) 18:19
보통은 제사를 작은집에서 지내라고 하시는데 어머니는 반대시네요. 할아버지. 할머님께서 정말 잘해주셨던가...
아님 아버님이 많이 그리우신가 봅니다. 다들 안지낼라고 노력하는데...
결혼을 안하신듯해보이십니다... 하셨다면 벌써 이걸로 싸움 매일 났을듯... 어머니께서 차례못지내게
여행을 준비하고 납치하듯 데려가 버립시다~!
K딸배 2020-01-22 (수) 06:57
저도 차례상은 없애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노모가 상차린다고 아주 죽을라고 하는데 없애자고 해도 안통하는 상황입니다. 이해불가.
명치쎄게치고… 2020-01-25 (토) 00:01
저도 차례상은 도대체 누굴 위한 차례상인지 이해가 안 갑니다.. 매번 할 때 마다 힘들어하고 죽겠니 살겠니 하면서

차례상 때문에 싸우는집도 한 두집이 아닌데 왜 이걸 지내는지 모르겠어요

조상에게 잘보여 뭐 덕을 보기 위함? 까놓고 조상덕 잘 본 사람들은 차례대신 여행가지 않나요?
   

고민상담  월간추천순 | 월간조회순 | 월간댓글순 | 반기추천순 | 반기조회순 | 반기댓글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필독] 익명 고민상담 게시판 이용안내  익명 08-21 2
134  태국 현지에서 법인 설립에대해 조언구하고자 합니다.  익명 02-24 0 115
133  다음달 결혼하는 예랑입니다...  (1) 익명 02-23 3 420
132  게시판에 댓글 답글달기 기능?  (2) 이미지첨부 익명 02-19 1 194
131  제품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3) 익명 02-19 1 152
130  집주인이 고지하지 않은 보일러의 문제 떄문에 고액의 전기요금을 청구받았습니다  (4) 익명 02-18 3 359
129  옆방 소음문제  (6) 익명 02-17 4 988
128  대기업 자회사라고 입사한지 3개월차입니다.  (5) 익명 02-16 3 561
127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7) 익명 02-14 2 616
126  집사람이 하는 백숙이 너무 맛이 없어요.  (21) 익명 02-14 2 471
125  얼마전 이직을 했는데요 연봉이야기가 없는데;;;  (8) 익명 02-14 3 404
124  개발자 선배님들께...  (16) 익명 02-13 4 599
123  부산 동래부근 산부인과중에  (3) 익명 02-12 2 258
122  부동산 중개인 민원 넣고 싶은데...  (4) 익명 02-12 3 239
121  cj헬로모바일이 lg로 넘어 간것인가요  (2) 익명 02-12 2 251
120  루테인과 아스피린 질문좀요  (4) 익명 02-11 1 422
119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 도와 좀 주이소..  (4) 익명 02-11 3 364
118  여기 계신분들은 소개팅 어플로 연애 해보셨나요?  (5) 익명 02-11 4 691
117  퇴근 후 오토바이로 배달 알바좀 해보려고 합니다..  (6) 익명 02-10 2 520
116  건축 설계쪽에 종사하는 분들께 질문이 있습니다.  (12) 익명 02-10 3 437
115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2) 익명 02-09 2 496
114  회사에서 해킹을 당했습니다.  (10) 익명 02-09 4 1093
113  왜 소개팅에서 번번히 실패하는 걸까요?  (5) 익명 02-09 5 987
112  제가 이상한건가요?.txt  (10) 익명 02-06 5 1342
111  1일1식+홈트 중 인데 드라마틱한 변화가 없으니 포기할 거 같네유 ㅠㅠ  (4) 익명 02-05 3 445
110  돈 받아주실 분이나 업체 있나요  (2) 익명 02-05 1 633
109  공사대금 미지급으로 인한 자문을 구하려합니다.  (7) 익명 02-04 0 590
108  도데체 머가 문제 일까요? ㅠㅠ  (4) 익명 02-02 1 854
107  직장 내 괴롬힘  (5) 익명 02-01 4 963
106  이직 고민 진지  (5) 익명 02-01 2 496
105  핸드폰 5G LTE 변경질문입니다  (1) 익명 02-01 1 286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