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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 믿으신분 있으세요?

 
글쓴이 : 익명 날짜 : 2020-01-16 (목) 15:21 조회 : 1453 추천 : 7  
요즘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좀 힘들고 앞으로 미래도 답답해서

동네에 잘 본다는 점집은 아니고 철학관 다녀왔는데요.

과거는 진짜 잘 맞추더라구요. 인연은 다 정해져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요번에 헤어진 연인도 언제 만나서 어느정도 만나다 어떻게 헤어졌다 까지 맞추긴 하더라구요.  과거에 28살 쯤에 결혼 할뻔 하긴했다까지 맞추고.

근데 애매한게 미래는 잘 모르겠어요. 

올해에 만나서 내년에 결혼운이 있다는데 자세하게 물어보니

올해 만나더라도 8월까지 넘기면 인연이라 볼수있다는데

올해부터 70세까지는 운이 아주 좋다는데 지금 상황보면 어떻게

좋아질지도 막막합니다 ㅠ
 [남성스타일] 플루크 마운틴 드로잉 피그먼트 맨투맨 세일합니다.  

아사마함 2020-01-16 (목) 19:24
맞는부분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거죠 모.
그래도 좋게 이야기 해줬으니
나쁘진 않자나요~
어찌 됐건 하고 싶은거
해보고 싶었던거
다 해보세요~
인생은 한번이니깐~~
     
       
글쓴이 2020-01-16 (목) 20:48
답변 감사합니다♡ 감동이에요 ㅠㅠ
ehlsxnd 2020-01-16 (목) 20:41
님이 아무것도 안하면 운이 아무리 좋아봐야...이루어지는거 하나도 없습니다. 님이 로또 1등에 당첨될 운을 가지고 있다한들 복권을 사지 않으면 1등에 당첨될 확률은 0...제로입니다. 일단 사야죠...행동에 옮겨야 뭐가 되든 말든 하죠...
     
       
글쓴이 2020-01-16 (목) 20:48
답변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이에요. 앞으로 열심히 살려고 노력 많이 해야겠어요.
님에게도 행운이 깃들길♡
qotkrh 2020-01-17 (금) 00:16
철학관에서 부적안팔면 사기꾼은 아님.
EMIYABOB 2020-01-17 (금) 06:57
제가 사주를 보아하니......

아주 좋은사주입니다...지난 과거운은 앞으로 더 좋아지는 액땜입니다.
좋은 물건도 시장에 내놔야 팔리듯...

움추리지말고 활짝 날아다니세요..........궁예올림..!
얏홍이 2020-01-17 (금) 18:50
사주는 오랜 통계학이라고 보시면 주변의 인연과 관상 및 손금 등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kong0804 2020-01-18 (토) 03:40
과거와 현재 상황은 잘 맞추어서 놀란 경험 있습니다. 그 당시 말한 미래는 반백년 살아 보니 다 틀렸더이다.
ssak 2020-01-26 (일) 09:29
사주는 통계입니다. 정확하게만 안다면 아니 볼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야 최고겠지요.
전 모든 인간은 사주팔자를 못 벗어난다는 주의입니다.
다 살아가는 길이 있어요.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건 안되고
길이 정해져 있으면 다 그 길로 갑니다.
근데 문제는 사람은 자기 앞길 사주는 모른다는 거지요. 그래서 노력하는 겁니다.
노력해도 바뀌지 않는 건 안바뀝니다.
쉽게 예를들면 똑같이 노래를 잘 해도 장윤정씨 같이 펄펄 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노래 잘 불러도 지질이 고생하는 사람있어요.
고생 하다가도 어느 때 갑자기 빛을 보는 사람
영원히 묻히는 사람
정해져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미래는 모르니 열심히 살아야지요.
70까지 운이 좋다고 아무것도 안하면 남은 인생 좋아지겠어요?
승이로노 2020-01-27 (월) 02:25
사주는 통계라는 말은 도데체 어디서 누가 한말이냐 ㅋㅋ
개나소나 통계라하네 명리학 공부도 안해본것들이 ㅉㅉ
동그라미 2020-01-28 (화) 13:01
사주는 그냥 다들 느끼는 그런것만 이야기하더라구요~
언제쯤 힘들거다 그러는데 안힘든 사람이 어디있나요 ;;
언제쯤 좋을거다 라고 해서 안좋으면 멀 안해서 안좋다 이런식...
그냥 자기 자신을 믿으세요~
성공하는자 2020-02-01 (토) 12:15
구라..
최씨입니다 2020-02-02 (일) 13:13
전 초년운들다 안좋고 말년에 몰빵이라 지금은 믿고 싶네요 ㅎㅎ
뭘할까요ㅇ 2020-02-02 (일) 19:39
1년에 한번씩 재미 삼아 보는데 올해는 결혼할 귀인을 만난다 만 10년은 들은듯 ㅋㅋ 
결혼에 대해 물어보지도 않는데 웃김~ㅋ 맞추는것도 있고 틀리는거는 맨날 틀리고ㅋ 그냥 웃고 말아요 ㅋ
simdoy 2020-02-10 (월) 07:20
거기가 어딘가요? 쪽지 좀 주세요. 저도 한번 가보게...
시절™ 2020-02-13 (목) 01:59
아니 그런데 보통 이런 철학관은 얼마인가요? 궁금하네 +_+
Smile에스 2020-02-27 (목) 20:27
사주요.
몇 군데서 똑같이 저는 60후반까지 뭘 해도 안된답니다.
노력해도 안되는 팔자랍니다.
돈도 다 나가서 거지랍니다.
심지어 가까운 스님 조차도 세세하게 얘기를 해주시는데.
부부 사별 수도 있고
재혼도 하여 애는 엄마가 둘이랍니다.
유일한 길은 출가하여 스님이 되는 길이랍니다.
자기 절로 들어오랍니다.
스님하고 용하다는 점쟁이하고 제 앞에서 논의하며 본 사주입니다.
그런데 또 60 후반부터 돈이 잘 모인답니다.

웃기지  않나요.
돈도 없는데 재혼도 하고.
스님되는데 재혼도 하고.
스님 되서 돈 잘 벌고.
재작년엔 어머니 돌아가셨어야 합니다.
사업도 분명 하는 족족 사기당해 남 좋은 일만 시킨댔습니다.
저는 하늘의 종으로 태어났다나.
그래서 절에 있어야 한다나.
한동안 일이 꼬여 고생 많이 했는데 그때 힘들땐 저런 말들에 휩쓸리더군요.

하루는 절 부르더니
절에 와서 공부하면서 결혼정보회사 차리잡니다.
스님이 궁합보고 하면서 저보고 절도 지키고 회사도 운영하랍니다.......
속 보이죠? 돈입니다

뭘 해도 처자식은 못버린다고 스님하고 연 끊고.
어차피 사별수라니 그럼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고 이 악물고 지금은 마흔 중반에 개인사업하면서 봉급쟁이보단 낫게 살고 있습니다.
와이프도 애도 잘 있고 스님만 떨궈냈습니다.

벌써 5년 아니 7년은 족히 된 얘기인데
그렇게 거창하고 신중하게 얘기한게 스님 떨궈낸 후부터 하나도 안맞고 있습니다.


뻥이 아니고 노년 전 까진 뭘해도 다 망하고 애 엄마가 둘이란 소린 여러군데서 들었습니다.
용하다고 지방까지 가서 보고오기도 하고...

부질없죠.

통계는 통계인데 전혀 과학적이지 않은 음지의 통계.


지구상의 사람 성격은 사람 수 만큼입니다.
그런데 네가지 유형으로 묶어버리니 누구든 공통점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게 혈액형 성격이란 것이었고.

사주란것이 그런것 같습니다.
단지 혈액형보다 많은 가지수의 정성적 분류법으로 우겨 넣은 것.

어려울때 불안한 사주로 사람 몰아가는것 보면 사주나 신천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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