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2 피케이에 대해서

귀는 그냥 장식용정도? 예전에 하코에서 물리이뮨바바로 Pker들 귀따러 다닐 때, 죽이고 나서
죽였다는 장식(게시물 이미지 삽입)용 정도로 썼었네요.. 모아놓은 사람들도 있을듯ㅎ

텔포같은 경우, 예전 디아2의 경우 다른 캐릭은 텔포가 없어서 제 바바의 경우 아뮬렛 제작 혹은 레어템에 붙은
텔레포트 스킬(숫자 한정/수리비 오지게 비쌈)을 이용하여 귀를 따곤 했습니다만,
지금은 룬워드아이템(수수께끼?)의 등장으로 누구나 텔레포트를 할 수 있습니다.

단, 리마가 새로 나오고 봇이 없다는 가정하에 수수께끼제 제작은 멀고도 험한 일입니다.

귀는 그냥 수집품? 뿐이지요.
귀에 아이디/케릭터명이 표기되기에
내가 이 사람/케릭터를 잡은적이 있다 정도의 의미 외엔 없구요.

그리고 룬워드 아이템이 생긴 이후로 수수께끼라는 갑옷을 만들면,
모든 케릭터들이 텔레포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겜 할땐 PVP는 즐기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팔라딘이 강력한 한방으로 원샷 내거나,
트랩신으로 접근을 할 수 없게 만든 경우는 본적이 있네요.

귀는 상대방을 능욕하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예를들면 상대방 시신 주위에 귀를 뿌려 두거나
마을 입구 앞에 뿌려둡니다
그리고 소서는 텔포써도 충분히 잡을수 있는 스킬들이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