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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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5년만에 데이트를 합니다.

 
글쓴이 : 익명 날짜 : 2019-12-12 (목) 00:33 조회 : 1674 추천 : 7  
34살.
연애경험 2회.
5년전이 마지막 연애였고
내일 만나기로 한 아이가 딱히 이상형은 아니지만
이쁘장한 아이라서 저도 모르게 긴장이 많이 되네요..
봉사활동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단둘이 이성을 만나는건 5년만에 처음입니다.
무슨 말을 해야하고 무슨헛소리를 하지말아야하는지
연애세포가 다 죽었는지 머릿속이 백지장입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일단 연차가 많이 남아서 내일 오후 반차내고
퇴근시간 맞춰 모시러가기로 했습니다.
차는 모닝이구요.
식당도 지중해음식점? 잡아놨는데
그 이후 보통 뭘하면 좋을지
뮤슨말을 해야할지.. 간단하게라도 도움 청해봐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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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 2019-12-12 (목) 01:31
1. 그냥 친한사람 대하듯 하세요
2. 분위기 쇄신한다고 무리한 드립을 하지 마세요 - 선을 넘지 마세요
     
       
에디슨 2019-12-12 (목) 12:59
동생이 여자분을 잘데리고다니면서 영화라도봐요
귀차니스트1 2019-12-12 (목) 09:32
화이팅!
disturbe 2019-12-12 (목) 10:43
일단 상대방을 최대한 많이 배려하세요.

무엇을 좋아하느냐? 식사 후 뭘 하고 싶은지...등등 너와 같이 하고 싶다는 표현을 살짝 표현해 주세요
시트로넬라 2019-12-12 (목) 10:59
친한 사람 대하듯 편하게 해야 상대방도 편해요. 제가 그걸 못해서 항상 망했죠.ㅋㅋ 같은 나이대라 응원해봅니다~
kyrie 2019-12-12 (목) 12:28
또 편하게 대하라 그랬다고, 고딩동창들이랑 이야기하듯이 음패에 인터넷 용어에 막말은하시면 안됩니다!!
미샤정 2019-12-12 (목) 12:41
여럿이서 있을때 처럼 하던대로 해요.
에디슨 2019-12-12 (목) 13:01
여자분이 좋아하는 음식을 시키고최대한여자분을배려하세요
글쓴이 2019-12-12 (목) 22:37
고맙습니다 코멘트 달아주신 형님들.. 바쁘게 일하다가 퇴근하자마자 긴장하고 나갔다가
화장실에서 급하게 보고 마음 추스리고 어쩐지 무사히 끝난것 같네요..
다행히 실수는 안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한우 2019-12-15 (일) 10:17
콘돔 선물해드릴게요.
아침이슬12 2019-12-27 (금) 18:14
응원할게요. 늦었지만요 ㅎ
인칸토 2019-12-28 (토) 13:58
인강학교 봉사활동
인강학교 점심봉사
인강학교 폭력사건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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