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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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하고 흔한 고민이지만...떠나간 여친이 잊혀지질 않네요

 
글쓴이 : 익명 날짜 : 2019-12-13 (금) 11:35 조회 : 1420 추천 : 4  

 헤어진지 무려 10개월이나 지났고....


서로 나이도 있고 현실적인 문제로 헤어진거라 절대 예전처럼 다시 돌아갈수 없는걸 잘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꾸 생각나고, 잊혀지지도 않고, 심할때는 상대방도 날 그리워하지 않을까라는 착각까지 하게 되네요


사람으로 잊는다그래서 다른사람도 만나봤지만, 감정정리 안된상태에서의 연애는 서로에게 못할짓이더라구요. 그래서 정리했구요


연애 경험이 없는것도 아니고, 이별도 많이 해봤습니다만....이번엔 좀 길게 가는 느낌이네요


시간이 약이란걸 잘 알고 있습니다. 약빨을 겪어본적도 있구요. 그래도 당장은 힘드네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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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미루 2019-12-13 (금) 16:34
세상사람들 모두 이 사랑이 아니라고 할때 좋아서 네 하고 사랑후 지금은 현실로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인듯하네요

그럼 지금 혼자 끙끙 하고 계신겁니다.

그녀는 알아줄까요?  알리고 싶으신건가요?  힘내시고 나에게 맞는 신발 한짝을  맞추어 신어보시길 바랍니다.
동그랑땡 2019-12-13 (금) 16:48
다른 일에 몰두해보세요
취미를 하나 만들어서 그거에 열중하는것도 좋습니다.
항생제 2019-12-13 (금) 19:24
가장 빠른 방법은 다른 취미를 갖는 방법인데 더 빠른 방법은 더 나은 여자를 만나는 겁니다.
지금 물론 힘드시겠지만 다른 관심사를 갖는건 어떨지요
only2h 2019-12-13 (금) 20:47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는게 정답니다.
더 좋은사람 만나세요~
저하늘을날아 2019-12-15 (일) 19:17
저도 올해 이별하고나서.. 여자만날 생각을 접었습니다.
아직도 마음정리는 되지 않네요..
전 8년을 만났었고, 올해 결혼하려고 했었고, 제주도에서 육지로 올라오기까지 했었습니다.
삶이.. 평탄하게 흘러간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올해는 육지에서 하던일하다가 죽을뻔도 했고, 결혼하려던 사람과 이별도 했고, 옮긴 직장이 뭣같아서 퇴사도 했고..
다시 제주도로 내려가서 혼자 조용히 살려고 준비 중입니다.
제가 행복의 어느 단계를 올라가려는걸 삶은 용납하지 않나봐요.ㅎ
그냥.. 살아지는 만큼.. 살다가 가려고 합니다.
하트엔젤 2019-12-16 (월) 08:27
부질없음. 빨리 새로운 사람이건 취미건  몰두할 밖에. 술 마시고 연락 마시고 ㅡㅡ
고두릭 2019-12-16 (월) 10:23
제경험으론 역시 사람은 사람으로 잊어야되더라구요... 정말 이사람 아니면 죽을것같다 이사람보다 좋은여잔 없다생각해도 새로운 사랑을 만나면 추억이 되더라는... 응원합니다
한술꾼 2019-12-16 (월) 21:32
저는 이별때문에 힘든건 아니지만, 요즘 참 많이 무료합니다.왜사나싶기도하고, 우울합니다. 집에서 혼자 티비보다가도 눈물나구요. 그래서 새로운 사람들 좀 만나보려구요. 봉사모임 하나 가입했는데 봉사도 하고 새로운 사람들 만나 힐링해보게요.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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