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아 3번 돌려서 .. 3번 망하고 .. 다시 잡아봅니다 . ㅋㅋ ;
아직은 플레이에 적응 중이라 .. 디버그 모드 ? 그걸 일단 해두긴 했는데 ..
호이처럼 뭐 어딜 눌러야 나오는지 모르겠더라구요 .. ㄷ
이번엔 얌전히 존 - 버 하면서 자식 놈들 다 장가, 시집 보내서 동맹을 덴마크랑 노르웨이를 끌어왔습니다 .
동맹 끌어오자마자 오스트리아랑 라우지츠 직위 ? 작위 ? 명분으로 전쟁 쾅쾅 !
잔뜩 모아둔 금화 용병에 꼴아박아서 물량전으로 승리해서 오스트리아랑 라우지츠 땅 조금 뜯어 먹었습니다.
땅 넓히니 흐믓 ..
일단 차남에게 크렘스 지역을 다스리라고 임명해두었습니다.
...?! 한낱 기사 쉨이 .. 제 딸도 아니고 ... 손녀를 탐했군요 .. 개쉨 ..!
기사쉨 바로 추방해버리고 , 손녀 .. 감금 시켰습니다.
하도 성적으로 문란한 일이 많이 벌어지기에 , 본능, 욕구를 제어하려는 기존의 종교보다
더 효율적인 종교를 만들어버립시다 !!
쾌락 우선 주의 므흣 ..
단 동성애는 지탄 받고 .. 아무리 개방적이래도 이상성욕은 받아들이지 못하겠어서 .. 불법 처리 했습니다 .
종교 이름 - 자유교
종교 신앙자 - 자유당원
종교 설파자 - 자유당파
종교 설명 - 몸이 먼저다 !
종교 창시 이후 곧바로 첩 3명을 들이던 순간 ..
딸 하나가 하늘나라로 돌아갔군요. 따 - 흡 ㅠㅠ
자식 하나를 잃었으니 .. 자식 여 - 섯 을 봐야겠지요 ?
정 - 자 - 왕 흐 믓 ..
붕가붕가를 권장하는 자유교가 .. 로마와 예루살렘으로 퍼지는 그날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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