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헤헤.. 여기 와우게시판 글쓰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일기나 써볼까 해서..헤헤

라고 말했지만.. 서른이넘어.. 걍 젊은 아저씨입니다..

천천히 즐기려고.. 친구랑 친구남자친구랑.. 제가하면서 같이시작한 동생하나랑..

같이하지는 않지만 넷쯤 있는데.. 한명은 한때 와우에 고였었던분..

한명은.. 틈틈히 전직업을 다키웠던 동생..

하나는 종종했지만 게임이해도가 높지않은..

전.. 완전 초보입니다..ㅎㅎ 

게시판에 글올리고.. 한때 고였었던 분의 도움을 받아.. 첫 인던에 도전했는데요..

탱커(25랩;;) 가 딜을 1등을 하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28%)

저(도적)랑 흑마법사가 각각 26%정도 넣었고..

딜러 한분이 17%쯤 넣고.. 힐러분이 3%쯤 넣으신거같아요..

어쨋든.. 아.. 이게임은 파티원모으기가 힘들구나를 느끼고..

탱커가 귀족이구나.. 전사를 키워야지!! 라고 마음먹고 게임을 껏습니다..

길드는 들어가고싶은데.. 쪼랩들이 많기도하고.. 친구가 먼저시작해서.. 친구가 길드를 알아볼때까지 기다려야되나 싶기도하고요..

길드 홍보듣고 들어갔다가 하루만에 나오는꼴이 너무 싫어서 ㅠ

어쨋든 그렇습니다!!